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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아이를 임신했을 때의 태교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시작된다.
아이는 정말 부모하기 나름일까요?
이 질문의 꼬리에 꼬리를 무는 책
부모의 양육 방식이 아이의 성장함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거야 당연한 부분이고
아이의 타고난 기질도 중요하지만
뇌의 가소성 차원에서 볼 때, 타고난 기질보다도 자라면서 본인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며 성장하는 것이 더욱더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해 주는 책이다.
아이가 행복하려면 부모가 행복해야 한다.
육아 생활로 바쁜 날들이지만 엄마들도 육아서를 읽으며 행복해질 여유를 찾을 수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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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노트]
"행복한 아이 행복한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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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4살,2살,,, 세 남매를 키우고 일하고 있는 나는 주변에서 다들 대단하다고 한다. 사실.. 대단하다기보단 그냥 어쩌다보니.. 시간이 흘러가는대로 아이들고 자라고있고..정신없이 키운거같다. 첫째는 경험이 없다보니 키우면서 나름 요령이 생겼고 그 요령이 둘째..셋째를 키우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던거 같다. 그래서 사실 첫째 때보단 둘째, 셋째를 더 수월하게 키운게 아닌가 싶다. 그러나 돌전까지의 아기들은 말 그대로 영유아..부모가 주는대로 먹고 입고 옹알이를 하는정도.. 키우기가 더 쉬웠던거 같다. 하지만 걷기 시작하고 말하기 시작하고 자기 의견이 생기기 시작하면서부터 부모와의 전쟁이 시작된다. 이때 부터가 진정한 육아의 시작이 아닐까 싶다. 그래서 요즘 더 멘붕이 자주온다.. ( 딸보다 아들이 키우기 더 힘드네요.ㅠ) 내가 잘 하고있는건지.. 자꾸 뒤를 돌아보게 된다. 방황하고 있는 지금.. '행복한 아이 행복한 부모' 이 책을 읽고 조금이나마 아이들을 키우는 방향에 많은 도움을 받았다. 저자 최혜순은 아이키우는 일은 예술 이며 교육이나 양육은 창조적 행위이다. 내 자식을 키울 때는 알지 못한 것들이 첫 손녀를 보던 바로 10년전에 아이들의 양육이나 교육에 대해 객관적으로 보기 시작했다. [목차] 엄마의 스트레스가 까다로운 아이를 만든다. 임산부의 심장박동, 혈압,스트레스호르몬지수 등은 임신기간 내내 자궁속의 태아에게 영향을 주고있다. 어릴 떄 배워서 익힌 것은 그 익힘이 지혜와 더불어 자라나고 한번 형성된 습관은 유아기 이후에는 쉽게 변하지 않는 특성을 지니고 있는데, 아이들은 성장함에 따라 여러가지 태고, 기능 그리고 능력을 몸에 익히게 된다. 잠자기 습관, 식사습관,청결습관,운동습관,자세습관, 안전습관과 같은 건강에 관한 습관과 계획습관, 경제 습관, 언어습관, 학습습관이 포함된다.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한번 검으면 희기가 어렵다'와 같은 말은 어린 시기에 형성된 생활습관은 아이의 기본적 성품의 바탕이 될 뿐 아니라 일단 형성된 생활 습관인 버릇은 가소성이 풍부한 아동기가 지나면 쉽게 변화하지 않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우리 선조들도 이렇게 표현한 것이다. '안돼,하지마 그만해'라는 말은 아이들이 무엇인가를 하려고 할때 해볼 기회를 주지 않는 과보호의 대표적인 언어유형으로 아이들의 자율적인 성장을 방해하게 된다. 아버지의 양육참여는 아이와 가정의 행복에 중요하다. 1. 아버지와의 신체 놀이 활동은 근육, 행동조절,힘의분배,좌우 뇌의 균형발달과 자녀의 신체발달을 촉진한다. 화를 내는 것은 본능이다. 아이들이 화를 내는 것은 특별한 이유가 있을때도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사랑받고 인정받기 위한 본능적인 반응의 하나이다. 요즘 둘째와 전쟁이 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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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아이 행복한 부모' 책 제목부터 눈에 끌리는 제목이 아닌가? 부모라면 내 아이를 행복한 아이로 키우고 싶은 욕심은 가지고 있기 마련이다. 아직 육아를 경험하진 않았지만, 나도 또한 내 아이는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아이로 키우고 싶은 욕심을 가지고 있다. 이 책에서는 왜 우리나라의 나이를 계산할때 태어날때부터 한살이라고 하는지 이유를 이해하게끔 정리해 주고 있다.
보통, 임신을 하면 10개월을 엄마가 품고 있다가 출산을 하지 않는가? 임신하기 전부터의 태교를 시작하여 10개월의 기간을 1년으로 보기에 우리나라는 태어날때부터 한살인 것이다. 그만큼, 태교도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
또한, 요즘시대에 아빠의 육아 참여도의 대한 중요도도 알려주고 있다.
아빠와의 친밀도가 많을수록, 사회성도 높아진다는.. 내가 생각하기에도 영향을 많이 받는 것 같다. 내 아이의 사회성을 높인다면, 아빠의 육아 참여도를 높이는것도 하나의 방법이 아닐까...? 자기 자신을 스스로 관리하는 기본생활습관을 빨리 습득하는 것이 자아존중감을 형성하는 것중에 하나이며 자신감을 얻는 방법중에 하나라도 알려주고 있다. 주도성을 갖는 삶이 살게 해주고 싶다면 기본적인 생활습관도 이르게 알려주는 걸로~~ 내 아이도 주도적인 삶을 갖는 아이로 키우고 싶은데.. 이런 노하우가 있었다니. 내 아이에게 꼭 해봐야지~~^^ 가능하면 아이들이 무엇인가에 열정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많은 것이 적용되어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는 걸 잊지 않는걸로~~ㅎ 제일 궁금했던 점이 해소된 부분~ 학창시절 공부하기 전에 스트레칭이나 가벼운 운동을 한 후 공부를 했었던 기억이 있는데 그만한 이유가 있었다는것.... 운동하는 것은 뇌를 쓰는 것과 동일하기에 공부할때 집중이 더 잘 되는 영향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
그리고, 이 책에는 아이키우는 것을 아름다운 창조라고 적혀있는데..
세상에 나온 아가를 성인이 될때까지 잘 케어하는 것을 일컫는 것 같다. 따라서, 부모는 어려운 역할이지만, 잘 공부해서 행복한 아이로 키울 수 있도록 노력 해야 겠다는 다짐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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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 아이 행복한 부모 ----------------------------------------------------------------------- 자식은 전적으로 부모하기 나름일까요? 책의 표지에 나와 있는 문장이다.
이 문장이 아이 둘을 키우고 있는 나의 마음에도 와닿았다. 나 또한 엄마가 처음이기에 시행착오도 적지 않았던 것 같다.
그러한 시행착오는 여전히 진행중이기도 하다.
책을 읽기 전 저자의 프로필과 목차를 늘 살펴보기에 행복한 아이 행복한 부모 책을 읽기 전에 두 가지를 살펴보았다.
저자는 최혜순 교수.
유아교육학과 교수인 만큼 단순한 육아서가 아닌 전문적인 지식을 담은 서적일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prologue에 " 아이 키우는 아름다운 창조" 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는데 아이를 낳아 키우는 부모의 입장이라면 이 말의 의미를 잘 알것 같다.
뱃속에서 하나의 생명이 잉태되고 그 생명이 태어나서 사람이 되어 가는 과정이란 정말 신비롭기 때문이다.
창조 가운데서도 정말 의미있는 창조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그런데 그러한 창조물이 하나의 인격이 되어가는 과정은 엄마 아빠 그리고 아이.. 이 세사람의 합작으로 이루어지는 만큼 쉽지 않은 과정인 것 같다.
행복한 아이 행복한 부모 이 책은 다양한 주제의 챕터로 구성된다.
태교의 문제, 각 나이별 육아의 문제, 아빠의 육아참여, 바람직한 육아 조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를 한권에 잘 아우르고 있어서 유용했다.
식습관의 문제, 분노 조절의 문제, 타인을 배려하는 것을 가르쳐야 하는 이유등 아이를 기르는 엄마로서 궁금해할만한 주제들이 잘 다루어져 있었다.
엄마들이 어려워하는 것 중 하나인 형제 자매 키우기 문제도 심도있게 잘 다루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마지막 챕터는 "함께 키우기"
사실 대가족이 아닌 지금 아이 키우기가 더 힘들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이런 시대인 만큼 아이 키우는 것을 배워야 한다는 것과 육아에 대한 양성 평등의 문제, 전통 양육의 문제 이런 부분들은 현실감 있게 다가왔다.
----------------------------------------------------------------------------------------------------- 한챕터씩 읽어나가다 보니 현실적인 조언들이 눈에 많이 보였다.
특히나 4세 아이를 키우고 있는 지금 아이의 기본생활 습관에 대한 문제가 많이 와닿는다.
그 전까지는 아가! 로서 엄마가 챙겨주고 도와주어야 하는 존재였다.
그런데 이제는 자기 주장도 강해지고 뭐든지 혼자하려는 의지도 생긴 것 같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자기 자신을 스스로 관리하는 습관을 형성시켜주는 것이 자조성과 자신감을 갖게 하는 열쇠가 된다는 것이 조금은 놀랍게 느껴진다.
이러한 문장들을 읽으며 엄마로서 내가 아이에게 해주어야 하는 것이 무언인지에 대한 기준이 좀더 명확해 지는 것 같다.
아이를 키우며 생후 2~3년까지가 중요한 시기라는 이야기는 많이 듣곤 한다.
그러한 중요성의 이론적 근거가 이 책에서 잘 제시되어 있다.
1세까지는 엄마와 아이가 신뢰감을 형성하는 시기로 이 시기를 적절히 보내지 못하면 세상에 대한 불신감이 생기게 된다고 한다.
아이가 자기를 양육해주는 부모를 믿고 거기에서 더 나아가 세상을 믿고 세상으로 나아가게 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니 이 시기가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느끼게 된다.
이제 막 첫돌이 지나 걸음마를 시작한 둘째도 지금 조금씩 자기 주장을 펼치고 무언인가 혼자 해보려고 한다.
이러한 과정이 잘 이루어지면 자율성과 성취감을 맛보게 된다고 하니 아이가 혼자 해볼 수 있도록 지켜봐주어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의 에필로그에서는
기질과 성격 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책을 끝마치고 있다.
기질이라는 것은 아이들이 태어날 때부터 유전자에 의해 결정된 고유한 것이다.
성격이라는 것은 이러한 기질이 외부의 환경과 교육에 따라 변하고 다듬어지면서 한 사람을 설명해주게 되는 성격이 되는 것이다.
그렇기에 아이의 기질을 좋은 성격으로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부모의 역할이란 참 중요한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아이키우기는 아름다운 창조인 동시에 꽤나 고난이 따르는 과정인 것 같다.
이 책에서 많은 조언을 얻을 수 있어서 감사한 마음이 든다.
좋은 책을 통해서 엄마도 성숙해 나가는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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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누구를 위한 책일까? 긍정심리학의 대가인 소냐 류보머스키 교수도 행복의 50%는 유전자 탓이라고 했다. 2) 아빠 육아의 중요성 육아를 돕지 말고 공동양육자가 되어야 한다. 아이의 전인발달과 인성교육 뿐만 아니라, 엄마, 아빠, 부부관계를 긍정적으로 만든다. 그러니 아내와 아이를 위해서가 아니라, 아빠 자신과 가정 행복을 위해 참여해야 한다.
3) 관심 사례 : 쇠이유 걷기
치료
4. 느낀 점 필자는 아빠다. 육아에 대한 고민과 부담이 많다. 아이의 모든 것이 육아로 결정되지는 않기에 한편으론 어깨가 가벼워짐을 느낀다. 육아를 위해 나를 희생하는 것이 아니란다. 자아를 억압하지 말고 자아를 위해 육아하자. 자아의 심장이 뜀을 느낀다. 나 자신부터 육아를 즐기는 자세를 가지자. 즐거운 놀이를 알려주지 말고, 즐거움을 함께 느끼는 육아를 하자 결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