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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분야에 대한 지식과 창의력이 중요시되는 사회에 살고 있다. 그래서 원하는 인재상이 '창의융합 인재'라고 한다. 우리 때는 없던 새로운 표현이지만 역사적 인물을 통해 그 의미를 살펴볼 수 있다. 이 책은 와이즈만 북스에서 본받을만한 창의융합 인재를 소개하는 시리즈로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시작으로 10명의 인물의 삶을 보여주고 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에 관한 시리즈를 만났었는데, 이번에는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작가라는 평가를 받으며 희극, 비극, 사극, 낭만극, 소네트까지 많은 작품을 남긴 셰익스피어의 삶을 통해 어떤 면에서 창의융합 인재라고 볼 수 있는지, 어떤 면의 본받아야 하는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은 셰익스피어의 일생을 창의융합적 특징과 핵심 키워드에 따라 분류했다.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각 장에서는 자연과 인간의 탐구자로서의 셰익스피어, 자신만의 문학 세계를 창도하는 과정, 다양한 지식으로 르네상스맨이라고 불리었던 셰익스피어, 글로브 극장 전속작가가 되어 새로운 지식을 창조했던 셰익스피어, 아들의 죽음으로 인류 최고 비극 <햄릿>을 탄생 시키며 비극의 연금술사로 불렸던 이야기, 경험과 관찰을 통한 세상의 모습을 담아내려고 했던 노력을 보인 셰익스피어의 모습을 담고 있다. 1584년 영국 중부 워릭셔, 스트랫퍼드어폰에이번에서 태어난 윌리엄 셰익스피어는 숲에서 다양한 살상력을 키우며 자라났다. 숲에서 경험하지 못 했던 것들을 배우며 자랐던 그는 가죽으로 장갑을 만들던 아버지가 스트랫퍼드 시장이 된 후 자식이 가난한 삶을 살지 않길 바라는 아버지의 권유로 문법학교에 입학하게 된다. 문법학교에서 배운 라틴어는 그가 훌륭한 문학가가 되는 토대가 되었다. 고대 로마 신화를 공부하면서 뛰어난 인문학적 상상력을 키우며 직접 사람들의 흥미로운 행동들과 마음들을 써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며 꿈을 키우던 그는 졸업을 1년 남겨두고 형편이 어려워져 학교를 그만두고 아버지를 도와 가죽장갑을 만드는 일을 돕게 된다. 자신의 상황에 좌절할 수도 있었지만, 오히려 이런 경험들이 셰익스피어가 다른 엘리트 코스를 밟은 작가들과 다른 자신만의 문학세계를 창조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여러 사람을 만나고, 관찰하며 '연극은 세상을 비추는 거울'이라는 그의 생각처럼 자신만의 문학세계를 담아낼 수 있었던 것이다. 재판 문제로 골머리를 앓던 아버지 때문에 자연스럽게 변호인과 재판관이 사용하는 용어와 복잡한 법률용어를 알게 된 것도 모두 그가 작품을 쓰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한 가정의 아버지로 큰딸과 쌍둥이까지 두었던 스물세 살의 셰익스피어는 어느 날 마을에 온 퀴즈 멘 극단에 합류하게 되면서 런던으로 떠나 그의 꿈에 한 발짝 다가가는 기회를 맞이한다. 퀸즈 멘 극단에 합류하고도 허드렛일과 프롬프터, 무명작가의 삶을 살며 초보 극작가 꿈을 꾸던 그는 <헨리 6세>라는 자신의 작품을 첫 무대에 올리게 된다. 셰익스피어의 작품이 다른 작가의 작품과 달랐던 것은 역사적 사건에만 치중하지 않고 그 사건을 만든 인간의 행동과 심리에 초점을 두었다는 것이다. 배우가 아닌 극작가로 이름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지만 '대학'도 나오지 않은 그의 작품을 비난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이십대 후반, 런던 연극계에서 알아주는 극작가가 된 그는 여러 분야에 걸쳐 폭넓게 전문지식을 갖고 있어 '르네상스맨'이라고 불린다. 다양한 분야의 경험과 지식을 융합해서 그것이 가지고 있는 새로운 가치를 찾아내는 데 천부적인 재능을 가졌던 그. 아마 이런 재능이 '창의융합 인재'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란 생각이 든다. 극장이 문을 닫는 어려움도 있었지만 시를 쓰고, 후원을 받으며 다양한 작품을 쓴 그가 만든 신조어가 2천여 개가 넘는다고 한다. 사람들이 느끼는 모든 감정들을 무대 위에 펼쳐 보이고 싶어 했던 그는 희곡과 함께 비극, 로맨스극까지 역사에 남을 다양한 작품을 썼다. 그리고 그의 실력은 영국의 엘리자베스 1세 여왕에게까지 인정받으며 여왕이 죽고 왕이 된 제임스 1세에 의해 영국 최고의 극단인 왕실극단, 킹즈 멘 극단을 맡기도 했다. 이 책의 셰익스피어의 일생을 통해 그가 엘리트 코스를 밟지 못했지만 이 세상 전부를 연극무대라고 생각하며 역사적 사실에 기반을 두면서도 사람들의 심리를 잘 담아낸 다양한 작품을 만들어 내는 모습을 살펴볼 수 있었다. 르네상스맨, 비극의 연금술사로 불리며 지금은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작가라는 평가를 받으며 현재까지 영화, 오페라, 뮤지컬, 미술, 발레 등 다양한 형태로 재창조되며 사랑받고 있다.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가지며 폭넓은 전문지식을 갖췄던 그의 모습에서 '창의융합 인재'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었다. 그리고 셰익스피어에게 영향을 주었던 인물이나 관련된 이야기, 한국사, 세계사와 함께 보는 셰익스피어 일생을 만날 수도 있었던 것이 좋았던 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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닮고 싶은 창의융합 인재 셰익스피어
요즈음, 셰익스피어를 열심히(?) 읽고 있는 중이다.
시중에 나와 있는 각종 셰익스피어 관련 책들을 두루 섭렵하고 있는데, 이 책을 발견하고 집어 들었다.
표지에서 짐작하게 되는 것은 아동용이라는 점, 그래서 그 안에서 건질 게 뭐 있겠나, 싶었다.
그렇게 생각하고 책을 펴들었는데....
이 책은
그런 짐작은 여지없이 빗나갔다.
단순히 아동용이니까 그 안에 들어있는 것이 뭐 있으려나, 하고 쉽게 보았던 내 짐작은 첫장을 열고, 바로 깨졌다.
목차 다음에 바로 셰익스피어 연보를 보여주는데, 다른 책에서는 볼 수 없었던, 한국사와 비교하면서 연보를 작성해 놓았다. 이황, 이이, 임진왜란 등의 우리 역사가 셰익스피어 시대와 연결되어 설명하고 있다.
이런 접근이 셰익스피어의 시대를 이해하는데, 얼마나 좋은 것인지를 경험( 요즈음 ‘세익스피어 인문학’이란 제목으로 강의를 하고 있기에)을 통해서 알고 있다.
셰익스피어 관련 정보가 풍부하다.
그래서 셰익스피어를 그저 작품으로만 알고 있던 독자들에게는 셰익스피어의 전기로 읽어도 좋을 듯 한데, 이 책은 그저 단순한 전기로만 그치는 것이 아니다. 셰익스피어에 관한 다양한 정보가 담겨있다는 점, 역시 무시하지 못할 이 책의 좋은 점이라 할 수 있다.
예컨대, <로미오와 줄리엣>이란 작품에 영향을 준 것은 무엇인가
셰익스피어가 <로미오와 줄리엣>을 쓸 때에 영향을 준 것은, 오비디우스의 <변신>인데, 그 안에 수록된 ‘피라모스와 티스베’이야기라는 것. (41쪽)
셰익스피어가 창조한 표현들(97쪽)– 물론 이것은 다른 책에도 많이 등장하지만 – 도 독자들의 흥미를 자아낼 것이다.
셰익스피어를 다른 관점으로 보게 한다,
이 책의 또다른 장점은 셰익스피어를 단선적으로 보지 않게 한다는 점이다.
셰익스피어를 단순한 희곡작가로 보는 게 아니라, 창의 융합의 인재로 본다는 것이다.
여기에서 처음 듣는 것, 바로 knock 라는 말이 셰익스피어가 창조해 낸 단어라는 점.
그런 단어를 비롯해서 셰익스피어의 창조력과 그리고 기존에 있는 이야기들을 자기 자신의 생각을 덧붙여 변형시켜 새로운 작품으로 만들어내는 그 실력이야 말로 바로 이 책 시리즈가 찾으려 하는 창조 융합의 인재가 아니겠는가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면서, 셰익스피어를 다른 각도에서 볼 수 있게 되었다.
다시 이 책은
모름지기 책을 읽을 때에는 그 책에서 지금껏 알지 못했던 것, 깨닫지 못하던 것을 적어도 하나라도 얻어야 한다. 이 책 그런 면에서 나를 일깨워준 책이다.
넘겨 집지 마라.
지레 짐작으로 가볍게 여기지 마라.
어떤 책이든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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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융합인재 3.셰익스피어
요즘 창의융합인재를 육성한다는 말들이 참 많이 들리는 것 같아요. 학교 교육도 이러한 인재를 많이 육성한다는 말도 있고.. 하지만 창의융합인재라는 말이 정확히 어떤 뜻인지 잘 알지 못했는데 아이와 이 책을 읽고 나서 알게되었답니다. 어떤 위인들이 창의융합 인재로 우뚝 섰는지 살펴보면서 그들의 이야기를 읽어보게 되었답니다. 이 책은 시리즈인데 셰익스피어 편을 만나보았답니다.^^
한국사와 세계사를 함께 보면서 셰익스피어의 일생을 비교하면서 보는 재미도 있었어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로미오와 줄리엣을 발표했을때 우리나라에서는 임진왜란이 일어났었네요. 전혀 딴 세상인 것 같지만 한 시대에 일어난 사건을 살펴보니 참 재미나네요.^^
귀여운 그림이 이야기와 함께 있어서 읽기에 부담이 없어 좋았어요.조금은 딱딱한 위인전 같지 않아 좋다나요~ 우리가 알고 있는 유명한 작품에 영향을 준 또 다른 작품이나 연관된 배경 이야기들이 새롭게 다가오면서 또 다른 작품도 접해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답니다. 그리고 어렸을 적 부터 책을 많이 접했다는 이야기에 또 한번 독서의 중요함을 알게 되었네요. 예전보다 책읽기에 많은 시간을 보내지 못해서 아쉬웠는데 좀 더 아이들과 함께 독서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
이야기 뒷편에는 셰익스피어의 이모저모에 대해 재미난 사실들을 많이 알게 되어 좋았답니다. "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정말 유명한 대사인데 다시 한번 얼마나 대단한 인물이였는지 감탄하게 되었네요. 그 외에도" 무에서 생기는 건 무뿐이다." "이게 최악이다라고 말할 수 있는 동안은 결코 최악이 아닌 것이다".. 라는 문구들이 지금도 하나같이 가슴에 와닪는거 보니 다시한번 그의 작품들을 만나보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우리 아이들이 미래를 올바르고 창의적인 삶을 위해서 셰익스피어의 삶과 태도를 살펴보면서 창의융합 인재들의 삶에서 많은 것을 배웠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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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멘토를 찾아라!
<닮고 싶은 창의융합 인재> 시리즈는 '창의융합 인재'라는 측면에서 어린이들에게 멘토가 될 만한 인물들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이번에 소개할 인물은 바로 '윌리엄 셰익스피어'입니다.
세계적인 극작가이자 시인이며 영국인들이 사랑하는 역사적 인물이기도 합니다.
영국인들은 "셰익스피어는 이 세상 어느 것과도 바꿀 수 없다."라고 말할 정도로 셰익스피어에 대한 자부심이 엄청납니다.
그렇다면 이 책에서는 셰익스피어를 왜 창의융합 인재로 뽑았을까요?
우선 '창의융합 인재'가 무엇인지를 알아야겠지요.
우리나라 2015 개정교육과정 발표에서 '창의융합 인재'란 인문학적 상상력과 과학 기술 창조력을 갖추고 바른 인성을 겸비하여 새로운 지식을 창조하고 다양한 지식을 융합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사람으로 정의했습니다. 어찌보면 우리가 훌륭한 위인으로 여기는 대부분의 인물들이 여기에 속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셰익스피어는 위대한 작품들을 탄생시킴으로써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교훈을 주었습니다. 그가 남긴 37편의 희곡과 157편의 소네트 안에는 너무나도 유명한 구절들과 명언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의 작품뿐만이 아니라 관련된 책들이 매일 한 권씩 출간된다고 할 정도로 영향력이 엄청납니다. 미국 워싱턴에 있는 셰익스피어 도서관에는 약 27만 5,000권의 셰익스피어 관련 장서와 필사본 등이 소장되어 있다고 합니다.
저도 근래 셰익스피어의 작품 속 인생의 문장에 관한 책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제 기억에 남는 문장은 이것입니다.
"시간은 사람에 따라 각자의 속도로 걸어가는 법입니다." <좋으실 대로> 제3막 제2장
이 책을 보면 셰익스피어의 무명시절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경제적인 어려움 때문에 명문 대학교에 진학하지는 못했지만 끝까지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습니다. 퀸즈 멘 극단에서 온갖 허드레일과 단역배우를 하면서 극작가의 꿈을 위해 열심히 작품을 쓰며 공부합니다. 당시 런던에는 케임브리지와 옥스퍼드 같은 명문 대학교에서 학사와 석사 학위를 받은 '대학재사' 그룹의 작가들이 왕성하게 활동하던 때로, 그들의 활약은 뛰어났지만 셰익스피어처럼 대학을 나오지 않은 작가들을 촌뜨기라고 무시하며 조롱했다고 해요. 그러니 셰익스피어가 낯선 런던에서 극작가로서 이름을 알리기까지 얼마나 힘들었을지 짐작할 만하지요.
중요한 건 실력이라고 생각해요. 셰익스피어는 퀸즈 멘 극단에서 자신의 작품 <헨리 6세>를 무대에 올려 큰 호평을 받게 됩니다. 이후 <헨리 6세> 연작물을 발표하면서 배우가 아닌 극작가로 이름을 알리는 계기가 됩니다.
셰익스피어의 작품은 현재까지도 시간을 초월하여 많은 이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것은 작품에서 다루는 이야기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인 내용을 담고 있기 때문입니다. 흔히 셰익스피어의 작품을 '청바지가 가장 잘 어울리는 작품'이라고 이야기한다고 해요. 중세의 인물들에게 청바지와 티셔치를 입혀 놓아도 그리 어색하지 않을 정도로 대부분의 작품이 시대를 초월하는 보편성을 지녔다는 뜻이에요.
셰익스피어는 자신의 경험과 지식 그리고 세상을 바라보는 예리한 관찰력을 잘 융합하여 작품을 통해 새로운 인물과 세계를 창조해냈습니다. 이러한 위대한 예술가들이 존재했기에 이 세상이 좀더 아름다운 게 아닐까요. 그리고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신만의 꿈을 펼칠 수 있는 힘과 용기를 얻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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닮고 싶은 창의융합 인재 3 [셰익스피어]
셰익스피어 서거 400주년이라 떠들썩한 행사들이 많네요. 기념 연극, 영화는 물론이고, 현재의 유명 작가들이 셰익스피어의 작품을 다시 쓰기도 진행 중이라고 해요.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이니, 희극이니 하는 것들은 몰라도 <로미오와 줄리엣>은 모르는 이들이 없겠죠. 우리 아이들도 <로미오와 줄리엣>은 알고 있을 정도니까요. 400년의 시간을 훌쩍 뛰어넘고 멀고먼 거리의 차이를 무시한 채, 우리는 셰익스피어의 작품에 알게 모르게 많은 영향을 받으며 살고 있습니다. 와이즈만북스의 "닮고 싶은 창의융합 인재" 시리즈에서는 세 번째 인물로 셰익스피어를 꼽고 있는데요, 그 이유는 뭘까요?
책 표지에서 살짝 힌트를 엿보자면 문학, 심리학, 신화, 건축, 인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것으로 보입니다. 너무 오랜 시간의 간극 때문일까요? 우리는 셰익스피어의 "전기"보다 그의 "작품"을 더 잘 기억합니다. 아마도 그의 일생 중에 잘 알려지지 않은 미스터리한 부분이 존재하기 때문일 겁니다. 이 책을 쓴 작가 또한 셰익스피어에 관해 쓰려고 하면서 어려움에 부딪혔다고 하는데요, 유명세에 비해 그의 생애에 대해 알려진 것이 많지 않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어떤 환경에서 성장했는지, 어떤 사람과 영향을 주고받으며 작품을 썼는지 찾을 수 없었다는 것이죠.
먼저, 셰익스피어의 일생을 한 번 쭉 훑어봐야겠죠. 한국사, 세계사와 함께 보는 일생은 와이즈만북스 창의융합인재 시리즈의 특색 있는 구성 중 하나입니다. 넓은 시각으로 한 인물을 파악하게 도와주죠.
1564년 영국에서 태어난 셰익스피어는 스트랫퍼드에서 유년 시절을 보냅니다. 결혼, 아이들의 출생까지는 비교적 쉽게 알 수 있지만 자세한 행적은 알 수 없는 시기도 있습니다. 작가로서 첫 발을 내딛으며 주목을 받은 시대를 거쳐 다양한 작품을 발표하며 성숙해진 시대가 이어집니다. 1600년에는 드디어 <햄릿>을 발표하는 등, 4대 비극을 창작한 가장 위대한 시대를 거쳐 다시 고향 마을 스트랫퍼드로 돌아오는 햄릿의 일생을 한 눈에 볼 수 있습니다. 셰익스피어와 동시대를 살았던 우리 나라의 위인들로는 퇴계 이황, 율곡 이이, 허준, 이수광 등을 들 수 있네요.
셰익스피어가 우리에게 들려주는 창의융합 인재상은 무엇일까요? 서거한 지 400년이 된 지금까지도 그의 작품은 계속해서 사람들의 기억 속에 살아숨쉬고 다양한 형태로 읽히고, 공연되는 것을 보면 뛰어난 극작가로 칭송받는다는 것을 알 수 있죠. 일곱 살에 들어간 문법학교에서 오비디우스의 <변신>을 읽고 문학적 상상력과 영감을 얻었을 셰익스피어는 자신의 작품에 다양한 인간의 모습과 심리, 행동을 담았습니다. 작품을 쓰는 내내 관객들에 대한 배려와 존중, 관객의 요구를 수용하겠다는 마음을 가진 셰익스피어에게서 우리는 바른 인성을 가진 사람이라는 것도 찾아낼 수 있죠. 당시 사용하는 언어로 복잡한 세상의 모습을 표현하는 데 한계를 느낀 셰익스피어는 새로운 표현들을 2,000여 개 정도 만들었다고 해요.
게다가 다양한 지식을 융합한 예술성, 경험과 관찰을 결합시킨 창의력,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는 눈까지 두루 갖춘 셰익스피어는 진정 창의융합 인재라 해도 손색이 없겠죠.
셰익스피어가 쏟아낸 작품들은 분명 "명작"이라는 이름이 부끄럽지 않을 만큼 감동을 주고, 사람들의 마음 속에 파고든 영향력 있는 것임에는 틀림없습니다. 대부분 그의 작품들 속에 나타난 것들을 통해 유추할 수밖에 없었지만 작품을 통해 셰익스피어의 창의융합 인생이 분명히 드러나죠.
셰익스피어는 궁금한 게 있으면 꼭 알아내려고 했어요. 또 법원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말투와 습관까지 아주 세심하게 익혀 두었지요. 그 덕분에 법률가, 귀족, 의사, 군인, 정원사, 사냥꾼 등 정말 다양한 분야의 전문적 지식을 작품에 동원할 수 있었어요. -52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셰익스피어라는 위대한 작가의 도전과 창의력 등을 쉽게 표현해 주었네요. 책 읽기를 왜 게을리하지 않아야 하는지, 스스로의 마음 속에 호기심을 간직한다는 것이 얼마나 재미있고 흥미진진한지를 우리 아이들이 느꼈으면 좋겠어요. 이 책을 읽고 아이들이 셰익스피어의 작품 하나 더 읽고 싶다, 라고 말한다면 더할 나위 없겠네요.
이 리뷰는 예스24에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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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회 글
강윤정 그림
손영운 기획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 하면 너무나 잘 알려져 있습니다.
저도 처음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을 통해 윌리엄 셰익스피어를 알게 되었지요.
하지만 개인적으로 셰익스피어의 희극들을 더 좋아한답니다. *^^*
이번에 <닮고 싶은 창의 융합 인재> 시리즈에서 셰익스피어를 만났답니다.
문학, 심리학, 신화, 건축, 인본에서 뛰어난 융합 인재로 인정받은 윌리엄 셰익스피어.
세계적인 시인이자 극작가인 그는 엄청난 유명세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으로 많은 것이 비밀에 싸인 인물이랍니다.
책을 시작하는 작가의 말에도 그 점을 지적하고 있지요.
윌리엄 셰익스피어는 1564년에 태어나 1616년에 사망했다고 합니다.
한국에서는 퇴계 이황, 율곡 이이가 살던 시대이고 임진왜란이 일어났으며 허준이 동의보감을 편찬했던 시대랍니다.
셰익스피어가 창의융합 인재의 모범으로 보이는 것을 작가님은 총 6가지로 이야기했습니다.
인문학적 상상력을 키워 준 독서의 힘.
배려하고 공감하는 바른 인성.
새로운 지식을 창조한 노력.
다양한 지식을 융합한 예술성.
경험과 관찰을 결합시킨 창의력.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는 눈.
책을 보면서 느낀 것은
무척이나 비밀에 싸인 인물이다 보니 (많은 것이 의문스러운 인물이지요.) 그의 작품을 위주로
인물 분석을 한 것 같은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이 책을 읽고 있으면 왜 셰익스피어라는 인물이 창의 융합 인재 인지 공감하게 돼요 ^^
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약한 자여, 그대 이름은 여자로다!
이게 최악이라고 말할 수 있는 동안은 결코 최악이 아닌 것이다.
등등
셰익스피어는 그의 글을 통해 많은 명언들을 남겼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의 글과 극을 보며 그 속에 나온 대사들을 따라 하지요.
요즘 말로 하면 유행어? 아니 시대를 뛰어넘는 명언이지요.
책에는 셰익스피어의 유명한 몇몇 이야기의 소개와 간단한 줄거리가 나와 있어서 그의 작품을 이해하는데 작은 도움을 준답니다.
저희 첫째 아이가 책에 나온 셰익스피어를 따라 그려봤답니다.
솔직히 제가 좋아하는 그림 스타일은 아닌데 저희 아이들은 좋아하더군요.
더구나 그림체가 딱 저희 첫째 아이가 그리는 스타일과 비슷해서 처음에는 그림을 보고 웃었어요.
즐겁고 유쾌하게 책을 보면서 마지막으로 약간 아쉬웠던 점은 셰익스피어의 희극들이 많이 다뤄지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제가 워낙 희극을 좋아하다 보니.... ^^
비극만큼 유명하지 않은 것들이라 분석에도 어려움이 있었을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들었고요.
아이들이 위인전(?)을 보며 그 인물의 어떠한 점들을 닮으려고 노력해야 하고
어떤 점이 위대한지 콕콕 집어줘서 다른 인물 소개 책보다 <닮고 싶은 창의 융합 인재> 시리즈가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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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살아가면서 목표가 있다는 것, 닮고 있는 무언가가 있다는 것은 정말 중요한거 같아요 그냥 부모들이 시키니까 하는 공부와 내가 하고싶은 것이 무엇인지 내가 재미있어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아가면서 그 목표를 향해 나아가면서 저절로 동기부여가 되고 스스로 성장해가는 원동력이 되어가는 것 같아요. 저는 그래서 여러 다양한 도서를 아이에게 권해주고 있답니다.
닮고 싶은 창의융합 인재 <셰익스피어> <레오나르도 다빈치>에 이어 두번째 만나본 [와이즈만BOOKs] 도서랍니다.
셰익스피어 하면 떠오르는 것이 바로 <<로미오와 줄리엣>>, 4대 비극, <<햄릿>> 등의 대표적인 문구만 떠오를수 있을거예요. 이 책은 셰익스피어의 일생을 통해서 한국사, 세계사를 함께 볼수 있으며 또한 셰익스피어의 유년기를 거쳐 어떠한 삶을 살았는지 그러한 삶을 통해서 어떻게 작품이 변화가 되는지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재미나게 잘 표현되었답니다.
올해 초등 1학년 글자보다는 아직 그림에 더 익숙한데 그림도 페이지마다 잘 표현되었고 요렇게 영어 단어까지 나오니 엄마입장에서는 다양한 노출을 시켜준다는 개념으로 정말 좋더라구요. 인류 역사에서 가장 창의융합적인 인재로 인정받은 10며의 삶을 알수 있는 닮고 싶은 창의융합 인재 시리즈 다음에 어떤 인재를 만나볼지 벌써 설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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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초등학교를 다닐 때만 해도 그저 학교 성적이 좋은게 좋은 그런 시대였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최근에는 시대가 변하면서 어린이 때부터 창의융합 인재상을 추구하게 되었고 이와 관련한 교과 과정도 많이 변한 것은 물론 관련된 도서들도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게 되었다.
이에 발맞춰 어린이 도서로서는 개인적으로 좋은 책들을 많이 출간한다고 생각하는 와이즈만북스(와이즈만 BOOKs)에서 <닮고 싶은 창의융합 인재> 시리즈가 출간되었고 이번에 만나보게 될 책은 시리즈 세 번째 도서이자 '셰익스피어'를 주인공으로 하여 그의 생애와 작품 등을 통해서 어린이들이 배울 수 있는 창의융합 인재의 조건을 자세히 보여준다.
특히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스토리텔링 형식을 취하고 있지만 내용적인 면에서 보자면 어른들이 읽어도 충분히 수준 있다는 생각이 들고 구성면에서도 참 잘 갖춰진 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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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등장하는 것은 '한국사 · 세계사와 함께 보는 셰익스피어의 일생'인데 역사적으로 셰익스피어의 삶이 어느 시점에 존재했는지에 대해서 또는 시대별 흐름에 따라 그가 어떤 작품을 발표하고 인생에서 어떤 변화를 맞이하는지 등의 굵직굵직한 이야기들이 잘 표시되어 있다.
책의 셰익스피어의 일대기를 들려주는 가운데 그 사이사이에서 지금까지도 전세계인들의 사랑을 받는 그의 작품들도 소개하고 있는데 먼저 이 책을 통해서 차차 밝혀지겠지만 셰익스피어가 들려주는 창의융합 인재상을 살펴보자면 아래와 같다.
- 인문학적 상상력을 키워 준 독서의 힘 - 배려하고 공감하는 바른 인성 - 새로운 지식을 창조한 노력 - 다양한 지식을 융합한 예술성 - 경험과 관찰을 결합시킨 창의력 -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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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6가지 창의융합 인재상의 특징이 앞으로의 이야기에 자세히 소개되는데 1564년 4월 23일 영국 중부 워릭셔 주의 남쪽에 위치한 아름다운 시골 마을인 스트랫퍼드어폰에이번에서 태어난 셰익스피어의 어린 시절의 경험과 가족들(특히 아버지)의 기대와 헌신, 그리고 점차 위대한 문호로 성장하는 가운데 세계 문학사에 길이 남을 작품들을 탄생시키고 이를 대중에서 선보이면서 나타나는 대중과 소통함으로써 그들을 배려하고 그들과 공감하려는 바른 인성과 기존의 단어를 이용해서 새로운 영어 단어와 어휘 등을 탄생시키는 새로운 지식을 창조한 능력 등이 자세히 소개된다.
사실 셰익스피어는 너무나 유명해서 현재까지도 다양한 형태로 전세계인들의 곁에 살아 숨쉬고 있는데 이런 유명 작가의 삶을 통해서 미래가 원하는 인재상이기도 한 창의융합 인재가 지닌 특징을 알아본다는 것은 그의 삶에 대해 알아가는 것과 마찬가지로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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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가 원하는 인재는? 닮고 싶은 창의 융합 인재 - 셰익스피어
' 그는 어느 한 시대의 사람이 아니라, 모든 시대의 사람이다.' 동료 작가였던 벤 존슨이 작품집 서문에 쓴 글이다. 바로 셰익스피어 대한 이야기이다. 벤 존슨이 표현한 대로 셰익스피어는 우리 시대가 요구하는 창의융합 인재에 정확하게 들어 맞는다. 초등학생에게 추천하고 싶은 닮고 싶은 창의 융합 인재 3번째 인물 셰익스피어이다. 기존에 우리가 보아왔던 위인전과는 다른 창의융합 관점에서 본 창의융합 인재에 관한 책은 세상을 바라보는 다른 시각을 배울 수 있고, 어떤 것이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에 필요한 인재상인지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다. 요즘은 초,중,고에서 진로독서와 진로탐색등 진로에 관한 부분이 중요해지고 있는데, 나의 미래를 생각하는데 있어서 훌륭한 지침서가 되어 줄 거라 생각된다. 셰익스피어의 작품을 다 읽어보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제목만 들어도 알 수 있는 그의 작품 그의 작품이 탄생하게 된 배경, 그리고 그의 이야기를 알게 되어 좀 더 셰익스피어를 가깝게 느끼고, 그의 작품을 읽어보고 싶은 생각이 들게 할 것이다.
창의융합 인재 <셰익스피어>에서는 - 인문학적 상상력을 키워 준 독서의 힘 : 자연과 인간의 탐구자 - 아무도 모르는 가치를 발견하는 눈 : 자신만의 문학 세계를 창조하다 - 다양한 지식을 융합한 예술성 : 르네상스맨 - 새로운 지식을 창조한 노력 : 지구라는 무대에서 - 인간을 이해하는 태도 : 비극의 연금술사 셰익스피어 - 경험과 고나찰을 결합시킨 창의력 : 세상의 모습을 그려 낸 위대한 작가 차례를 보면 어떤 부분에서 셰익스피어가 창의융합형 인재인지 알 수 있다.
창의력이 중요시 요즘 셰익스피어는 어떻게 창의력을 발휘해서 작품을 썼을지 궁금해진다. 책 읽는 것을 무척이나 좋아했던 셰익스피어에게 인문학적 상상력을 키워 준 독서의 힘에서부터 지식을 갖기 위해서는 경험과 관찰을 중히 여기는 경험론이 필요하다고 했던 프랜시스 베이컨이라는 유명한 철학자와 비슷한 시기에 살았던 셰익스피어는 먼저 부딪혀보고 경험한 후에 그것을 바탕으로 작품을 창작했다고 한다. 그래야만 등장인물의 행동을 정확하게 그려 낼 수 있기 때문이다. 그의 끈질긴 호기심과 투철한 실험 정신으로 창작한 작품이 관객들에게 큰 재미를 줄 수 있었던 것이다.
창의융합형 인재 <셰익스피어>에서는 그의 일대기에서 부터 재미있고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는 다양한 정보들로 가득하다. 그 중 셰익스피어가 창조한 표현들이다. 바로 '신조어' 요즘도 다양한 신조어들이 만들어지고 있다. 새롭게 생긴 신조어들을 보면 누가 어떻게 이런 새로운 표현을 만들었을까 궁금하기도하고 그 안에 담긴 표현과 적절하게 맞아 떨어지는 단어가 재미있다는 생각을 했었다. " 셰익스피어는 이미 존재하고 있는 것들을 섞고 나누고 쪼개는 능력이 뛰어났다. 사람들이 흔히 사용하는 표현들을 정리하고 상황에 맞게 새로운 의미를 부여해 어느 누구도 하지 못한 위대한 일을 해냈다. 바로 '신조어'이다. 이렇게 해서 셰익스피어가 만든 단어와 어휘가 무려 2,000여개나 된다." 우리가 지금은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사용하고 있는 셰익스피어의 단어들을 알아보면 왜 그가 위대한 작가인지, 또 창의융합형 인재인지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다.
창의융합형 인재 <셰익스피어>에서는 그의 일대기에서 부터 재미있고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는 다양한 정보들로 가득하다. 그 중 셰익스피어가 창조한 표현들이다. 바로 '신조어' 요즘도 다양한 신조어들이 만들어지고 있다. 새롭게 생긴 신조어들을 보면 누가 어떻게 이런 새로운 표현을 만들었을까 궁금하기도하고 그 안에 담긴 표현과 적절하게 맞아 떨어지는 단어가 재미있다는 생각을 했었다. " 셰익스피어는 이미 존재하고 있는 것들을 섞고 나누고 쪼개는 능력이 뛰어났다. 사람들이 흔히 사용하는 표현들을 정리하고 상황에 맞게 새로운 의미를 부여해 어느 누구도 하지 못한 위대한 일을 해냈다. 바로 '신조어'이다. 이렇게 해서 셰익스피어가 만든 단어와 어휘가 무려 2,000여개나 된다." 우리가 지금은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사용하고 있는 셰익스피어의 단어들을 알아보면 왜 그가 위대한 작가인지, 또 창의융합형 인재인지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다.
그외에 셰익스피어에 대한 다양한 자료들이 포함되어 있다. 한 인물에 대해서 집중 탐구해보고 조사해 보는 데 활동을 할 때 이 책을 활용해도 좋을 거 같다.
셰익스피어의 이모저모 햄릿형 인물 VS 돈키호테형 인물 대표적으로 상징되는 인물상에 자주 등장하는 햄릿형 인물과 돈키호테형 인물 일반적으로 햄릿형 인물은 지나치게 신중하거나 우유부단한 사람을 가리킨다. 그에 반해 돈키호테형 인물은 깊이 생각하지 않고 즉흥적으로 행동하는 사람들을 말한다. 그러다 보니 햄릿형 인간은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지만 너무 생각이 많은 탓에 쉽게 실행에 옮기지 못하고, 돈키호테형 인물은 밀어붙이는 추진력은 있지만 즉흥적인 감정이나 결정으로 실수를 반복하고 한다. 과연 여러분은 이중에서 어떤 인물형인가요? '닮고 싶은 창의융합 인재' 시리즈는 책을 읽는 재미를 주기도 하고 또, 새로운 지식을 전해주기도 한다. 그리고,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무긍무진한 팁이 포함되어 있다. 단순히 셰익스피어를 알기 위해 책을 보는 것도 좋겠지만, 그 안에 담겨진 내용으로 내 생활에 적용해서 나만의 방법으로 다양하게 활용해 보면 더 좋을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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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그곳이 어디였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어느 시골의 작은 휴게소에 마련된 정원(?)에 생뚱 맞게 셰익스피어의 동상이 있었던 것이 떠오른다. 아마도 그곳이 문학과 관련된 어떤 곳이었기에 그러할 것이라 생각된다. 이렇듯 우리는 셰익스피어라는 이름을 듣는 순간 그의 위대한 걸작 4대 비극과 4대 희극이라는 문학을 떠올리게 되고, 그것이 그의 전부라고 여긴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그의 또 다른 능력들을 마주하게 된다. 위대한 극작가로서의 셰익스피어 뿐 아니라 지금 현대가 원하는 창의융합 인재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는 우리에게 단순히 여러 문학작품을 통한 훌륭한 문장이란 어떤 것인가를 넘어서 그 속에서 인문학적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어떤 것들을 담고 있다. 그리고 그것을 바탕으로 다양한 지식들을 함께 모아 새로운 것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힘을 기르도록 도와 주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그의 작품 속 인물들은 세계사를 알지 못하면 이해할 수 없는 부분들이며, 세계 지리를 알지 못하거나 당시의 시대상을 알지 못하고는 도저히 그의 작품을 완전히 이해하기란 쉽지 않다. 결국 그는 단순한 극작가가 아닌 인문학적 지식과 함께 인간의 심리나 신화속 인물들의 특징, 그리고 건축학에 이르기까지 그 분야에서 깊이 있는 지식을 소유하고 있는 인물임에 분명하다는 것을 다시한 번 생각하게 된다.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셰익스피어의 시집 <비너스와 아도니스>라는 작품에 대해서도 접하게 되고, 인간을 이해하는 태도를 배우게 되기도 한다. 이런 모든 그의 활동을 통해 우리는 인간은 어떤 것에 관심을 갖고, 애정을 갖게 된다면 스스로를 발전시키기 위해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지식을 쌓기 위해 노력하게 된다는 사실을 느끼게 될 것이며, 아마 그런 인물들을 모범으로 삼아 더 발전하려 노력할 것이라 생각된다.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책이라는 생각이다. 특히 문학에 관심이 있는 아이라면 꼭 권하고 싶은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