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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 꽤 됐는데 최근에 읽기 시작했어요. 이 책 첫장에 반해서 읽기시작했는데 무척 공허하네요,, 문장들이. 연속되는 유아 유괴살인이 벌어지자 수사가 이루어지지만 범인은 잡히지않고 수사는 제자리걸음뿐이고.. 그 와중에 신흥 종교에 빠진 남자 이야기도 계속 반복해서 나옵니다. 이 이야기에서는 신흥 종교에 빠진 남자, 경찰 조직의 내부 마찰, 매스컴의 과다경쟁등 현대사회의 다양한 병폐를 전달해주고있습니다. 범죄,경찰,사회문제를 다루기 때문에 결코 가벼운 소설은 아니지만 몰입감 하나는 정말 최고인 거 같아요.. 그런데,, 결말은 개인적으로.. 그러니까 반전부분은 좀 마음에 들지않았어요. 저 개인적으로는.. 뭔가 읽을수록 의심이 갔는데 진짜 그게 맞았다니.. 뭔가 허무? 어떻게 보면 좀 뻔해서 결말,후반은 좀 아쉬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