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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로운 먹보 괴물을 물리친 누더기 소녀의 이야기 [ 훌륭한 걸! ]
마음을 여는 세계명작 : 미국편 브록 콜 지음 권상미 옮김
누구나 소중하지요. 사람들은 작은것 보잘것 없거는 것보다는 눈에 보이는 것에 많은 점수를 주고 가치를 매기기도 하지요. 물론 저도 그런 기준에서 자유로울수가 없어요. 아이를 낳고 키우면서 폭넓은 시야와 많은 이야기를 전해주고 싶었어요. 많은 이야기를 읽고 느끼다 보면 녀석에게 무수히 많은 꿈과 희망과 상상과 사랑, 모험과 도전등..가슴에 담아져 무럭무럭 자라겠지요. 녀석이 일상에서 느낄수 없는 이야기를 만나게 되죠! 훌륭한 걸!을 통해서 지혜와 꿈을 배우기 바래요. 냄새나는 누더기. 뼈와 가죽. 달콤한 빵과 바삭한 새라고 불러주는 그녀에게 훌륭한 걸!이라고 불러주세요. 지혜의 눈이라고 우리 녀석이 부르네요.
인물소개
이야기 속으로 한걸음 한걸음 들어가 보세요.
누더기 옷을 입은 한 여자 아이가 보이네요. 혜림이에게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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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걸 말그대로 훌륭한 걸이네요. 올해 2학년이 된 우리 아이를 위해 선택한 책인데 사실 우리 아들녀석이 만화로 된 책에 많이 길들여져있었거든요 Why시리즈 라든가 마법천자문같은책이요. 그래서 그냥 글이 많이 있는 동화책은 흥미를 못 느끼는거 같아서 만화가 아닌책도 흥미를 주고 싶었는데 성공 햇습니다. 동화책보다는 많은 장수 분량 52페이지에 내용은 그림동화책에서 처럼 글이 그리 많지 않아 아이들이 쉽게 다가갈수 있고 금방금방 읽어내려갈수 잇는 책이랍니다. 엄마가 아이들에게 직접 읽어주기도 쉬운 그런 책이죠.
내용은 가난한 누더기 소녀가 지혜를 발휘하여 먹보괴물을 물리치고 훌륭한 걸이 된다는 이야기랍니다. 매 페이지 페이지마다 그림이 많이 그리고 자세하게 그려져 있어서 아이들이 술술 읽어내려가기 너무 편한 책이랍니다. 내용면에서는 아무리 하찮고 보잘것없어 보이는 사람도 지혜와 용기만 있으면 뭐든 이룰수 있다는 교훈이 들어있어요. 책의 중간중간에 중요한 단어들은 사이즈를 다르게 해서 눈에 띄게 한것도 참 마음에 드네요. 가난한 누더기 소녀를 냄새나는 누더기 뼈와 가죽 달콤한 빵과 바삭한 새라는 자세하고 머리속에 잘 그려질법한 표현법이 인상적입니다. 그리고 중간중간 사이즈뿐아니라 글씨체까지 중요한 어구나 단어에 분위기에 맞는 글씨체를 구사하니 단조로움이나 지루함이 없이 재미있게 읽어나갈수 있는 따뜻한 배려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림책에서 일반 동화책으로 바꿔야하는 시점에 있는 아이들 특히 저학년 아이들이 보기에 정말 좋은 책임과 동시에 어린이 들에게 부담없이 읽어주기에 더할나위 없이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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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로 먹보 괴물을 물리친 누더기 소녀의 이야기 한번 들어보실래요??^^* 옛날 옛날에, 엄마 아빠도 그리고 집도 가진것도 없는 여자 아이가 살았어요~ 여자 아이는 이름이 없어서 어떤 사람들은 냄새 나는 누더기라고 불렀고, 또 어떤 이들을 뼈와 가죽이라고 불렀대요. 그리고 시장에서 오래된 빵과 종이 새를 판다고 해서 달콤한 빵과 바삭한 새라고 부르기도 했어요. 아이는 사람들에게 구걸을 하기도 해서 사람들이 몹시 귀찮아 했지요~ 그러던 어느날, 성 밖에 사는 지저쿵이란 이름의 먹보 괴물이 참한 아가씨를 내놓지 않으면 마을을 짓밟아 놓겠다며 성문을 쿵쿵 두들기며 행패를 부렸어요. 마을사람들은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여자 아이를 데려다가 아름다운 드레스를 입히고 금종이로 만든 왕관을 씌워 성밖 저저쿵에게 보냈답니다. 하지만 여자 아이의 지혜로 지저쿵을 물리칠 수도 있었고, 많은 금화를 가질수도 있었어요. 그리고 자신의 멋진 새 이름도가지게 되었어요. "훌륭한걸"으로 말이죠. 훌륭한걸의 지혜가 궁금하시면 책을 통해 확인해 보시길 바래요..^^
'냄새나는 누더기'에서 '훌륭한걸'이 되기까지... 물론 가진것이 없어서 구걸을 하고, 마을 사람들이 싫어하고 무시를 해도 끝까지 이겨내어 괴물을 물리치고, 금화와 드레스, 칼과 괴물에게서 구해낸 친구들을 모두와 함께 달려나가는 훌륭한걸을 보니 너무 멋지고 당당하다는 느낌이 드네요.. 자기 자신을 소중하게 여기고, 어려움을 침착하게 이겨내었기에 '훌륭한걸'이라는 그녀의 이름이 더 빛나 보입니다. 맡을 일을 훌륭하게 해 냈지만 여전히 그녀의 가치를 무시한 마을 사람들을 보면서 나 자신 뿐만아니라 다른 사람 또한 소중하게 생각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내가 중요하고 소중한만큼 다른 사람도 중요하고 소중한 존재이니까요~ 용감하고 지혜로운 '훌륭한걸'의 이야기...를 통해서 나와 다른 이의 소중함을 느껴 볼수 있는 시간이 되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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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걸!> 책내용을 보면 옛날옛적에 엄마아빠도 없는 가난한 여자아이가 살았어요.아무것도 가진게 없어서 사람들은 여자아이를 냄새 나는 누더기또는 뼈와 가죽또는 달콤한 빵과 바삭한 새라고 부르기도했어요.여자아이는 돈없어서 구걸도하고 굶기도했어요 마을사람들은 그런 소녀를 귀찮아하고 성가셔했어요.그런데 성밖에 지저쿵이라는 먹보괴물이 참한 아가씨를 신부로맞이하겠다고 내놓지않으면 성을 부시고 짓밟는다고했어요.시장님은 투표를해서 제일 투표가많은 그누더기여자아이를 보내기로하고 치장하고 드레스를 입혀보냈어요.누더기 소녀는 꾀를생각해서 성밖에 나갔을때 지저쿵에게 "냄새나는누더기"라고해서 지저쿵은 어림없는소리! 라고해서 성안으로 들어오게되고 다시 소녀는 마을사람에게 지참금이 있어야한다고생각해서 금은보화를 가득실은 주머니를주어서 성밖에갔는데 "뼈와가죽"이란말을들은 지저쿵은 다시 소녀를 성안으로보내고 마지막으로 칼을자루에 듬뿍넣어서 들어가서 "달콤한빵과 바삭한새"라고해서 그때서야 지저쿵이 빗자루와소녀를한입에 쑥넣어.뱃속에들어간 지저쿵은칼을휘들러 지저쿵이 먹은가축과 사람들을 구해내고 금은보화도찾았답니다.마을사람들이 소시지와 신발을 주겠다고 소녀에게말했지만 더거절하고 그친구들과 길을나섰어요.
나는 일을 마쳤다네,할 일을 다했다네. 나는 동전을 가질 거라네,한 닢이 아니라 수북한 금화들을. 대체 누가 이런소릴 하느냐고 누군가 묻는다면 말해다오. 그 이름 훌륭한걸 이라고. -책끝머리에서-
<읽고나서> 와우!재밌고 통괘한 책인것같아요.!첫장에 훌륭한걸!의 여기나오는 소녀의 별명이 3가지에요~냄새나는 누더기,뼈와가죽,달콤한 빵과 바삭한 새.이별명을 이용해서 괴물을 멋지게 물리치는 모습이 재밌게 잘봤습니다. 제목그대로 훌륭한걸!맞습니다.~이책을통해서 제일 많이느끼게해주는것은 자존감인것같아요.나를소중히생각한다면 남도 소중히 생각하고 배려해줘야하는것같아요.지금 모습이 조금 남과 틀리다고 남과 다르다고 그사람 겉모습으로 그사람을 판단하면 안되고 그사람의 진가를 알기위해서 그사람을 더 지켜봐야하고 그사람 내면의모습을 바라봐야겠죠.이책을통해서 이소녀처럼 자신의 소중함을 알고 배우고 위험한 상황에서 대처할수있는 용기와 지혜를 배우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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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아이에게 먼저 책을 읽어 주었는데요... 제가 집에 도착하니, 아이가 책이 재미있다면서 제게 또 읽어달라고 조르네요~ 아이가 무척 재미있어 합니다.
책의 뒷부분에 이 책을 번역한 분이 자신의 자녀들에게 쓴 편지가 있습니다. 그 편지에 이 책을 내용을 설명한 부분이 나와 있어요~ 나름대로 이 책의 해설서 역할을 감당하네요... 책 내용의 행간 의미가 명확하지 않을 수 있다면, 뒤에 있는 편지가 이를 보충해 줍니다.
흥미있는 플롯으로 지혜와 자존감을 설명해 주는 책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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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로 먹보 괴물을 물리친 누더기 소녀의 이야기입니다. 냄새나는 누더기, 뼈와 가죽, 달콤한 빵과 바삭한 새 라고 불리는 지저분한 이름없는 소녀가 있었습니다.
부모도 없고 가진 것 없는 이 소녀는 모든 사람들이 언제나 싫어하죠. 그런데 동네에 먹보괴물 지저쿵이 나타났어요. 지저쿵은 아내로 삼을 참한 아가씨를 내놓지 않으면 마을을 짓밟아 버리겠다고 하네요. 마을 사람들은 투표를 거쳐 결론은 지저분한 소녀로 결정을 합니다. 지저분한 소녀를 예쁘게 단장시켜 내놓고 냄새나는 누더기, 뼈와 가죽 이라 했더니 지저쿵은 어림없는 소리라며 마을을 엉망으로 만들고 가축들을 잡아 먹어 치우네요.
마지막엔 지저분한 소녀가 결혼지참금과 값비싼 보석을 함께 가지고 가야 한다고 해서 마을 사람들을 금은보화를 모아 소녀에게 주고 또 잘 드는 칼을 함께 자루에 넣어 갑니다. 달콤한 빵과 바삭한 새라고 했더니 지저쿵은 얼씨구나 하며 먹어치우네요. 배속에 들어간 소녀는 배를 찔러서 지저쿵을 죽이고 동물들과 밖으로 나와 함께 행복한 여행을 떠납니다.
마을을 위해 두려움을 무릅쓰고 지켜낸 용감한 소녀는 마을 사람들이 자기를 소중하게 여기지 않아 결국은 떠납니다. 괴물이 여자아이를 가리켜 훌륭한 걸 이라고 하네요. 새로운 착한 친구들을 만나 떠나는 소녀의 모습이 정말 행복해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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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걸이라는 책을 통해 우리의 생활에서 진정으로 힘을 발휘하는 것이 어떤것인지 깨닫게 해주는지를 다시한번 알게되었다.
지혜로운 누더기 소녀가 먹보괴물을 물리친 이야기를 읽으면서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것의 가치를 배우게되었다. 누더기 소녀는 먹을 것도 없고 친구도 없는 외롭고 가난한 소녀이다. 하지만 자신의 처지와 환경을 거부하거나 낙망한 소녀가 아니었으며 마을사람들의 큰 어려움으로 다가온 먹보괴물의 출현을 소녀의 지혜로운 행동으로 극복한 책에서 소개한대로 자존감이 높은 소녀임을 보게되었다.
이 책을 보면서 등장인물 한 사람 한사람의 심리를 볼수있는 것이 재미이다. 시장-소녀의어려움에 말로는 위로하지만 정작 어려운 상황에 다가오자 오히려 소녀를 이용하여 어려움을 모면하려는 치사한 모습을 볼수있었다. 사람은 정말 힘든 상황을 겪어보아야 그 사람의 진심을 알수있음을 보게되는것 같다. 마찬가지로 마을 사람들조차 어려울때 소녀의 도움의외침에 무관심함으로 반응하며 소녀를 이용하는 모습을 보게되었다. 혹시 내 안에도 이러한 모습은 없는지 점검할 수있었다.
이렇게 정서적으로나 육체적으로 홀로 있는 소녀의 태도와 행동은 정말 건강하고 용기있는 모습을 보면서 도전을 받았다. 모든 상황에서 지혜롭게 먹보괴물을 물리칠 수있는 능력이 있음을 보게되었다.
이러한 지혜가 어디로부터 나왔는지 내게도 이러한 지혜와 용기가 부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이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