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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도 아니고, 카이지의 활약이 나타나지 않는 3권 게스트 캐릭터에 대한 파고들기가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이제는 주인공이 와야하지 않을까? 라고 생각될 정도로 카이지의 압도적인 방관자 편이지만, 이 균형이 안 맞는 것이 뭔가 복선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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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선택이 확실하지 않은지 모르는 상황에서의 챵은 바로 버튼을 눌러버리는듯 하였으나, 높이 치켜올렸던 손은 버튼을 향해 천천히 하강을하며 뒷사람에게 신호를 보내고있었다. 만약, 구출자가 위에 있다면, 자신의 손이 다 내려가 벨트해제 버튼을 누르기전에 결정을 해달라는 신호였고, 이를 파악한 뒷자리 미츠야마 똑같은 방법으로 또 뒷사람에게 신호를 보내며 구출자를 파악해내는 전략! 말그대로 이심전신을 통한 이 전략은 결국 그들의 목숨을 구하게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