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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은. 우리가 아껴애 할 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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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이 떠났다. 한때 세월을 주름 잡았던 재인도 천재도, 뛰어난 역량을 가진 작곡가도 이젠 우리 곁에 없다. 하긴 빈 자리를 메워줄 새로운 사람들이 나타나긴 한다. 의자란 항상 새로운 주인을 위해 비워진 것이 아니었던가. 그러나 과거를 추억하는 사람. 나처럼 과거의 기억에서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그것이 모두다. 세상은 모두 과거에 속해 있다, 그래서 그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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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이 떠났다. 한때 세월을 주름 잡았던 재인도 천재도, 뛰어난 역량을 가진 작곡가도 이젠 우리 곁에 없다. 하긴 빈 자리를 메워줄 새로운 사람들이 나타나긴 한다. 의자란 항상 새로운 주인을 위해 비워진 것이 아니었던가. 그러나 과거를 추억하는 사람. 나처럼 과거의 기억에서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그것이 모두다. 세상은 모두 과거에 속해 있다, 그래서 그중에 희귀하게 살아남은 사람에게 갈채를 보내지 않을 수 없다. 모두가 떠나간 이 쓸쓸하고 삭막한 땅에올로 살아남아 아직도 새로운 노래를 선 보이며 더욱 왕성한 활동을 하는 사람. 그녀가 새로이 선뵈이는 음아은 놀랍게도 예전의 음악보다 더욱 낫다, 물론 나같이 한 물간 사람들의 기준으로 말이다. 얼마나 놀라운가. 추억만을 되세기에도 벅찬 오늘날 새로이 탄생하는 옛노래라니...
s***g 2005.11.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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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대의 어머니..양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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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여년동안 가수 생활을 열심히 한 사람이 있다. 바로 양희은씨. 그녀의 노래를 아는게 별로 없지만 어머니같이 언제나 포근하고 다정한 모습만 보이는 그녀를 예전부터 좋아했었다. 그녀의 노래를 제대로 아는 게 아침이슬,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하얀 목련등 이정도 뿐이다. 군대가기전에 김광석, 안치환씨의 노래에 푹 빠진적이 있다. 그때에 양희은씨도 알게되었는데 김광석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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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여년동안 가수 생활을 열심히 한 사람이 있다. 바로 양희은씨. 그녀의 노래를 아는게 별로 없지만 어머니같이 언제나 포근하고 다정한 모습만 보이는 그녀를 예전부터 좋아했었다. 그녀의 노래를 제대로 아는 게 아침이슬,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하얀 목련등 이정도 뿐이다. 군대가기전에 김광석, 안치환씨의 노래에 푹 빠진적이 있다. 그때에 양희은씨도 알게되었는데 김광석에 이어 양희은의 타이틀이 나온건 정말 행복이다. 그녀의 dvd 타이틀이 나왔는지 몰랐었는데 레코드 점에 딱 가니까 있던 기억이 난다. 그날이 또 우연인지는 모르겠는데 발매당일 이 타이틀을 바로 본것이다. 비록 사놓고 뒤늦게 타이틀을 감상하고 이렇게나마 소개할까 한다. ^^ 이 타이틀에 수록된 콘서트 실황은 작년 8월 31일에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콘서트이다. 비록 거기에 가지는 못했지만 타이틀은 그때의 분위기를 아주 잘살려주면서 눈물까지 나오게 만들게 한다. 공연의 모든 곡들이 다 좋지만 특히 오프닝 곡으로 나오는 [하얀 목련]과 중간쯤에 나오는 [백구] 그리고 [아침 이슬]까지.. 노래 가사 하나 하나가 정말 따뜻한 느낌이 들고 공연 시작부터 끝까지 노래를 부르는 그녀를 보면 맘이 차분해진다. 요즘 나오는 입만 뻥긋하는 붕어 가수들과는 비교도 할수 없을만큼 정말 멋진 가수라고 생각되어진다. 그녀의 음악을 cd와 테잎으로만 예전에 듣다가 이렇게 공연 실황을 보니깐 정말 그녀만의 뭔가 느껴지는 그런게 있다. 양희은과 같은 시대를 보낸 분들이라면 정말 공감이 갈듯하다. 공연을 계속 보다보면 양희은 못지 않게 열심히 하는 사람들도 눈에 보인다. 기타.코러스.피리 문지환, 기타 김의철, 김영국, 건반 장경아, 오르간 심혜련, 소리 김소연, 합창 폴리포니등이 있다. 그들이 있기에 이번 콘서트 실황이 더욱 더 빛이 나는거 같다. 아~ 공연이 또 언제하는지 모르겠지만 꼭 한번가서 관람을 해야하겠다는 생각이 팍팍 든다. 특히 공연중에 제일 맘에 드는건 [아침 이슬]이다. 관람객들과 함께 부르는데 시청하면서 같이 박수를 치면서 봤다. 그리고 재밋는 장면은 [백구]를 부르고 나서 강아지 짖는 소리를 날때 깜짝 놀랬다. 어쩜 그렇게 똑같던지 ^^ 그럼 이제 DVD 타이틀을 한번 볼까한다. 타이틀은 아주 깔끔하게 나온거 같다. 일단 케이스가 아주 맘에든다. 이런 케이스는 처음 보는데 디지팩 형식을 취하면서도 디스크 옆쪽에는 책같이 꾸며졌는데 소장할 맘이 더 팍팍 든다. 물론 타이틀 본 내용이 아주 좋아서 하는 이야기이다. 일단 DISK를 넣으면 음악과 함께 메뉴 화면이 뜬다. 아쉬운건 처음에는 음악이 흐르는데 딴 메뉴를 선택시에는 음악이 안 나온다는 것. 화질은 감상하는데 지장없을만큼 깨끗한 영상을 보여준다. 오디오는 DD 5.1 , 2.0 , DTS를 지원하는데 곡마다 바꿔서 들어봤다. 결과는 막귀라서 그런지 역시 거의 차이가 없는듯하다. 일단 음질은 아주 좋다. 이 타이틀을 만들때 많이 공을 들인듯하다. 공연장에 있는 것처럼 효과를 주니깐 말이다. 맘이 뒤숭숭할때 보면 최대한의 효과를 줄듯도 하다. 서플을 보면 프로필, 앨범, 사진, 인터뷰로 구성되어 있다. 우선 프로필을 보면 그녀의 가수 생활을 짤막하게 소개한다. 몇년도에는 무슨 일이 있었다 이런 식으로. 앨범을 보면 발매된 앨범 하나하나의 수록곡들과 자켓 사진을 보여준다. 그리고 사진을 보면 돌 사진부터 시작해서 최근 앨범을 낸 사진까지 짤막한 설명과 함께 보여준다. 마지막으로 인터뷰가 실려있다. 서플이 그렇게 화려하지는 않지만 이걸 보면 그녀에 대해 조금이나마 더 알수있어서 좋다. 벌써 이 타이틀을 3번을 본거 같은데 볼때마다 마음이 차분해진다. 하루 일을 마치고 혼자 밤에 시청하면 딱 좋을듯하다. 김광석, 양희은의 타이틀이 나왔으니 이제 안치환, 정태춘씨의 타이틀이 나오면 정말 좋겠다. 발매가 될려나?
YES마니아 : 로얄 c******u 2003.03.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