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껌북?.... 책을 서점에서 우연히 보았을때 제목이 주는 색다른 느낌때문에 구입했다...껌북이라.....껌+북(?).... 제목과같이 이책은 껌처럼 어디에서나 쉽게 접할수 있는 책이라는 제작의도로 만들어진것 같은데, 일반 책의 절반정도라 정말 껌처럼 어디나 쉽게 들고 다닐수 있는 사이즈다. 그러나 내용은 결코 껌과 같이 어디서나 쉽게 접할수 있는 내용이 아닌 같은 세대를 살아가는 999명의 생각을 읽을수 있는 소중한 내용들이다. 껌으로 할수있는 일에 대한 999명의 생각이라....정말 참신하다. '당신은 껌으로 무엇을 할 수 있는가?' 이 물음에 당신은 무엇을 생각하는가? 나는 솔직히 이책을 접하기 전에 내생각만이 독특하고 창의적이라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여기에는 나와는 다른, 나보다 훨씬 독특하고 창의적인 생각들을 가지고 있는 999명이 있었다. 나에게 다른사람들의 생각을 읽을수 있고, 나의 세상보는 눈을 새롭게 해준 정말 고마운 친구같은 책이다. 정말, 껌북은 이시대의 생각이 담겨있는 참신하고 소중한 책인것 같다. |
| 껌. 껌 값. 껌 씹듯이. .... 전에는 이렇게 사소하게만 보였던 것이. 그런데 누가 이런 발상을 시작했을까? 껌으로 할 수 있는 일을 999가지나 알고있는 예쁜 책. 그것도 한 손에 담을 만큼 귀엽고 깜찍한 모습에 한 장 또 한 장을 넘길 때마다 재밌고 엉뚱한 상상이 도무지 멈출 줄 모른다. 한 장 읽고 생각하고 자지러지게 웃다가 또 한번 읽고, 또 생각하고. 이렇게 기발한 아이디어들로 가득한 바로 "껌북"이다. 아이디어 발상을 즐겁게 할 수 있다는 것은 내 주위의 아주 작고 사소한 일상의 것들에 관심을 가지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우리 주위에 엉뚱하고 때론 황당하기까지 한 요소들이 더 좋은 아이디어가 될 수 있다 걸 왜 몰랐을까. 그것을 알았더라면 도무지 쉽게 떠오르려고 하지 않는 아이디어를 애써 짜내려고 고민하지도 않았을 것이고 아마 상상의 즐거움을 벌써 만끽하고 있었을지도 모를텐데... "껌북" 이름에서부터 즐거움이 담겨있고 친숙하기까지 하다. "껌북" 안에는 너무나 기발하고 재미있는 상상과 더불어 이 상상을 함께 공감할 수 있으니 더 없이 값진 리스트 북이 아닐까 한다. '껌으로 코 팩을 한다'는 어느 아가씨, '밥을 짓는 동안 아기를 냉장고에 붙여둔다'는 어느 주부, '야구 글러브에 껌을 붙인다'는 어느 야구선수. 그들과 함께, 때론 그 사람이 되어서 상상을 해보자 어디서부터 그런 발상이 시작되었을까? 생각해보면 이렇게 엉뚱한 상상이 정말 재밌고 즐겁다. 어느 누가 이런 일들을 생각이나 해봤을까. 처음부터 끝까지 집중해서 읽어야 이해할 수 있고 아름답게 잘 다듬어진 내용의 책들과는 달리 우리의 일상 속에 살아 숨쉬는 수많은 아이디어들이 모여 뭔가 또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들어 낼 것 같은 "껌북"은 스트레스 받는 일상 속에서 벗어나 정말 자연스럽게 즐거운 발상의 여유를 찾을 수 있도록 해 준다 한번쯤 이런 상상 속에서 즐거움을 찾고 황당함 속에서 기쁨을 얻을 수 있는 여유를 갖게 해주는 이 책은 우리에게 즐거움뿐만 아니라 유익함을 안겨주는 달고 맛있는 마음의 '보약'일 것이다. 삭막한 이 세상에 아무 재미없이 상상의 즐거움을 느끼는 것을 잊어가고 있는 사람, 도무지 떠오르지 않는 아이디어를 위해 머리를 싸매고 고민을 하고 있는 사람, 꽉 막힌 생각 속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재미없는 하루하루를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늘 가까이 간직하기를 권하고 싶은 책이다. 우연히 알게된 "껌북" 사이트에 글을 남겨 보았었는데 내가 쓴 글이 "껌북" 책에 나와 있는 것을 발견하고 어찌나 가슴이 두근거리던지. 나뿐만이 아니라 정말 정말 많은 사람들이 이런 느낌이겠지? 그럼 그 수많은 사람들의 상상들의 여기에 이렇게 담길 긴다면 어마어마한 아이디어들로 가득할 것이고 난 이제 아이디어 부자가 될 것이다. 상상만 해도 즐겁다. |
| 서점에서 먼저 보고 인터넷으로 주문합니다. 껌북이란 이름이 특이해서 읽어봤는데 껌으로 이렇게 많은 일을 할 수 있다니.. 참 재밌군요.. 기발하고 웃음 터지는 내용도 있지만, 정말 쓸모 있는 아이디어도 많이 있네요. 책표지나 일러스트도 귀엽고 독특한데다가 내용이 알차고 재미있어서 가까운 사람들에게 선물하고 싶기도 하구요..무엇보다 웹사이트 상에서 여러 회원들의 의견을 모은 책이고, 마지막에 글쓴이들의 아이디까지 담고 있어서 자기가 쓴 글을 찾고 자랑하는 재미도 만만치 않을 것 같습니다. 답답하고 지루한 일상에서 잠시나마 웃음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그야말로 '껌'처럼 자꾸 자꾸 손이 가는 책입니다. |
| 정말로 많이 찾아 다녔습니다. 아이디어 세상인 요즘 저같은 아이디어로 먹고 사는 직업을 가진 저에게는 요즘 구입한 껌북은 정말로 많은 도음이 되었습니다. 어떻게 껌 하나가지고 저런 멋진 생각을 가질 수 있을까? 그러면 껌말고도 다른 것으로도 이와 같이 멋진 생각들이 나올 것 같은데...무긍무진한 아이디어가 숨쉬는 책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너무 궁금해서 사이트도 들어가 보았는데 정말로 아이디어 천국이더군요. 정말로 적극 추천 합니다. 왕 아이디어책 껌북!!! 저도 이제 참여를 해야겠습니다. 껌북에 한목을 해야 이 기쁨을 더욱더 많이 가질 수 있을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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껌북은 킬링 타임용으로도 잘 어울리는 책이다. 껌으로 할 수 있는 일들이 이렇게 많았나 하는 사실들을 새삼 깨달을 수도 있으며, 한 번 직접 실행으로 옮겨볼까 라는 생각도 들게 만드는 꽤 재미있는 책이기도 하다. 한 권을 끝내는데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으니 조금씩 들여다 보시라. |
| 세상은 가벼운 것일까? 아니면 무게를 느낄 수 없을 정도로 무거운 것? 껌북은 이 세상이 이렇게 다양한 이야기들로 가벼울 수 있으며, 그 가벼움을 웃음과 함께 씁쓸한 현실을 되새겨 준다는 점에서 인생이란 충분히 가벼울 수도 때론 무거울 수도 있다는 것을 동시에 알려주는 독특한 책이다. 책 제목만큼이나 재미있는 껌으로 할 수 있는 999가지의 일들이란 다양함 속에 담겨 있는 위트와 새로운 이야기들로 가득차 읽는 이들에게 즐거움을 쉼 없이 선사 한다. 책장 한 구퉁이에 눈에 띄게 꼽혀 있는 이 작은 책이 보여주는 위력이란..인생을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게 자신만의 추를 가지로 웃음으로 넘길 수 있게 하는 독특함과 새로움이 적지 않은 즐거움을 전해 준다. 누군가 책이라면 고개를 젖는 이들에게 아무 생각없이 보쇼! 하면 던져 주고 싶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인터넷 세대의 세상보기의 한 단면이 껌을 통해 999가지의 모습으로 부활한 듯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