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러나 일반인이 읽을 책은 전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내용이 넘 전문적 - 재미는 없고 이해도 쉽지 않으며, 특히 혼자서 읽으면 무슨 말인지 오해하는 부분이 꼭 나오는 책입니다.
영어 수업의 원리에 대한 책입니다.
물론 단순히 영어에 관심이 있어서 이 책을 읽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이 책을 읽는다고 학교 교사의 수업 참관시 수업을 비평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기지도 않습니다.
이 책의 내용은 15-20명 정도의 학급에서 수업하는 것을 전제로 하기 때문에
한국의 20명 이상의 학급 - 이 책에서는 상상할 수도 없는 거대 학급 - 에서는 적용하기도 곤란할 뿐더러 적용한다고 해도 잘 될 확률이란 거의 운에 맡겨져 있다고 하는게 맞겠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