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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책이라고는 BL밖에 사보지 않던 사람이 거시경제학 책을 산 이유는 무엇일까요? A. 그것은 책을 강매시키는 학교의 계략입니다. 그렇읍니다... 아마 제가 경제학 관련 수업을 듣지 않았다면 절대로 살 일이 없었을 거시경제학... 과연 교수님은 알고 계실까요? 거시경제학 책을 읽은 시간보다 비엘 책을 읽은 시간이 더 길다는 것을... 처음 샀을 때 책의 무게에 감탄하고 그 뒤로 학교에 책을 가지고 갈 생각을 하지 않았다는 것을... 물론 책을 보기는 했습니다만... 교수뉨의 끊임없는 과제러쉬에 저는 저의 게으름을 포기하고 간혹 거시경제학 책을 볼 때가 있었읍니다.. 하지만 그때에 저에게 큰 감명을 주었던 것은 저자의 넓은 식견보다는 조금이라도 돈을 더 받아먹겠다는 출판사의 의도가 보이는 필기하기 몹시 어려운 매끈매끈한 질의 종이와 이 책으로 사람을 쳤다간 바로 깜빵을 갈 것만 같은 흉악한 하드커버... 아마 이 책은 이번 학기가 지나면 저희 집 책장의 좋은 인테리어가 되겠지요 색깔이 예뻐서 별점 오점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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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도서라서 구매했는데요. 교수님이 보여주시는 이책 출판사 ppt로 요약된거 보고 필기해야 그나마 정리해서 공부하기 쉽더라구요. 이 책의 내용은 제가 평가하기는 어렵고, 역시 이런게 대학전공도서라 그런가요, 줄글이 많으니 읽다보면 졸렵고ㅋㅋ 수업은 열심히 들어서 성적은 잘 받았습니다 :) 1,2학기 나눠서 강의를 들을 정도의 양이니 책 두껍고 무거운거 말할것도 없고, 분철이되면 좋겠네요.. 가지고 다니기 가볍게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