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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쳐야만 성공한다.. 성공한 사람은 미쳤다.. 뭐 이런식의 사고방식에 대해 궁금하던 찰나 이 책의 서평을 주간매경에서 보게 되어 바로 사게 되었다. 그만큼 성공한 사람이 궁금했기 때문이다.
다소 이 책에 나오는 8명의 주인공들의 자서전 같기도 하지만 그 주인공들의 보다 내면적인, 인간적인 모습을 볼 수 있으며 어떤 hypomania기질을 가지고 있는지 비교적 자세하고 전기작가들의 조사를 통한 객관적인 자료로 그들의 내면을 파고드는 그런 책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점은 과거에는 다소 편집증적인 사람들이 성공할 수 있었으나 근래에 들어서는 다소 다른 식의, 다른 사고 방식의 편집집적인 사람이 성공하는게 바람직하지 않나 생각해본다.
왜냐하면 현재는 과거보다 변화의 속도도 빠르며 그만큼 manage할 것도 많기 때문에 협업할 줄 아는 편집증적인 위인이 필요하고 또 그래야 하지 않을까해서.
이 책을 읽고 다소 hypomania기질이 있다고 생각되시는 분들은 21세기에 잘 맞게 다음에 꼭 성공하시기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