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마 이치코 단편선 중에서 "하백의 수신" 과 관련된 사막 이야기들이 더 나왔다.
이마 이치코의 작품들이 항상 그렇듯이, 권선징악과는 조금 다른, 그 마음의 선함과 결과가 항상 일치하지만은 않지만,
"간절히 원하는" "선한 마음" 은 언제나 소중하게 간직한다.
|
|
이마 이치코의 작품답게 한번 읽는 것으로는 이해가 조금 어렵다. 불확실한 결말, 짧은 내용으로 인해 제대로 표현되지 않은 모호한 성격의 등장인물들.. 그래도 읽고 나면, 사실 읽는 중에도 빨리 다른 작품도 기대가 될 정도로 푹 빠지게 만든다. 단편집이지만 또 다른 단편 해변의 노래에 등장한 배경을 그대로 옮겨 놓았고, 몇몇의 등장인물의 조연으로 등장하게 된다. 해변의 노래를 너무 재미있게 읽어서 그 배경에 등장인물 몇이 겹치니 나에게는 마음에 딱 든 작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