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영화를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엄마가 책 구경하는거 같이 보다가 꼭 갖고 싶다며 사달라고 하더라고요.
마침 방학이고 해서 주문해 줬어요.
아이들은 신비한 동물들이 많이 나올 걸 기대했는데, 영화 장면들이 많아서 좀 실망한 듯 하지만,
영화 봤던거 생각하면서 잼나게 색칠하고 있네요. 영화가 12세관람가였던거 같은데, 12세 수준에 맞는(?) 컬러링북이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