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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때의 기본적인 학습의 방식을 제대로 익혀 두었다해도 실제 학습의 폭과 양이 많아지는 중학교에 이르게 되면 당혹스러워 제대로 된 학습의 정진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새로운 각오를 다지며 장만하는 참고서며 자습서, 문제집등을 부산스레 들춰보게 되는 것들은 많은데 제대로 읽고 정리하며 내용 파악을 하기 보다는 눈으로만 확인하게 되는 경우도 있고, 그러다보면 초심의 마음이 반영된 앞장 단원들에만 밑줄과 풀이를 하는 시행착오를 거듭하게 된다.
요즘에야 과외에다 학원을 당연스레 다녀야만 하는 공부의 과정으로 여기지만, 집중해서 혼자만의 학습을 해 가는 방법을 택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한 방법으로 학습해가며 이뤄낸 좋은 결과들에 모두가 다소 의아한 시선을 보내면서도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관심을 갖고 들여다보게 되면 실제 그들의 노력비법은 단순하게만 보일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은 우리가 알고 있는 것들중에 할 수 있는 것임을 깨닫기에...., 쉽게 생각하고 지나치며 하지 않았던 것들 그리고 비중을 두지 않고 무심히 제껴두었던 것임을 알게 된다.그러나 분명 쉬운듯 보이지만 그리 쉽지 않은 꼼꼼한 파악과 점검을 하지 않고 다른 것에서만 핵심을 찾고 있었던 잘못된 학습의 방식을 확인하게 된다.
그러면서 눈으로만 읽고 쉽게 지나치며 기억하지 못하는 경우의 것들을 시각적으로 알아보기 쉽게 정리하고, 영어 한자공부에 있어서 개념이나 단어를 보다 효율적으로 익히고 접목시키는 법, 문장을 보다 고르게 이해하는 방법등 학생들에게 있어서 궁극적으로 최선의 교재라 할 수 있는 교과서를 이용한 방법들을 알려 주고 있다.
어찌보면 아이들 사이에서는 유명세를 타는 참고서와 문제집을 위주로 하는 공부를 더 많이 하기에 기본 교과서를 무관심하게 대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러한 편견과 실수를 깨우치게 하고 있다.그저 배워야 할 것들이 나열된 것으로만 보여지는 교과서의 하나 하나를 확인할 수 있게되면서 조금 더 우선적으로 학습을 하는데 있어서 이해하고 집중할 수 있는 효과를 거둘수도 있는 것이라 이야기 한다.
그러한 요소들에 대한 이해를 하게 해주는 10장의 구성을 잘 활용해 간다면 보다 쉽고 익숙한 학습의 자세를 이뤄서 자신감으로 밀고 나갈 수 있는 전략을 펼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무엇이든 기본에 충실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상위로의 도약은 마음속의 달리기와 같음을 잊지 말고 노력하는 배움의 날이 되었으면 하는 기원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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