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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카이지가 거의 방관자 입장이라, 그가 지략을 구사하며 살아남는 모습을 보고 싶은 분께는 추천하기 어렵습니다. 기묘한 장치를 이용한 도박 게임에 휘말린 신캐릭터 3명의 심리 변화가 주요 볼거리 입니다. 신뢰와 우정의 연약함을 증명하고 싶은 카즈야 vs 가난한 환경에서 한때를 함께한 세 사람의 구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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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기, 혹은 광기에 사로 잡힌 카이지는, 자신에게 압도적인 강운에 둘러쌓여있다며 이 흐름을 타고 모든것을 바꿔보겠노라 다짐하고 또 다짐하며 자신의 불안을 잠재우려 애쓰고 있었다. 어쨌든 카즈야와 함께 드디어 목적지에 도착하게되는데, 그곳은 다름아닌 공동묘지였고 그곳에서 카이지는 자신의 이름이 적힌 말그대로 자신의 묘지를 소개 받게된다. 황당한 카이지는 카즈야에게 이게 무슨짓이냐 따져문는데, 이에 카즈야는 바로 전부를 걸기위한 일종의 의식이라는듯한 이야기로 카이지에게 사후처리에대한 이야기와 그에대한 각오를 다잡으라는 뜻을 전해주게된다. 허나 놀랄일은 이 뿐만이 아니었는데, 바로 그 공동묘지는 카즈야에게 패배한 사람들이 묻혀있던 묘지였던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