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으로 L.프랭크 바움의 오즈의 마법사 시리즈가 끝이 난다.3년여동안 1권부터 14권까지 기다리면서 무척 재미있게 읽었는데, 14권을 다 읽었다는 기쁨보다는 더 이상 바움이 쓴 오즈의 마법사시리즈가 없다는 사실이 아쉬비만 하다. 점점 갈수록 흥미를 더해가는데, 이번 『오즈의 착한 마녀 글린다』역시 그 기대를 져버리지 않았다. 첫 장을 읽는 순간부터 마지막장을 덮을 때까지 책을 손에서 놓을 수가 없었다. 오즈마와 도로시가 착한 마녀 글린다가 다스리는 쿼들링의 나라방문하게 된다.오즈마와 글린다가 오즈의 나라 사람들이 더 행복해질 수 있을까를 의논하고 있을때 도로시는 세상의 모든 일을 기록하는 마법의 책을 보게된다. 도로시는 마법의 책을 통해 길리킨 나라의 납작머리들과 호수에 사는 스키저들이 전쟁을 일으킨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마법의 책은 세상의 모든 일을 기록하는 만큼 아주 자세한 내용까지는 기록하지 않는다. 이 사실을 오즈마와 글린다에 알리고 글린다는 더 자세한 내용을 알기 위해 마법의 방에 들어가지만 그 곳은 마법에 의해 그 이상의 정보를 주지 않는다. 오즈의 나라는 글린다와 오즈의 마법사 이외에는 마법의 사용이 금지되어 있는데, 그곳에서는 마법을 사용하며 전쟁까지도 일으키려 하고 있다. 그래서 오즈마와 도로시는 그곳으로 떠나 전쟁을 막으려 한다. 그곳은 강력한 마법을 사용하는 마녀가 있어서 오즈마의 힘으로만으로 해결할 수가 없게되고 글린다와 오즈의 마법사를 포함한 오즈마의 고문들이 그들을 도우러 여행을 떠난다. 이번 권에서는 누더기 소녀의 기발한 아이디어에 힌트를 얻은 글린다와 오즈의 마법사 그리고 그곳에 있던 세요정의 활약으로 전쟁을 막고 스키저와 납작머리 나라 사람들에게 행복을 찾아주는 이야기이다. 여러분도 빨리 그들의 여행에 동참을 하기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