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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분석학의 선구자 프로이트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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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음속에 '나도 모르는 나', '나도 모르는 새에 내 생각과 행동을 지배하는 나'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밝힌 지그문트 프로이트는 인간에 대한 인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그 변화는 정신분석학의 분야뿐 아니라 모든 학문 영역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의식의 세계가 아닌 무의식의 세계를 연구한다는 것 자체가 추상적이라 어렵게만 느껴지는데, 무의식의 세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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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음속에 '나도 모르는 나', '나도 모르는 새에 내 생각과 행동을 지배하는 나'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밝힌

지그문트 프로이트는 인간에 대한 인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그 변화는 정신분석학의 분야뿐 아니라

모든 학문 영역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의식의 세계가 아닌 무의식의 세계를 연구한다는 것 자체가 추상적이라 어렵게만 느껴지는데,

무의식의 세계를 과학적인 방법을 동원하여 무의식이 인간의 말과 행동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학문으로 남긴 프로이트,

 

어렸을 적부터 인간의 정신과 생각, 감정의 내면세계 등에 관심이 많았던 프로이트,

어머니가 가장 사랑했던 아들이였고, 의과대학에 진학했지만 흥미를 느끼지 못했지요.

찰스 다윈의 과학에 매료된 그는 엄밀함과 정확성에 이끌렸고, " 이렇게 과학적인 방식으로 인간 정신이 어떻게

작동되는지 탐구해 볼 수는 없을까?" 생각했답니다.

그리고 과학자의 위치에 올라서지만 최면요법에 심취하면서 인간의 정신에 과학적으로 접근하게 되었지요.

마침내 정신질환 환자들이 과거의 기억 때문에 괴로워하고, 무의식에 남아 있는 잔상들이 인간을 병들게 하고 고통스럽게 한다는

사실을 알아냅니다.  또한 아이들이 들려주는 꿈 이야기를 즐겨 듣던 그는  무의식을 파고들어 [꿈의 해석]을 펴냅니다.

그리고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발견했어요. 프로이트의 정신분석학이 지나치게 성에 치중한다고 비판도 있었지만

프로이트는 자신의 주장을 굽히지 않고,

구강암에 걸려 고생하면서도 환자를 돌보는 일을 멈추지 않고 끝까지 정신분석학을 연구하고 저술 활동을 했답니다.

그의 정신분석학은 그의 딸 안나를 통해 이어졌답니다.

 

 오랜만에 접한 위인전 형식의 책이여서 어려울거라 생각했는데 '다섯수레의 역사를 만든 사람들 시리즈' 열다섯번째

지그문트 프로이트를 읽으면서 정신분석학이 어떻게 탄생했는지 프로이트가 어떤 사람이였는지 알게 되었어요.

막연하게 정신분석학의 대가라고만 알고 있었는데...아이들에게 어떤 사람이였는지 그이 생애가 어떠했는지

이야기해 줄 수 있어서 특별한 시간이였어요.

 

요즘은 여러 방면에서 인간의 정신분석학이 응용되고 치료되고 있는데 선구자 역할을 해주신 지그문트 프로이트,

그 분의 노력과 끝없는 연구정신을 통해,  마음이 아픈 사람들이 치료되어 완치되길 기대해 봅니다.

 

h****7 2008.11.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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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들도 자신이 이루고자하는 것에 대한 꾸준한 노력을 해줬으면 좋겠다.
"내 아이들도 자신이 이루고자하는 것에 대한 꾸준한 노력을 해줬으면 좋겠다." 내용보기
지그문트 프로이트의 본명은 지기스문트 슐로모 프로이트이다. 이름이 많이 긴 것 같다. 나보다 110년 전에 태어난 사람이라 놀라기도 했지만 내가 지그문트에 대해 많이 모르고 있던 것이 부끄러웠다. 지그문트가 처음 태어난 모습이 책의 첫 시작이다. 자신의 배다른 형제의 맡형이 자신의 어머니와 동갑인 것을 알게된다. 태어난 것이야 어떠했던 지그문트는 자신감있고 열정
"내 아이들도 자신이 이루고자하는 것에 대한 꾸준한 노력을 해줬으면 좋겠다." 내용보기

지그문트 프로이트의 본명은 지기스문트 슐로모 프로이트이다. 이름이 많이 긴 것 같다. 나보다 110년 전에 태어난 사람이라 놀라기도 했지만 내가 지그문트에 대해 많이 모르고 있던 것이 부끄러웠다. 지그문트가 처음 태어난 모습이 책의 첫 시작이다. 자신의 배다른 형제의 맡형이 자신의 어머니와 동갑인 것을 알게된다. 태어난 것이야 어떠했던 지그문트는 자신감있고 열정이 있는 사람이다.  오스트리아에 사는 유대인의 한 사람으로 고등학교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을 했지만 유대인들이 선택할 수 있는 직업은 상없, 산업, 의학 부문밖에 없다고 했다. 하고싶은 것도 많던 지그문트는 인간의 정신과 생각, 감정과 내면세계, 인간관계 등 알고싶은 것이 많았지만 아버지처럼 상업을 하고 싶지 않아서 결국 의학공부를 결정하고 병을 고치는 의학박사보다 자신이 생각했던 것들에 대한 호기심으로 연구를 하게된다.

지그문트는 얇게 자른 물고기의 뇌 조각들을 현미경으로 관찰하고 또 생식기관을 찾아내기위해 뱀장어 수백마리를 해부하고 연구한 관계로 훌륭한 과학자가 된다. 그러다가 브로이어 박사의 정신치료에 대해 관심을 갖게되고 환자를 최면 상태에서 대화를 이끌어내서 환자가 하고싶은 이야기를 모두 속 시원히 털어놓으므로써 편안해지고 치료의 효과가 있는 것에 무척 흥미를 가지기 시작한다. 또한 프랑스 신경과 의사 장 마르탱 샤르코 박사의 치료도 브로이어박사와 똑 같은 치료방법을 쓰는 것을 알게된다. 지그문트 자신이 그 치료법을 널이 알리려하지만 모두 어린 박사를 배척하기만 한다. 그 후 자신도 환자를 받는 의사가 되어 진료를 하고 치료를 하게된다.

지그문트의 아이들은 꿈을 꾼 것을 아빠에게 이야기하고 지그문트는 자신의 아이들의 꿈에 어떤 의미가 담겨있는지를 설명해준다. 그 후 지그문트는 또 다른 연구를 거듭하고 '꿈의 해석'이란 책을 내게 된다.

지그문트는 우리 마음속에 쾌락을 추구하는 본능이 있다고 이야기한다. 모두들 지그문트가 아이들을 모욕한다고 비난한다. 하지만 아이들이 성장하는 동안 별다른 문제를 겪지 않는다면, 쾌락을 향한 본능은 억제되고 다른 즐거움을 찾는다고 알려준다. 하지만 지그문트는 남성우월사상이 있는 것 같다.  책 내용 속에는 추가로 설명 페이지가 있다. 거기에서 지그문트의 남성우월사상을 보고 조금은 실망을 했다. 난 여자이기 때문이다.

한상 시가를 손에서 놓지 않고 피우는 모습은 지그문트의 생활의 전부였다. 결국 그것으로 구강암이 걸리고 인공턱뼈까지 하고도 나중에는 결국 세상을 떠나게되지 않는가. 그런 것에는 조금은 어리석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래도 늘 지그문트 곁에 자신의 부인과 막내딸 안나가 함께해서 다행이었다.

자신이 궁금해하는 것을 풀어나기기 위해 자신만의 공간에서 연구의 연구를 거듭하는 모습은 지금도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성적을 내는 어느 학생들과 다르지 않았다. 새로운 발견은 새로운 이론을 만들어내고 그 새로운 이론을 바탕으로  또 다른 새로운 것으로 발달하지 않는가.

가끔 TV의 코메디프로그램에서  최면상태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코너를 볼 때마다 지그문트가 떠올랐다. 지금은 코메디 프로그램의 한 코너에서도 재미있게 주제가 되어 보여주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환자나 자신과 대화하는 그 누구도 마음편히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다는 것은 곧 마음의 평화를 얻는 것이라 생각된다. 나의 두 아이들이 지금까지는 나에게 학교이야기, 자신의 이야기, 친구와의 이야기 등을 다 들려줄 때 지그문트처럼 주의깊게 들어준다. 그리고 내 의견을 말할 때는 조심스럽고 또 잘 생각해서 이야길 해준다. 아이들 아빠도 마찬가지다.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나처럼 비슷한 느낌을 가질지 궁금하지만 뭔가 자신이 이루고자하는 것에 대한 꾸준한 노력을 해줬으면 하는 바람이다.

m******l 2008.10.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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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지그문트 프로이트
"(서평)지그문트 프로이트" 내용보기
아이들의 위인전에서 찾기 힘든 프로이트. 아동발달에서 빼놓을수 없는 정신분석학자 프로이트를 지금은 어린 학생들도 만날수 있다는것에 대해 행운이라는 생각이 든다.   프로이트하면 학창시절 구강기에서 사춘기까지의 성격발달과정이 생각이 나는데 학창시절에 읽었던 책에서는 프로이트라는 사람보다 그의 이론에 많은 초점을 두었었다면 다섯수레에서 만난 프로이트는 그
"(서평)지그문트 프로이트" 내용보기

아이들의 위인전에서 찾기 힘든 프로이트.

아동발달에서 빼놓을수 없는 정신분석학자 프로이트를 지금은 어린 학생들도

만날수 있다는것에 대해 행운이라는 생각이 든다.

 

프로이트하면 학창시절 구강기에서 사춘기까지의 성격발달과정이 생각이 나는데

학창시절에 읽었던 책에서는 프로이트라는 사람보다 그의 이론에 많은 초점을

두었었다면 다섯수레에서 만난 프로이트는 그의 생에 대해 좀더 쉽게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만날수 있는 계기가 된것 같다.

 

남들에게 인정받지못하면서도 자신이 생각한 분야를 열심히 연구에 연구를

거듭하면서 훗날에는 모든이의 우상이되는 정신분석학의 대가가 되지 않았나

생각된다.

프로이트가 있었기에 나자신도 모르는 마음의 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에게

평온함을 가져다 주지 않았는가!

한분야에서 그것도 보이지도 않고 분명하지도 않는 분야를 과학적으로 입증하며

연구한 프로이트의 불굴의 정신과 집요함이 자라는 우리아이들의 삶에 조금이나마

도움이되었으면한다.

 

a*****1 2008.10.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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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그문트 프로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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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과학자도, 철학자도 아니다. 다만 신대륙의 정복자와 같은 무의식의 탐험가로, 호기심과 불굴의 정신 그리고 집요함을 가졌을 뿐이다.”   그는 유대인 가정에서 태어나고 의과대학을 진학하지만 교육방식에 만족하지 못하고프랑스의 샤르코 박사의 최면요법을 접한 뒤 인간의 정신에 과학적으로 접근하는것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여러 임상자료와 과학적인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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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과학자도, 철학자도 아니다. 다만 신대륙의 정복자와 같은 무의식의 탐험가로, 호기심과 불굴의 정신 그리고 집요함을 가졌을 뿐이다.”

 

그는 유대인 가정에서 태어나고 의과대학을 진학하지만 교육방식에 만족하지 못하고프랑스의 샤르코 박사의 최면요법을 접한 뒤 인간의 정신에 과학적으로 접근하는것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여러 임상자료와 과학적인 방법으로 무의식이라는 영역이 존재하고 인간에게 많은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밝혀낸다. 그의 열정이 정신분석학이란는 새로운 학문을 탄생 시켰다.

 

다섯수레의 지그문트 프로이트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이야기를 잘 구성해 두고 있다. 그의 발자취를 따라 읽어다가보면 프로이트하면 어렵게만 느껴지던 인물과 정신분석학 등 어려운 학문들의 나와 멀지 않은 가까운곳에 존재한다는 것을 느낄수 있다. 그리고 중간중간에 나오는 주석을 통해 어려운 단어나 인물에 대한 소개를 통해 쉽게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고 『꿈의 해석』은 어떤 책일까요?, 프로이트 정신분석학의 한계등 자세한 글이 좋았다. 지그문트 프로이트의 발자취에서는 그가 태어나고 죽을때까지의 이야기와 자세한 그림까지 그의 삶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었다. 그리고 책을 빨리 넘기면 오른쪽 아래의 있는 그림이 살아서 움직인다는 글과 함께 토니 그리포의 그림 또한 재미를 느낄수 있었다.

 

아이들에게 지그문트 프로이트에 관해 이야기 할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되어 너무 좋았고 아이들이 정신분석학의 대가를 만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그리고 아이들의 호기심과 탐구심을 자극하는 책이 되었다.

n******3 2008.10.18.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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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식을 연구대상으로 삼았던 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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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기, 항문기, 생식기, 잠재기, 사춘기로 대별되는 성격발달 5단계...프로이트는 나의 대학시절에 나의 책에 가장 많이 등장하였던 학자였다. 아동학이 전공인 나는 프로이트의 이론없이는 공부를 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처음엔 모든 것을 성적인 것과 연결시키는 그의 이론에 조금은 의아해했었지만 그가 남겼던 훌륭한 이론과 정신분석쪽으로의 선두자적인 연구는 충분히 그를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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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기, 항문기, 생식기, 잠재기, 사춘기로 대별되는 성격발달 5단계...
프로이트는 나의 대학시절에 나의 책에 가장 많이 등장하였던 학자였다.
아동학이 전공인 나는 프로이트의 이론없이는 공부를 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처음엔 모든 것을 성적인 것과 연결시키는 그의 이론에 조금은 의아해했었지만
그가 남겼던 훌륭한 이론과 정신분석쪽으로의 선두자적인 연구는 충분히 그를 대단한 사람으로 만들어주었던 것 같다.

 

그가 오래된 위인이 아닌 최근까지도 살아있었던 사람임에 비추어볼 때 그의 위인전은 이제 나올 때가 되었다고 생각했었고,
다섯수레에서 그를 다룬 위인전이 나온 것에 너무나 반가웠던 것 같다.
역사를 만든 사람들 시리즈의 15번째, 지그문트 프로이트, 그는 이전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무의식의 존재에 대해 정립한 정신분석학의 대가이다.
과히 역사를 만든 사람으로 볼만한 것이다.

 

위인들의 한가지 공통점은 이론을 정립할 그 당시에는 동조자가 별로 없었다는 점이다.
프로이트 역시 눈에 보이지 않는 정신이라는 개념을 이야기할 때 누구도 그의 편을 들어준 사람이 없었다.
그러나 그 역시 다른 위인들과 마찬가지로 두려워하지 않았고, 꿋꿋하게 나아갔던 것이다.
아이들에게 위인전을 이야기하고자 하는 한 가지 이유가 이런 것에 있기도 한 것 같다.

 

꿈을 해석하고, 정신이 육체를 지배할 수 있다는 생각, 아동발달에 대한 그의 여러 가지 의견들...
성장과정에서 적절한 욕구를 충족시키지 못했던 사람들이 커서 정신질환자가 될 수 있다는 그의 의견에는 동조하는 편이다.
또한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는 정신질환자들도 우리와 별로 다를 게 없다는 그의 의견도 동조하는 편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정신의 세계를 연구 대상으로 하여 인간에 대한 인식을 바꿔준 프로이트...
아이들이 읽기 쉽고, 받아들이기 쉽게 저술된 것 같다.
다음엔 어떤 사람의 위인전이 나올지 너무나 궁금해진다.

j******d 2008.10.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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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식의 탐험가 프로이트 선생님을 만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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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식'이라는 말 자체에서 우리는 그것의 존재를 감지하기 힘들기 때문에 이것을 연구하고 그 세계를 과학적으로 증명하고 분석한 프로이트 박사에 대한 호기심이 증폭될 수밖에 없지 않은가 싶어요! 아이들은 이 프로이트 박사는 굉장히 머리가 좋은 분이어서 우리와는 다를 것 같다는 말을 하더라고요. '무의식'이나 '정신분석학'이라는 말 자체의 난해함 때문이겠다는 생각이 들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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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식'이라는 말 자체에서 우리는 그것의 존재를 감지하기 힘들기 때문에 이것을 연구하고 그 세계를 과학적으로 증명하고 분석한 프로이트 박사에 대한 호기심이 증폭될 수밖에 없지 않은가 싶어요! 아이들은 이 프로이트 박사는 굉장히 머리가 좋은 분이어서 우리와는 다를 것 같다는 말을 하더라고요. '무의식'이나 '정신분석학'이라는 말 자체의 난해함 때문이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아이들은 프로이트 박사가 이 난해해보이는 세계를 탐구하는 열정이 대단했기에 이러한 업적을 남길 수 있었다는 위대함에 동감하며 대단한 분이라는 생각의 바탕을 갖고 읽을 수 있었지요.

 

프로이트 박사는 우리 마음 속에는 '나도 모르는 나'와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내 생각과 행동을 지배하는 나'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밝혀내는 노력으로 인간에 대한 인식 자체를 본질적으로 변화시켰다고 합니다. '빙산의 일각'이라는 말로 보통 비유하듯이, 눈에 보이는 의식 세계보다 눈에 보이는 빙산 아래쪽의 어마어마한 무엇처럼 무의식의 세계가 존재한다고 말하면서 이것을 과학적으로 밝혀내는 노력을 집요하게 해왔으니 그 위대함을 놓칠 수가 없지요.

 

이러한 인간의 의식에 대한 연구는 바로 인간에 대한 애정과 인간의 내면세계에 대한 관심과 탐구심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것을 미루어 짐작할 때 프로이트 박사의 연구에 몰두하는 정신이 얼마나 대단한지를 조금이나마 가늠할 수 있겠지요.

 

유대인 가정에서 태어나 호기심이 많은 아이로 불리우며 탐구의 범위를 넓혀가다 정신질환 환자들의 기억에 대한 이야기에 관심을 갖고 인간에게 무의식이라는 것이 존재한다는 것을 밝혀낸 위대한 과학자 프로이트! 그 당시 이러한 인간에 대한 고민, 정신분석학은 새로운 연구 분야였기에 더 노력해야할 부분이 컸고,사회 문화적인 영향력도 대단했다고 합니다.

 

프로이트가 어떠한 열정과 열의로 연구에 임했으며 그 성과들로 인해 오늘날의 인간에 대한 연구가 더 깊이있게 진행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프로이트 박사의 유년시절에서 과학자로 자기 연구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는 순간들까지 포착하여 아이들의 정서에서 충분히 '무의식'과 '정신분석학'을 이해할 수 있게 도와주는 이 책의 전개와 구성에도 박수를 보내요.

이달의 사락 b****7 2008.10.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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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분석학의 대가 어린이 눈높이로 마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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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분석학의 대가 프로이트를 처음 접한것은 아마도 중고등학교 시절 도덕책 교과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머리속에서 기억되는 정신분석학의 대가 프로이트를 앍고 있었지만 그의 사상이나 정신세계를 깊이있게 접근 해 볼 기회가 그 동안 없었던것 같아요.이 책을 읽어 보니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마치 동화를 읽듯 쉽게 이해할 수 있다는장점이 엿보이네요.가볍고 글밥도 많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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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분석학의 대가 프로이트를 처음 접한것은 아마도 중고등학교 시절 도덕책 교과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머리속에서 기억되는 정신분석학의 대가 프로이트를 앍고 있었지만 그의 사상이나 정신세계를 깊이있게 접근 해 볼 기회가 그 동안 없었던것 같아요.

이 책을 읽어 보니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마치 동화를 읽듯 쉽게 이해할 수 있다는장점이 엿보이네요.

가볍고 글밥도 많지 않으며 글씨가 큼직해서 읽는데 지루함이 전혀 들지 않습니다.
또한 삽화와 함께 프로이트의 일생을 사진을 통해 알 수 있어 어린이들에겐 많이 알려져 있지 않은 인물이지만 접근이 용이하다는점도 발견 할 수 있었어요.

어려서 부터 ’난 누굴까’ 가족에 대한 궁금증과 호기심으로 복잡한 지기스문트의 성장 과정을 보니 보통 아이들과 남다른 점이 눈에 띄네요.

지기스문트는 인간의 정신과 생각,감정과 내면세계,인간관계나 인간의 삶 속에서 벌어지는 우연성과 운명같은것에 관심이 많아 어느 한가지 직업을 선택하기가 무척 어려웠다고 하네요.

결국 의학공부를 하면서 이름도 지그문트로 개명하고 다윈이 지은 책에 매료 되어 과학에도 접근하게 되지요.

이처럼 많은 호기심과 관심으로 인해 임상자료와 과학적인 방법으로 인간의 영혼에 무의식이라는것이 존재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지요.

이러한 무의식이 인간의 말과 행동에 커다란 영향을 주고 세계 최초로 정신분석학이라는 이론을 세상에 알리게 된답니다.

이는 지그문트 프로이트의 호기심과 끝없는 열정이 없었다면 지금까지의 거대한 성과를 거두기 어려웠을것 같아요.

정신분석으로 인해 학문과 예술,문화등 다양한 분야에도 커다란 영향을 끼치고 있는 지금 아이들에겐 다소 어려운 용어일지라도 지그문트 프로이트의 무한한 호기심과 탐구심은 우리 어린이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어 줄거라 생각합니다.
j***0 2008.10.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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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분석’에 접근하기 쉽게 풀어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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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분석’, ‘무의식’이런 것에 대한 궁금증이 한참 더해지고 있는 요즘이다. 사실 프로이트에 대해서 좀 알아두어야겠다고 생각했지만 너무 두꺼운 책이나 용어들에 짓눌려 책을 덮어버리고 만 적이 몇 번이다. 좀 더 쉽게 가 보자는 생각을 했다. 정신분석이나 심리학에 관심이 있지만 그 속에 있는 어려운 용어 앞에 주눅이 들기도 했다. 괜히 그 용어가 무거워 책을 덮어버리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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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분석’, ‘무의식’
이런 것에 대한 궁금증이 한참 더해지고 있는 요즘이다. 사실 프로이트에 대해서 좀 알아두어야겠다고 생각했지만 너무 두꺼운 책이나 용어들에 짓눌려 책을 덮어버리고 만 적이 몇 번이다. 좀 더 쉽게 가 보자는 생각을 했다. 정신분석이나 심리학에 관심이 있지만 그 속에 있는 어려운 용어 앞에 주눅이 들기도 했다. 괜히 그 용어가 무거워 책을 덮어버리기도 했던 적도 있었다.
오히려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책이 맨 처음 ‘정신분석’에 대한 것에 접근하는 ‘나’같은 사람에게 쉽게 이해될 거라 생각되었다.

제법 책장이 잘 넘어갔다. 아니 읽을수록 더 재미있다.


‘역사를 만든 사람들’이라는 시리즈의 한 권으로 위인을 소개하는 책인 줄 알았지만 아니었다. 오히려 내게 프로이트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가지게 하는 책이 되어버렸다.
그 어떤 책보다 ‘프로이트’에 대해 쉽게 풀어놓았다. 전문적인 내용을 전달해주는 책이기보다는  ‘프로이트의 정신분석’이라고 떠올릴 때 그를 먼저 이해할 수 있는 책이기 때문이다.
그의 일생을 따라가면서 어떻게 이 ‘정신분석’이라는 것에 몰두하게 되었는지, 그것을 어떻게 사람들에게 전달하고 있는지 자세히 보여준다. 이것만으로도 나한테는 커다란 도움이 될 만하다.
인간이 가진 무의식의 세계를 과학적으로 증명하고 분석한 정신분석학의 대가라는 말이 그냥 만들어진 것만은 아니었다. 그는 정말 사람의 마음을 읽으려 노력했던 것 같다. 무의식에 남아있는 억눌린 잔상들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문제들이 있음을 알아내고 그것을 치유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이 책은 내가 접근하기 어려워했던 정신분석의 역사를 만든 프로이트를 조금은 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음이 틀림없다.

b*******6 2008.10.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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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그문트 프로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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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분석학의 대가 지그문트를 초등학생이 만난다니 감히 생각도 못했었다. 이렇듯 다섯수레의 역사를 만든 사람들은 이렇게 뜻밖의 인물을 만날수 있어 참좋다. 예수가 그러햇고 붓다가 그러햇으며 이집트의 여왕 네페르티티가 그러했었다. 너무도 유명하지만 위인으로 만난다는 사실이 생경했고 이집트의 네페르티티라는 여왕이 있었다는 새로운 사실을 알아가는맛이 아주 솔솔했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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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분석학의 대가 지그문트를 초등학생이 만난다니 감히 생각도 못했었다. 이렇듯 다섯수레의 역사를 만든 사람들은 이렇게 뜻밖의 인물을 만날수 있어 참좋다. 예수가 그러햇고 붓다가 그러햇으며 이집트의 여왕 네페르티티가 그러했었다. 너무도 유명하지만 위인으로 만난다는 사실이 생경했고 이집트의 네페르티티라는 여왕이 있었다는 새로운 사실을 알아가는맛이 아주 솔솔했었음이다.

 

초등학생의 교과서속에 위인전이 많이 등장하는것은 자라나는 아이들의 가치관 형성에 영향을 미치고있는 동기부여에 큰 의미가 있다고한다. 그런 의미에서 지그문트가 정신분석학이라고 하는 새로운 분야의 학문을 확립해가는 과정을 만날수 있었던 책은 남다른 의미를 안고 있었다.

 

지기스문트는 동갑내기 친구가 자신의 조카가되는 다소 복잡한 가정환경속에서 자라난다. 그러면서 왜 아기들은 우는것인지 아빠는 왜 아빠인지 엄마는 왜 사랑스런 눈길로 아기들을 바라보고있는건지 당연한 문제들에 대한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며 많은 의문을 가지게된다.

 

그런 어린시절을 보낸탓일까 그는 평생에 걸쳐 인간의 정신과 생각 감정과 내면세상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를 함으로써 정신분석학의 대가라는 자리를 잡기에 이른다.100여년의 세월이 흐린 지금도 정신질환하면 감추고 싶은 치부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하물며 당시엔 미친사람이나 꾀병환자로만 단정짓던 시간이었기에 외로운 길을 꿋꿋하게 걸어온 그의 업적은 실로 존경스러웠다.

 

정신질환자들을 최면요법으로 치료하는 프랑스 샤르코박사의 진료법을 접한뒤 그는 본격적으로 정신과 과학을 연계하는 연구를 시작한다. 무의식속에서 사람의 정신세계를 지배하는 존재를 찾아내고 꿈과 몽상을 현실적으로 끄집어냄으로써 많은 사람들의 질타를 받기도하지만 굳은 의지와 신념은 끊임없는 자신과의 싸움으로 이어지며 새로운 학문을 만들어 내고 있었다.

 

" 나는 과학자도 철학자도 아니다. 다만 신대륙의 정복자와 같은 무의식의 탐험가로, 호기심과 불굴의 정신 그리고 집요함을 가졌을 뿐이다. " 라는 말을 아이들이 이해하며 새로움에 대한 도전을 키워나가는데 많은 동기부여가 되고있었다  

d****0 2008.10.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인간의 내면세계를 과학으로 밝혀내다.
"인간의 내면세계를 과학으로 밝혀내다. " 내용보기
어린이가 읽는 위인전 시리즈에서 프로이트를 발견하는 것은 흔치 않은 일이다. 하지만, 인간정신을 과학적으로 탐구하는 학문적 기초를 마련하고, 정신분석학의 문을 연 프로이트의 업적을 생각해 볼 때 다섯수레에서 출간한 ‘역사를 만든 사람들’ 시리즈에 프로이트가 포함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다.  학문적으로 사제지간이며 동료 관계였던 융 뿐만 아니라, 동시대
"인간의 내면세계를 과학으로 밝혀내다. " 내용보기
 

 어린이가 읽는 위인전 시리즈에서 프로이트를 발견하는 것은 흔치 않은 일이다. 하지만, 인간정신을 과학적으로 탐구하는 학문적 기초를 마련하고, 정신분석학의 문을 연 프로이트의 업적을 생각해 볼 때 다섯수레에서 출간한 ‘역사를 만든 사람들’ 시리즈에 프로이트가 포함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다.


 학문적으로 사제지간이며 동료 관계였던 융 뿐만 아니라, 동시대 또는 후대의 많은 학자들에게 비판을 받으면서도, 심리학과 상담학, 교육학, 문화 , 예술 등 여러 분야에서 프로이트의 정신분석학의 영향을 받으며 발전해 온 것이 사실이다. 프로이트는 실로 현대 역사에 널리 영향을 끼친 중요한 인물임에도 불구하고 그의 일생에 대해 쉽게 읽어 내려갈 만한 책을 찾기 어려웠다. 다섯수레의 프로이트는 이야기책을 읽듯 편안하게 읽혀지고 쉽게 다가왔다.


 딸 아이가 이 책을 읽으면서 지금껏 관심 가져 보지 않았고 잘 알지 못했던 무의식, 이드, 초자아 등의 어휘가 나오자, 좀더 설명해 달라고 한다. 최면술을 치료에 사용하다니 매우 신기해 하며 호기심을 갖게 되었다. 어린이가 읽고 이해하기가 좀 어려운 면도 있지만, 덕분에 관심의 폭이 넓어진 것은 분명했다. 뿐만 아니라,  책을 다 읽고 딸 아이가 야무지게 비판을 한다. 프로이트가 담배를 못 끊고 암으로 죽게 된 일이며 딸 안나의 대학진학을 반대하고 자기에게만 배우면 된다는 생각은 속이 좁고, 딸의 장래에 안 좋은 일이라고 생각한단다.

프로이트가 진료실에서 사용한 긴 소파를 보고 딸아이가 어떻게 치료하는지 궁금해 했다. 환자가 누워서 편안한 상태로 이야기를 하면 의사는 잘 들어보고 환자의 마음 속 상처를 찾아내 풀도록 도와준다고 답해 줬다. 정신과의사나 상담가들이 그런 일을 하는 사람이라고 말해주니 참 신기해했다.


 인간정신의 탐구에 대한 지적 열망으로 평생에 걸쳐 연구에 매진한 프로이트의 집념과 열정이 정말 대단하다고 느껴진다.

책장을 빨리 넘기면 책 아래 쪽 그림이 움직인다. 프로이트의 머리가 붕 떠오르다가 잡아 내리는 그림이다. 무슨 의미일까 생각하며 책장을 호르륵 넘겨보는 것도 재미있었다.

YES마니아 : 로얄 s****1 2008.10.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