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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부터 개역개정판 성경책을 쓰기로 다짐하여 구입하였습니다. 핸드백에 쏙 들어갈만한 미니사이즈입니다. 사이즈가 작다보니 전에 쓰던 성경책에 비해 글씨가 많아 작아서 익숙해지는데 몇 주 걸렸습니다.
색상은 화면보다 약간 더 붉은기가 도는 핑크입니다. 귀엽고 여성스러워서 아주 마음에 듭니다. 색상도 밝아서 교회 어디에 놓아두어도 딱 눈에 들어옵니다. 다만 전에 쓰던 성서원 성경전서는 박음질도 튼튼하고 가죽도 좋았는데 이 상품은 가격이 좀 더 저렴해서인지 박음질 처리가 조금 엉성하네요. 주에 한 번 예배용으로는 좋지만 두고두고 오래쓰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론 20대 여성분들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성경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