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속에서 보아 온 세계의 유명 폭력조직. 영화속에서 보아 온 세계의 유명 폭력조직들. 이를테면, 이탈리아,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미국, 영국, 유럽각국, 콜롬비아, 멕시코 등의 중남미 조직들, 돈이 있는 곳이면 어디라도 있는 그 잔인한 조직의 이야기이다. 영화와 미디어에서나 접할 수 있었던 그들의 이야기. 정말 흥미진진하고, 진실에 가까운 이야기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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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연대기 : 전세계 암흑가를 지배하는 조직범죄단의 실상 데이비드 사우스웰 저, 추미란 역 이마고 중국현대사의 독보적인 존재 쑨원이 삼합회 조직원이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 영국의 저널리스트 데이비드 사우스웰이 쓴 <조폭연대기>는 우리가 수많은 영화나 소설 속에서 간접 체험했던 세계의 조폭들에 대해 아주 잘 정리된 보고서라고 할 수 있다. 마피아, 야쿠자, 삼합회를 비롯해서 유럽에서 불법적 수익을 올리고 있는 새로운 마피아들까지 망라하고 있는 이 책은 하나의 조직의 계보에 대한 이해로는 조금 부족하지만 전세계의 조직 범죄의 양상을 파악하는데는 개괄적인 도움을 준다. 개인적으로는 <대부>나 <좋은 친구들>같은 마피아 영화들의 배경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세계에 대해서 좀 더 명확한 지식을 전해준다는 점에서 흥미롭다. 이 책에는 잘 알려진 미국과 이탈리아의 마피아 뿐 아니라 좀 더 은밀한 중화권의 삼합회나 중남미의 마약 카르텔까지, 그들의 기원과 행동 양식 그리고 주요 범죄 등을 잘 정리되어 있어서, 시장 경제의 어두운 세계에서 부를 축적해가는 조직범죄의 양상을 이해하게 해준다는 측면에서 흥미롭다. 특히 국내에는 조직범죄단의 모습을 미화하는 소설 정도를 접할 수 있는 데 비해 이 책은 백과사전적인 정보들을 담아내고 있어 객관적으로 조직폭력의 문제점을 파악하게 해준다. 이 책을 접하면서 놀라운 점은 세계의 조직범죄단들이 미치는 막대한 영향력과 이익의 규모에 있으며, 두번째는 그들이 전쟁이나 혼란의 틈바구니 속에서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성장한다는 점에 있다. 가령 현 시점에서 새롭게 성장하고 있는 알바니아 마피아나 세르비아 마피아 또 러시아 마피아 등은 모두 하나같이 전쟁의 틈바구니나 정치적 대혼란기 속에서 자신들의 막대한 이익을 도모했다는 것이다. 또 이 책은 간간히 알려져 있는 사실이기는 하지만, 정치적 인맥을 형성했던 조직범죄단의 막대한 영향력과 그들이 실제로 벌인 사건들을 통해 현재진행형인 조폭들의 현실을 잘 반영했다고 말할 수 있다. 저자인 사우스웰은 저널리스트 특유의 중간자적인 필체로, 당당히 법망을 빠져나간 갱스터들의 모습까지도 묘사하며 흔히 '권선징악'으로 치부될 수 있는 태도를 버린 채, 사실 관계의 규명에 힘쓰는 모습니다. 영화 등 대중 매체를 통해 조직폭력단의 속살에 궁금했던 사람이라면 탐독할 만한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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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남자이고, 평소 조폭에 관한 만화책, 영화를 즐겨봐서인지 꽤 흥미를 끌었다. 내가 아는 조폭이라곤 우리나라사람 몇명이랑 마피아라던지 그런 얄팍한거였는데 이 책을보니 조폭 박사가 된 기분이랄까... 이런책을 쓰다니 참 기발한거 같다. 작가가. 특이하구만..... |
| 나름대로는 재미 있었습니다. 그저 이런 저런 조폭들의 이야기? 왠지 이 책을 읽는 동안 비열한 거리라던가 타짜 같은 영화들이 생각이 나더군요. 그런 사람들이 연대를 함으로써 계략같은 걸 세운다는 내용도 잇었는데요 . 특히나 이 책은 조그만 주먹패거리가 아닌 마피아 같은 세계적 조직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잇엇습니다 ^^ 우리는 모르는 그들만의 세상과 규칙들. 사진도 많이 실려잇엇구요 ㅋㅋㅋ 재밋게 읽엇습니다 ㅋㅋ그런데 왠지 애들이 읽기에는 좀 서정적인 그림들도 잇지 않나 싶네요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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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tv 오락프로그램을 들여다 보다가 세계 3대 폭력조직을 묻는 질문을 보게 되었다. 아울러서 tv에서 현재 방영되고 있는 드라마에서도 트라이어드란 삼합회와 일본 야쿠자가 세를 과시하면서 도박장에 나타나는 모습 또한 볼 수 있었다. 이제 마피아, 삼합회, 야쿠자란 이름은 조직 폭력배를 단속하고 소탕하는 경찰, 검찰, 국정원 등에게만 알려진 이름이 아니고 일반 시민들에게도 그리 낯선 이름이 아닌 것이다.
데이비드 사우스웰이 집필한 이 책은 전 세계에서 기생하고 있는 조직 폭력배의 모습을 한 곳에 모아 놓은 일종의 백과사전이라고 볼 수 있는 책이다. 전 세계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마피아, 삼합회, 야쿠자가 생기게 된 배경과 주요 범죄와 인물은 물론이고 콜롬비아, 나이지리아, 스페인, 프랑스, 캐나다, 뉴질랜드 등등의 조직 범죄도 함께 들여다 본다.
그러고 보면 전 세계에서 조직 범죄와 조직 폭력배가 없는 나라는 이 세상에 단 한 곳도 없다고 보면 될 것이다. 물론 우리 나라라고 예외일 순 없겠다. 조직 폭력배들은 각종 연줄과 기회를 최대한 활용해서 막대한 자금줄을 마련하고 확보하게 된다. 그리고 이 자금을 활용해서 정치권에 돈을 살포하게 되면서 다시 그들은 든든하고 안전한 에어백을 확보하게 되면서 성장을 거듭하게 되는 순환고리를 마련하게 된다.
불행 중 다행하게도 이 책에서는 우리 나라의 조직 폭력배가 등장하지 않는다. 앞으로도 당국에서는 더욱더 감시와 견제 장치를 마련해서 이 땅에서 조직 범죄가 발 붙일 공간이 없게끔 신경써야 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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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 우리나라의 조폭이 아니라..
마피아 등.. 거대조직에 대한 디테일한 내용을 읽으면서 신기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직접 경험해 볼 수 없는 것에 대해.. 책을 통해 알게되는 것은 일상의 단조로움을
깨는 즐거움을 준다.
하지만.. 내게는 그리 끌리는 내용은 아니기에..
빨려드는 듯한 흡입력은 느낄 수 없었다. |
| 이책을 막상 보고 펼치긴 햇지만 괜히 그랫다는 생각이 들엇다. 역시 제목에서 부터 포스가 느껴지듯이 우리들이 읽을만한 책은 안 되는 것 같다. 남자 어른들을 위한 책인가. 중간중간 실려잇는 잔인하고 감성을 자극하는 사진들은 어린아이들이 봐서는 안 될 것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들 정도였다. 참고로 이 책은 어디 거리 조폭 이런 류가 아니라 세계적인 조폭, 마피아 같은 것에 대해 다루고 잇다. |
| 각국의 범죄조직들의 역사에 관한 책이다. 여기서 다룬 범죄조직은 정치적 목적을 지닌 범죄조직을 제외한, 그 존재의 주된 이유가 순전히 영리추구인 범죄조직과 신디케이트, 갱단들이다. 범죄조직에 대한 자세한 내용들은 경찰이나 검사들에게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민간인들에게는 별 필요가 없을 듯하다. 안에는 잔인한 사진도 몇 장 들었다. 저자가 이 책을 쓰며 얻은 교훈은 조직범죄가 단순히 더 많은 경찰과 더 가혹한 법 혹은 수사, 감시 등으로 없어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범죄의 근본 원인 세 가지 가난, 금지 그리고 탐욕을 잘 다뤄야 한다고 한다. 쉽지 않은 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