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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 관련 에피소드에서 개연성이 없으면 몰입이 깨지는데 충분한 개연성까지... 정말이지 내용이 탄탄해서 매번 감탄하면서 보게되는 만화에요. 연회를 준비하고 연회를 개최하는 내용들이 주를 이룹니다. 여전히 아슬아슬 복잡미묘한 유우린과 늑대 폐하의 관계. 늑대폐하라는 캐릭터가 자칫하면 유치할 수 있는데 적당히 무게감있는 캐릭터로 묘사해서 재밌게 볼 수 있는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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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출 사건 이후 유우린은 자기 반성에 더욱 귀비 연기에 열의를 불태운다. 이른바 프로 임시 신부를 목표로 부부 연기 특훈이 시작되고 늑대 폐하와의 달달한 연기가 계속된다. 류 대신과 한 대신이 경쟁하던 연회 책임자에 그 아들들이 임명되지만 그들도 역시 견원지간으로 사사건건 충돌이 일고 유우린은 두 사람을 중재하느라 정신없는 나날을 보내게 된다. 드디어 봄의 연회가 시작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