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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 꿈을 찾아 길을 나서다/김범수/책읽는귀족/남고생의 알래스카 교환학생 일기~
자신의 꿈을 찾는 노력이 보다 적극적인 학생을 보면 대단하다 싶어서 박수를 보내게 됩니다. 더구나 여러가지 꿈을 꾸면서도 다소 소극적인 제 입장에서 보면 어린 나이에 다른 나라에 교환학생으로 가거나 해외 여행을 하거나 해외에서 살아보는 경험을 하는 학생들을 보면 이들의 미래가 어떻게 펼쳐질 지 궁금했는데요.
소년, 꿈을 찾아 길을 나서다! 이 책은 어느 남자 고등학생의 알래스카 교환학생 일기입니다. 저자는 이전에 이미 히말라야 등반을 2번이나 다녀온 모험가입니다. 저자는 히말라야 등반 이후 유학의 꿈을 키웠고, 유학박람회나 애임하이교육 설명회를 통해 교환학생의 꿈을 키웠고, 남들이 가지 않는 미국의 변방인 알래스카 지역으로 교환학교 지역을 택해 자신의 꿈을 찾기 위한 여정을 떠났는데요. 사진작가가 되고 싶다는 자신의 꿈을 살려 직접 찍어 올린 알래스카의 자연과 밤하늘, 친구들, 호스트 등 자신이 겪은 사람과 이야기들이 녹아든 사진을 보고 있으면 흥겨움과 열정이 느껴졌답니다. 사진찍기에 대한 저자의 열정이 얼마나 대단했으면 집주인이 자신의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수십 년 된 수동 SLR 카메라를 선물했을까 싶어요.
소년, 꿈을 찾아 길을 나서다!
세계 각지에서 온 친구들과 적극적으로 사귀며 인연을 만들고, 집주인과의 관계도 돈독히 하고, 개썰매 축제, 알래스카의 겨울축제 등 지역 축제는 물론이고 홈커밍이나 프롬, 댄스 파티, 와코 등 소소한 파티나 학교 행사에도 적극 참여하고, 사격이나 축구, 레슬링 등 학교 방과 후 스포츠도 열렬히 참여하고, 박물관이나 동물원, 호수 등 알래스카의 아름다움을 적극 찾아다니는 열혈 고등학생의 교환일기를 보니 교환학생의 매력이 이런 건가 싶습니다. 만약 한국에서의 학교생활이었다면 상상도 못할 이야기이기에 집과 학원을 오가는 한국의 고등학생들에겐 더욱 부러운 교환학생 포토에세이일 것 같습니다.
어떤 이는 교환학생에 실패한 이도 있겠지먄 적극이라는 엔진을 달고 열정이라는 연료를 붓고 자신의 꿈을 탐색하는 저자의 여정을 보며 다음에는 어떤 도전과 모험을 할까 궁금해졌답니다. 유학에 관심이 많은 청소년들에게 좋은 자극이 될 책이지만 자녀교육에 관심이 많은 이들에게도 도전이 될 책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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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기: Yes24에서 초대권 받아 참석하게 된 "서울국제도서전",<문화가 있는 도깨비밤>행사 부스에서 무료로 받게된 책.언뜻 보고 가볍게 읽을 만한 여행포토에세이 같았는데.더 심오한 인생철학 내용에 놀랐다는.
"승자는 눈을 밟아 길을 만들고, 패자는 눈이 녹기를 기다린다","인생사 새옹지마" 방법이 없고, 길이 없다고 좌절하지 말자.단지 내가 못 찾은 것일 뿐이니까.pg55
마산에 사는 중학생이 알래스카에서 1년 교환학생으로 생활하며 일상의 긍정적인 감정과 태도, 생각을 담은 포토에세이다. 별 볼일 없던 자신이 외국에서 고군분투하며 성장한 여타의 자기계발서와는 다른 내용이다. 그들 보다 짧은 인생을 살았지만, 혹은 편집자에 의해 문장이 매끈하게 다듬어졌을지도 모르겠지만 소년 작가가 인생을 대하는 태도,이를 세련된 문장으로 표현했다는 게 대단했다.오늘따라 내 문장이,또 내 삶에 대한 자세가 아직 사춘기에 못미처 부끄럽다.
사실, 나이가 중요한 게 아니다. 자기 자신에 대해 얼마나 밀도있게 생각하고, 원하는 것을 잘 알고 실천해 나가는 삶의 자세가 정말 중요하다.
성인인데 아직 삶을 대하는 모습이 사춘기라면 읽어볼만한 책이다. 마지막으로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소년 작가의 꿈을 응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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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 꿈을 찾아 길을 나서다 개인적으로 이 책이 마음에 드는 이유는 단순히 표지도 예쁘고 내용도 알차보이고, 또 사진으로 구성되어있어서 눈길이갔다. 특히나 표지의 풍경을 보고있으면 너무 아름답고, 또 마음도 정리가되는 기분이 들어서 좋다. 이 책은 청소년을 위한 특별한 메시지가 담겨져있다. 평범한 고등학생인 범수씨의 자아 성찰기를 이 책에 담은것이다. 그녀의 프로필이 맨 앞에 씌여있다. 그것을 보면서 그는 열정의 사나이 같다고 느꼈다. 두번의 히말라야, 그리고 이제는 알래스카로 도전을 하고있는 그. 그의 이야기는 어떤이에게는 희망을 주고 꿈을 심어주지 않을까 생각한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그의 성장스토리뿐만 아니라 그의 생각, 그리고 내가 본받을점이 무엇이 있을지 생각해볼 수 있었다. 나는 약간 우물안 개구리같다는 생각이 든다. 선뜻 행하지를 못하고 좀 더 세상을 넓게 보지 못하고 있으니 말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세상을 좀 더 넓게 바라보고싶고, 또 세상은 정말 넓고 배울점이 참 많다는걸 느낀다. 호스트 부모님이 주신 카메라를 아직도 간직하고 또 그 카메라에 많은것을 담고 있는 그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그의 이야기는 누군가에게 분명히 꿈을 찾게해줄것이라고 믿는다. 도전에는 항상 웃고 울고 여러가지 감정과 경험을 하게되는것같다. 내가 미처 경험하지 못하고있는것들을 이 책의 저자의 삶을 통해서 배워가는것같아서 기분이 좋다. 사진과 내용이 있는 책이라서 더욱 읽기도 편하고 또 사진도 보면서 같이 공감하며 저자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개인적으로 도전을 중요시 생각한다. 이 책을 통해서 좀 더 내가 가져야할 자질에 대해서 생각해볼수있었다. 그리고 꿈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었다. 꿈은 나를 위해서 중요하기도 하지만, 주변 사람들에게도 나의 꿈이 참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부모님이나 친구, 그리고 지인들이 내 꿈을 응원해주고있으니 말이다. 그래서 꿈은 사람들과 나누는것이 가장 가치있는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을 보면서 내 꿈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보면서 내 꿈을 응원해주는 사람들이 많이 있음에 감사하게 느껴졌다. 이 소년처럼 내꿈을 위해서 나도 열정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면서 전진해야겠다는 것을 느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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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 꿈을 찾아 길을 나서다 개인적으로 이 책이 마음에 드는 이유는 단순히 표지도 예쁘고 내용도 알차보이고, 또 사진으로 구성되어있어서 눈길이갔다. 특히나 표지의 풍경을 보고있으면 너무 아름답고, 또 마음도 정리가되는 기분이 들어서 좋다. 이 책은 청소년을 위한 특별한 메시지가 담겨져있다. 평범한 고등학생인 범수씨의 자아 성찰기를 이 책에 담은것이다. 그녀의 프로필이 맨 앞에 씌여있다. 그것을 보면서 그는 열정의 사나이 같다고 느꼈다. 두번의 히말라야, 그리고 이제는 알래스카로 도전을 하고있는 그. 그의 이야기는 어떤이에게는 희망을 주고 꿈을 심어주지 않을까 생각한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그의 성장스토리뿐만 아니라 그의 생각, 그리고 내가 본받을점이 무엇이 있을지 생각해볼 수 있었다. 나는 약간 우물안 개구리같다는 생각이 든다. 선뜻 행하지를 못하고 좀 더 세상을 넓게 보지 못하고 있으니 말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세상을 좀 더 넓게 바라보고싶고, 또 세상은 정말 넓고 배울점이 참 많다는걸 느낀다. 호스트 부모님이 주신 카메라를 아직도 간직하고 또 그 카메라에 많은것을 담고 있는 그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그의 이야기는 누군가에게 분명히 꿈을 찾게해줄것이라고 믿는다. 도전에는 항상 웃고 울고 여러가지 감정과 경험을 하게되는것같다. 내가 미처 경험하지 못하고있는것들을 이 책의 저자의 삶을 통해서 배워가는것같아서 기분이 좋다. 사진과 내용이 있는 책이라서 더욱 읽기도 편하고 또 사진도 보면서 같이 공감하며 저자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개인적으로 도전을 중요시 생각한다. 이 책을 통해서 좀 더 내가 가져야할 자질에 대해서 생각해볼수있었다. 그리고 꿈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었다. 꿈은 나를 위해서 중요하기도 하지만, 주변 사람들에게도 나의 꿈이 참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부모님이나 친구, 그리고 지인들이 내 꿈을 응원해주고있으니 말이다. 그래서 꿈은 사람들과 나누는것이 가장 가치있는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을 보면서 내 꿈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보면서 내 꿈을 응원해주는 사람들이 많이 있음에 감사하게 느껴졌다. 이 소년처럼 내꿈을 위해서 나도 열정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면서 전진해야겠다는 것을 느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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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한민국의 많은 청소년들은 꿈이 없다고들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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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평범한 우리나라 고등학생 범수가 교환학생으로 알래스카에서 생활한 이야기에요. 물론 전혀 평범한 이야기는 아니지요. 중학생 딸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로써 아이를 어떻게 키우면 요렇게 자기인생을 계획하고 꿈꾸며 살수 있을지 참 부러웠어요. 대단하다로 시작해 멋지다라는 말을 연신 내뱉게 만든 범수군..대견하고 장하네요. 범수군의 꿈을 향한 도전과 확신...멋지다는 말로는 표현할수 없는 감동이 있네요. 이책,우리 아이한테 당장 권해줄 생각이에요~
1년동안 교환학생으로 미국에 가서 생활하기로 결정한 범수는 아주 특별한 곳으로 가 알차게 보내고 싶다는 생각에 알래스카를 꿈꾸게 되네요. 미국의 CIFF 재단에서 배정관련 일을 하고 계신 디드라씨를 만나 자신의 소신을 말하고 꿈에 그리던 알래스카로 떠나게 되지요. 추운지역인데다가 대도시의 혜택이 없는 곳이라 다들 꺼릴수 있는 곳이지만 포토 저널리스트를 꿈꾸는 범수에게는 자연과 가까이 자유로운 생활이 가능한 알래스카가 더없이 멋진 곳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부모님과 떨어져 낯선 곳, 낯선땅에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리라 생각되지만 좋은 호스트 부모님들과 친구들을 만나 멋진 학교생활을 보냈더라구요. 우리나라 고등학생들과는 다른 미국의 고등학교생활을 살펴볼수 있었는데요. 방과후 활동이라든가 질문에 관한 다른 관점과 대처들,, 미국의 먹거리와 다양한 축제, 미식축구와 아이스하키등 우리나라와 다른 문화를 살펴보는 재미도 있었어요. 우리 아이들도 공부만이 아닌 원하는 여러 활동들을 하면서 그렇게 자유롭게 생활했으면 하는 부러움도 생기더라구요. 사진찍는 것을 좋아하고 관심있어 하는 범수의 작품들을 살펴보는 재미도 있는데요. 포인즈 원조프의 아름다운 모습이라던가 범수가 반해버린 오로라의 모습, 범수의 집앞 베어마운틴, 리플렉션호수등 그곳의 모습을 담은 다양한 사진이 책읽기에 풍요로움을 더해주네요. 사진도 잘 찍지만 글도 너무 잘쓰네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며 경험이 주는 소중한 감정과 교훈을 얻은 범수의 1년은 더없이 아름답고 멋지더라구요. 물론 얘기로 듣는 것보다 훨씬 더 어려운 일들이 많았을텐데 자신을 돌아보고, 생각하고, 많은 고난을 헤치고 포기하지 않으며 한발짝 한발짝 자신의 꿈을 향해 도전하는 범수를 보며 내 아이도 자신의 꿈을 위해 도전하고, 자신의 생각을 관철시키며 고난앞에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포기하지 않는 끈기를 가졌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보네요. 범수의 알래스카 도전기에 박수를 보내며 포토저널리스트로 만나게 될 범수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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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 꿈을 찾아 길을 나서다 대한민국 청소년을 위한 특별한 메시지 김범수 처음 이 책을 보게 되었을 때는 고등학생이 여행을 떠난 것인지 궁금했다. 주인공인 범수는 히말라야 원정을 두번이나 마쳤다고 한다. 얼마전 본 기사에서는 60대의 남자가 히말라야에 가다가 고산증으로 사망했다는 것도 본적이 있는데 범수는 천상 모험가의 운명을 타고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는 고2 여름방학때 미국으로 교환학생을 가는 것을 결정했다. 알래스카라는 이름만 들어도 추운 그 곳. 범수는 무엇을 하면 좋을지 고민하다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은 사진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일반 가정집에서 학교를 다니게 된 범수는 정말 유쾌한 가족을 만난 것 같다. 모든 호스트 가족들이 모여서 생일을 축하해 줄 정도로 즐거워 보였다. 내가 청소년일 때에는 해외에 나가는 것은 부잣집 자식들이나 하는 것이라 생각하고 그저 한국에서 뭘 하고 살면 좋을지 고민하는 날 뿐이었다. 지금 우리나라의 학생들은 대학만 가면 보든 것이 잘 될것이라고 생각하거나 언론들이 그렇게 생각하도록 만드는 것 같다. 그러나 미국의 아이들은 대학이 모든 것을 해결해주는 곳이 아니라 진정 자신을 믿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우리나라의 청소년중에 자신을 믿는 아이가 몇이나 될까. 대다수의 아이들은 부모님을 믿거나 학교나 성적을 믿을 것이다. 이 좁은 땅덩어리에 과연 나 자신 말고 믿을 것이 있을까? 알래스카는 미국에서 가장 크지만 인구는 가장 적고, 가장 북쪽에 있지만 가장 동쪽에 있는 극단적인 곳이다. 겨울에는 해가 뜨지 않고 여름에는 해가 지지않는 매력이라면 매력적인 곳이다. 사람들이 해를 충분히 받지 못하기 때문에 비타민D영양제는 항상 동이 나있는 곳이라고 한다. 범수 또한 비타민D에 대해 별 생각이 없었는데 항상 기운이 없고 졸렸다가 비타민 D를 1주일 동안 먹고난 뒤에 증상이 사라진 것을 보고 영양제를 꼭 챙겨먹었다고 한다. 사진을 좋아하는 범수는 알래스카의 다양한 풍경을 사진기에 그대로 담아냈다. 알래스카에서 개썰매 경주를 봤다고 한다. 무려 1,600km를 사람의 힘과 개의 힘으로 달리는 경기라고 한다. 썰매를 끄는 허스키들은 모두 얄쌍하고 근육질을 가진 아이들이었다. 사실 우리나라에서도 허스키를 키우는 사람은 많지만 그렇게 썰매를 위해 태어난 아이들을 집안에서만 키우는 것은 좀 아쉽다고 생각한다. 저자인 범수가 미국에서 교환학생으로 멋진 경험을 하고 그 경험을 토대로 본인이 하고 싶은 포토저널리스트가 되어 있는 모습을 하루빨리 보고 싶은 마음 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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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교환학생을 결심한 후 지역을 선택할때 그는 알래스카라는 특별한 곳을 꿈꾸게 된다. '남과는 다른 특별함' 이 그의 기준이었고, 알래스카에서 특별하고 즐거운 생활을 경험할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는 알래스카에서 현지 가족들과 함께 생활한다. 첫번째 가족은 부모님과 3명의 아이가 있는 가족이었고,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벗 삼아 생활할 수 있었다. 두번째 가족은 베스트프랜드인 브랜든의 가족이자 그에게 더 없이 좋은 경험을 하게 해준다. 알래스카에서 여행과 함께 따뜻한 가족을 경험하게 되었고, 꿈의 동반자인 카메라를 선물로 받게 된다. 범수는 사진을 찍는 일을 평생하고 싶은 일이라고 한다. 사진 속에 담기는 영상은 그의 세계이고 작품이며, 그에게 사진을 찍는 일이 무엇보다 행복하고 즐거운 일이다. 앨래스카 대자연의 경이로움은 그의 작품으로 표현되었고, 그의 눈 속에 기억 속에 살아남아 그의 앞으로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 범수가 다녔던 추기악고등학교 생활모습은 신선했다. 수업이 끝난 후 방과후엔 다양한 활동을 선택하여 배우고, 충분히 즐겼다. 이런 생활을 경험하는 그들은 자신이 무엇을 잘하고, 장래에는 어떤 것을 할지에 대한 모색을 끓임없이 했다. 교내 파티, 지역 축제, 친구들 속에서 범수는 새로운 문화를 경험한다. 그것을 한껏 즐기며 그들 속의 장점들을 배워가고 있었다. 교환학생의 큰 장점은 영어습득일 수도 있으나 무엇보다 그 나라의 문화를 경험하고 다양한 국적의 친구를 사귀는 것이 더 클 것 같다. 이미 범수는 1년이란 시간을 통해 인생의 큰 자산을 만든 셈이다. 책 속에 글로 사진으로 표현된 것은 아름다운 알래스카의 풍경뿐만이 아니라 그가 나누었던 사람들과의 우정이었다. 아직은 열매 맺지 못한 십대가 쓴 글을 읽으며 새삼 감동을 받는다. 십대인 두아들을 키우는 엄마이기에 자신의 인생을 멋지게 성장시키며 도전하는 범수가 남이 아니게 느껴져서가 아닐까. 앞으로 작가의 멋진 성장을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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