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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있는 모두가 리사와 닮았다~
"세상에 있는 모두가 리사와 닮았다~" 내용보기
다른 사람을 이해한다는 것은 참 힘든일이다. 이해하는 척하면서 살아가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가... 또 이해하지 못해서 화내고 싸우고 속상하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읽어야할 책인것같다~즉, 모두가 읽어봐야 한다~ 요즘 많은 아이들이 리사와 비슷하다고 생각했었다. 아직 배려라는 것을 모르는 아이들만의 문제라고... 하지만 다시 한번 글을 읽으면서 느낀것은 어른들이 더 교
"세상에 있는 모두가 리사와 닮았다~" 내용보기

다른 사람을 이해한다는 것은 참 힘든일이다.

이해하는 척하면서 살아가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가...

또 이해하지 못해서 화내고 싸우고 속상하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읽어야할 책인것같다~즉, 모두가 읽어봐야 한다~

요즘 많은 아이들이 리사와 비슷하다고 생각했었다.

아직 배려라는 것을 모르는 아이들만의 문제라고...

하지만 다시 한번 글을 읽으면서 느낀것은 어른들이 더 교묘하게 배려하지 못하고 꿍~하게 살아가고 있지않은지...반성하게 되었다~

기발한 생각을 하는 리사...

조금씩 마음을 여는 리사를 보면서 나도 조금씩 나를 열어보려고한다.

그리고 하루 하루를 내 입장만이 아닌 다른 사람의 생각을 느껴보면서...크게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s**********6 2008.10.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벤의 특별한 친구 리사
"벤의 특별한 친구 리사" 내용보기
처음 이 도서를 받고나서 '참, 고급스럽구나!'하고 생각 했다. 그리고 겉 표지를 넘기면서 나오는 원색의 노란색, 요즘 날씨가 쌀쌀해져선지 너무 따뜻하고,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게 너무 좋은 느낌이었다.  목차를 봐도 각 단락의 제목과 그 옆에 작게 그려져있는 케릭터들이 아이들 시선을 끈다.  이 책의 처음 몇 장을 읽으면서 느껴지는 것이 '참, 이 작가는 아이들 심리를 잘 알
"벤의 특별한 친구 리사" 내용보기
  처음 이 도서를 받고나서 '참, 고급스럽구나!'하고 생각 했다. 그리고 겉 표지를 넘기면서 나오는 원색의 노란색, 요즘 날씨가 쌀쌀해져선지 너무 따뜻하고,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게 너무 좋은 느낌이었다.
  목차를 봐도 각 단락의 제목과 그 옆에 작게 그려져있는 케릭터들이 아이들 시선을 끈다.

  이 책의 처음 몇 장을 읽으면서 느껴지는 것이 '참, 이 작가는 아이들 심리를 잘 알고 썼구나!'하는 느낌이었다.
  
  리사가 친척집 파티을 가게되고, 친척집 문 앞에서 들어가기 싫어 갈등하면서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스카프를 꺼내 귀와 얼굴에 문지르지만, 이것을 엄마는 이해하지 못하신다.

  우리 집의 아이들을 봐도, 각자 자신들이 소중히 생각하는 물건들이 꼭 있다. 어른들 시선으로 볼 때면, '뭐 그리 중요한 거라고, 버렸으면 좋겠구만!'하고 생각하는 것들이지만, 아이들에겐 그 어떤 물건보다 소중한 것 같다.

  책의 내용을 조금 살펴보면,,,,

  리사는 파티를 싫어한다. 왜냐하면 낯선 사람들과 같이 얘기하고 식사하는게 싫기 때문이다. 리사는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하는 소녀다. 
  이런 리사는 지루한 파티가 싫어 밖에 혼자 나와 있다가 한나 고모할머니를 만나게 된다. 
  한나 고모할머니와 얘기한 리사는 이 한나 고모할머니가 너무 자기 마음을 잘 알아주는데 기뻤고, 참 좋은 분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다 엄마가 리사를 찾는 소리에 한나 고모할머니와는 아쉬운 작별을 하게 된다. 

  파티가 끝나고 집으로 가는줄만 알았던 리사는 엄마가 리사와 약속한, 리사 친구인 벤의 집으로 간다는 말에 다시 마음이 불편해진다. 왜냐하면 리사는 먼 여행과 견디기 힘든 파티로인해 지칠대로 지쳐서, 그냥 집에가서 편안히 침대에 누워 재밌는 책이나 봤으면 했기 때문이다.

  결국 벤의 집에 도착한 리사는, 벤과 그의 친구 앤디에게 인사를 하지만 벤과 앤디는 컴퓨터 게임을 하느라 건성으로 인사한다. 방에 같이 있기가 싫어 리사는 집 밖으로 나와 덤풀속으로 들어가게 되고, 뜻하지 않게 그 속에서 하나의 문을 발견하게 된다. 
  문을 발견한 리사는 벤과 앤디를 불러서 같이 들어가게 되는데, 문 안으로 들어간 이 아이들은 어떻게 되는 것일까?

  어떻게 될지는 직접 확인하는 것이 더 재밌을 것이다. 물론 아이들과 같이 확인하면 더욱 좋다.

  이 책을 다 보고나서, 왜 제목이 [벤의 특별한 친구 리사] 인지 알게 되었다. 정말 제목에는 특별한 의마가 있는 것 같다. 이 특별한 의미는 책을 끝까지 보지 않는 한 짐작조차 못할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아이들과 같이 이 책을 본다면, 아이들과 같이 빠져들게 될 것이다. 아마 아이들보다 먼저 호기심을 억제하지 못할지도 모른다. 그만큼 뒤 얘기가 궁금해지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t**********3 2008.10.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린 모두 특별한 사람이야~~
"우린 모두 특별한 사람이야~~" 내용보기
이 책을 읽으면서도 리사가 과연 무슨 문제가 있는 아이인가 싶은 생각이 계속 들었다. 리사와 벤은 오히려 주변에 관심을 가지고 그것에 열중하는 귀여운 아이들인데 말이다. 리사는 즐겨 읽는 책의 구절들을 외우며 낯선 사람들과 만나는 파티는 싫어하지만, 마음이 통하는 고모 할머니와 친구들과는 잘 어울리는 아스페르거 증후군을 가진 아이다. 어느날 벤의 집에서 옛날에 폐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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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도 리사가 과연 무슨 문제가 있는 아이인가 싶은 생각이 계속 들었다. 리사와 벤은 오히려 주변에 관심을 가지고 그것에 열중하는 귀여운 아이들인데 말이다.

리사는 즐겨 읽는 책의 구절들을 외우며 낯선 사람들과 만나는 파티는 싫어하지만, 마음이 통하는 고모 할머니와 친구들과는 잘 어울리는 아스페르거 증후군을 가진 아이다.

어느날 벤의 집에서 옛날에 폐쇄시킨 공간을 알게 되었고 그곳은 다름아닌 리사가 좋아하는 고모할머니가 하녀로 일하던 집의 세탁실과 주방이었던 것이다.

그곳에서 찾은 브로치를 통하여 할머니의 로맨스를 알게 되었고, 다시 탐험을 통하여 할머니의 첫사랑을 찾아드리는...정말 가슴 따뜻한 이야기가 아이들의 시선으로 잘 나타나 있다.

 

리사는 자신의 감정을 잘 나타내는데, 그것에 반응하는 부모와 주변 사람들의 이해깊은 대화들이 돋보인다. 다른사람들의 특성을 그 사람 고유의 모습으로 인정해 주고 함께 살아가려는 마음을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된 이쁜 동화책이었다.

 

리사야...새로 알게된 레이스 만드는 법을 더 열심히 연구해서 앞으로 더 좋은 모습으로 지내길 바랄께...

c********t 2008.10.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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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곧 리사와 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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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에 적응하지 못하고 복잡한 어떤 것에 집착하는 '아스페르거 증후군' 자신만의 독특한 사고 방식에 의해 세계를 이해함으로써 사람들과 섞이지 못하는 모습들.   이런 어렵고 딱딱한 용어를 떠나서라도 우리 주위에도 이미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 쌓은 벽에 갇혀 살아가고 있는 것 같다. 그래서 다툼도 외면도 심지어 자살도 빈번히 일어나는 것은 아닐까?   그래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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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에 적응하지 못하고 복잡한 어떤 것에 집착하는 '아스페르거 증후군'

자신만의 독특한 사고 방식에 의해 세계를 이해함으로써 사람들과 섞이지 못하는 모습들.

 

이런 어렵고 딱딱한 용어를 떠나서라도

우리 주위에도 이미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 쌓은 벽에 갇혀 살아가고 있는 것 같다.

그래서 다툼도 외면도 심지어 자살도 빈번히 일어나는 것은 아닐까?

 

그래도 다행인 것은 리사와 벤은 주위의 좋은 이들이 그들을 감싸고 사랑하려 노력한다는 것이다.

그렇기에 리사와 벤은 스스로가 쌓은 벽을 조금씩 허물며 자신의 감성을 지키며

주위와 대화할 수 있는 용기를 지니게 되는 것은 아닐까?

 

이 책을 읽은 많은 아이들이 나와 다른 생각과 행동을 지닌 사람들에게 두려움과 상처가 아니라

타인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줄 수 있는 감성을 지니게 되었으면 한다.

o***2 2008.09.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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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평범한 친구 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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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장애우에 관한 이야기책은 조심스럽게 다가가게 된다. 너무나 상투적으로 전개되는책이 많아 오히려 아이들에게 읽어주는데 역 효과가 나기도 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리사의 이야기는 사실 아이들에게 너무나 편안하게 다가왔다.   장애라기 보다는...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더불어 그 다름에 내가 조금씩 다가서고 노력하는 모습을 통해서 편안하게 다가서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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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장애우에 관한 이야기책은 조심스럽게 다가가게 된다.

너무나 상투적으로 전개되는책이 많아 오히려 아이들에게 읽어주는데 역 효과가 나기도 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리사의 이야기는 사실 아이들에게 너무나 편안하게 다가왔다.

 

장애라기 보다는...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더불어 그 다름에 내가 조금씩 다가서고 노력하는 모습을 통해서 편안하게 다가서는 것 같다.

 

하지만 전체적인 내용구성을 이끌기에는 조금 부족하지 않나 생각한다.

이 책이 어떤 의미로 아이들에게 다가설지 아이들이 어떻게 느낄지 예상을 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현재 아이들이 4~5명 읽었는데...

반응들이 너무 다르다.

 

과반수가 넘게 읽으면 한번 전체적인 이야기를 나누어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p***1 2008.10.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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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의 특별한 친구 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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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리뷰를 쓰기전에 참 오랜만에 검색을 해서 나름의 지식을 갖고 글 써본다. 이책의 주인공 리사와 벤은 친구지만 아스페르거 증후군이라는 일종의 자페증을 가진 아이들이다.  자페증하면 자신만의 공간속에 빠져사는 사회생활이 힘들고, 뭔가 집착하는 등 깊이 알지는 못하지만 힘든 병이란건 짐작하고 있다. 리사가 앓고 있는 자페증은 언어발달이 나쁘지는 않으나 남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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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리뷰를 쓰기전에 참 오랜만에 검색을 해서 나름의 지식을 갖고 글 써본다.

이책의 주인공 리사와 벤은 친구지만 아스페르거 증후군이라는 일종의 자페증을 가진 아이들이다.  자페증하면 자신만의 공간속에 빠져사는 사회생활이 힘들고, 뭔가 집착하는 등 깊이 알지는 못하지만 힘든 병이란건 짐작하고 있다.

리사가 앓고 있는 자페증은 언어발달이 나쁘지는 않으나 남들과 어울림이 힘들고, 말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는 식의 병이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건 그들도 그들 나름의 생각으로 새로운 시각의 세상을 바라본다는 것이다.

모든 사람이 똑같은 세상을 보고, 똑같이 생각하고, 똑같이 느낀다면 사실 그것도 재미없긴 할거 아닌가 말이다.  좀 다른 시각의, 좀 다른 생각을 가진 아이들이라고 이해하면 좋을거 같다.

 

어쨌거나 사람들과 어울리기 싫어하는 리사는 파티가 정말 정말 싫었다.  하지만, 사람들과 어울리기를 바라는 엄마는 리사를 가족들의 파티에 데려가고 거기서 생각지도 못한 먼친척 고모할머니를 만난다.  모든 사람들이 자신을 이해해 주지 못하지만 고모할머니만은 리사의 세계를 이해해주고 다정하게 이야기를 나눠준다.  그리고, 같은 생각으로 공감하고 배려해준다.  정말 좋은 친구를 만난 계기가 된거다.  그런데다 제일 친한 친구 벤의 집에 갔다가 우연히 옛날 하녀들이 살던 세탁실과 부엌을 발견하고 새로운 세상을 경험한다.  그리고, 어디선가 나타나는 듯한 으스스한 뭔가......를 발견하기도 하고.... (기실 아이의 동화인데도 불구하고 읽으면서 나는 왜 으스스거렸던가...)

물론, 모든 진실은 고모할머니와 연결 돼 있었고, 실마리는 마지막에야 풀린다.  모든게 다 풀렸다고 할 순 없지만 어쨌거나 이야기는 해피엔딩이다.

 

일단, 동화임에도 뭔가 약하지만 추리적 기법을 곁들인 이야기가 색달랐다.  어린이 책이라고 하지만, 어른이 읽어도 나름 손색이 없을 정도고, 오히려 어른이 읽어 세상의 모습을 다르게 바라보는 아이들을 이해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줄 수 있는 책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옛날 이야기를 가미해서 아이들이 모르던 시대의 이야기를 풀어가는 것도 괜찮았던 듯 하다.  물론, 뭔가 조금은 으스스하지만 말이다.  하긴, 이 야밤에 혼자 읽었으니 별거 아닌 이야기도 좀 무섭긴 하겠지만..........

큰 감동보다는 나와 다름을 인정하는 것에 더 초점을 두고 책을 읽고 바라보면 괜찮치 않을까 싶다.

i****7 2013.04.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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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스의 장식끈 같은 리사
"레이스의 장식끈 같은 리사" 내용보기
벤의 특별한 친구 리사, 레이스의 장식끝 같은 리사,   리사는 자폐증의 일종인 아스페르거 증후군을 가지고 있는 소녀였다. 책의 시작인 파티장에서의 모습은 리사가 앓고 있는 아스페르거 증후군에 대해서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평범한 아이들과 조금은 다른 아이에 대해 쉽게 이해 할 수 있는 이 책은, 아이들이 편하게 읽고 공감하기에는 부족함이
"레이스의 장식끈 같은 리사" 내용보기

벤의 특별한 친구 리사,

레이스의 장식끝 같은 리사,

 

리사는 자폐증의 일종인 아스페르거 증후군을 가지고 있는 소녀였다.

책의 시작인 파티장에서의 모습은 리사가 앓고 있는 아스페르거 증후군에 대해서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평범한 아이들과 조금은 다른 아이에 대해 쉽게 이해 할 수 있는 이 책은,

아이들이 편하게 읽고 공감하기에는 부족함이 없지만 내용의 구성면에서는 조금 엉성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장면의 전환이 부드럽게 이어지기 보다는 끊어지는 듯한 느낌이 들었고,

다음에 어떤 내용이 나올까하며 어서 책장을 넘기고 싶다는 느낌의 궁금증을 자아내지도 못했다.

 

 

 

p*****1 2008.10.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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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의 특별한 친구 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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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머리로는 안다. 다른 것이 틀린 것이 아니라는 것을. 하지만 하나의 틀에 맞춰지지 않는 일들이 있다는 건 번거롭고 힘들다. 아스페르거 증후군에 걸린 리사. 다른 이들과의 소통의 문제를 겪고 있는 아이. 단지 그 아이 뿐일까. 병이 아니라도 우리 안에 소통의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 얼마나 많은가? 다름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할 기회를 준 벤의 특별한 친구 리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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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머리로는 안다. 다른 것이 틀린 것이 아니라는 것을. 하지만 하나의 틀에 맞춰지지 않는 일들이 있다는 건 번거롭고 힘들다. 아스페르거 증후군에 걸린 리사. 다른 이들과의 소통의 문제를 겪고 있는 아이. 단지 그 아이 뿐일까. 병이 아니라도 우리 안에 소통의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 얼마나 많은가? 다름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할 기회를 준 벤의 특별한 친구 리사다

q*****k 2008.10.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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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과 소통에 대한 이야기
"공감과 소통에 대한 이야기 " 내용보기
다른 눈으로 세상을 보는 아이에 관한 이 책은 처음엔 비밀의 화원을 약간 흉내낸 듯한 느낌을 받게 하였다. 하지만 비밀의 화원보다는 긴장감이나 흥미가 조금 덜했던 것 같아 끝가지 읽는데 좀 인내기 필요했다. 하지만 처음 알게된 아스페르거 증후군에 대해 또 다른 사람과 잘 소통하지 못하는 아이들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하는 계기를 주었다.  그리고 나 또한 약간의 아스페르거 증
"공감과 소통에 대한 이야기 " 내용보기
다른 눈으로 세상을 보는 아이에 관한 이 책은 처음엔 비밀의 화원을 약간 흉내낸 듯한 느낌을 받게 하였다. 하지만 비밀의 화원보다는 긴장감이나 흥미가 조금 덜했던 것 같아 끝가지 읽는데 좀 인내기 필요했다.

하지만 처음 알게된 아스페르거 증후군에 대해 또 다른 사람과 잘 소통하지 못하는 아이들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하는 계기를 주었다.  


그리고 나 또한 약간의 아스페르거 증후군이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니 나뿐만 아니라 모든사람들이 가끔은 다른 사람과 떨어져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고 싶을 때가 많이 있다.
다른 사람과의 소통은 즐거움을 주기도 하지만 스트레스와 긴장을 주기도 하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소통에 문제가 있는 정권과 조금이라도 나와 다르게 세상을 보는 사람들이 있을라치면 먼저 소통의 문조차 닫아 버리는 현실에서 남과, 나와 다르게 세상을 보는 사람들과의 공감과 소통에 대해 작은 가르침을 줄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된다.
아이들과 함께 읽고 소통, 공감에 대해 한번 더 이야기 나누면 좋을 것 같다.
t*****p 2008.10.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