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의 1년이 가까이 되는데, 후속작이 나오지 않아서 많은 사람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책이 너무 천천히 나오면, 전작들과 연결이 되지 않아서, 처음부터 다시 읽어야 하는 단점이 있다. 최근 2-3년 동안 '묵향'이라는 작품이 받은 많은 찬사에 대해서 더이상 말을 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매니아들이 읽은 책에서 판타지의 독자층을 넓혀준 역활을 해준 것 같다. 나도 이러한 몇몇 판타지 작품들을 통해서 이 세계에 들어왔다. 하여튼 묵향의 귀향은 앞서의 것들에 비해서, 좀 긴장감이 떨어지는 느낌이 든다. - 독자 review를 보면 다른 사람들 중에도 비슷한 의견을 가진 사람들이 있는 것 같다. - 아마도 너무 천천히 나와서 독자들의 기운을 빼서 그러지도 모르겠다. 무림에서 최고봉에 올랐던 남자주인공이 이세계로 와서, '저주'에 의해서 예쁜 소녀로 변신이 된 채, 종횡무진한다. 다른 작품들과 달리 저주에 의해서 모습이 바뀐 모습을 남자주인공은 결코 받아 들이지 않는다. 물론 주위사람들은 너무나도 좋아 하지만. - 그 저주라는 것은 자신이 가장 싫어하는 모습으로 바뀌어라였고, 남자 주인공은 '쓸데 없이 깽깽거리고 일행이 진도를 나가는데 방해를 하던 그 party에 있던 철없는 여자아이'를 너무 싫어했다. 무림에서는 당장 처단을 했을 것인데, 이 세계에서는 주위의 눈 때문에 용인을 해야 하는 것도 더 화가 낫고. - 물론 그 여자아이도 몇년뒤에는 철이 들었고, 사람들의 병을 고치고 신탁을 받아서, 세상의 운명을 바꾸는 훌륭한 여 사제가 되었다. 판타지의 세계에 들어올려는 독자가 있다면, 이책을 추천한다. 후회를 하지 않을 것이다. |
|
전 환타지, 무협, SF 총틀어서 200여권정도 책을 읽었는데 정말 묵향은 그중에서 으뜸이라도 할수 있어요. 저는 이책을 첨으로 읽고 무협과 환타지라는 소설을 알수있었죠. 자세한 설명과 읽을수록 빠져드는 스토리는 정말 짜릿하면서 계속읽게하는 마력이 들어있습니다. 전 3번이나 빌려보고 계속보고 싶어서 지금 16권전부를 사버렸죠. 그정도로 매력있는 책입니다. 스토리도 탄탄합니다. 환타지 소설에서 전쟁이 3차까지 가서 지루했던사람도 있었겠지만 저는 정말 스토리가 탄탄하게 구성되어있어서 정말 잼있었습니다. 읽지 않으신분들은 후회합니다. 꼭 빌려서 읽어보시던지 아님 사서 보셔도 후회하지 않을실껍니다. 음... 아쉬운 점이있다면 출판이 느리다는거죵.~ 아무튼 17권이 빨리 기다려집니다.~ [인상깊은구절] 음 인상깊은구절은 잘 생각이안나지만 무협에서는 여러 무협소설의 통합한것같은 1권의 처음 설명이 가장 인상깊구요. 글구 환타지에서는 아르티어스와 아르티엔의 모성애가 가장 인상이 남네요.^^ |
|
처음 무협을 접하게 된게 어연 5년전..그 이후로 재미있는 무협지를 찾던중...작년에 학교도서관에서 웬 무협지(?)가 잔뜩 있길래 빌려봤죠. 그게 바로 묵향과 저의 첫 만남(?) 이었습니다. 순식간에 14권까지 다 보고... 너무 재미있던 탓에 yes24에서 모조리 사버렸죠. 그리고는 15권이 나오자 마자 사고.. 또 16권도 샀죠. 16권에서 묵향이 돌아오는데...약간 돌아오는것도 재미있구요. 다음편이 너무 기대대요. 읽으면 후회 안하십니다. 제 친구들과 가족들도 모두 보았죠. [인상깊은구절] 묵향이 아르티어스에게 '아빠' 라고 부르는 장면 |
| 지금까지 본 판타지 중 가장 재미있는 소설이었다. 판타지라기 보다 협객기?? 라고 해야 하나.. 아무튼 그런게 더 잘어울리는것 같다.. 의외로 읽지 않으려 꺼려했던 책이었는데. 친구들이 빌려오던걸 그냥 무의식 적으로 읽었는데.. 이렇게 재미있을 줄은 상상조차 못했다. 묵향이라는 주인공.. ..생각보다 훨씬 멋있었다. 다음편이 아직 나오지 않아 조금은 아쉽지만. 그래도 빨리 다음편이 나왔으면 하고 벌써부터 기대를 하고 있다. 무엽기 속에 빠지는 것도 꽤 재미있는 일인거 같다. 빠른 시일내에 묵향 17권이 나왔으면 좋겠다. 그럼 그때는 제일 먼저가서 빌려봐야겠당. |
|
드디어 묵향이 돌아왔다. 중원으로? 알수 없는 곳으로 말이다. 어쨌든 그가 몇십년 동안 있었던 곳은 아니다. 일흔이 다 되어 마법의 세계로 간 묵향이 다시 돌아오기까지 30여년이 흘렀다. 시간을 따지면, 묵향이 백살이 넘어 버린 결론이 나와 버린다. 이 할아방 백살이 넘어서 다시 돌아왔다. 그래도 그가 누군가? 여전히 이십대의 파릇파릇한 모습이다. 다크의 모습? 다행이 다크 레이디는 아니다. 마법진을 통과하면 마계에 있던 마법은 사라져 버린단다. 이럴 줄 알았다면 예전에 오지. 조금 왔다 갔다 하긴 하지만, 이런 생각은 묶어두자. 또 레이디로 만들어 버리면 안되니까 말이다.
이렇게 생각한다면 이것 또한 오산이다. 여전히 레이디의 모습이다. 겉모습은 말이다. 여리여리 사랑스러운 다크의 모습을 좋아하는 사기꾼 성격이 농후한 아르티어스 때문에 여자의 모습이다. 그래도 다행인지 불행인지.. 성은 남성이란다. 이게 뭐야. 미소년 되어 버렸다. 이젠 20대도 아닌 10대의 미소년 이다. 모르는 사람이 보기엔 이상한 녀석이다. 여신같은 외모에 서서 소변을 보니 이거 원.. 대책없다.
묵향과 아르티어스가 떨어진 곳. 요상한 곳이다. 갑자기 원시 시대에 떨어졌는지 알았다. 그런데 아닌가 보다. 우리의 사기꾼, 드래곤의 몇 가지 재주를 보더니, 천신이라면서 난리가 났다. 이들을 통해서 조금 더 먼곳으로 이동을 하게 되는 묵향과 아르티어스. 역시 사기행각을 하는 아르티어스. 이번에 그들이 간곳은? 어딘가 했다.. 결국은 해적들이 모여있는 곳이다. 해적들도 이리 저리 요리한다. 이 철딱서니 없는 드래곤은 화나게 하면 안된다. 무지하게 두들겨 맞을 준비를 해야 한다. 해적선이니 배는 당연히 탈수 있을 테고.. 이렇게 아르티어스의 과거 행적을 알아 간다. 해적이었다나 뭐라나...
배를 타고 건너간 곳. 요상도 하지. 어째 이들은 검을 가지고 있다. 야마토란다. 일본으로 건너 온 묵향과 아르티어스. 중원이 있는 세계로 오긴 온 것일까? 묵향이 누구인가? 북극성을 발견했다. 그리고 이곳이 중원이 어디에 있는 지는 모르지만, 그가 살고 있던 시대임은 확실히 알아버렸다. 일본에서의 생활이 어떻게 변해 갈지는 모르겠지만, 이곳을 떠나면 중원으로 가게 될것이다. 30여년이 흘러 다시 돌아오는 중원에서 묵향은 그의 옛생활을 찾을 수 있을 지는 모르겠다. 사실, 그가 왜 중원으로 다시 돌아 오려 했는 지도 이제는 기억이 가물거린다. 귀소본능이었을까? 이젠 그의 삶이 묵향보다는 다크에 익숙해져 버렸으니 말이다. 거기에 철딱서니 없는 드래곤까지 딸려 왔으니 어떻게 될까?
일본의 삶은 오밀조밀하다. 닌자들이 등장하고 이곳에서도 묵향의 실력은 여과없이 발휘하면서, 묵향을 탐내는 자들이 하나 둘 나타나기 시작한다. 천상천하 유아독존한 인물이니, 누가 뭐라해도 듣지도 않지만, 어디서든 머리에 손만데면 언어를 완벽하게 습득하는 아르티어스가 부러운건 사실이다. 작가 전동조가 <묵향의 귀환>을 다루면서 중원이 아닌 변방에서 부터 이야기를 시작하고 싶었단다. 그래서 동여진과 일본을 끌어냈단다. 묵향이 중원으로 돌아가는 것은 17권 마지막이나 18권 초반쯤 될듯 하다고 했으니 조금은 기다려 봐야겠다. 그동안은 작가가 만들어낸 일본의 풍물이나 감상해 봐야겠다.
|
| 묵향 시리즈의 3부..아르티어스의 공간이동 마법을 시전하여 어디론가 가긴 갔다. 과연 그곳이 묵향이 살던 곳인지.. 2부의 끝이 너무 허무하게 끝나서 실망한 사람들이라면그 실망을 지워 줄것이다. 흔한 환타지아라면 바로 본래의 곳을 가서 모든이들에게 복수해 줄것이다 하지만 작가는 그 고정 관념을 지워 버렸다. 마법을 시전한 아르티어스나 묵향. 그누구도 자신들이 서있는 곳이 어딘지 모르는 것이다. 또다른 세계에 왔을수도 있도 시간을 거슬러 갔을수도 있는...상황 하지만 조바심이 나는 사람은 묵향 뿐이다. 오히려 이 상황을 즐기는 아르티어스.. 암튼 대단하다. 환타지...처음부터 그 맥을 깬 무협환타지..묵향... 또한번 그 틀을 깬다. |
| 드디여 묵향 중원으로 돌아오는줄 알았다. 하지만 여긴 어디여~ 중원과는 비슷 하지만 어딘가 모르게 다른 모습...어리둘절해 하는 묵향이지만 이르티어스와 함께 정확한 시대를 알기위해 길을 떠난다. 맨뒤에 작가의 글을 보면 일본으로 떨어진거라 한다. 머릴 잘써다~라는 생각만 든다. 만역에 바로 주원으로 갔다면 무슨 재미기 있을것인가. 그냥 복수나 실컨하고 끝났을 것을 색다른 모헙이라...2부의 마지막을 이상해게 끝낸것을 사죄라도 하듯이 내용에 참 노력한 흔적이 보인다..일본역사라든가 시대적인 배경등등...묵향...그의 양아버지 아르티어스의 장난은 어디까지 일지... |
| 이번 16권은.. 다른 분들의 리뷰를 얼핏봤음에도 실망이란 말이 상당히 눈에 띈 것처럼 나또한 약간 실망을 했다. 15권이 넘어간 지금 이상황까지 왔음에도 아직 돌아가지 못한 묵향과 처음 재미있으면서도 약간 진지한 분위기였던 스토리마저 조금은 가벼워진 느낌이랄까.. 게다가 가벼워진 스토리에 진행마저 느려진듯하다. 처음 묵향을 접했을 때는 순식간에 한권을 다 읽고 다음권을 찾을정도로 강한 카리스마 같은게 있는 소설이었는데 그런 카리스마가 좀 약해진 듯해서 아쉬울 따름이다. 이 16권은 15권이 나오고 얼마 안되서 나왔는데 아무래도 그래서인가 싶어서 아직도 안나오고 있는 17권에 대한 기대는 상당히 크다. 원래 느낌의 전동조 작가님의 글을 바라며 이런 실망감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기다려지는 묵향. 부디 이 기대를 다음 권에서는 채워주길 바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