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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 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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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대전 참전기중 특이한 부대에 관한 책이하나 번역되어 나왔습니다.기만전을 주로 담당했던 미육군 23부대에 관한 내용입니다.노르망디 상륙당시에도 미군은 포티튜드 작전으로 독일군에게 파드칼레에 대규모 상륙이 있을거라고 기만한 것은 유명합니다.이러한 기만전을 진행했던 23부대에 내용입니다하지만 역사적으로 자세한 내용을 기술하기 보다 참전자들의 경험을 풀어가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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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대전 참전기중 특이한 부대에 관한 책이하나 번역되어 나왔습니다.
기만전을 주로 담당했던 미육군 23부대에 관한 내용입니다.

노르망디 상륙당시에도 미군은 포티튜드 작전으로 
독일군에게 파드칼레에 대규모 상륙이 있을거라고 기만한 것은 유명합니다.

이러한 기만전을 진행했던 23부대에 내용입니다
하지만 역사적으로 자세한 내용을 기술하기 보다 참전자들의 경험을 풀어가는 내용입니다.
아마도 기만전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최대한 가리고자 했던 미군의 보안정책과
이 부대에서 복무했던 아버지를 기리고자 했던 저자의 의도일 것입니다.

주로 자유분방한 예술가 출신들인 이 부대의 병사들은 자신의 임무를 멋지게 수행했고
후방에서 편하지 않았나 생각했던 편견과 달리 이 부대는 위험한 상황이 많았습니다.
적의 혼란케하고 전력의 낭비를 유도하게 했지만 
문제는 그럴 경우는 적의 공격이 이 기만부대에게 향할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기만이 적에게 뿐만 아니라 아군에게도 혼란하게 될 수 있었지요.
참전자들은 자신들이 중전차부대로 착각한 경전차부대가 지원을 받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이 부대를 견제하기 위해 강화된 독일군 진지를 공격하다가 전멸하는 광경을 지켜봐야 했습니다.

기만전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보안도 중요하지만 
주변 아군에게도 충분한 의사소통도 필요하다는 것을 인식하게 하는 지점입니다.

좀더 작전적인 상황에 대해서 구체적인 정보가 아쉽지만
기만전을 수행한 이 부대에 관한 내용은 참고될 만한 내용이 많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일독을 권합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9***d 2016.09.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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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대전의 비사(秘史), 고스트 아미(ghost ar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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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 아미(ghost army), 유령 군대. 이 책은 제2차 세계 대전 때 실존했던 특수 부대, '고스트 아미는'의 활약성을 그렸다. 때는 1944년 6월, 노르망디 상륙작전 개시일로부터 몇 주 후였다. 미군은 1100명 규모의 특수 부대, 23부대를 유럽에 급파했다. 이들은 화가, 디자이너, 엔지니어들이었다.작전은 단 하나. 적과 아군을 깜쪽같이 속이는 것이었다. 군 최고 수뇌부만 아는 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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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 아미(ghost army), 유령 군대. 이 책은 제2차 세계 대전 때 실존했던 특수 부대, '고스트 아미는'의 활약성을 그렸다. 때는 1944년 6월, 노르망디 상륙작전 개시일로부터 몇 주 후였다. 미군은 1100명 규모의 특수 부대, 23부대를 유럽에 급파했다. 이들은 화가, 디자이너, 엔지니어들이었다.

작전은 단 하나. 적과 아군을 깜쪽같이 속이는 것이었다. 군 최고 수뇌부만 아는 그들은 말 그대로 유령처럼 움직였다. 이들은 전장에서 '기만'을 위한 전술, 가히 아트 수준의 재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가령 공기 주입식 모조 탱크와 수송 트럭을 만들고, 불도저로 전차 바퀴 자국을 내며, 거대한 스피커로 대부대가 이동하거나 주둔하는 것처럼 위장했다. 엉터리 정보를 담은 모스 부호를 날리기도 했다.
 

▲고스트 아미 부대원들이 모조 공기주입식 탱크를 번쩍 들어 올리고 있다.

 

작전에 관한 정보가 노출되면 적들도 미리 대비하기 마련이다. 작전의 성패 여부를 떠나 막대한 희생이 따르기 쉽다. 이들이 발휘한 기지 덕분으로 작전을 성공적으로 이끌었을 뿐만 아니라, 막대한 희생을 줄일 수 있었다.

저자들이 소개한 활약산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라인강 도하 작전이었다. 고스트 아미에게 1945년 독일로 진격하던 미9군 제30보병사단과 제79보병사단이 실제 공격 지점보다 남쪽으로 16㎞ 아래에서 도강 공격을 하는 것처럼 위장하는 임무가 주어졌다.

이들은 모조 탱크와 군용차 200대를 동원하여 마치 두 사단이 실제 도강을 하는 것처럼 기만술을 펼쳤다. 독일군이 엉뚱한 곳에 화력을 집중한 덕분에 실제 두 사단이 라인강을 돌파하면서 발생한 사망자는 31명에 그쳤다. 사실 노르망디 작전이 하나의 거대한 기만술의 승리였다. 독일군은 연합군의 상륙 작전이 임박했음을 눈치챘으나, 칼레에 집결한 위장 함대에 속아넘어갔다.

저자 릭 바이어·엘리자베스 세일스는 1996년 50년 만에 기밀해제된 '고스트 아미'에 관한 방대한 기록과 문서를 찾아 정리했다. 고스트 아미 출신 병사들과의 인터뷰, 편지, 일기와 회고록까지 꼼꼼하게 살폈다. 당초 릭 바이어는 '고스트 아미'란 동명의 다큐멘터리로 이들을 조명하면서 '고스트 아미'의 존재가 세상에 널리 알려졌다.

독자는 이 책을 통해 색다른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겠다. 우선 잘 알려져 있지 않던 제2차 세계 대전의 비사(秘史)를 읽는 재미가 솔솔하다. 이어 예술적 재능으로 뭉친 병사들이 그린 수채화와 드로잉 을 감상하는 맛이다. 가령 추상주의 화가 엘즈워스 켈리, 패션 디자이너 빌 블라스, 야생동물 화가 아서 싱어, 사진작가 아트 케인 등이 모두 고스트 아미 출신이었다.

살다보면 정공법보다 우회 전략이 더 먹힐 때가 있는 법이다. 삶이 곧 전쟁터라고 했든가. 넘어서야 할 상대가 있다면 정면 대결보다는 에둘러 가거나 그럴 듯하게 위장하는 것도 하나의 비책이겠다!

YES마니아 : 로얄 h*******c 2016.09.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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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대전, 독일의 적은 ‘유령’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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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군은 작은 특수부대를 하나 만들었다. 부대원은 고작 1,100명. 이들에게 주어진 임무는 단 하나, 독일군을 속이는 것이었다. 화가, 조각가, 디자이너, 무선통신사, 엔지니어가 대거 합류한 이 부대는 수십 차례의 기만술로 독일군의 눈과 귀를 속였다. 적군은 물론 아군까지도 그 존재를 거의 몰랐던 제23본부 특수부대, 일명 ‘고스트 아미(GHOST ARMY)’다.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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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군은 작은 특수부대를 하나 만들었다. 부대원은 고작 1,100명. 이들에게 주어진 임무는 단 하나, 독일군을 속이는 것이었다. 화가, 조각가, 디자이너, 무선통신사, 엔지니어가 대거 합류한 이 부대는 수십 차례의 기만술로 독일군의 눈과 귀를 속였다. 적군은 물론 아군까지도 그 존재를 거의 몰랐던 제23본부 특수부대, 일명 ‘고스트 아미(GHOST ARMY)’다.

이 책 『고스트 아미』는 종전 후 50여 년이 지나서야 기밀 해제되어 세상에 알려진 ‘고스트 아미’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마치 육성으로 듣는 듯한 생생함은 ‘고스트 아미’ 출신 병사들과의 인터뷰를 비롯해 포화를 뚫고 가족과 연인에게 보낸 편지, 작전 내용까지 모조리 기록한 한 병장의 일기, 전후 써내려간 미출간 회고록까지 꼼꼼하게 수집한 덕분이다.

또한 군인이기 전에 예술가였던 부대원들이 짬이 날 때마다 그린 수많은 수채화와 드로잉ㅡ파괴된 마을, 가족을 잃은 아이들, 막간 휴식을 즐기는 장병들, 자화상ㅡ을 고스란히 담아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저자 릭 바이어가 제작한 독립다큐영화 《고스트 아미》를 통해 재조명된 이 부대의 이야기는 2017년 브래들리 쿠퍼 주연의 영화로도 제작된다고 하니 기대해볼 만하다.

 

 

YES마니아 : 골드 s****8 2016.10.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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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 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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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4년 6월 노르망디 상륙작전 개시 일로부터 몇 주 후. 9개월간 노르망디 라인 강에서 기만작전 수행.1장 나의 사기꾼들(랄프 잉거솔 : 유명 베스트 저자이자 저널리스트)- 랄프 잉거솔과 그의 상관 해리스 대령은 서로 상반된 성격으로 상호보완관계를 작용하여 기만작전 내지 조종 작전을 수행.2장 예술 청년들(잭 메이시 : 뉴욕 음악 미술도 등하교 졸업생)- 603대대의 대부분이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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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4년 6월 노르망디 상륙작전 개시 일로부터 몇 주 후. 9개월간 노르망디 라인 강에서 기만작전 수행.

1장 나의 사기꾼들(랄프 잉거솔 : 유명 베스트 저자이자 저널리스트)
- 랄프 잉거솔과 그의 상관 해리스 대령은 서로 상반된 성격으로 상호보완관계를 작용하여 기만작전 내지 조종 작전을 수행.

2장 예술 청년들(잭 메이시 : 뉴욕 음악 미술도 등하교 졸업생)
- 603대대의 대부분이 미술을 전공한 예술가들로 일반 병들과 다툼이 있었으나, 곧 서로에게 필요한 점을 배움.

3장 책략가들(어빙 스템플 : 이등병)
- 고무로 만든 전차나 위장병들로는 기만작전을 전개할 수 없어 음향기만까지 가세해 더욱 진짜 같은 가짜를 만듦.

4장 고무 전차, 출정 준비를 마치다(조 스펜스 : 제603위장 공병 특수 대대 이등병)
- 컨버스 큰 주머니에 고무 전차가 들어 있었다. 바람을 넣기까지 대략 15~20분가량의 시간이 걸렸고, 그동안 그들은 농담을 함

5장 첫 기만작전(웨슬리 클라크  : 장군)
- 고무 전차와 가짜 포탄을 내세워 기만작전을 수행 한 그들은 프랑스 전장에서 빼어난 연기자로 거듭남.

6장 특수 효과(존 자비 : 상병)
- 프레드 폭스의 제안으로 기만작전 수행 시 그 사단의 마크를 부착하고 마을 곳곳에 들러 술과 음식을 시켜 먹으라 지시함.

7장 아돌프 이 개새끼(밥 톰킨스 : 603대대 지프 운전병 - 보안규칙을 어기며 소형 주소록에 깨알 글씨로 일기 씀. )
-  항구도시 브레스트 탈환작전에서 음향기만 작전 부대까지 동원한 모든 기만작전을 활용해 볼 첫 기회.
(기만작전을 펼쳤던 곳에 다른 미군 부대의 총 공격으로 기만작전이 아닌 실제 공격으로 이어짐.)

8장 파리에서의 막간의 휴식(프레드 폭스 중위)
- 1944년 8월 25일. 4년여 년 동안 독일의 지배하에 있던 파리의 해방. 그러나 패튼 장군의 제3군을 지원하라는 명령을 받음.

9장 위태롭게 지가 낸 전선(빅터 다우드 병장)
- 베템부르크 작전. 제83보병사단의 공백을 이틀간 유지하는 것이었으나, 독일 군의 공격이 예상 됨으로 계속 유지 함.

10장 미술용품점도 있었다(앨 앨브렛 상병)
- 1944년 9월 말. 3개월 간 제23 본 부 특수부대는 페르츠 베르크 캠프에 속한 학교에서 기만작전을 수행하기로 함.
(베리 병장은 영화를 빌리는 업무를 수행하다 쉬고 있는 영사기를 발견하고 부품을 손에 넣어 원하는 만큼 영화를 빌리게 됨.)

11장 저 무지막지한 중전차들(잭 매이시 상병)
- 룩셈부르크에서 코닥 작전을 수행. 끝날 것 같았던 전쟁은 아슬아슬하게 기만작전을 수행하는 중에도 끝나지 않음.

12장 40년 만의 혹한(아서 실스톤 병장)
- 1945년 3월 12일  33시간 만 기만 작전을 펴는 작전 수행 중 진짜 독일군의 습격이 있었으나, 다행히 이동 명령이 떨어짐.

13장 최후의 기만 대작전
- 피어젠 작전. 병사 1,100명이 일반 병사의 도움으로 라인 강에서 3만 명의 병사가 있다는 기만작전을 수행 함.

14장 자유를 위한 축배
- 마지막 임무. 독일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 중 하나인 트리어 일대의 실향민 캠프 다섯 개소를 감시하는 일.
(9월 15일부로 23부대 해산)

상상할 수 없는 일이다. 전쟁 중에 노래와 춤을 사랑하는 이들이 부대를 이루어 변변한 무기도 없이 적진 한가운데에서 작전을 펼쳤다니, 물론 그 작전을 수행하기에 가장 적합 사람들이 그들임은 분명하지만, 분명 공포와 회의가 그들을 몇 번이나 탈영의 유혹으로 손 짓 했을 것이다. 그럼에도 그들은 훌륭하게 역할을 수행했고, 대부분의 부대원 들은 온전한 모습으로 집으로 돌아가게 된다. 어쩌면 어처구니없고 몰상식하다고 매도할 수 있었던 작전은 그들의 상상력과 철저한 훈련으로 이룩해낸 가장 의미 있고 값진 결과물을 이루어 냈다. 아직 내 기억에 영화로 만들었지 진 않은 거 같은데, 안 만들어졌다면 조만간 스크린에서 볼 수 있지 않을까.

n********r 2025.05.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