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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지역에 대한 시장상황과 여러가지 발전추이의 변화에 민감하게 집중할수 밖에 없는 나와 같은 중국관련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직장인들에게 있어 가장 필요하고 효율적인 내용을 전해주는 책인 듯하다. 저자의 다년간의 연구결과와 자료수집을 통해 만들어진 이 책은 그 자료의 방대함과 세밀함에서 기존의 많은 중국관련 출판서적들의 그것을 넘어서고 있다.
2005년까지 중국이 '조용히' 추진하고 있는 많은 국가급 프로젝트와 각 성, 도시별 시장상황, 그리고 중국 경제의 중요한 방향포인트일수 있는 '서부대개발 사업'의 묘사에 이르기 까지, 이 책은 그 나름으로 하나의 중요한 '중국'에 대한 DB의 역할을 해주고 있다.
내가 몸담고 있는 회사뿐만 아니라 한국의 대다수의 기업들은 이제 '중국'이라는 화두를 받아들이지 않고서는 그 미래를 장담할수 없는 상태가 되었다.
이제 한국의 기업환경은 '중국에서 살아남는 기업만이 세계에서 살아남을수 있다.'는 화두를 받아들일수 밖에 없는 시대를 살고 있는 것이다. '중국을 알아야 한다'는 명제는 한국과 중국이 국교를 수립한 지금까지도 그 위력을 상실하지 않았다.
중국은 거대한 문화, 경제의 집합체이다. 이 '바이 차이나 2005 마스터플랜'은 그 어렵고도 거대한 시장에 '효과적으로' 접근할수 있는 매우 중요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나와 같이 회사에서, 학교에서, 중국을 '현실적인 DB'로 다가서고 이해하기를 원하는 많은 사람들은 반드시 이 책을 한번 읽어볼수 있기 바란다.
중국은 이해하기 어려운 나라이다. 그러므로 일단 이 책과 같은 '철저한 Data'를 통해 '현실적'으로 다가설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그 후에, 중국이라는 거대한 '시장'은 우리앞에 열릴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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