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내용도 책 상태도 별루였다 책은 내지가 구깃하게 나온 불량이였고..--이제까지 예스24에서 한번도 그런적 없었는데 이상하다..-- 책 내용도 정말 어이가 없었다. 목차에는 마치 캐나다에 이민와서 살며 느낀점.을 저술한 듯 보였으나 속 내용은 남편때문에 자신이 얼마나 힘이 들었는지 한탄하고 가슴 죄는 내용밖에는 없다. 캐나다에서 살아나간 방법이나 왜 캐나다로 떠났는지 등.. 인생역정이 아니라 단지 저자의 하소연만 있더란 말이다. 마치 구질구질한 삼류 드라마를 보고나온것 같은 기분이였다. 아무런 희망도 사람사는 냄새도 맡을 수 없었다. 심지어 저자는 점보러 다닌 이야기를 쓰면서 주하나님을 찾고있었다. 자신이 무슨일인가 결정할때는 점집에 가고 그래서 결정한 일의 결말이 힘이들자 주하나님을 부르며 기도한 이야기에서 도데체 무엇을 느끼란 말인가. 이런 책이 출판된 데에 대해서 출판사에 깊은 놀라움을 느끼고, 제목이나 목차에서 느껴지는 캐나다에서의 이민자의 삶을 엿볼수 있을거라는 기대가 깨짐에 실망함을 감출수 없다. 책 표지를 저자의 사진이나 위기의 여자 같은 삽화를 했으면, 책 내용과도 부합되어 덜 헷갈리고 이런 책을 읽고 싶어하는 사람에게 이 책이 읽혀지도록 도왔을텐데 돈이 아까울 따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