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론리 플래닛 가이드처럼 꼼꼼하고 자세한 설명이 나와서 읽기만 하여도 해당 지역에 대해서 알 수 있어서 좋았다. 게다가 한글로 번역이 잘 되어 있어서 아무래도 영문판에 비해서는 쉽게 이해가 가고 또한 가격도 영문판보다는 저렴하여 마음에 든다.
다만 영문판과는 달리 현지어로 된 지명이 모두 빠져 있고 영어로만 나와 있는데 로마자로 바뀐 베트남 이외에는 고유한 문자가 있어서 여행에 직접 적용하기에는 문제가 있다. 우리나라를 대상으로 가이드북을 만든다면 한글 지명도 적어 놓아야 하듯이 태국 지역이라면 태국 지명을 적어놓아야 혹시 영어를 할 수 없는 사람들에게 물어라도 볼 수 있지 않은가? 번역은 하였지만 가장 중요한 원칙을 잃어버린게 안타깝다. 이 책은 여행을 하기 위한 가이드북이지 이 지역을 공부하기 위한 지리교과서가 아니다. |
|
여행자들의 바이블, 론리플래닛 시리즈!
이름에 걸맞는 추천을 받고 고민고민하다가 산 책 인도차이나 배낭여행을 가려고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방콕, 윈난 모두가 한번에 포함되어 있는것을 샀다. 물론 모든 가이드북을 살수 없지 않은가?
솔직히 이 책만으로는 부족하다.
구성면에서 깨알같은 글자들이 가득하고 솔직히 사진들은 없는거나 마찬가지라고 봐도 된다. 이 모든 국가들을 한 가이드북에 바라는건 무리라고 본다.
처음 방대한 활자량에 읽기가 망설여질 정도였다. 일정부터 짜려는 생각에 인터넷과 카페를 뒤지면서 일정을 잡고 세세한 내용을 알아보기 위해서 다시 책을 봤을때는 정말 유용했다.
지도는 따로 뽑을 필요가 없을 정도로 잘 나와 있었고 세부적인 교통편과 추천 숙소나 식당은 마음에 든다.
많은 내용을 담고 있지만 구성적인 측면에서 사진이 없어서 그만큼 활용도가 떨어진다고 볼수 있다.
이 책만으로 일정을 잡으시려는 분은 인터넷을 꼭 참고 해야할 것이다. 그러고 나면 이 책의 유용성을 알 수 있을것이다.^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