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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란 거창한 분입니다. 조금도 가까이 하기에 부담이 있는 분입니다 그러나 실상 그 분속으로 들어가 보면 굉장히 인간적인 면모를 지닌 분으로 뜨오릅니다
특히나 요즘처럼 어렵고 어지럽고 사방팔방 소음으로 가득찬 사회에서 어떤 방향을 설정하고 어떤 목표를 성정하고 긴 인생이나 제2의 인생을 삶을 살기 위한 좌표나 도움이 될 수 있는 분입니다.
1.착한 사람이라고 우리가 착각하는 사람의 이면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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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강한 인상을 주는 문구 : 역시 우리에게 지금 필요한 것 즉 "현실에서 강한 사람이 강자"란 문구 기억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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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철학을 탐구한 나카지마의 글이다 착한사람은 약한 사람이라는 명제를 두고 풀어나가는 내용이 주를 이룬다. 이야기 하듯 풀어나가는 구성에 눈이 즐겁다 사람은 착한게 아니라 약한것이다. 약한 본인을 위해 보호 받고자 타인을 돕고, 동정하며 질서안에 가두어 둔다 이는 가축과도 같고, 수치스러운 행동이나 사람들이 부끄러워 하지 않는다 티비는_정확히 말하면 티비 방송물을 제작 하는 사람들은_ 누구나 이해하기 쉬울 정도로 어리석게도 낮은 수준으로 사람들을 약하게 만든다. 이런 내용들을 보면서 나를 보는 것 같아 부끄럽기도 하다. 니체가 정말 천재거나 괴짜 였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인간 본연의 마음을 콕콕 찌리는 내용들에서 짜릿함이 느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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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착하게 살지 마라.' 착한 사람들은 약자이고 안전을 추구하고 거짓말을 하고 무리를 짓고 동정하고 무리를 짓는다. 어? 그렇다. 이 책이 말하는 '착한 사람'은 반어법이다. 철학자 나카지마 요시미치는 스스로를 착하다고 정당화하는 현대사회의 약자를 착한 사람이라고 부르며 그렇게 살지 마라고 한다. 이 책은 읽으면 상당히 당황스럽고 불편하다. 저자가 정의하는 '착한 사람'을 비판하는 건 잘 알겠다. 그런데 저자의 주장에 마냥 동조하자니 그 착한 사람의 특성이 내 안에 고스란히 존재하고 있음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착한 사람은 상냥하다. 지신도 타인에게 상냥하지만 무엇보다 타인도 자신에게 상냥하기를 바란다. 착한 사람이 타인에게 상냥한 이유는 자신도 타인에게 상냥한 이유는 자신도 타인에게 상냥한 대접을 받고 싶기 때문이며 그래야 자신이 안전해지기 때문이다" 나카지마 요시미치가 말하는 착한 사람의 특성 중의 하나인데 그가 말하는 착한 사람의 여러 특성들은 살아오면서 내가 한 행동의 이유를 생각하게 하고 심연 속의 나를 찾아 침잠시키곤 한다. '인간은 하나하나의 경험에 의해서만 다음 결단을 내릴 수 있다.' 안락과 이득이라는 기준에 따라서만 인생을 살아왔으므로 이제는 다른 식으로 살아갈 수가 없다. 오다 노부나가나 사카모토 료마의 삶을 동경했어도 그들과 자신을 동일시 할 수가 없는 것이다. 이처럼 내가 왜 동경하는 사람처럼 살지 못한 이유를 깨닫게 된 것이 큰 결실이다. #니체의인간학 #다산3.0 #나카지마요시미치 #니체 #착한사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