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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이라... 교회 혹은 성경에서 약속이라하면 그저 구원과 천국을 생각하는게 나였다. 왜냐하면 기독교에서의 약속은 내가 아는 그것이 전부가 아니기 때문이었다. 사실 이 책은 앞에서 말한 스텐리존스외에도 무수한 기독교작가, 사상가, 목사님들의 주옥같은 서두에서 말했지만 난 조금은 불순한 동기로 책을 접했다. 왜냐하면 존번연이나 찰스 스탠리같은 분들의 글을 통해 죄용서를 받고 구원을 약속받았지만 또한 바클레이나 스윈돌, 데레사 수녀의 글을 통해 기독교인으로써 이웃이나 가족, 그리고 타인에 대해서 사실 이렇게 책에 대해서 조금 어두운 부분만 있는 것처럼 말했지만 이건 그저 무늬만기독교인의 모습으로 살아온 내게 문득 책에 대해 드는 생각이 글들이 짤막짤막하고 분량에 비해 담고 있는 것이 많은 것이 어쨌든 정말 대단한 기독교작가 사상가 목사님들의 귀한 글을 200여페이지의 얇은 책 한권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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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비유를 말하다”에 이은 “하나님의 약속을 말하다”라는 기독교의 대표적인 영성 작가들의 짧은 단상이 들어 있는 책이다. 이 책을 볼 때마다 영적인 사람들의 생각이 얼마나 깊은지를 생각해 본다. 혼자서 성경을 읽을 때 그냥 지나쳤던 이야기들을 깊은 생각으로 그것도 짧게 풀어주는 대표적인 영성인들의 글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약속에 대해서 또 다른 시각을 얻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역시 예수님의 비유를 말하다와 같이 이 시대 뿐만 아니라 역사적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주었던 대표적인 인물들이 자신이 생각하는 하나님의 약속에 대한 이야기들을 풀어내고 있다. 지식이 짧아 모르는 이름도 있지만 전편과 같이 각 페이지 마다 그들의 약력을 소개하고 있어서 영적으로 존중을 받아야 할 사람들, 세계적으로 영적인 영향을 준 인물들을 소개해 주고 있다. 책을 읽으면서 느끼는 것은 매일의 큐티에 적용해야할 말씀과 글들이라는 생각이다. 매일 나에게 하나님이 어떻게 약속을 하고 있으며 이것을 이루기 위한 하루의 나의 묵상과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가를 생각하게 하고 하나님이 나에게 주실 약속의 성취를 생각하게 한다. 그리고 그 약속을 읽으면서 내가 부족한 부분들을 어떻게 하면 이룰 것인지도 생각하게 만들어 준다. 특히 누리는 복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게 한다. 그 약속을 누리지 못하고 사라져 버릴 만나처럼 움켜쥐려고 하는 나의 모습은 아닌지 반성하게 하는 글들이 있어서 나를 되돌아 보게 만든다. 특별히 하나님의 약속을 쉽게 풀이해 주어 그것을 적용하기 쉽게 만들어 주고 있다. 그리고 가끔씩 책속에 나오는 1컷짜리 카툰은 1페이지를 요약하면서 그것을 압축하여 새로운 감을 더해 준다. 너무나 많은 페이지 때문일까? 역시 전편과 같이 출처가 없다는 것이 안타까울 뿐이다. 한페이지의 글이기 때문에 어떤 부분에서는 그것이 장점이 되기도 하지만 다른 한편에서는 단점으로 남는다. 출처만 있다면 더 깊은 묵상을 위한 중요한 도구가 될 수 있을텐데, 아까울 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깊은 묵상으로 인도해 주고 있는 이 책은 역시 영성작가의 약속에 대한 이해를 쉽게 독자들에게 풀이를 해 주고 있다는 점에 있어서 참으로 좋은 책인 것 같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한 번 읽는 것으로 만족해서는 않되고 계속해서 씹으면 씹을수록 더욱 맛이 나는 그런 책으로 인식되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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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출애굽시키셨다. 그리고 새땅, 가나안을 약속하셨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들을 바로 가나안에 들이시지 않았다. 멀리 돌아가게 하셨다. 왜 그러셨을까? 그것은 말씀에 분명히 나타난다.
"바로가 백성을 보낸 후에 블레셋 사람의 땅의 길은 가까울지라도 하나님이 그들을 그 길로 인도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이 백성이 전쟁을 하게 되면 마음을 돌이켜 애굽으로 돌아갈까 하셨음이라" - 출애굽기 13:17
백성들의 안전을 염려하셨고, 백성들이 마음을 돌이킬까 염려하셨기 때문이다. 백성들을 훈련시키시기 위해서였다. 하나님의 그러한 배려에도 불구하고, 백성들은 그분에게 끊임없이 불평하였고, 그 결과 여호수아와 갈렙을 제외한 모든 세대가 가나안 입성 전에 죽고, 그 다음 세대가 약속의 땅을 밟게 되었다.
하나님의 약속에 불평하고, 의심하면 어떻게 되는가? 약속의 땅, 그 산지를 취하지 못하게 된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오늘날 우리에게는 어떠한 약속을 하셨는가? '구원을 통한 영원한 삶'이다. 이것은 변하지 않는 사실이고, 변할 수 없는 사실이며 변해서도 안 될 사실이다. 이 약속을 성취하시기 위해 하나님께서 인간이 되시어 친히 이 땅에 내려 오셨고, 목숨을 주셨다. 그러나 그 약속을 쉽게 얻을 수 있게 하시지 않았다.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과 같이 인내하라 하신다. 그 후에야 얻을 수 있는 것이 약속이다. 왜 그러셨을까? 그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에 대한 것과 동일하다. 우리의 안전을 염려하시고, 우리가 마음을 돌이키실까 염려하시며, 훈련시키시기 위함이다. 무엇보다 마지막 날, 하나님께서 정하신 때까지 보다 많은 영혼을 당신께 돌아오게 하시기 위함이다.
이 책은 기독교 영성작가 시리즈 그 두 번째로, '하나님의 약속'을 말하고 있다. 기독교 영성작가 시리즈 1인 '예수님의 비유를 말하다'와 같이 유명한 영성 작가들의 글을 모아놓은 책이다. 시리즈 1에서 나온 사람들도 나오지만 나오지 않았던 이들이 더 많다. 이 책도 초신자가 읽기에는 약간의 무리가 있다. 가장 큰 이유는 내용이 너무 간결하기 때문이다. 충분한 설명이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만큼 간단히 이해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그것이 기신자에게는 큰 아쉬움이 된다. 수박의 겉만 핥는 느낌이기 때문이다. 더 깊이 알고 싶지만 내용이 너무 간결하고, 짤막하여 원하는 만큼 알 수 없다. 물론 이 책의 기획과 편집 목적이 있을 것이기 때문에, 그것이 지금의 책 형태로 나타난 것이기 떄문에 크게 지적 할 일은 아닌 것 같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영생을 허락하셨다. 그것을 믿고 고백하는 순간 우리는 영원히 사는 것이다. 그러나 구원은 값없이 얻었지만 영생은 대가가 필요하다. 즉 약속을 믿고, 모든 고난과 역경을 견뎌야 하는 것이다. 숱한 어려움에도 믿음을 잃지 않아야 하는 것이다. 말씀을 듣고, 행해야 하는 것이다. 그럴 떄에야 우리도 약속의 땅에 들어갈 수 있다. 그냥 약속의 땅을 밟게 하시지 왜 그러한 과정을 허락 하셨느냐고? 구약에 나타난 이스라엘 백성을 보라, 그것이 답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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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제목을 보고 사실 나는 대표적인 영성작가들의 하나님의 약속에 관한 신학적 이야기를 기대했다.
성경속의 하나님은 여러가지 모습으로 설명할 수 있지만 그 중 가장 큰 것은 아마 언약의 하나님이지 않을까. 아브라함에게 하나님은 저 별과 같은 많은 자손을 너에게 주겠다고 언약하시고 , 이스라엘 민족에게 메시아를 보내주겠다고 약속하시고,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주시겠다고 약속하시고, 후에 자신이 구름같이 다시 오시겠다고 약속하신다. 그분의 약속은 지금까지 지켜주셨고 아마 우리에게 하신 그 약속또한 언젠가 이루실거라 믿는다.
이 책은 내가 기대했던 영성작가들이 말하는 신학적인 하나님의 언약에 대해 초점하여 말하지 않는다. 그보다 우리의 신앙생활에서 하나님이 어떻게 우리에게 약속하셨는지, 그러기에 우리가 어떤 태도를 취할 수 있는지 말하고 있다. 언약의 하나님이라는 것에 근거해 우리가 믿는 것을 보다 더 확실하게 설명해 주는 책이라 할 수 있다. 우리의 구원과 우리의 삶에 부딪치는 고난과 시험과 능력을 구하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하는 것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언약이 있기에 우리는 좀 더 당당히 믿음만을 요구하며 하나님앞에 서면 되는 것이다. 단지 우리에게 필요한 건 어쩌면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믿음"뿐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이 책을 읽는 내내 들었다. 우리가 믿는 신이 우리처럼 변덕스럽지 않고, 우리가 설령 잘 못한다 하더라도 약속을 파기하지 않고 자신의 언약을 행하시는 분임을 믿는 것이 필요할 뿐이라고 생각했다.
요즘 들어 하나님앞에 나의 무력함과 자신없음 그러면서도 능력을 구하고 있을때 이책에서 말하는 한 구절이 맘에 와 닿았다. 우리가 하나님께 능력을 구하면 주님은 대부분 우리에게 연약함을 주신다. 끊임없이 당신의 나약함을 인정하라 그러면 하나님의 충만한 능력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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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궁극적으로 약속을 맺고 지키는 분이시다' 들어가는 글에 있던 이 문장을 보고 잠시 하나님을 생각해보았다.
성경은 구약과 신약으로 되어있는데, 구약의 대부분은 하나님의 약속과 예수님의 탄생과 하실 일에 대한 예언으로 이루어져있다고 볼 수 있다. 또한 신약은 예수님의 일하심과 구원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을 전하는 말로 이루어져있다고 볼 수 있다. 즉, 성경의 대부분의 말씀은 '약속'으로 되어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이사야서를 읽을 때마다 느끼는 게 있는데 바로 '인간의 기억력'이 너무나 짧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약속해주신 말씀을 알고 있고 보았음에도 금새 잊어버리는 인간들, 그 인간들에게 화도내시고 용서도해주시는 하나님의 모습을 보지만 결국 다시 당신의 약속을 알려주시고 다시 한 번 기회를 주신다.
'내가 하나님이었다면 이런 사람들 다시는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생각했던 적이 수십 번은 될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성경에서 뿐만 아니라 지금의 우리에게도 끝없이 약속을 하시고 그 약속을 지키시려고 우리에게 '당신을 믿을 기회'를 주신다.
대표적영성작가들, 시리즈 두 번째로 이 책을 접했는데 짧은 설교를 듣는 듯 많은 분들의 글을 읽으면서 나의 짧은 기억력을 탓해가며 하나님의 약속을 만날 수 있었다.
이 책은 하나님의 말씀을 16가지의 약속으로 설명해주고 있다. 그저 말씀이라고만 생각했던 구절들이 벌써 오래 전부터 우리에게 보여주시려고 준비해 놓으신 약속이었던 것이다.
성경 한 권을 다 읽은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하나님을 생각하고 나를 돌아보며 앞으로의 일들에 대한 희망을 가질 수 있었다.
'빠른 진행의 글'이 유행하는 요즈음 이 책은 한없이 느릿하기만 하고 한 번에 딱 말해주는 것 없이 계속 반복해서 읽게 한다. 어쩌면 지루하다 생각할 수 있겠지만 하나님의 약속은 어떤 것에 국한되어있는 것이 아니므로 세상사 모든 일에서의 약속을 알게 되는 과정이 빠르게 진행되지는 아니리라 생각한다.
한 가지 개인적으로 아쉬웠던 점은 대표적영성작가들, 시리즈가 제목에 따라 각 페이지 위에 영성작가들의 이름을 크고 굵게 적어놓아서 각 글의 제목보다 너무 부각되어있어서 글을 읽다가 제목을 다시 보고자 할 때 작가 이름만 눈에 들어와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 아주 작은 제목과 크고 굵은 작가의 이름을 서로 바꾸어 제목을 크게 하고 작가들의 이름을 작게 하는 것은 어땠을까 생각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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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 창조에서 나온... 시리즈 도서 중 2권인, [하나님의 약속을 말하다]를 읽으면서 느낀 점들을 적어본다...
먼저, 같은 시리즈로 [예수님의 비유를 말하다]와 [예수님의 기적을 말하다] 시리즈도 있다^^;
언제부터인가.. 책을 읽을 때는 저자가 어떤 생각으로 이 책을 쓴 걸까... 그리고, 내용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가... 시간을 들여, 이 책을 읽었을 때.. 나에겐 어떤 도움이 될까.. 를 생각하면서 책을 집어들게 된다.
그런데.. [하나님의 약속을 말하다]에는.. 별다른, 저자의 인사말도.. 아니, 엮은이의 말도 딱히 없다. -들어가는 글- 이.. 아주 짧게 적혀있다. 약속에 의해 움직이는 우리들.... 인간의 한계에 의해 약속을 지키지 못하거나, 의도적으로 지키지 않는 사람들... 그러나, 하나님은 스스로 약속한 말씀을 이루시는 분이다. 그 분의 약속을 즐기며, 약속에 대한 말씀들을 새겨보자.. 뭐.. 이런 내용의 글이 적혀있는데, 누가 쓴 글인지에 대해서도 별다른 언급이 없다(-_-;;)
단순히 책 앞 표지에 A.W.토저, 존 스토트 외 영성작가들 지음/ 최은미 옮김 이라고 나와 있을 뿐이다(-_-;)
궁금한 마음에 아마존을 찾아보니, [The PROMISES] 라는 제목으로 나와 있더군.. (미국에서도.. 시리즈로 나온 책이다. [THE PARABLES], [THE MIRACLES] 라는 제목으로.. http://www.amazon.com/His-Promises-Moving-Words-Written/dp/B000IOEXG0/ref=pd_sim_b_3 )
책 앞면의 -들어가는 글- 조차.. 번역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옮긴이의 왜 이 책을 번역하게 되었는지.. 또는 엮게 되었는지.. 짧은 소개라도 나와 있었음 좋았으련만.. 슬쩍 아쉬웠다^^;
책은, 17개의 소주제(고난의 때, 능력이 필요할 때.. 믿음에 대해.. 등등)으로 나누어서, 그 주제에 맞는 약속의 말씀들을 적고 있다. 페이지를 펼치면, 한면에 저자의 이름과 성경 구절, 그리고.. 저자가 적은 1~2단락의 글들.. 그리고, 옆면에는.. 빈 공간에.. 짧고 강한 메세지와 그림이 그려있다..
이건, 책이라기 보다는, 묵상집이라는 표현이 맞을 꺼 같다. 별다른 시작도 없고, 끝도 없는.. 글을 읽으면서.. 조용히.. 내 내면 속에 떠오르는 생각들을 끄적이고 싶고.. 또, 새로운 다짐을 하게 되는... 그런, 묵상집..
미국 책에서도 그랬는지는 모르겠는데... 살짝 아쉬운 부분 한가지를 더 토로한다면, 1~2단락의 글들을.. 어디서 발췌했는지도 알려주면 더 좋았으련만.. 내가 좋아하는 저자 또는 아주 유명한 사람들의 글은.. 어디선가 읽은 구절이라는 생각이 강하게 드는데.. 덜 익숙한 사람의 글을 읽으면.. 글 전체를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드니 말이다.
저렴한 가격에 풍성한 나눔들을 얻을 수 있는 좋은 책이란 생각이 든다.. 아침에 묵상할 때.. 한 장씩 천천히 읽어도 좋을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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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 사람이 살아가고 우주가 만들어지고 운행되는 것! 나름의 약속이 이행되기에 가능한 일들이다. 약속은 지켜져야만 그 의미가 있는 것! 성경은 되어질 하나님의 약속과 그 약속의 이루어짐. 또 다른 약속들의 반복이 되어지는 책이다. 약속! 사람들 사이에서의 약속, 하나님과 인간과의 약속, 하나님의 일방적인 약속! 이 책은 주님의 탄생, 삶,죽음 ,부활에서부터, 구원, 그 분, 용서, 믿는 자의 삶, 두려움과 염려의 때, 고난의 때, 시험의 때, 인도가 필요한 때, 능력이 필요한 때, 믿음에 대해, 우리와 함께 하시는 주의 임재에 대하여, 당신을 향한 그분의 사랑에 대하여, 영원한 삶, 다시 오심, 천국에 대해 우리에게 성경 말씀과 함께 대표적인 기독교 영성작가들의 입을 통해 말해주고 있다. 우리의 삶은 그 옛날 하나님의 약속과 미리 아심으로 태어날 수 있었다. 아담 이래 우리는 죄의 저주 아래에 있다가 조건 없는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약속으로 능히 그 저주를 이겨내고, 또한 주님의 약속의 유업을 이을 자로 택해지게 된 것이다. 많은 글들이 있었지만 A.W 토저의 우리의 두 손이 주를 못박았다편에서는 우리는 가룟 유다와 빌라도, 그 주위에 있던 유대인들, 로마인들에게만 저주하고 욕을 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그들 뒤엔 그들에게 동조하고 주님을 향해 손가락질 하던, 그것도 숨어서 저주하던 우리가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성경은 우리는 그저 하나님이 해 놓으신 약속을 믿기만 하면,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시기로 약속해 놓으셨다는 , 하나님을 믿기만 하면 된다는 것이었다.
사람들은 대화를 통해, 말을 통해 자신의 생각들을 드러낸다. 하나님의 말씀은 그분이 어떤 분이신지를 나타내주고 있다. 어떤 때는 악을 보고 화를 내시는 하나님, 잘못을 드러내시는 하나님, 징계하시는 하나님, 용서하시는 하나님, 무엇보다도 우리를 사랑하셔서 그분의 독생자를 보내신 하나님! 하나님의 용서에 대한 믿는 자들의 삶중에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마가다락방의 성령의 권능을 말씀하셨고, 제자들은 오순절이 되기까지 10일 동안 전 교회가 모든 다른 일들을 제쳐주고 하나님을 기다렸다. 그때! 권능이 나나타는 점이 된 것이다. 욕심껏 주님의 임재를, 주님의 활동을 기대하면서도 기도하지도 않고 전심으로 매달리지도 못하면서 도와주세요, 이 곳에 임재하소서! 하는 얄팍한 내 모습이 비쳐진다.
성경에 나타난 33.000가지의 약속들! 그 약속들 마다 예수님은 '예스'가 되어 주셨다. 그리고 지금 이 순간에도 변함없는 그분의 약속은 우리에게, 그리고 이 책을 읽고 있는 내게도 'YES'로 남아있다. 독생자를 나를 위해 보내셨고, 언제나그 분이 나를 사랑하신다는 'YES'로서의 하나님!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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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약속을 지키지 않는 걸 제일 싫어한다. 버스가 제 시간에 오지 않거나, 직장동료가 날짜를 넘겨 기안을 하거나, 주문한 물건이 제 때 도착하지 않을 때면 나는 짜증이 난다. 약속을 안 지켜서 나의 마음이 상하고 짜증날때 타인에게 탓을 돌릴때가 많은데 그때마다 종종 하나님의 마음을 떠올려본다. 주와 약속한 큐티시간 안지키고, 기도시간 빼먹으며, 성경읽지 않으면서,내가 바로 날짜넘겨 기안한 직장동료가 되고 주문한 물건 제시간에 안보내는 상점주인이 되었다는걸 깨닫게 된다. 그러면 갑자기 부끄러워진다. 나도 가끔 약속을 지키지 않는데, 그렇지만 하나님은 짜증을 내시지 않으시고 끝까지 기다려주신다는 것이다. 이 책에선 왜 '약속'을 이야기하려고 했는가? 그건 바로 약속 때문에 우리를 살리시고 사랑하신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과 특별한 관계속에 있게되는 것이다. 그럼 그 약속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직장을 주신다는 약속? 배우자를 주신다는 약속? 부자가 되게하고, 복권에 당첨되게 하는 약속? 자녀가 잘되는 약속? 아니다. 물론 앞서 말한 것을 주시지 않는다는 뜻이 아니다.그 약속들만 말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존파이퍼, 토저, 맥스루케이도, 마틴 루터, 헨리 나우웬 등 40명이상의 영성작가들이 쓴 이 책을 읽어보면 그 이유를 알수가 있다. 이 책의 구조를 약간 설명하면 한페이지씩 한 작가의 글이 실려있는데 저자의 이름이 있고 그 아래에 소제목, 이어서 성경구절 말씀, 관련된 글,그리고 제일 밑엔 저자의 소개가 있다. 또 주님의 탄생과 고난, 부활의 주제부터 재림과 천국의 주제까지 16개의 묶음으로 이야기가 나뉘어져 있다. 책의 차례를 보면 나오는데 이 차례만 보면 약속이라는 책 제목과 관련이 없을 것 처럼 보인다. 몇개만 소개하면, 구원, 용서 고난, 시험, 믿음, 다시 오심, 천국 등이다. 즉, 각각의 작가들이 자신만의 문체의 짧고 간결한 글로 약속에 대한 것들을 표현해 놓았다. 그래서 어쩌면 통일성을 찾기가 쉽지만은 않지만 한가지 분명한 점은 앞서 말한 세상적인 약속에 대한 보장을 받으려면 이런저런 신앙생활의 모습이 필요하다는 주문형식의 글이 아니라는 것이다. 저자들은 그저 '약속'이라는 단어는 거의 사용하지 않으면서 하나님과의 교제나, 세상사람들과의 관계, 개인 신앙생활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기도의 응답을 받으며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는 삶이 필요함을 자신들이 고백을 통해서 보여주고 있다. 10줄 정도의 짧은 글, 그것도 많은 저자들의 글때문에 연결성이 없어보이나. 나는 이 책을 통해서 깨달은게 있다. 바로 성경이다. 즉, 하나님의 말씀에 순복함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기도하고, 믿음생활하고, 사랑하고.. 바로 하나님의 말씀에 초점이 맞춰지기 때문이다. 약속이라는 것은 상대방의 말을 잘 듣고 지켜내는 것이 중요하듯이 바로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듣고 그대로 지켜나가는 것이 바로 크리스천으로 삶을 살아가는 방법이리라. 어쩌면 너무 추상적인 것 같고 원론적인 것 같으나 이것은 꼭 지켜야 할 말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