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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는 가까스로 60초 커트라인에 세이프하며 게임을 클리어해냈고 카이지는 정말 마리오가 최선을 다한거라 생각했지만, 카즈야는 아슬아슬하게 게임을 하며 '자신은 구하려고 최선을 다했으나 실패 하였다'라는 눈속임 일 뿐이라며 저 모든것이 마리오의 수작이었다 단언한다. 허나 카이지와 카즈야의 진실공방은 이미 의미없는 이야기들이었고 챵과 미츠야마는 이미 마리오에게서 마음을 돌린듯한 모습을 보여준다. 이미 의심을 넘어선 확신에 들어찬 모습으로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