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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 기업의 혁신은 기술혁신이나 비용절감을 통하여 차별화를 기했으나 선도적 기업의 혁신은 독특한 아이디어와 창의력을 바탕으로 블루오션을 찾아내 차별화를 가져오는 것이다. 기존에는 좋은 제품을 값싸게 만들어 시장에 내 놓으면 공급자 우선으로 판매가 되었지만 요즘은 소비자 우선으로 바뀌어 좋은 제품을 싸게 파는 것은 기본이고 거기에 소비자들의 니즈에 맟게 감성까지 가미하여야 판매가 되는 세상이 되었다. 그것도 일회성으로 끝나서는 안되고 기업은 지속적으로 하이컨셉을 창출하고 수익 창출 메커니즘을 구축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물들은 익숙한 것을 좋아한다. 식물도 그렇고 동물도 그렇고 사람도 심지어는 조직까지도 그렇다. 여기서 익숙한 것이란 기존의 낡은 컨셉을 말하는 것이다. 기존의 낡은 컨셉을 버릴 수 있는 조직만이 비즈니스에서 성공할 수 있다는 결론이다. 그렇다면 하이컨셉은 도대체 어떤 것을 말하는가? 첫째 시간을 매우 중요하게 여긴다. 사람들은 자신들이 원하는 사항에 대해 더 많은 요구를 하고, 제품과 서비스 성능에 대한 기대치에다 시간을 매우 중요한 한다는 사실이다. 둘째 고객 감동이다.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에 충실하게 남기 위해서는 고객들이 조직과 감성적인 유대관계를 원한다는 사실이다. 감성을 무시하면 경제는 효과를 보지 못한다고 한다. 셋째 소비자로 하여금 놀라운 경험을 하게 하라. 단순하게 소비자를 즐겁게 하는 것이 아니라 놀랍게 감동을 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이런 하이컨셉이 비즈니스이며 결국은 쇼 비즈니스라는 것이다. 조직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3가지 핵심내용은 다음과 같다. 1.하이컨셉을 개발하라 – 당신의 비즈니스를 가치 있게 정의하는 짧고 강력한 문장이 필요하다. 2.강력한 이야기를 하라 – 하이컨셉에 기반한 호소력 있는 이야기를 개발하고 고객 및 동료들과 감성적인 유대감을 쌓을 수 있는 방법이다. 3. 결정적인 고객 경험을 만들어라 – 호소력있는 것을 예로 들어 고객이 결정적인 경험을 하게 만들고, 당신의 비즈니스에 가장 중요한 사람들을 위해 행동으로 보여줘야 한다. 기업의 근본적인 목적은 무엇이겠는가? 지속적인 이윤 창출일 것이다. 이 지속적인 이윤을 창출하기 위한 도구가 하이컨셉이다. 누구도 모방할 수 없는 수익창출 메커니즘을 만드는 것이다. 사우스웨스트 항공이나 일본전산처럼 결국은 고객을 니즈에 맞추고 고객을 감동시키는 것을 순환고리로 만들라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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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다니엘 핑크의 저서 <새로운 미래가 온다>에서 제시된 개념이다. -창의성, 감성등의 새로운 능력으로 무장한 창조근로자가 주도하는 '하이컨셉 시대'로 진화한다. -인간의 창의성과 독창성에 기반한 새로운 아이디어의 창출과 실현 능력이다. -하이컨셉의 성공적 구현을 위해서는 하이터치가 중요하다.
소비자들이 경험, 디자인, 스타일, 스토리등 감성적, 무형적 가치를 중시하게 됨에 따라 창의적, 독창적, 전뇌적 사고를 통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하이컨셉의 시대가 열리고 있다.
하이컨셉 기업이란? 독특한 아이디어와 창의력에 기반한 새로운 컨셉과 이를 지속적으로 창출하고 실제 수익으로 연결시키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무기로 삼아 성장하는 기업이다.
향후 하이컨셉 시대에는 가치와 경쟁력의 원천이 품질, 기능, 성능 중심에서 모방이 어렵고 쉽게 범용화되지 않는 디자인, 창의력, 스토리등의 컨셉 중심으로 이동할 것이다.
무형적 차별화 요소 강화와 시스템 구축을 통해 지속적으로 하이컨셉을 창출할 수 있는 조직을 만들어야 한다.
쇼 비지니스 첫째, 오늘날 비즈니스 문화에선 제품의 '훌륭함'만으로 충분치 않다. 둘째, 감동을 받은 고객들은 그들이 겪은 경험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어 안달한다. 셋째, 오늘날 비즈니스 문화에서 감성적인 관계는 항상 경제적인 관계보다 우선된다는 점을 명심하라.
오늘날 모든 비즈니스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관심'이라고 한다.
-목차-
들어가며 - 당신이 미래는 하이컨셉이 결정한다. 제 1장 당신의 비즈니스에 하이컨셉을 정착하라. 제 2장 새로운 미래를 이끄는 단 하나의 키워드, 하이컨셉 제 3장 탁월한 하이컨셉은 어떻게 창출되는가? 제 4장 하이컨셉 스토리를 짜라 제 5장 하이컨셉 실행전략 제 6장 고객들이 원하는 하이컨셉 제 7장 직원들이 원하는 하이컨셉 제 8장 옵시디언의 하이컨셉 스토리 제 9장 하이컨셉 시대를 위한 조언 새로운 시작을 위한 도전 과제
[읽고난 후기] 오늘날 세상을 살아가면서 모든것이 순간 순간에 변하고 있다. 즉, "강한자가 살아 남는게 아니라, 살아 남는자 만이 강한법인 것이다" 살아 남기 위해서 우리는 미래를 위해서 각자 '하이컨셉'으로 무장해 나가야 직장생활이든 사회생활이든 살아 남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나 자신의 하이컨셉을 만들어 '스토리' 준비하여, 고객이 원하는 조건을 갖추어 취업, 창업, 인생에서 새로운 도전해야 할것이라고 다시 한번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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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업체에 입점해 있는 수 많은 업체들, 인구 85명당 1개 꼴이라는 세계 최다의 식당, 이들 중 대다수의 업체들이 언제 나타났다가 언제 사라지는 줄도 모른다. 더 넓게 일반 기업으로 확대해 보자. 우리 나라 기업의 평균 수명은 2006년 5월 대한상공회의소 기준으로 10.4년, 미국 기업은 1970년 30년에서 최근에는 15년으로 줄었다는 통계를 접하며, 과연 앞으로 기업이 지속 성장, 발전하기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은 무엇일까를 생각하게 한다.
"하이컨셉의 시대가 온다"에서 저자는 마인드 점유가 항상 시장점유보다 우선하는 법이라고 강조한다. 고객들 마인드의 일부를 확보하지 않으면 고객들 돈의 일부를 받을 수 없다. 오늘날의 문화에서 그것은 곧 모든 혼란을 깨고 혼돈을 넘어 당신의 메시지를 심어야 하는 것을 의미한다. 사람들은 듣고 배우고, 생각하고 계획할 시간이 없다. 그렇다면 어떻게 그들의 관심을 얻을 수 있겠는가? 기업에 남을 만한 방법으로 당신의 청중을 끌어들이면서 당신의 특징을 확인하게 해주는 간략하고 강력하며 관심을 끌 만한 문장을 사용하는 것, 즉 하이컨셉을 이용하는 것이다.(p101)
'하이컨셉 기업'은 독특한 아이디어와 창의력에 기반한 새로운 컨셉과 이를 지속적으로 창출하고 실제 수익으로 연결시키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무기 삼아 성장하는 기업을 말한다.
이 책의 핵심은 다음 내용으로 요약될 수 있을 것이다. 바로 하이컨셉 기업으로 성공하기 위한 3가지 핵심 내용이다.(p95) ① 하이컨셉을 개발하라 : 당신의 비즈니스를 가치 있게 정의하는 짧고, 강력한 문장 ② 강력한 이야기를 하라 : 하이컨셉에 기반한 호소력 있는 이야기를 개발하고 고객 및 동료들과 감성적인 유대감을 쌓는 방법 ③ 결정적인 고객 경험(Ultimate Customer Experience : UCE)를 만들어라 : 당신의 이야기에 대한 호소력 있는 모든 것을 예로 듦으로써 고객들 을 위해(그리고 직원들을 위해) 결정적인 경험을 하게 만들고, 당신의 비즈니스에 가장 중요한 사람들을 위해 '행동'으로 보이는 것
기억하고 싶은 내용들,,,
옵시디언 엔터프라이즈의 CEO 팀 더햄의 스토리 : 사업실패, 이혼 후 원룸 아파트에서 얻은 교훈(p135) ① 누구든 당신의 일자리를 빼앗을 수 있고 회사도 빼앗아 갈 수 있다. 그러나 마인드의 위력을 빼앗아 갈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② 실수는 그것을 통해 배울 수 있을 때만 가치가 있다. ③ 모든 사람에게는 배우고 공부하고 인생의 초점을 다시 맞출 수 있는 '원룸 아파트'가 필요하다. ④ 진정으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어느 때건 아파트를 떠나 실제로 행동해야 한다.
처음으로 '결정적'인 고객 경험을 하면 흥분하게 된다. 두 번째로 경험하게 되면 행복하다고 느낀다. 그러다가 그저 만족스러운 정도에 그치게 되고 결국 그런 경험은 일상에서 종종 일어날 것이라고 기대하는 수준으로 올린 후 다시 감동 받기를 원한다. 고객의 기대수준은 항상 변하며 오늘날에는 그 어느 때보다 높다. 게다가 계속 올라가고 있다! 시간이 변하면서 사람들도 변한다. 몇 년 전 '결정적'이었던 것이 오늘의 시장에서는 더 이상 설 자리가 없다.(p175)
조그만 것이라도 간과하지 말라. 고객의 이름을 알고, 그들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을 원하는지, 아이들은 몇 명인지, 몇 살이나 되었는지 아는 것은 모두 '조그만' 것이지만 커다란 감성적 유대감을 의미한다.(p185) 관계를 맺기 위해서는 당신이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이 고객들의 돈이 아니라 '고객 그 자체'라는 사실을 고객들이 알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감성적인 유대감을 형성하기 위해서는 당신의 고객들도 당신이 그들과의 거래가 아니라 그들 자체를 소중히 생각한다는 것을 알아야만 한다.(p185) 큰일을 이루기 위해 작은 일을 해야 한다는 것은 이해하긴 쉽다. 작은 일들이 하기엔 쉬워 보여도 대부분의 기업들은 하지 않고 무시해 버린다. 쉬운 것은 중요하지 않다고 치부해 버리는 것이다. UCE는 반드시 감성적 유대감을 형성해야 한다.(p185)
사람들이 언제 당신의 기업에서 경험을 하기 시작하는가? 당신 앞에 있을 때가 아니라 처음으로 당신 조직과 접촉하게 되는 때를 말하는 것이다. 그들의 경험은 그들이 시작이라고 말할 때 시작된다.
모든 조직은 모든 고객이 조직과 접촉할 때마다 UCE를 만들고자 노력해야 한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쉽게 반복될 수 있는 UCE를 만드는 수 밖에 없다. 뛰어난 UCE가 반복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보상이 뒤따라야 한다. UCE을 제공하는 직원들에게 보상을 해 주지 않는다면 고객들에게도 UCE를 제공할 수 없다.
결정적인 고객 경험(Ultimate Customer Experience : UCE)과 결정적인 직원 경험(Ultimate Employee Experience : UEE)을 창출하는 하이컨셉 7가지 '능력'을 개발하여야 한다. ① 접근능력 ② 친화력 ③ 신뢰능력 ④ 맞춤화 능력 ⑤ 업그레이드 능력/처분 능력 ⑥ 즐기는 능력 ⑦ 기억에 남을 만함
마지막으로 다음과 같은 내용을 인용하는 것으로 이 책의 가장 인상적이고 결론적인 부분을 마무리 하고자 한다. 플로리다 주 포트로더데일의 컨퍼런스에서 멜 클레인먼이 청중들에게 "여러분, 정말 고객들이 최우선일까요?" 라고 물었을 때, 모든 사람들이 한결같이 "네"라고 외쳤을 때 멜 클레인먼은 다음과 같이 답변한다. "아닙니다! 직원들이 항상 먼저여야 합니다! 직원들이 우선시되면 그들은 고객들을 가장 우선시할 것입니다. 그게 바로 당신과 당신의 기업이 원하는 것 아닙니까 고객들과 똑 같이, 직원들도 감성적인 유대감을 쌓고자 하는 욕망을 갖고 있다. 모든 비즈니스의 목적은 고객과 직원들에게 너무나 강력한 나머지 충성심을 보일 수 밖에 없는 감성적 유대감을 수익성 있는 방식으로 창출하는 것이라고 하는 정의를 되새기면서, 하이컨셉 기업을 향한 힘찬 발걸음을 옮겨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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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핑크가 쓴 <새로운 미래가 온다>을 몇 년 전에 읽고 감탄한 적이 있었다. 세상이 변하는 모습을 다양한 자료를 통해 제시했기 때문이다. 그 내용은 이제 일반적인 작업은 컴퓨터나 정보통신으로 인해 표준화가 되었고, 따라서 이런 일은 인건비가 저렴한 BRIC's로 넘어갈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들을 제외한 선진국들이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우리나라도 이제는 선진국형 기반을 갖춘 나라이기에 다니엘 핑크의 이야기를 신중하게 생각해 봐야 한다). 바로 기본 자료가 아닌 여러 가지 요인들 간의 관계를 설정하고, 그 안에 잠재된 새로운 컨셉트를 찾아내는 일이라고 한다. 결국 그가 주장한 내용은 ‘하이컨셉트’ ‘하이터치’다.
이 책은 다니엘 핑크가 주장한 내용 중 ‘하이컨셉트’에 대한 내용을 저자 자신이 경험한 것들을 통해 정리한 책으로, 자신의 이론을 기업에 실제 도입한 사례들을 일반화시켜 정리했다. 그는 책에서 미국 선생님들의 불만을 이야기한다. 그들이 생각하는 문제는 교육이 ‘세서미 스트리트(Sesami Street)화되어 간다는 점이다. 왜 재미있는 TV 프로그램이 문제가 되는가? 저자는 그 프로그램이 너무나도 재미있기 때문에 학생들은 지루한 학교 수업을 기피한다는 것이다. 일리 있는 말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시청률을 머리에 두고 고민해서 만들어 내는 교육프로그램과 교사 개인이 이끌고 있는 수업시간이 동일할 수는 없지 않겠는가. 하지만 문제는 학생들인데, 그들은 이미 재미라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기에 지루한 수업을 참을 수 없다. 그리고 이런 사람들이 요즘 시장을 이끌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기업을 지속가능하게 만들려면, 수많은 경쟁자들 속에서 남다른 기업으로 보이려면 무엇인가 남다른 것을 해야 하는데 그것이 무엇인가? 저자는 질문의 답으로 ‘하이컨셉트’를 주장한다. 간단한 자기표현, 이를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는 스토리, 그리고 자신의 주장을 고객이 직접 느낄 수 있는 체험공간이다. 이를 다시 한번 설명하면,
첫 번째, 하이컨셉트를 개발하라는 말은 자신의 비즈니스를 가치 있게 정의하는 짧고, 강력한 문장을 만드는 것이다.
두 번째, 강력한 이야기를 하라는 말로, 하이컨셉트에 기반을 둔 호소력 있는 이야기를 개발하고 고객 및 동료들과 감성적인 유대감을 쌓은 것이다.
세 번째, 결정적인 고객경험(Ultimata Customer Experience)을 만드는 것으로, 자신의 이야기에 대한 호소력 있는 모든 것을 예로 듦으로써 고객들을 위해 결정적인 경험을 하게 만들고, 자신의 비즈니스에 가장 중요한 사람들을 위해 ‘행동’으로 보이는 것이다.
이와 같은 단계를 통해 우리는 자신의 사업을 남다르게 보여줄 수 있고, 동시에 고객들의 관심을 끌 수 있으며, 적합한 고객체험과 고객관리를 통해 충성고객을 늘려나갈 수 있다는 말이다.
이제는 과거처럼 단순한 기계성능, 수명이 낀 상품, 튼튼한 재질 같은 상품 자체의 질적인 면만 가지고는 시장에서 버틸 수 없다. 이유는 기술발달로 인해 좋고, 오래 쓴다는 특징인 이미 일반화되었기 때문이다. 며칠 만에 망가지는 장난감을 구입하겠는가, 통화가 잘 안 되는 휴대폰을 사겠는가, 수시로 고장하는 자동차를 사겠는가? 아마 그 물건 값이 아무리 싸다해도 기본적인 기능과 구조가 부실하다면 구입조차 하지 않을 것이다. 사 봐야 쓰레기만 생기니까 말이다.
시장에서 고객들이 원하는 것은 싸거나, 튼튼하거나 맛 좋거나 예쁘기만 한 것이 아니다. 이제 고객들은 ‘or(이것 아니면 저것)’ 가 아니라 ‘and'를 원한다. 즉 싸면서도 좋고, 예쁘기도 하면서 튼튼한 것을 원하는 것이다. 그리고 요즘 시장에 나오는 상품들은 모두 상품 자체가 지녀야할 기본적인 성능과 품질 수준을 다 갖추고 있다. 그렇지 않고서는 팔리지가 않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런 상황에서 내 것을 남다르게 보일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가? 저자는 이것을 바로 ‘하이컨셉트’라고 한다.
물론 ‘하이컨셉트’가 모든 것을 해결해 준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아무리 좋은 컨셉트라 해도 이를 현실에서 구현할 수는 없다면 아무런 의미도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와 함께 ‘하이터치’도 함께 고려해야겠지만, 그래서 책 내용에 조금 아쉬움을 느끼지만, 그래도 두 가지 명제 중 하나만이라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해 준 책이라 고마움을 느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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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컨셉의 시대가 온다 - 서평
모든 비즈니스는 쇼비즈니스다~! 이 책의 필자가 주장하는 이야기 입니다.
제가 생각하고, 제가 꿈꾸는 조직과 가치의 모든 것이 집약되어 있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더군요. 요즘 들어선 이런 책이 많이 나오는 거 같습니다.
고객의 눈으로 봐라, 고객은 왕이다. ...
이런 슬로건은 매우 많지만, 과연 경영현장에서는 고객을 어떻게 생각할까요. 고객은 돈을 주고, 회사는 서비스와 재화를 제공한다.. 이런 2등분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합니다.
필자는 이런 생각에 대해 강하게 거부합니다. 과거엔 모르겠지만 차후의 기업은 이렇게 해선 절대 성장할 수 없다고.
그렇다면 미래엔 어떻게 해야 하는가? 모든 비즈니스는 쇼비즈니스화 해야 한다고 단언합니다!
기업은 이제 고객에게 가치만이 아니라 마음에서 우러나는 감동까지 제공해 주어야 한다는 얘기를 하고 있군요. 그렇다면, 이 감동을 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 가.
그것에 대해서 이 책은 서술하고 있습니다. 하이컨셉을 만들라. 하이컨셉은 자신이나 자신의 기업을 짧은 문장으로 요약할 수 있는 것이다. 이 문장을 통해 고객들이 아~! 거기와 이미지가 맞다고 생각하면 잘 만든 하이컨셉입니다.
조직의 구성원들과의 토론을 통해 자신들의 조직을 상징할 수 있는 짧고 다양한 단어들을 찾아 이 단어들 중 모두가 호응하는 단어를 통해 하이컨셉을 만들고, 다음으론, 감동과 호응, 흥미를 줄 수 있는 하이컨셉에 관련된 스토리를 만듭니다.
이 하이컨셉은 고객들만이 원해서만 되는 것이 아니라. 직원들의 호응과 관심을 얻을 수 있어야 합니다.
이런 하이컨셉을 통해 고객들과의 이등분적인 관계가 아닌 매우 친밀한 관계를 맺어 장기적인 이익을 얻는다는 게 결론일 듯 싶네요.
엥? 이거 브랜딩 전략, 고객지향적 마케팅 내용이쟎아? 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맞습니다. 한주전에 썼던 브랜드 챔피온과 매우 유사한 내용인 듯 싶더군요.
하이컨셉을 통해 직원들도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회사, 고객들에게 보다 더 가까운 회사를 만들어 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 책은 말로만 하는 슬로건, 글로 씌여 있는 슬로건에 대해선 필요없다고 하고 있습니다. 하이컨셉은 앞에서 제가 언급했듯이 기업의 브랜딩 전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 기업을 정의내릴 수 있는 한 문장을 하이컨셉이라고 한다면, 이 하이컨셉에 맞춰서 기업은 움직이는 게 필요합니다.
짧고 직관적으로 그 회사를 알릴 수 있는 문장. 회사의 창립과 운영에 대한 감동적이고 공감이 가는 스토리. 이 컨셉에 맞춘 회사 운영.
이것은 분명 성공할 수 있는 회사를 만드는 최고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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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뛰어난 기술력 하나만으로 고객들을 사로잡는 시대는 지났다고 얘기합니다. 다음날 서비스 센더 직원에게 수리비가 새 물건을 사는 것 만큼 나올 것 같다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작가는 '쇼 비즈니스' 의 중요성을 이야기 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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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al : 고객들과 직원들을 위한 긍정적인 감성적 경험과 유대감을 극대화하여 최대(초과)의 수익을 창출하라
- Rule : 모든 비즈니스는 쇼 비즈니스이다 모든 비즈니스에 하이컨셉을 입혀라 감성이 비즈니스를 창출한다 엔터테인먼트는 당신의(모든) 비즈니스에도 적용 될 수 있다.
- 하이컨셉을 위한 쇼 비즈니스 전략 : 5단계 과정 . 경험을 타킷으로 삼아라 . 경험을 연장하라 . 경험을 반복하라 . 경험을 업그레이드 하라 . 경험을 업데이트하라
- 성공하기 위한 3가지 핵심 내용 . 하이컨셉을 개발하라 당신의 비즈니스를 가치 있게 정의하는 짧고 강력한 문장 . 강력한 이야기를 하라 하이컨셉에 기반한 호소력 있는 이야기를 개발하고 고객 및 동료들과 감성적인 유대감을 쌓는 방법 . 결정적인 고객경험을 만들어라
- 영화, 책, 연극의 컨셉은 줄거리가 무엇에 관한 것인지 아주 세세하게 설명하고 하이컨셉은 가장 적은 수의 강력한 단어를 사용해서 고객들의 관심을 끈다
- 하이컨셉의 6가지 특징 . 간략함 : simple short - complex long . 강력함 : strong clearity . 관심을 끎 : attractive . 청중 참여를 유도할 만큼 흥미진진함 . 당신만의 특성을 설명함 : unique . 기억에 남을 만함 : memorable
- 엔터테일링(entertailing) = entertainment + retailing 직원과 고객들의 경험에 엔터테인먼트를 접합시켜 소매의 개념을 혁신 ( 34 페이지)
- 스타벅스, 디즈니, MS 등 나이키와는 다른 꿈을 가진 기업들도 이 같은 현실을 직시하고 있다. 효율적으로 남는냐, 설득력을 갖느냐에 따라 엄청난 차이가 발생한다는 사실을 깨달은 것이다. (40 페이지)
- 성장은 수많은 잘못과 실수를 덮어줍니다 ( 42 페이지)
- 비즈니스를 할 때는 상황이 어때야 하는지보다는 지금 처한 상황에 맞는 거래를 해야 한다 ( 67 페이지)
- 이제 사람들은 경제적인 제품이나 서비스뿐만 아니라 시간을 정략해 주고 감성적인 유대감을 형성케 하는 제품과 서비스에도 가치를 둔다. 탁월하고 감동적인 쇼 비즈니스로 발전하기 위해서느 당신도 마찬가지로 당신의 기업에 대한 사항을 재평가해야 한다. 당신의 기업이 감성과 시간을 전달 시스템에 포함시키는지 냉철하게 자문해 보아야 한다 (68 페이지)
- 감성적인 경험은 기다리고 음미할 가치가 있기 때문이다, 오늘날의 소비자들이 시간보다 더한 가치를 두는 유일한 요소ㄴ가 바로 이것이다 (69 페이지)
- 비즈니스의 목적은 고객들을 수익성있게 확보하고 유지하는 것이다. 비즈니스의 유일한 기능은 고객 가치를 창출하고 혁신하는 것이다 -> 모든 비즈니스의 목적은 고객과 직원들에게 너무나 강력한 나머지 충성심이 보장되는 감성적 유대감을 수익성 있게 창출하는 것이다 (73 페이지)
- 그는 자신이 분석적으로 바라보던 똑같은 제품에 대해 고객들이 감성적으로 느낄수 있다는 생각을 지금껏 단 한번도 가져보지 않았던 것이다 (76 페이지)
- '08년대 마이애미바이스 = MTV + Cops (108 페이지)
- Fedex = 확실하게, 단연코, 하룻밤에 Southwest = 저렴함, 안전함, 재미있음 옷가게 = 1919년부터 시대에 맞는 패션, 시간을 초월한 서비스 상점 = 누구든 모든 것을 판매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당신을 알고 당신만이 필요로 하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어려운 시기는 절대 영원하지 않다. 그러나 어려운 사람들은 영원하다
- 나는 (금융컨설턴트인) 그에게 그 경력이야말로 그를 독특하게 만들수 있는 점임을 설명해 주었다. 당신의 금융 미래를 책임지겠습니다 + (전직) 공군 파일럿 = 당신의 투자에 날개를 달아드립니다 (110 페이지) -> 세계의 국기 시간에, 학생들 자신을 상징하는 자신만의 깃발을 만들어 본다
- 당신은 무슨 일을 하시나요? . 골프를 좋아하는 경영진에게 금융컨설턴트가 자신을 소개할때 당신의 가치를 높이고 핸디캡을 줄여주는 사람 . 그립을 움켜지고 부셔버리겠다 . 세상에 있는 1만명의 사람들에게 희망과 꿈을 이루는 돈을 입금해 주는 사람
- 실수는 그것을 통해 배울 때만 가치가 있다. 팀의 성공적인 철학, '대부분의 변화는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바로 자신의 경험에서 비롯된 것이다 (135 페이지) 부실기업의 회생은 대부분 발생하지 않는다... -> 동화책과 달리, 공주가 키스를 해도 개구리(부실기업)는 왕자가 되지 않는다
- 21세기 비즈니스가 갖추어야 할 가장 중요한 능력 중 하나가 무엇인지 예견한 적 있다. 그건 바로 '이야기'를 만들어 내고, 관계가 없어 보이는 것들을 서로 연관지을 수 있는 능력이다 (136 페이지)
- 낯 익은 새로움이랄까.... 관심의 경제학, 미래마인드, 새로운 미래가 온다, 등대, 이기는 기업에는 경쟁우위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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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컨셉은 트렌드와 기회를 감지하는 능력과 하이컨셉은 다양한 마케팅 이론들을 종합한 것이라고 생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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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하이컨셉이 뭘까, 뭐길래 이렇게 책으로 나오게 된걸까 궁금증을 가득 안고 만나게 된 하이컨셉의 시대가 온다! 2006년 다니엘 핑크의<새로운 미래가 온다>에 제시된 개념인 하이컨셉은 남들이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조하는 역량, 예술적,감성적 아름다움을 창조하는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지칭하는 개념이며 이 하이컨셉을 성공적으로 구현시키기 위해서는 인간의 미묘한 감정을 이해하며, 공감을 이끌어내는 것을 의미하는 '하이터치'가 중요하게 대두되고 있었다.
작가인 스콧 매케인은 미국 엔터프라이즈의 부회장이며 앵커와 저널리스트였으며, 고객 행동심리의 권위자이기도 하며, 비즈니스에서 전통적인 생산과 마케팅이 더이상 먹히지 않으리라 예측하며 하이컨셉을 얘기하고 있다.
이 책은 비즈니스에 하이컨셉을 장착하라, 새로운 미래를 이끄는 단 하난의 키워드로 하이컨셉, 탁월한 하이컨셉이 어떻게 창출되는가. 하이컨셉 스토리를 짜는 법, 실행전략, 고객과 직원이 원하는 하이컨셉, 옵시디언의 하이컨셉 스토리와 마지막으로 하이컨셉 시대를 위한 조언의 총9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한 장 한 장이 끝나는 부분에는 그 장의 문제들로 구성이 된 하이컨셉을 창출하는 퀴즈들이 나와 있었다. 또한 이 책은 결코 쉬운 단어는 아님에도 불구하고 평범한 사람도 이해하기 쉬운 예화들과 이론들로 구성이 된 책이었다. 쇼 비즈니스를 해야하며, 간략하고 강력하게 하이컨셉을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것! 보상받는 행동은 반복된다. 그것에 미래를 여는 키워드로서의 하이컨셉. 누구나 자신에게 관심을 가져주고, 자기의 이름을 기억하면 당연히 고객은 그곳을 찾는다. 또한 강렬한 서비스나 친절, 관심등이 있을 때는 반!드!시!
여기저기 동종 업종들이 난무하며 기술들도 비약적으로 발전을 거듭함으로서 제품의 질은 그야말로 비슷비슷하게 되고 있고, 누가 먼저 출시를 하느냐에 따라서 회사의 희비가 엇갈릴 수 밖에 없는 현실에서 하이컨셉은 무척이나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리라. 비즈니스를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무척 도움이 되는, 생각의 전환이 되는 책이기도 하지만, 나같은 비즈니스와 상관이 전무한 사람에게도 다가올 미래에 대해서 조금더 고민하고 조금더 생각하게 하는 사고의 전환점이 되어주는 참 귀한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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