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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에서 난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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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살의 서지훈...그는 개천에서 난 용이다.자신의 힘으로 어려운 공부를 해서 의사가 된 사람...그런 그는 9년 동안 사귄 사람과 헤어지고는 사랑을 믿지 않는다.하지만.그는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에 결혼하여 자신이 잘 사는 모습을 보여 주고 싶다.그런 그에게 선으로 어느 날 만나게 된 여자...27살의 고은채....대학을 졸업하고 러시아로 유학을 가고 싶어한다.그런데 복병은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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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살의 서지훈...
그는 개천에서 난 용이다.
자신의 힘으로 어려운 공부를 해서 의사가 된 사람...
그런 그는 9년 동안 사귄 사람과 헤어지고는 사랑을 믿지 않는다.
하지만.
그는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에 결혼하여 자신이 잘 사는 모습을 보여 주고 싶다.
그런 그에게 선으로 어느 날 만나게 된 여자...


27살의 고은채....
대학을 졸업하고 러시아로 유학을 가고 싶어한다.
그런데 복병은 바로 엄마...
나이도 있고 결혼을 해야하는 딸이 유학을 간다는 것이 싫다.
그래서 선을 보게 하고
그 선에서 본 사람이 바로 서지훈...

선본날  은채는 지훈에게 자신이 무시를 당했다고 느끼지만...
지훈은 사랑은 믿지 않는다 유학도 보내준다며 결혼하자고 한다.
그렇게 하게 된 결혼...

은채와 지훈은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 보는 게기가 되는데...

서로 필요에 의해서 한 결혼이지만...
서로에게서 사랑을 찾아가는 두 사람의 알콩달콩한 이야기...
읽는 동안 행복해지는 이야기 였습니다.

p*****9 2011.08.16. 신고 공감 1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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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드래곤 - 김여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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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에서 용이 나지 개천에서 용이나는 것은 희귀종이 되어버린 세상...ㅋㅋㅋ 참 절감하는 말이다. 예전엔 노력만 하면 되는 세상이었는데 이제는 재력까지 받쳐줘야 뭔가를 이룰 수 있는 세상이 되어버린 사회... 그속에서 고학을 한 지훈은 그의 가치를 알아본 은채 모녀에 의해 닥터 드래곤이란 타이틀을 받고 인생역전(?)의 기회를 얻는다. ㅋㅋㅋ   부잣집 딸로 밝게 자란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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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에서 용이 나지 개천에서 용이나는 것은 희귀종이 되어버린 세상...ㅋㅋㅋ 참 절감하는 말이다.


예전엔 노력만 하면 되는 세상이었는데
이제는 재력까지 받쳐줘야 뭔가를 이룰 수 있는 세상이 되어버린 사회...

그속에서 고학을 한 지훈은 그의 가치를 알아본 은채 모녀에 의해 닥터 드래곤이란 타이틀을 받고
인생역전(?)의 기회를 얻는다. ㅋㅋㅋ

 

부잣집 딸로 밝게 자란 고은채와 췌장암 말기의 아버지로 결혼을 서둘러야만 했던
서지훈의 알콩달콩한 결혼이야기.

 

80년대 흔한 사회스토리가 소재라고 할까...
하지만 그 속의 잔 가지처럼 엮어가는 이야기는 따뜻하고 재미있어 책이 술술 읽혔다.


은채 모녀의 웃음코드와 카리스마 넘치는 지훈 아버지의 은채사랑...
선으로 만나 어색한 주인공 커플의 잔잔하게 얽혀드는 사랑과 생활...

딱히 격한 조연도 없고 카리스마넘치는 남주의 열폭도 없지만
밝은 은채에 의한 이제 시작한 커플의 좌충우돌 생활기가 참 좋았다.

글속 군데군데 웃음과 사랑이 스미는 대사들...표현들이 이렇다.

"이거 받아요. 월급통장이에요. 앞으로는 은채씨가 관리해요." "내가...요?" "월급날은 17일이예요."

"저요. 이런 거 해본 적 없어서 잘할 자신 없어요. 돈 관리요." "은채씨가 아까 그랬죠?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 없다고. 그래도 나보다는 나을 거예요."..."나 믿어요?" "믿어요."

 

문득 엄마가 떠올랐다. 그냥 엄마에게 맡길까? 아니야.

이건 드래곤과 나, 우리 재산이야. 내가 지키고 키워야지. 집도 사고 아이들도 키우고...

"지훈씨, 국립대 교수면 공무원이죠?" "혼인신고 빨리 해야겠어요. 가족수당이라는 것이 있어요.
 의료보험도 그렇고." "소득공제가 뭐예요?"

자신 없다던 그녀가 내가 모르던 것까지 섭렵하고 있었다.

 

"혹시 연금이나 보험 든 것 있어요? 있으면 그것도 내 놓으세요."

떳떳하게 손을 내미는 모습에 약간 당황하긴 했지만, 주섬주섬 찾아서 건냈다.

 

"나 몰래 주식 하는 거 있어요? 있으면 그 계좌도 말씀해 보세요. 어디 증권사예요?"

흠..., 갑자기 빈털터리가 되는 느낌이 들었지만 순순히 또 내어놓았다.

 

"지훈씨, 도장도 주세요." "그, 그건 왜요?"
"소득공제 상품을 들어야 하는데 통장 개설을 지훈씨 이름으로 해야 한대요.

제가 혼인신고, 전입신고 모두 할테니까 도장이랑 주민등록증 다 주세요. 어서요."

 

그녀는 역시 그 엄마의 그 딸이었다. 은채에게 정말 모든 걸 다 내어주었다.

계산기까지 두드리며 눈동자에 \를 그리고 있는 그녀를 경계하며 바라보았다.

하지만 이내 여러 은행, 보험 사이트를 뒤져가면서 상품비교를 하는 그녀의 모습이 예쁘게 다가왔다.

 

지금까지 살아온 그녀의 환경으로 봤을 때 나의 월급은 그녀에게 적은 금액일 수 도 있었다.

그러나 그녀는 전혀 실망하는 내색없이 그 금액에 맞춰 열심히 재테크 계획을 세우고 있었다.

아니, 새로운 재미를 즐기는 듯 했다.

y****6 2011.06.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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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드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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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이야기를 좋아하는 내가 남자주인공이 닥터라는 이유만으로 선택한 책이다.9년을 사랑한 애인이 다른 사람과 결혼한 후 사랑을 다시 시작하지 않으려는 지훈부자집 외동딸이 엄마의 그늘을 벗어나고 싶어 러시아 유학을 꿈꾸는 은채췌장암 말기 아버지의 마지막 부탁인 결혼을 하려는 지훈은 은채와의 맛선자리에서결혼하면 러시아 유학을 보내주겠다고 한다. 지훈은 아버지의 부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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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이야기를 좋아하는 내가 남자주인공이 닥터라는 이유만으로 선택한 책이다.

9년을 사랑한 애인이 다른 사람과 결혼한 후 사랑을 다시 시작하지 않으려는 지훈
부자집 외동딸이 엄마의 그늘을 벗어나고 싶어 러시아 유학을 꿈꾸는 은채
췌장암 말기 아버지의 마지막 부탁인 결혼을 하려는 지훈은 은채와의 맛선자리에서
결혼하면 러시아 유학을 보내주겠다고 한다. 
지훈은 아버지의 부탁인 결혼을, 은채는 원하는 러시아를 갈 수 있다는 이유로
선본지 1주일만에 결혼을 결정한다.

하지만, 결혼을 준비하며, 신혼여행을 하며, 함께 신혼생활을 하며
서로가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며, 사랑을 깨우쳐 나가는 과정을 발랄 유쾌하게 그렸다.

개인적으로 활기찬 여자주인공을 좋아하는 내게
고은채는 발랄 유쾌 명랑이어서 읽는동안 즐거웠다.

YES마니아 : 로얄 a****0 2011.06.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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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드래곤]
"[닥터 드래곤]" 내용보기
제목이 좀 N소설 스러워서 고민하다 읽은책이지만, 꽤 괜찮았어요  닥터 드래곤?? 뭔소리인가 했더니....ㅎㅎ 이유가 따로 있더군요...     러시아 유학을 꿈꾸는 철없는 백수 고은채 사랑에 크게 상처받고 사랑엔 그다지 관심없는 결혼 적령기의 닥터 서,  서지훈 은채 어머니는 지인의 중매로 닥터 서를 추천받고,  힘들었던 자신과는 달리  딸이 편안히 남편품에서 살기바라는 마
"[닥터 드래곤]" 내용보기

 제목이 좀 N소설 스러워서 고민하다 읽은책이지만, 꽤 괜찮았어요

 닥터 드래곤?? 뭔소리인가 했더니....ㅎㅎ 이유가 따로 있더군요...

 

  러시아 유학을 꿈꾸는 철없는 백수 고은채
 사랑에 크게 상처받고 사랑엔 그다지 관심없는 결혼 적령기의 닥터 서,  서지훈
 은채 어머니는 지인의 중매로 닥터 서를 추천받고,
  힘들었던 자신과는 달리  딸이 편안히 남편품에서 살기바라는 마음으로

  닥터 서와 은채와의 혼사를 서두릅니다.


  고학생으로 철저히 장학금으로 학교를 마친 지훈의 별명이 바로 드래곤이예요ㅋㅋ
  '개천에서 용났다'는 의미로 은채 어머니가 붙인 별명이지요  아버지가 병환이 깊어 누구와든 결혼을 서두르려는 지훈앞에 귀엽고 밝은 은채는기대이상의 호감이였고 
 러시아 유학을 꿈꾸던 은채앞에 결혼하면 러시아 유학을 가도 좋다는 지훈은 꽤 괜찮은 남편감 이였죠..


  사랑없이, 연애기간도 별로 없이 결혼한 두사람..연애처럼 알콩달콩한 모습이 즐거웠어요~


 약간 유치하다는 느낌이 없지않았지만, 철없는 은채가 드래곤을 밝게 만드려는 노력(?)이 귀여웠지요..

  너무 바쁜 대학병원 의사 드래곤에게 24시간 들려있는 핸드폰,드래곤볼에질투하는모습.ㅎㅎ


  참 인상적이였던것은 드래곤의 아버지, 은채 시아버지였어요..
  아들에 대한 애정을 정말 무뚝뚝하게 표현하셨지만.. 마음 한구석이 찡~~했어요..


  생전에 평생의 한이되어 꼭 보시고 돌아가시겠다던 '손녀딸' 얘기에  살짝 울컥했네요..

 

  잔잔한 가운데 중간중간 유쾌한 장면도 있고, 때론 찡하기도 해서,

  왠지 우울할때 기분전환삼아 읽기엔 편안했던 것 같아요~


  큰 기대없이 읽으시면 즐겁게 보실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k******1 2012.12.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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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드래곤
"닥터드래곤" 내용보기
개천에서 난 용을 잡아 사위로 삼으려는 은채의 엄마의 뜻에 따라 맞선이 결정되었다. 하나부터 열까지 엄마의 뜻대로만 살아야했던 은채는 엄마의 간섭에서 벗어나 러시아로 보다 엄밀히 말하면 엄마의 눈이 닿지않는곳으로 유학을 갈 생각이었는데 느닷없이 맞선날짜가 잡혔다는 소리에 기함을 한다. 다만 맞선결과가 엄마의 뜻과 맞지않으면 은채가 그렇게 고대하던 러시아유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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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에서 난 용을 잡아 사위로 삼으려는 은채의 엄마의 뜻에 따라 맞선이 결정되었다.

하나부터 열까지 엄마의 뜻대로만 살아야했던 은채는 엄마의 간섭에서 벗어나 러시아로

보다 엄밀히 말하면 엄마의 눈이 닿지않는곳으로 유학을 갈 생각이었는데 느닷없이

맞선날짜가 잡혔다는 소리에 기함을 한다. 다만 맞선결과가 엄마의 뜻과 맞지않으면

은채가 그렇게 고대하던 러시아유학을 보내주겠다는 말에 맞선자리에 나가게되는데..

단짝친구 상식이에게 들었지만 이렇게 빛이 나는 사람이라고는 생각하지않았다.

 

첫눈에 호감이 생긴 은채와는 달리 닥터서..지훈은 은채가 별로 마음에 들지않았는지

딱딱하고 무거운 표정으로 앉아있다.무얼 기대한것마냥 기분이 불쾌해지는데..

갑자기 걸려온 전화를 받으면 이남자 곧 결혼을 할것이라는 말을 하고는 끊는다.

집으로 돌아온 은채는 러시아유학을 보내달라는 말로 맞선결과를 통보하지만

어떻게 휘둘리다보니 벌써 결혼식준비가 한창이다.

 

당연히 무남독녀외딸인 은채의 결혼식준비부터 소소한하나까지 은채의 엄마가 나서서

해주려고 하지만 닥터서 아니 닥터드래곤은 자기들 힘으로 앞날을 설계하고싶다며

정중하게 거절한다. 그런 닥터드래곤의 행동이 마음에 들지않으면서도 묘하게 마음에

드는 은채엄마..러시아유학때문에 결혼에 동의한 여자 은채.그리고 다른여자와의

통화와 아버지의 암투병때문에 결혼을 서두른 남자 드래곤.서로의 마음에 서툰 오해의

한조각씩 남아있어 가까워지는것이 쉽지만은 않은데..

 

몇년을 사랑했던 여자가 가난이 힘겹다며 지훈을 두고 결혼을 했다.

실연의 상처때문에 아파한 시간들이 있었던것은 사실이지만 은채를 두고 다른 맘을

먹을 생각은 없었다. 그냥 맞선자리에서 본 은채에게서는 빛이났다. 하필 그때

아버지의 조직검사 소식을 듣게되면서 각오했던 일이지만 표정이 굳어졌고

때를 맞춰 이혼소식을 알려온 전 여자친구때문에 결혼이야기를 하기는 했지만

은채라서 가능한 이야기였다. 서툴게 감정을 읽어가는 드래곤과 은채.

 

병원에 떠도는 소문이 은채에게까지 들려왔다. 지훈의 옛연인이 이혼을 하고 돌아왔다는..

그가 흔들리지않기를 바라는 은채에게 그 여자가 전화를 걸어온다.

두사람의 사랑을 위해 은채에게 비켜달라는 그여자를 보면서 은채는 지훈의 마음이

어디에 와있는지를 알게된다. 뒤늦게 은채가 효주를 만났다는 사실을 알게된 지훈은

당황하는데...은채가 뒤적거리고 있는 러시아유학관련 서류들..

 

잡아들었으니 읽기는 읽는데 사실은 아무런 재미도 느낄수없었다.

며칠전에도 이런 비슷한 책을 하나 읽었는데 몰입좀 하려고하면 엉뚱한 이야기가 툭툭

튀어나와 흐름을 끊어서 짜증 지대루였는데 이책도 그 비슷한 느낌이었다.

시시때때로 튀어나오는 러시아어 이제 좀 그만 나왔으면 하는데 한번씩 튀어나오면..

j******3 2012.07.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