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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성 목사님은 말씀을 (우리 담임 목사님처럼) 조용하면서 마음 깊이 새겨지게 잘 전하셔서 설교도 자주 들었습니다 요즘 제자훈련을 받는 중인데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갈2:20)' 이 말씀이 머리로는 이해되지만 과연 내가 이렇게 살수 있고, 살고 있는지 항상 의심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살지 못한다면 나는 예수님의 십자가를 제대로 모르는 사람인것입니다. 그래서 정말 이 진리를 깊이 깨닫고, 이런 생각을 항상 가지고, 이 말씀대로 살고 싶어서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질병으로 인해 고통의 세월을 보내고 있는 최근 몇년간의 삶속에서 나는 내 힘으로, 세상 의술로 견뎌내기가 점점 힘들어짐을 절대적으로 느끼며, 주님 아니고서는, 주님이 내 속에서 내 삶을 이끄시지 않으면 하루도 살 수 없음을 다시금 느끼며 주님 앞에 두 손, 두 발 다 들고 항복하게 되었습니다. 내 속에 예수의 생명이 있음으로 성령으로 충만하여 능력있고 승리하는 삶이 되기를 다시금 간절히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