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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야환담 채월야를 다 읽고 창월야를 읽기 시작했습니다. 채월야는 예전에 읽었던 적이 있었지만 창월야는 처음 읽었습니다. 창월야 주인공인 서린은 세건과는 완전 다른 성격의 인물인데요. 채월야 주인공인 세건을 좋아해서 창월야의 주인공을 좋아할 수 있을까 조금 걱정됐는데 1권을 다 읽으니 서린이도 마음에 드네요! 릴리쓰의 자식이자 라이칸슬로프인 서린이 평범한(가난에 쩔어 살았지만...) 인간의 일상을 보내다가 세건이 그를 미끼로 이용해서 더 이상 평범하게 일상을 누릴 수 없게 됩니다. 그래도 둘이 의외로 티격태격 사이가 좋아보여요.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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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북을 모으게 되면서 월야환담 채월야 시리즈도 구매해서 읽게 되었습니다. 최근 이북의 편의성도 많이 높아진터라 나름 큰 불편함은 느끼지 않았지만 뭔가 읽는데 있어 허전함 감이 묘하게 찾아오더군요. 그래서 월야환담 창월야를 구매할 시점이 됨에 따라 계속 이북으로 구매를 해야할지 아님 종이책으로 구매해야할지 고민 아닌 고민을 하게 되더군요. 개인적으로 종이책이 좋긴 하지만 이북을 모으게 된것도 그동안 구매해놓은 여러 도서들 덕분에 집이 포화상태에 이르렀던 것도 있었기 때문이죠. 이번이 마지막이다 싶은 맘으로 종이책을 구매했는데 제 선택엔 후회가 없네요. 비록 이걸 어디다 보관해야하냐는 현실적 문제는 뒤로 하고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