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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에게 제대로 배우는]왕은실,오문석의 실전 캘리그라피
"[고수에게 제대로 배우는]왕은실,오문석의 실전 캘리그라피" 내용보기
고수에게 제대로 배우는왕은실, 오문석의실전 캘리그라피왕은실,오문석지음/길벗 이쁜글씨체를 보면 나도 저렇게 글씨를 이쁘게 써보고 싶다고 느낍니다. 색의 농도와 글씨의 크기의 변화와 필체에 따라다양한 느낌이 나는것이 신기한 캘리그라피를 꼭 배워보고 싶었지요.이왕이면 고수들의 노하우를 엿볼 수 있었으면 했는데 딱 맞는 책을 보게 되었답니다.[왕은실, 오문석의 실전 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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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에게 제대로 배우는

왕은실, 오문석의

실전 캘리그라피

왕은실,오문석지음/길벗



이쁜글씨체를 보면 나도 저렇게 글씨를 이쁘게 써보고 싶다고 느낍니다. 색의 농도와 글씨의 크기의 변화와 필체에 따라

다양한 느낌이 나는것이 신기한 캘리그라피를 꼭 배워보고 싶었지요.

이왕이면 고수들의 노하우를 엿볼 수 있었으면 했는데 딱 맞는 책을 보게 되었답니다.

[왕은실, 오문석의 실전 캘리그라피]는 정통 캘리그라피 표현법부터 프로젝트 진행방법까지

망원동 공방에서 500명이 넘는 수강생을 배출한 두 고수의 리얼 실전 노하우가 담겨있는 책이랍니다.

감정을 표현하는 글씨를 교육하고 있고 현재 같이 캘리그라피카페도 운영하고 있다고 하니

캘리그라피의 다양한 정보를 얻으면 좋을것같습니다.


캘리그라피에 대한 기본소개부터 학습계획을 볼 수 있답니다.

재료는 구입하고 학습계획에 맞추어 열심히 한다면 14일이면

나만의 캘리그라피 작품까지 만들수가 있네요.

​트레이닝 기초편을 꼼꼼히 보고 다양한 콘셉트에 따른 표현을 알아두면 유용하겠어요.


무엇이든지 기초가 튼튼해야한다고 하잖아요.

기본기를 잘 다쳐서 실력을 겸비할때까지 시시할수 있을지라도 열심히

따라서 선긋기부터 자음과 모음 한글자씩 따라쓰고

속도,필압,농도의 변화를 주어가며 연습하면 될것같아요.

이때 다양한 글꼴에 대한 어려움을 생각을 달리하여

내 서체를 응용하여 조금씩 여러 컨셉트에 맞는 글씨를 찾아가라고 합니다.

디테일하게 하나하나 옆에서 알려주듯이 자세히 집어주고 있으니까

혼자서 공부해도 전혀 손색이 없네요.

부록부분도 유용한데 각Part 가 끝날때마다 유용한 팁을 준답니다.

가령 흔히 하는 실수 줄이기나 캘리그라피 레이아웃을 익히기,수강생 작품등 말이죠.

그리고 모방해서 따라써볼수 있는 트레이닝 코너도 있으니 책을 잘 이용하면 좋을듯하네요.


초성,중성,종성 어느 부분을 강조하는가에 따라 글씨체의 느낌이 확달라집니다.

각도에 따라 속도를 어느부분에 강조하느냐에 따라서도 느낌이 너무 다르고요.

필압이 조금 어려울수 있는데 붓의 1/3에서 절반 정도 힘을 주거나 큰 힘으로 써보면 된대요.

필압에 따라서도 확연한 느낌차이가 있게됩니다.

뿐만아니라 농도에 따른 변화도 재미가 있네요.

한글자가 연습이 되면 두글자,세글자로 글자수를 늘려서 하면 되고 이것이 익혀지면

문장을 표현하면 될듯해요.

레이아웃에 맞게 재미요소나 대칭요소,장식요소,분산요소,집중요소를 생각하며

글자를 써보기도 하는데요.

글자의 획과 형태가 굵고 응집되면 힘있고,

곡선을 이용하면 부드럽고,

뾰족한 선을 쓰면 날카롭고,

짧은 획을 쓰면 귀엽고 재미가 있게됩니다.


예시가 많고 설명이 디테일하고 글로만이 아닌 보여주는것이 많기때문에

초보자들도 어려움없이 활용할 수 있는 책이네요.

첨부된 QR코드를 통해서는 동영상으로 직접 볼 수도 있어 학습효과를 높일 수 있답니다.


도구에 따라 그리고 색에 따라 다양한 감정들을 느낄 수 있었어요.

부록에 작가들의 서체가 실려있는데 사용한 도구와 콘셉트의 설명으로

역시 전문가다운 면모를 보여줍니다.

프로젝트에 어울리는 다양한 서체를 만드는것은 계속적인 훈련이 필요한듯합니다.


자신만의 이야기가 담긴 서체를 통한 전시에 대한 소개도 나옵니다.

정말 멋진 작품에 깜짝 놀랐답니다.

구상하고 작업해가는 노하우도 고스란히 담아놓았네요.

이 책은 실전편과 프로젝트편을 분리하였는데

프로젝트편에서는 방송,영화,책제목,TV광고에 대한 작업을 살펴보고

활용매체나 용도 범위 소재등에 따라 작업방향등의 콘셉트 설정과정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어요.

의로를 받고 작업하는 과정에서 시안이 하나가 아닌 여러가지를 구상하더라고요.

그중에 프로젝트에 맞는 것이 책택되는거지요.


커리큘럼에 맞추어 기초부터 다양한 형태의 글꼴을 배우고

나만의 영감을 구체화하는 방법을 쓴 실천편과

매체에 따라 달라지는 캘리그라피 표현 방법을 실제사례를 실은 프로젝트편으로

상세한 설명과 첨삭이 있는 진짜 캘리그라피를 배울 수 있는 책이었던것 같아요.

이 책을 보고나서 캘리그라피수강도 하였답니다.

같이 병행하여 보면 학습효과도 높일 수 있을거라 기대됩니다.


글씨로 감정을 전달할 수 있는 매력적인 캘리그라피에

입문이나 더 상세히 배우고 싶은 분들께 적당한 책입니다.


 

 

c*****e 2016.09.2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캘리그라피의 세계 속으로 풍덩~!
"캘리그라피의 세계 속으로 풍덩~!" 내용보기
캘리그라피. 글자를 정말 멋있게 표현하는 캘리그라피이기에 처음 보자마자 참 매력적이라 생각하며 여러 방면으로 캘리그라피를 배워보려 애를 썼다. 시간적 제약이 있어서 온라인으로 강의도 듣고 했지만, 두고두고 연습할 수 있는 책이 있으면 좋겠다 했는데, 이렇게 캘리그라피의 고수라는 두 분, 왕은실, 오문석씨가 책을 내 주셔서 얼마나 반가웠는지... 표지부터
"캘리그라피의 세계 속으로 풍덩~!" 내용보기

캘리그라피. 글자를 정말 멋있게 표현하는 캘리그라피이기에

처음 보자마자 참 매력적이라 생각하며 여러 방면으로 캘리그라피를 배워보려 애를 썼다.

시간적 제약이 있어서 온라인으로 강의도 듣고 했지만, 두고두고 연습할 수 있는

책이 있으면 좋겠다 했는데, 이렇게 캘리그라피의 고수라는 두 분, 왕은실, 오문석씨가

책을 내 주셔서 얼마나 반가웠는지...

표지부터 참 매력적인 <왕은실, 오문석의 실전 캘리그라피>

이 책은 실전편과 프로젝트편으로 나뉘어져 있다.

그래서 두께도 상당한 편이다.

먼저 실전편에선 글자의 요소를 조화롭게 배치하여 다양한 형태의 글꼴을 만드는 방법부터 작가의

작품 개발 과정을 통해 자신의 영감을 구체화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다.


그리고 뒷편에 따로 마련된 프로젝트편두 작가가 진행한 방송, 영화, 책 제목, tv 광고 프로젝트 과정을 통해 매체에 따라 달라지는 캘리그라피 표현 방법을 실제 사례를 통해 배울 수

있게 해 놓았다.


간단하게 두 작가에 대해 살펴보자면 왕은실 캘리그라피는 서예 기법으로 콘셉트에 맞는 문자와

그림을 디자인하고 있으면, 감정을 표현하는 글씨를 쓰는 방법을 교육하고 있다고 한다.


오문석씨는 글씨에 대한 지속적인 의심으로 발전하고 있는 캘리그라피이신 듯...^^


앞 장에는 이렇게 14일 만에 완성할 수 있는 캘리그라피 트레이닝 학습과정도 제시되어

있다. 하루 2-3시간 꾸준히 연습하면 2주 만에 캘리그라피를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다하니

추석이 끝나면 도전해 봐야 할 듯...


무엇보다 캘리그라피는 기본이 중요하다는 생각인데, 이렇게 ㄱ자 하나에도 많은 변화있는

글씨가 가능하다.


그리고 qr코드를 통해서 유투브의 간단한 동영상도 볼 수 있기에 아주 매력적이다.

이런 글씨들을 보며 지속적으로 연습하다보면 나도 곧 고수가 될 수 있으려나?
하는 희망을 가져본다.


중간중간 부록을 통해 실수 할 수 있는 부분이나 상세히 설명히 필요한 부분들을 채워주고 있기에

참 믿음직스러운 책이다.


멋진 작품 같은 글씨들...


나도 곧 쓸 수 있기를 바라면서...


실제적으로 한 작품이 어떤 과정을 거쳐 나오게 되었는지도 구체적으로 제시해 주고 있기에

더더욱 생생하게 다가오는 캘리그라피.



 

이런 작품 사진을 보며 멋있다라는 말만 반복하며 한참을 들여다 보기도 한다.​

캘리그라피는 단순히 글씨를 예쁘게 쓴다는 개념보다는 글씨 속에 작가의 마음을 그대로

표현하는 글씨로 쓰는 그림같다는 생각을 해 보았다.

이런 아름다운 글씨들을 쓰기 위해선 내 마음 수련부터 먼저해야겠다는 생각도....

나도 언젠간 나만의 멋진 캘리그라피를 만들어 스스로 뿌듯해할 수 있길 기대하면서

지속적으로 연습해 보겠다고 다짐해 본다.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4 2016.09.0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왕은실 오문석의 실전 캘리그라피
"왕은실 오문석의 실전 캘리그라피" 내용보기
초등학생 때 서예를 배우기 시작해 휘호대회에서 상도 여러번 수상하면서 붓글씨의 매력에 흠뻑 빠졌었다. 그러다 몇해전 부터 캘리그라피가 인기를 끌면서 예전 붓글씨를 배우고 쓰던 기억이 떠올라 나도 다시 한번 글을 써볼까~하는 생각에 「실전 캘리그라피」를 읽게 되었다. 캘리그라피에 대한 책들이 많지만 '실전'이라는 단어가 제목에 붙으니 캘리그라피에 대한 실질적인 방법들
"왕은실 오문석의 실전 캘리그라피" 내용보기

초등학생 때 서예를 배우기 시작해 휘호대회에서 상도 여러번 수상하면서 붓글씨의 매력에 흠뻑 빠졌었다. 그러다 몇해전 부터 캘리그라피가 인기를 끌면서 예전 붓글씨를 배우고 쓰던 기억이 떠올라 나도 다시 한번 글을 써볼까~하는 생각에 「실전 캘리그라피를 읽게 되었다. 캘리그라피에 대한 책들이 많지만 '실전'이라는 단어가 제목에 붙으니 캘리그라피에 대한 실질적인 방법들이 더 많이 수록되어 있을 것 같다. 


캘리그라피를 쓰려면 역시 어떤 도구를 사용할 것인가가 시작이다. 예전 TV에서 손에 잡히는 모든 것이 다 도구가 될 수 있다면 면봉부터 일상의 도구들을 이용해 개성넘치는 글씨들을 쓰는 것을 보며 진짜 신기했는 데. 초보자들에게는 역시 붓이 가장 좋은 도구다.
동물의 털로 만들어진 붓이 가장 좋지만, 요즘에는 붓의 종류도 다양해져 손에 잘 맞는 붓을 찾는 것으로 시작하면 된다. 책에는 붓만 아니라 만년필이나 펜을 이용한 방법들도 함께 소개하고 있어 도구에 따라 달라지는 글씨들의 변화를 찾아갈 수 있다. 

나만의 손글씨를 써보자!라고 결심하고 예쁜 손글씨 예시들을 찾아 따라 몇번 써보긴 했는 데, 묘하게 느낌이 달랐는 데, 책을 보니 어떤 차리가 있는지 알겠다. 무엇을 배우든 많이 해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무작정 따라하는 것으로는 한계가 있다. 제대로 된 방법을 알아야 효과를 볼 수 있는 데, 바로 글자를 만두는 초성, 중성, 종성 중 어느것을 강조하며 쓸 것인지를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책에는 각각의 강조점에 따라 글자체가 어떻게 달라지는 예시들이 수록되어 있는 데. 오~ 확실히 느낌이 다르다. 

처음에는 차이가 크지 않은데다. 글자 한두자만으로는 잘못 쓰고 있다는 느낌이 아주 강해 버리고 다시쓸까하는 생각이 계속들지만. 마음을 잡고 무조건 한 문장을 완성한다!는 마음으로 천천히 쓰다보면 조금씩 감이 잡힌다. 또한 단어와 단어사이의 간격들을 어떻게 채우는지도 예시로 소개하고 있어. 문장이 완성되면 각각의 글자보다는 하나의 덩어리로 완성하는 방법도 배울 수 있다. 

책은 14일의 트레이닝 과정으로 실천 편과 프로젝트편으로 구성되어 있는 데. 실천편은 기본적인 도구의 사용부터 캘리그래피의 기본을 소개하고, 프로젝트편에서는 실제 작가가 작품을 진행하면서 겪었던 과정에 대한 이야기들이 담겨져 있다. 전문가라고도 해도 하나의 글씨가 완성되기까지의 과정이 쉽지 않은데. 역시 연습이 답이다.

 

손맛이라고. 각각의 글씨만다 느껴지는 느낌들이 참 좋은데~  책처럼 하루 2~3시간씩의 시간을 할애할 수는 없어도 하루 30분~1시간의 시간을 꾸준히 캘리그래피에 쏟아본다면 나만의 개성이 담긴 글들을 써내려갈 수 있을 것이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d****a 2016.09.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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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은실 오문석의 실전 캘리그라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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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때 서예를 배우기 시작해 휘호대회에서 상도 여러번 수상하면서 붓글씨의 매력에 흠뻑 빠졌었다. 그러다 몇해전 부터 캘리그라피가 인기를 끌면서 예전 붓글씨를 배우고 쓰던 기억이 떠올라 나도 다시 한번 글을 써볼까~하는 생각에 「실전 캘리그라피」를 읽게 되었다. 캘리그라피에 대한 책들이 많지만 '실전'이라는 단어가 제목에 붙으니 캘리그라피에 대한 실질적인 방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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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때 서예를 배우기 시작해 휘호대회에서 상도 여러번 수상하면서 붓글씨의 매력에 흠뻑 빠졌었다. 그러다 몇해전 부터 캘리그라피가 인기를 끌면서 예전 붓글씨를 배우고 쓰던 기억이 떠올라 나도 다시 한번 글을 써볼까~하는 생각에 「실전 캘리그라피를 읽게 되었다. 캘리그라피에 대한 책들이 많지만 '실전'이라는 단어가 제목에 붙으니 캘리그라피에 대한 실질적인 방법들이 더 많이 수록되어 있을 것 같다. 


캘리그라피를 쓰려면 역시 어떤 도구를 사용할 것인가가 시작이다. 예전 TV에서 손에 잡히는 모든 것이 다 도구가 될 수 있다면 면봉부터 일상의 도구들을 이용해 개성넘치는 글씨들을 쓰는 것을 보며 진짜 신기했는 데. 초보자들에게는 역시 붓이 가장 좋은 도구다.
동물의 털로 만들어진 붓이 가장 좋지만, 요즘에는 붓의 종류도 다양해져 손에 잘 맞는 붓을 찾는 것으로 시작하면 된다. 책에는 붓만 아니라 만년필이나 펜을 이용한 방법들도 함께 소개하고 있어 도구에 따라 달라지는 글씨들의 변화를 찾아갈 수 있다. 

나만의 손글씨를 써보자!라고 결심하고 예쁜 손글씨 예시들을 찾아 따라 몇번 써보긴 했는 데, 묘하게 느낌이 달랐는 데, 책을 보니 어떤 차리가 있는지 알겠다. 무엇을 배우든 많이 해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무작정 따라하는 것으로는 한계가 있다. 제대로 된 방법을 알아야 효과를 볼 수 있는 데, 바로 글자를 만두는 초성, 중성, 종성 중 어느것을 강조하며 쓸 것인지를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책에는 각각의 강조점에 따라 글자체가 어떻게 달라지는 예시들이 수록되어 있는 데. 오~ 확실히 느낌이 다르다. 

처음에는 차이가 크지 않은데다. 글자 한두자만으로는 잘못 쓰고 있다는 느낌이 아주 강해 버리고 다시쓸까하는 생각이 계속들지만. 마음을 잡고 무조건 한 문장을 완성한다!는 마음으로 천천히 쓰다보면 조금씩 감이 잡힌다. 또한 단어와 단어사이의 간격들을 어떻게 채우는지도 예시로 소개하고 있어. 문장이 완성되면 각각의 글자보다는 하나의 덩어리로 완성하는 방법도 배울 수 있다. 

책은 14일의 트레이닝 과정으로 실천 편과 프로젝트편으로 구성되어 있는 데. 실천편은 기본적인 도구의 사용부터 캘리그래피의 기본을 소개하고, 프로젝트편에서는 실제 작가가 작품을 진행하면서 겪었던 과정에 대한 이야기들이 담겨져 있다. 전문가라고도 해도 하나의 글씨가 완성되기까지의 과정이 쉽지 않은데. 역시 연습이 답이다.


손맛이라고. 각각의 글씨만다 느껴지는 느낌들이 참 좋은데~  책처럼 하루 2~3시간씩의 시간을 할애할 수는 없어도 하루 30분~1시간의 시간을 꾸준히 캘리그래피에 쏟아본다면 나만의 개성이 담긴 글들을 써내려갈 수 있을 것이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d****a 2016.09.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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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은실 오문석의 실전 캘리그라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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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때 서예를 배우기 시작해 휘호대회에서 상도 여러번 수상하면서 붓글씨의 매력에 흠뻑 빠졌었다. 그러다 몇해전 부터 캘리그라피가 인기를 끌면서 예전 붓글씨를 배우고 쓰던 기억이 떠올라 나도 다시 한번 글을 써볼까~하는 생각에 「실전 캘리그라피」를 읽게 되었다. 캘리그라피에 대한 책들이 많지만 '실전'이라는 단어가 제목에 붙으니 캘리그라피에 대한 실질적인 방법들
"왕은실 오문석의 실전 캘리그라피" 내용보기

초등학생 때 서예를 배우기 시작해 휘호대회에서 상도 여러번 수상하면서 붓글씨의 매력에 흠뻑 빠졌었다. 그러다 몇해전 부터 캘리그라피가 인기를 끌면서 예전 붓글씨를 배우고 쓰던 기억이 떠올라 나도 다시 한번 글을 써볼까~하는 생각에 「실전 캘리그라피를 읽게 되었다. 캘리그라피에 대한 책들이 많지만 '실전'이라는 단어가 제목에 붙으니 캘리그라피에 대한 실질적인 방법들이 더 많이 수록되어 있을 것 같다. 


캘리그라피를 쓰려면 역시 어떤 도구를 사용할 것인가가 시작이다. 예전 TV에서 손에 잡히는 모든 것이 다 도구가 될 수 있다면 면봉부터 일상의 도구들을 이용해 개성넘치는 글씨들을 쓰는 것을 보며 진짜 신기했는 데. 초보자들에게는 역시 붓이 가장 좋은 도구다.
동물의 털로 만들어진 붓이 가장 좋지만, 요즘에는 붓의 종류도 다양해져 손에 잘 맞는 붓을 찾는 것으로 시작하면 된다. 책에는 붓만 아니라 만년필이나 펜을 이용한 방법들도 함께 소개하고 있어 도구에 따라 달라지는 글씨들의 변화를 찾아갈 수 있다. 

나만의 손글씨를 써보자!라고 결심하고 예쁜 손글씨 예시들을 찾아 따라 몇번 써보긴 했는 데, 묘하게 느낌이 달랐는 데, 책을 보니 어떤 차리가 있는지 알겠다. 무엇을 배우든 많이 해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무작정 따라하는 것으로는 한계가 있다. 제대로 된 방법을 알아야 효과를 볼 수 있는 데, 바로 글자를 만두는 초성, 중성, 종성 중 어느것을 강조하며 쓸 것인지를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책에는 각각의 강조점에 따라 글자체가 어떻게 달라지는 예시들이 수록되어 있는 데. 오~ 확실히 느낌이 다르다. 

처음에는 차이가 크지 않은데다. 글자 한두자만으로는 잘못 쓰고 있다는 느낌이 아주 강해 버리고 다시쓸까하는 생각이 계속들지만. 마음을 잡고 무조건 한 문장을 완성한다!는 마음으로 천천히 쓰다보면 조금씩 감이 잡힌다. 또한 단어와 단어사이의 간격들을 어떻게 채우는지도 예시로 소개하고 있어. 문장이 완성되면 각각의 글자보다는 하나의 덩어리로 완성하는 방법도 배울 수 있다. 

책은 14일의 트레이닝 과정으로 실천 편과 프로젝트편으로 구성되어 있는 데. 실천편은 기본적인 도구의 사용부터 캘리그래피의 기본을 소개하고, 프로젝트편에서는 실제 작가가 작품을 진행하면서 겪었던 과정에 대한 이야기들이 담겨져 있다. 전문가라고도 해도 하나의 글씨가 완성되기까지의 과정이 쉽지 않은데. 역시 연습이 답이다.


손맛이라고. 각각의 글씨만다 느껴지는 느낌들이 참 좋은데~  책처럼 하루 2~3시간씩의 시간을 할애할 수는 없어도 하루 30분~1시간의 시간을 꾸준히 캘리그래피에 쏟아본다면 나만의 개성이 담긴 글들을 써내려갈 수 있을 것이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d****a 2016.09.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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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은실 오문석의 실전 캘리그라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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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은실 오문석의 실전 캘리그라피 오래전 포토그래피 수업시간에는 흔히 말하는 흘림체보다는 궁서체.. 헤드라인체 안상수체 등 딱딱 떨어지는 글씨체가 주목성이 있다며 많이 사용했었는데 요즘 핫트랜드인 흘림체인 바로 캘.리.그.래.피   주일 추수감사절 글씨체가 너무 예뻐서 계속 쳐다보게 되었다. 추수-글씨체가 꼭 허수아비 같고 감사- 웃고 있는 느낌이 들어서.
"왕은실 오문석의 실전 캘리그라피" 내용보기

왕은실 오문석의 실전 캘리그라피

오래전 포토그래피 수업시간에는
흔히 말하는 흘림체보다는
궁서체..
헤드라인체
안상수체 등 딱딱 떨어지는 글씨체가
주목성이 있다며 많이 사용했었는데
요즘 핫트랜드인 흘림체인 바로 캘.리.그.래.피
 
주일 추수감사절 글씨체가 너무 예뻐서 계속 쳐다보게 되었다.
추수-글씨체가 꼭 허수아비 같고
감사- 웃고 있는 느낌이 들어서.
추수감사절 의미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캘리다.
e****i 2016.11.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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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은실 오문석의 실전 캘리그라피 서평
"왕은실 오문석의 실전 캘리그라피 서평" 내용보기
캘리그라피에 관해서 정말 많은 책이 쏟아지고 있는 요즘.서점에 가서 구경도 하고, 또 소장하고 있는 책도 있긴 하지만..뭔가 부족한 느낌이 있었던 차에 왕은실, 오문석 두 고수와 함께 하는 실전 캘리그라피 트레이닝! 이라는 책일 보게 알게 되었다. 실전 편 / 프로젝트 편을 한 권에 담았기에독학으로 공부하면서도 tv 광고나 영화, 방송, 책을 통해서 우리가 접했던 그 장면을 그
"왕은실 오문석의 실전 캘리그라피 서평" 내용보기


 


캘리그라피에 관해서 정말 많은 책이 쏟아지고 있는 요즘.
서점에 가서 구경도 하고, 또 소장하고 있는 책도 있긴 하지만..
뭔가 부족한 느낌이 있었던 차에

왕은실, 오문석 두 고수와 함께 하는 실전 캘리그라피 트레이닝!
이라는 책일 보게 알게 되었다.
 


실전 편 / 프로젝트 편을 한 권에 담았기에
독학으로 공부하면서도 tv 광고나 영화, 방송, 책을 통해서
우리가 접했던 그 장면을 그대로 볼 수 있는 것이 이 책의 장점.

 

 

열심히 써보긴 하겠지만..
실제 캘리그라피가 어디에 어떻게 쓰이는지..
막상 생각하려면 생각나지 않을 때가 있는데,
티비를 통해서 보던 그 화면을 그대로 담았기에
보는 재미가 더 크고, 나아가 내가 꾸는 꿈도 더 커질 수 있었다 ^^

 


꿈은 커지지만..
사실 완전 쌩초보인 나 ㅎㅎ

음.. 사실 글씨도 잘 못 쓴다.. ㅡ.ㅡ;;

어릴 때는 잘 쓴다는 말을 좀 들었는데,
사실 지금은 손글씨를 쓸 일이 별로 없으니
자연스럽게 악필이 되어간다.. ㅡ.ㅡ;;;


그래서 기초부터 다지고 싶고,
한 글자 한 글자 써보면서 마음도 다잡고 싶어서 시작하기로 했는데,
초보이다 보니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난감하기만 한데,
책을 보면서 트레이닝의 기본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

 


이 책에서는 하루 2~3시간.
총 14일을 반복하면 2주 안에 자유롭게 다룰 수 있다고 한다.

 

오호~ 귀가 참 솔깃해지는 ^^
집에서 독학으로 하면 뭔가 목표치가 있어야 하는데,
학습 계획을 보면서 내 의지도 불끈!! 솟아나더라..


물론, 시작은 선 긋기 ㅎㅎ
좀 지루하긴 하지만, 가장 기초가 되는 부분이니..
열심히 해야겠다 싶다.

 

 


그렇게 선 긋기를 시작으로 자음과 모음, 한 글자를 써보고
다양한 형태로 써보고, 자주 쓰는 단어부터 시작해서
점점 길이를 늘려가고..

 


다양한 컨셉으로 웹툰 그리고 영화 제목을 써보면서
자신만의 패턴을 익힐 수 있도록 계획이 짜있기에.
잘 따라 한다면, 혼자서도 얼마든지 잘 배울 수 있겠다는 희망이 생긴다.


내가 관심이 있다 보니.. 광고, 포스터를 유심히 보게 되는데,
작은 차이로 그 느낌이 확 달라지는데..
그게 뭔지 정확히는 말하지 못했었다.

근데 책을 보니까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알게 되더라 ㅎㅎ

 


처음에는 기본 쓰기를 연습하는데,
갈수록 그 기교가 달라진다고 할까?


농도에도 변화를 줘보고,
속도에도 변화를 주면서 그렇게 감각 익히기.


내가 이 책이 마음에 드는 것이 바로 요런 것이다.
그냥 쓰기만 하게 하는 책이 아니라,
기교를 익히게 하고 변화를 주게 한다는 것.


아주 사소한 차이 같지만..

요런 차이가 결과적으로 잘하고 못하고의 차이인데,
다른 책에서는 잘 가르쳐주지 않았으니...

 


선선해지는 가을.
나만의 취미가 없다 보니 헛헛할 때가 있는데.
이번에 '너'로 정했다 ㅎㅎ

 


길벗 출판사에서 나오는 다른 책도 있으니
함께 봐도 좋겠다.

두 번째 있는 책은 나도 구입한 ㅎㅎ
열심히 배우고, 나도 멋진 손글씨 써봐야지~ ^^

 

 

- 저는 본 도서를 소개(홍보)하면서 길벗스쿨로부터

도서를 무료지원 받았으나, 직접 체험하고 솔직하게 후기 작성하였습니다. 

j*******n 2016.10.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수에게 제대로 배우는 왕은실,오문석의 실전 캘리그라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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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수에게 제대로 배우는 왕은실,오문석의 실전 캘리그라피 ​요즘 캘리그라피 배우기를 시작한 비바예요.그래서인지 서점에 가면..캘리그라피 책들이 눈에 들어오더라고요.그런데...쏘옥 맘에들어오는 책이 안보여..좀 더 배워보다 사야겠다 했는데..이번에 제대로 맘에드는 책을 만났답니다^^*캘리그라피에 관심있는분들은 도전해보세요!!!^^책은 아주 알차요...트레이닝의 기본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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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수에게 제대로 배우는

왕은실,오문석의 실전 캘리그라피 



요즘 캘리그라피 배우기를 시작한 비바예요.

그래서인지 서점에 가면..

캘리그라피 책들이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그런데...쏘옥 맘에들어오는 책이 안보여..

좀 더 배워보다 사야겠다 했는데..

이번에 제대로 맘에드는 책을 만났답니다^^*



캘리그라피에 관심있는분들은 도전해보세요!!!^^

책은 아주 알차요...


트레이닝의 기본과..

학습계획표도 함께 준비되어있어요.


하루 2~3시간, 총 14회로 매일매일 꾸준히 연습하면 2주만에 캘리그라피를 자유롭게 다룰 수 있다고 하요.

시간을 좀 텀두더라도..꾸준히가 중요할 거 같아요.

 


실전편 / 순수작품편 / 전각편&인터뷰





QR코드로 동영상 학습도 함께 할 수 있네요.

동영상으로도 배우니 좋더라구요.

^^



캘리그라피에 사용되는 도구들에 대해서도 소개가 되어져 있어서

완전 초보들도..처음부터 준비하고

따라하면 될 거 같아요^^




종이의 종류도 소개되어져 있고요~

가장 기초인 선긋기에 대해서도 설명이 되어져 있답니다.












초성,중성,종성 쓰기 / 속도변화주기 / 필압 변화 주기  / 농도 변화 주기






흔히하는 실수까지 잡아 볼 수 있도록 안내가 되어져 있어요.

사실..실수인지도 모르고 쓸 수 있는데..

이렇게 주의사항이 소개되니..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글꼴 변화 단어트레이닝부터...문장 쓰기 트레이닝까지!!







캘리그라피!!


글자는 느낌과 분위기...리듬.감성까지 담는다고해요.

그래서 광고나 영화포스터등도...

그 내용에 맞게 글씨를 써야 한답니다.


그리고 '프로젝트편'은 따로 가볍게 볼 수 있도록

분리되도록 되어있네요.











그동안의

사례를 보니....너무 새롭고 재밌네요.



캘리그라피는

많은것을 자주 보는것이 중요하다고 하네요.

^^

주변에 캘리그라피가 이렇게 많이 사용하고 있는지 몰랐네요^^

요즘은 보이는것마다 캘리그라피 글씨들이 보이네요.



제가 서점에서 봤던 다른책들보다..알찬구성이라 더 맘에들었어요.

이 책만 쭈욱 성실하게 따라가면...

캘리그라피 할 수 있을거 같아요!!^^

YES마니아 : 로얄 e******0 2016.10.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왕은실 오문석의 실전 캘리그라피
"왕은실 오문석의 실전 캘리그라피" 내용보기
캘리그래피 ~~정말 배우고 싶었던 것 중의 하나이다.​캘리그래피~매번 해봐야지 하다가 관두고 이래저래 미루고 했는데 이번에 <왕은실 오문석의 실전 캘리그라피> 란 책을 만나면서 이제는 조금 나만의 캘리그래피를 해볼수 잇겠다라는 자신감이 생겼다.  매년 다이어리를 글씨로 꽉~~채우는 편인데 제일 먼저 든 생각이 이번에 배운 캘리그래피로 다이어리 속에 예쁜 글씨로 채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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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그래피 ~~정말 배우고 싶었던 것 중의 하나이다.

캘리그래피~매번 해봐야지 하다가 관두고 이래저래 미루고 했는데

이번에 <왕은실 오문석의 실전 캘리그라피> 란 책을 만나면서

이제는 조금 나만의 캘리그래피를 해볼수 잇겠다라는 자신감이 생겼다.

  매년 다이어리를 글씨로 꽉~~채우는 편인데

제일 먼저 든 생각이 이번에 배운 캘리그래피로 다이어리 속에 예쁜 글씨로

 채워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왕은실 오문석의 실전 캘리그라피>는 말그대로 실전용이다.
글자를 쓰는데 필압, 속도, 농도를 조절 하면서 다양한 글씨를 표현할수 있게 된다.
무엇보다도 글씨쓰는 과정을 정말 상세히 설명해 주고
거기다 QR코드로 직접 쓰는 영상까지 보면서 따라 쓰기 하면 정말 쉽게 이해가 된답니다.

 

 

캘리그래피는 무엇보다도 글자를 비슷한 느낌으로 이어 지도록 하는게 제일 중요하다.

특히, 구도를 맞추기, 레이아웃을 익히는 것, 글자의 중심을 옮기면서 쓰면 좋고, 거기에 글자에 포인트나 악센트를 준다면 효과적인 캘리그래피를 완성 할수 있다고한다.

그리고 <왕은실 오문석의 실전 캘리그라피> 에는 각 파트 별로 연습할 수 있는 트레이닝과

흔히하는 실수, 작가들 서체, 수강생 작품, 전각 등에 대한 부록이 제공 되고 있다.

 

 

여타 다른 캘리그래피 도서들 중에서 이책은 붓, 붓펜으로 캘리그래피쓰는 연습용

가이드 교재로는 가장 좋은거 같다.

아무래도 실전용이다 보니, 직접 쓰면서 작품 응용면에서 까지

꽈악 채워줄수 있다는 점이 맘에 들었다.

엄마가 캘리 그래피 연습하는 걸 보더니 울 아이가 배우고 싶다고 해서

 아이랑 같이 써보기도 하고 액자에 담기도 했다..

이제는 학교에서 미술시간에 수행평가로도 한다고 맹렬히 연습중이다.​
 <왕은실 오문석의 실전 캘리그라피> 실전 책으로 좀 상세하게 배워가면서

그림과 시가 있는 멋진 작품 만들기도 한번 해봐야 겠다.

b****7 2016.09.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왕은실, 오문석의 실전 캘리그라피
"[서평] 왕은실, 오문석의 실전 캘리그라피" 내용보기
캘리그라피는 우리 주변에서 소위, "잘 쓰는 사람만이 쓸 수 있는" 예쁜 글씨체인 줄로만 알았습니다. 우연한 기회로 캘리그라피에 대한 책을 접하게 되었는데, 캘리그라피의 고수인 작가 두 분을 통해 캘리그라피의 멋을 체험해볼 수 있어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자격을 취득하는 과정이 다 그러하듯, 매일매일 꾸준한 연습만이 예쁜 캘리그라피를 완성하는 것임에는 틀림이 없었습
"[서평] 왕은실, 오문석의 실전 캘리그라피" 내용보기

 

캘리그라피는 우리 주변에서 소위, "잘 쓰는 사람만이 쓸 수 있는" 예쁜 글씨체인 줄로만 알았습니다. 우연한 기회로 캘리그라피에 대한 책을 접하게 되었는데, 캘리그라피의 고수인 작가 두 분을 통해 캘리그라피의 멋을 체험해볼 수 있어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자격을 취득하는 과정이 다 그러하듯, 매일매일 꾸준한 연습만이 예쁜 캘리그라피를 완성하는 것임에는 틀림이 없었습니다. 필요한 준비물들(붓펜, 종이 등)을 가지고 한 글자 한 글자 예쁘게 써내려가노라면 내가 가진 잡념들을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이 됩니다.


하지만 제 눈에 아보기 쉽게 빠르게 하는 필기에만 익숙해져있던 저에게는, 시간을 들여 예쁘게 쓰는 것이 비단 쉬운 일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글자를 써야한다는 강박관념 보다는 다양한 굵기의 선을 그어보고 내가 원하는 그림을 그려보면서 캘리그라피에 조금씩 친숙해질 수 있도록 유도하는 이 책의 구성이 인상적입니다.

이어서 초성, 중성, 종성에 대한 글자의 배열과 굵기, 크기 등의 요소에 따라 글자의 느낌이 어떻게 변해질 수 있는 지에 대한 트레이닝을 거치다보면, 글자에서 느껴지는 속도감과 무게감이라는 세부적인 요소를 변화시키는 힘을 엿볼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캘리그라피에 관심이 있는 사람에서부터 캘리그라피를 전문적으로 배워보고 싶은 사람까지를 아우를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내가 쓴 나만의 캘리그라피를 작품화해서 전문성까지 키울 수 있는 역량을 키워줄 수 있다는 점에도 작가의 배려가 담겨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번째 책으로도 볼 수 있는 '프로젝트 편'에서는 우리 주변에서 실제 사용된 제품 속 캘리그라피에 대한 내용이나 광고 속 카피 문구 등 보다 친숙하게 캘리그라피를 접할 수 있습니다.

 

내가 손쉽게 할 수 있는 생활 속 가장 작은 예술,

이 책과 함께 예쁘고 아름다운 나만의 글자를 만들어보는 것도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s***b 2016.09.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