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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옷을 입기 위해 필요한 아이템을 설명하는 책이 절대 아니다!!
"이 책은 옷을 입기 위해 필요한 아이템을 설명하는 책이 절대 아니다!!" 내용보기
어떻게 이런 책이 저런 별점을 받았는지 이해할수 없다. 나는 이 책을 보면서 옷을 입을때의 좋은 아이템을 받아들인게 아니라 나는 옷을 꼭 외제 아주 좋은것만 입는다. 다른 기성복에서는 이런 품위가 절대 나지 않는다!라는 말을 넌저리가 나도록 듣는다. 어떤 남자에겐 이런 이런 아이템과 이런식으로 옷을 입어야 맵시가 나고 좋다. 이런 분위기를 내는것이 좋다, 라는 말이 나올
"이 책은 옷을 입기 위해 필요한 아이템을 설명하는 책이 절대 아니다!!" 내용보기
어떻게 이런 책이 저런 별점을 받았는지 이해할수 없다. 나는 이 책을 보면서 옷을 입을때의 좋은 아이템을 받아들인게 아니라 나는 옷을 꼭 외제 아주 좋은것만 입는다. 다른 기성복에서는 이런 품위가 절대 나지 않는다!라는 말을 넌저리가 나도록 듣는다. 어떤 남자에겐 이런 이런 아이템과 이런식으로 옷을 입어야 맵시가 나고 좋다. 이런 분위기를 내는것이 좋다, 라는 말이 나올줄 알았는데 무조건 외국의 맞춤옷이 제일 좋다! 라는 생각에 사로잡힌 사람이 이런 제목의 책을 낸것이 너무 뻔뻔스레 느껴진다. 물론 원작자가 외국인이고 번역판이긴 한데.. 솔직히 너무 심했다. 옷을 입을때의 중요한 아이템? 전혀없다!! 리뷰만 보고 샀는데 너무 실망했다. 한마디로 돈 아깝다! 책 좀 읽다가 짜증이 나서 던져버렸다.
l*****n 2003.01.25.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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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내기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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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는 현대남성정장의 요소들 - 구두,재킷,넥타이,셔츠 등 - 을 하나하나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 이러한 접근법부터가 이 책의 저자가 단순히 브랜드 이름에 경도되어 찬사를 늘어놓는 수준의 내공이 아님을 보여준다. 아래에서는 정보제공과 저자의 정신자세라는 두가지 요소로 나누어 책의 내용을 소개해 보고자 한다. 정보제공-그는 남성패션의 각 요소를 자신의 구체적
"멋내기의 세계" 내용보기
이 책의 저자는 현대남성정장의 요소들 - 구두,재킷,넥타이,셔츠 등 - 을 하나하나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 이러한 접근법부터가 이 책의 저자가 단순히 브랜드 이름에 경도되어 찬사를 늘어놓는 수준의 내공이 아님을 보여준다. 아래에서는 정보제공과 저자의 정신자세라는 두가지 요소로 나누어 책의 내용을 소개해 보고자 한다. 정보제공-그는 남성패션의 각 요소를 자신의 구체적 경험에 비추어(그는 남성패션의 각 요소별로 20세기 인류가 도달한 최고수준의 물건들을 직접 사용한다. 소위 명품이라 불리는 디자이너브랜드들의 물건과 동급의 질 혹은 그 이상의 품질을 자랑하는 물건들이다.) 그 유래와 특징, 그리고 좋은 물건이 가져야할 조건들에 대해 설명한다. 일반 독자가 모르고 있었던 전문적인 내용이지만 저자의 구체적 경험을 근거로 서술하고 있기에 지루함이나 딱딱함을 느끼게 하진 않는다. 이같은 내용은 일반독자가 모르고 있었던 남성패션의 역사와, 그 물건이 좋은 물건이 되기 위해 필요한 요소들이 무엇인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준다. 정신적요소-이 책이 위의 내용만 담고있었다면 정보제공 이상의 효용은 갖지 못할 것이다. 하지만 저자는 정보제공에 그치지 않고 수십년의 경험에서 쌓은 내공을 바탕으로 남성패션의 정신적인 영역을 언급한다. 저자는 멋내기의 궁극적 목표가 엘레강스의 성취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흔히 비생산적인 것으로 인식되는 멋내기가 사실은 일정한 질서와 체계를 갖추고 있는 사회적 행위이며 따라서 학습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학습을 통해 엘레강스라는 옷입기의 목표에 도달할 수 있다고 결론짓는다. 멋내기를 사회적 성공이라는 목표를 위한 수단이 아니라 그 자체로 목적이 되는 행위라고 보는 이같은 자세는 남보다 좀더 많은 사회적 자원을 얻으라는 제로섬게임의 강박증에 걸린 현대인에게 신선한 감흥을 준다. 즉 저자는 멋내기에서 물질적 가치가 아닌 어떤 정신적 가치를 찾고 있는 것이다. 독자의 입장에서 저자의 이같은 탐미적 자세는 퍽이나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s*****8 2002.12.15.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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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을 잘입기 위해 신경써야만 하는 것들...
"옷을 잘입기 위해 신경써야만 하는 것들..." 내용보기
이 책은 옷을 잘입기 위한 방법에 대해 쓴 책이 결코 아니다. 옷을 잘입기 위해서 신경 써야 하는 것들에 대해 쓴 책이다. 수트에 대해 어느 정도 기초가 잡혀 있는 사람들에게는 도움이 되겠지만, 수트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은 아니다. 또한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옷입기 방법에 대한 도움을 받고자 하는 분들에게도 권할만한 책은 되지 못한다. 수트를 잘입
"옷을 잘입기 위해 신경써야만 하는 것들..." 내용보기
이 책은 옷을 잘입기 위한 방법에 대해 쓴 책이 결코 아니다. 옷을 잘입기 위해서 신경 써야 하는 것들에 대해 쓴 책이다. 수트에 대해 어느 정도 기초가 잡혀 있는 사람들에게는 도움이 되겠지만, 수트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은 아니다. 또한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옷입기 방법에 대한 도움을 받고자 하는 분들에게도 권할만한 책은 되지 못한다. 수트를 잘입기 위해, 경제적인 구입을 위해서 어느 아이템에 얼마 만큼 투자를 하여야 하고, 구입할 때 아이템의 어느 부분을 신경써서 봐야하는가를 알 수 있다는 점에서 이 책의 미덕을 찾아야 할 것이다.
v******s 2003.01.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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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한 옷입기
"치열한 옷입기" 내용보기
앞서 여러분들의 독자리뷰를 보니 상당히 평이 엇갈리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이 책을 읽보나서 보면 이러한 의견의 불일치가 충분히 이해됩니다. 이 책은 제목에서 풍기는 것과는 달리 '옷을 잘 입게 해주는 구체적인 지침서'로서는 형편없기까지 한 책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선 구체적으로 어찌하면 옷을 잘 입을 수 있는지에 관하여는 별 설명이 없는데다가 그나마 어쩌다 권유
"치열한 옷입기" 내용보기
앞서 여러분들의 독자리뷰를 보니 상당히 평이 엇갈리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이 책을 읽보나서 보면 이러한 의견의 불일치가 충분히 이해됩니다. 이 책은 제목에서 풍기는 것과는 달리 '옷을 잘 입게 해주는 구체적인 지침서'로서는 형편없기까지 한 책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선 구체적으로 어찌하면 옷을 잘 입을 수 있는지에 관하여는 별 설명이 없는데다가 그나마 어쩌다 권유하는 내용이라는 것도 대부분 상당히 고가일 것이 틀림없는 이태리제 마춤양복 등을 입으라는 둥, 혹은 이태리제 수제화를 신으라는 둥하는 것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이 책을 끝까지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던 것은 이 책이 자신의 복장에 관하여 정성을 쏟는 저자의 진솔한 고백을 잘 담고 있을 뿐만 아니라, 묘사되어 있는 이러한 저자의 노력 하나하나가 상당히 감탄스러울 정도로 철저하고 세심하기 때문이었습니다. 결국 이 책은 옷 입는 방법에 관한 가이드 따위를 찾으려는 분에게는 적합하지 않을 것이 틀림없지만, 반면에, 세상에는 옷 입기에 관하여 이러한 정도의 정성을 쏟는 사람도 있다는 점, 그리고 그 정성의 대상과 깊이가 도대체 어디까지 미칠 수 있는 것인지에 관하여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달리 대안을 찾기 어려운 좋은 책일 수 있을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이런 내용을 다룬 책을 찾아 보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그 내용도 상당히 독특하고 나름의 재미가 있다는 점에서는 별 네개 정도도 적당하고 충분히 추천할만하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제목이 다소 그릇된 기대를 갖게 만드는 면이 있다는 점과 어쨌든 패션에 관한 책임에도 불구하고 인쇄가 다소 미흡하다는 점에서 약간 감점을 하여야 할 듯합니다.
j****e 2003.02.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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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옷! 옷에 대한 훌륭한 기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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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재미있게 읽었고 정말 유익했던 책이다. 그리고 '신경'쓰게 되었다. 내가 입는 셔츠 자켓, 내가 매는 넥타기, 내가 신는 구두... 이 책은 내내 옷입기의 기본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아주 구체적이고 세심하게 머리끝부터 말끝까지 남자가 몸에 걸치는 것들에 대해 짚어내고 있어 읽는 내내 아~ 그런거였구나 했다. 고수는 결코 말만을 떠벌리지 않는다. 표정하나 몸짓하나에 자신
"남자 옷! 옷에 대한 훌륭한 기본서" 내용보기
참 재미있게 읽었고 정말 유익했던 책이다. 그리고 '신경'쓰게 되었다. 내가 입는 셔츠 자켓, 내가 매는 넥타기, 내가 신는 구두... 이 책은 내내 옷입기의 기본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아주 구체적이고 세심하게 머리끝부터 말끝까지 남자가 몸에 걸치는 것들에 대해 짚어내고 있어 읽는 내내 아~ 그런거였구나 했다. 고수는 결코 말만을 떠벌리지 않는다. 표정하나 몸짓하나에 자신을 상대에게 드러낸다. 내가 나를 나타내는 것에 나의 여러 배경들이 작용하겠지만... 특히나 나의 옷차림도 상대에게 만만치 않은 놈이라는 것을 조용히 드러내는 힘이 된다는 것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진정 "명품"이라고 할 수 있는 세상에 단 한벌만 만드는 이탈리아 재단사들의 이야기는 아무리 싼 옷을 고르더라도 무엇을 보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말해주는 것 같다. 셔츠의 기본이, 넥타이의 기본이, 구두의 기본이 무엇인지 그 재단사들이 이야기해주고 있으니까 말이다. 이 책에서 옷 입는 것두 공부해야 한다는데... 올 겨울엔 이 책을 끼고 공부나 해야겠다. 가벼운 패션 서적이 난무하는 요즘, 아주 잘 건져낸 훌륭한 기본서다.

[인상깊은구절]
그녀는 실제로 그 넥타이를 매고 그 재킷을 입지 않는다는 데 문제가 있다. 그녀는 옷을 선택할 순 있지만, 자기 옷으로서 선택할 순 없다. 그 옷을 입는 건 바로 남자다. 구두는 분명 투자해야 할 품목 중 으뜸이다. 질 좋은 구두를 신으면 고급 양복이 아니더라도 그런 대로 뒤쳐지게 보이진 않는다. 멋내기는 그 첫 번째 과정에 구두가 있어야 한다.
f******t 2002.11.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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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옷을 이해하는 법
"남자옷을 이해하는 법" 내용보기
사회초년생인 내게 정장은 낯설기만 하다. 어떻게 옷을 골라야하며 어떤 옷이 좋고 나에게 잘 어울리는지 하나부터 열까지 조언을 받고 싶은 마음이지만 그 누구에게서도 들을수가 없었다. 이책은 그런 조언자인것 같다. 구두, 수트, 셔츠, 넥타이, 장갑, 가방등 모든 남성의 패션을 조언해주고 있다. 실제로 이책을 읽고 나서 나의 옷보는 시각에 변화가 느껴졌다고 생각된다. 셔츠만 하
"남자옷을 이해하는 법" 내용보기
사회초년생인 내게 정장은 낯설기만 하다. 어떻게 옷을 골라야하며 어떤 옷이 좋고 나에게 잘 어울리는지 하나부터 열까지 조언을 받고 싶은 마음이지만 그 누구에게서도 들을수가 없었다. 이책은 그런 조언자인것 같다. 구두, 수트, 셔츠, 넥타이, 장갑, 가방등 모든 남성의 패션을 조언해주고 있다. 실제로 이책을 읽고 나서 나의 옷보는 시각에 변화가 느껴졌다고 생각된다. 셔츠만 하더라도 무늬나 디자인 보다는 소재가 무엇인지에 대해 관심을 갖게되었고 덕분에 백화점 점원도 좀 아는 사람이라 생각되는지 꼼꼼하게 챙겨준다. 남성 정장을 이해하고 싶은 분들 꼭 보라고 권하고 싶다.
h******3 2003.02.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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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잘입는 남자에게 숨겨진 5가지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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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제목은 '옷 잘입는 남자에게 숨겨진 5가지 키워드' 이다. 그 중 '옷 잘입는 남자'라는 단어는 큼지막한 글씨로 쓰여있다. 그래서 이 책이 가진 첫 인상은 옷을 센스있게 잘 입을 수 있게 도와주는 지침서 역할을 하는 책일 것 같다는 느낌이었다. 우선 책은 매우 읽기가 쉬웠다. 패션이니 올 잘입는 이니 하는 말과는 전혀 무관한 사람이 봐도 큰 부담이 없었고, 자신이 가지고
"옷 잘입는 남자에게 숨겨진 5가지 키워드" 내용보기
이 책의 제목은 '옷 잘입는 남자에게 숨겨진 5가지 키워드' 이다. 그 중 '옷 잘입는 남자'라는 단어는 큼지막한 글씨로 쓰여있다. 그래서 이 책이 가진 첫 인상은 옷을 센스있게 잘 입을 수 있게 도와주는 지침서 역할을 하는 책일 것 같다는 느낌이었다. 우선 책은 매우 읽기가 쉬웠다. 패션이니 올 잘입는 이니 하는 말과는 전혀 무관한 사람이 봐도 큰 부담이 없었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생각을 좀 지나치지 않나 싶을 정도로 자세히 잘 서술해 놓았다. 하지만 앞서 리뷰하신 분들의 지적대로 책을 통해 당장에 옷 입는 감각을 향상시키는데는 별로 쓸모가 없다는 느낌이다. 대신 저자가 생각하는 의복이 가지는 중요성을 잘 풀어가고 있고 저자는 구두와 넥타이, 장갑 같은 보통 일반인들이 의복을 생각할 때 우선시 하지 않는 것들에서 그 중요성을 찾고 있다. 그래서 의복에 대해 가지지 못했던 관점을 경험할 수 있었다고 할까? 그런 점이 이 책이 갖는 특징인 것 같다. 그러나 이태리나 영국의 맞춤 슈트나 구두 혹은 셔츠 이야기가 이 책에서 알려주는 실례인데 이런 고가품에 한정된 이야기가 더 폭 넓은 제품에 이야기로 확대되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강하게 남는 책이었다.
j******n 2005.05.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