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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혹성 연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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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만화답지 않게 서정적인 그림체에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수혹성 연대기 입니다. 전개방식이 옴니버스식이라 서로 연계가 없는듯하면서도 끊임없이 연관되어 등장하는 등장인물들의 이야기가 정말 볼만합니다. 요즘 선정적이고 폭력적인 만화책만이 출판되고 있는 현실에서 이런 작품은 메마른 가슴을 적셔주는 한방을의 생명수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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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만화답지 않게 서정적인 그림체에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수혹성 연대기 입니다.

전개방식이 옴니버스식이라 서로 연계가 없는듯하면서도 끊임없이 연관되어 등장하는 등장인물들의 이야기가 정말 볼만합니다. 요즘 선정적이고 폭력적인 만화책만이 출판되고 있는 현실에서

이런 작품은 메마른 가슴을 적셔주는 한방을의 생명수같네요

e******m 2010.04.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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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혹성연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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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솔직히 이런류의 만화에 푹 빠지는 편입니다. 카페알파가 그랬고, 아리아와 아쿠아가 그랬습니다. 힐링코믹이라고 하죠. 왠지 보는 것만으로 마음이 편해지는 그런 만화입니다. 무조건 적으로 만화가 선정적이다. 폭력적이다. 라고 말씀하시는 어른들에게 이러한 힐링코믹만화를 보여드리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런 만화라면 감수성 예민할 때에 참으로 많은 감동을 줄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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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솔직히 이런류의 만화에 푹 빠지는 편입니다.

카페알파가 그랬고, 아리아와 아쿠아가 그랬습니다.

힐링코믹이라고 하죠. 왠지 보는 것만으로 마음이 편해지는 그런 만화입니다.

무조건 적으로 만화가 선정적이다. 폭력적이다. 라고 말씀하시는 어른들에게 이러한 힐링코믹만화를 보여드리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런 만화라면 감수성 예민할 때에 참으로 많은 감동을 줄 수 있으리라 생각하거든요.

물론 너무 많은 만화에 푹빠져 사는 것은 문제겠죠?

 

처음에는 대충 그림을 보다가 카페알파가 먼저 떠올랐습니다.

혹여 카페알파 작가분의 새로운 신작이냐 싶었습니다만 전혀 다른 작가분이더군요.

하지만 내용이 주는 감동은 비슷고해서 푹 빠져들었습니다.

해수면 상승으로 서서히 바다로 잠겨가는 세상에서.

단순히 지구만을 바라보기보다는 지구와 우주 일상적인것과 환타지적인 것 모든 것을 아우르는 듯한 내용전개가 무척이나 흥미진진했습니다.

더군다나 너무 빠르지도 너무 느리지도 않은 템포의 이야기과정과 각 인물들이 서로 관련되어있는 그런 점이 무척이나 인상적이였죠.

 

어쩌면 정말로 계속 해수면이 상승한다면 저러한 미래가 우리에게도 펼쳐질 수도 있겠구나 싶었습니다.

무조건 적으로 미래를 해수면상승으로인한 자연재해, 에너지를 둘러싼 전쟁, 환경오염 등만을 다루기보다는 그래도 낭만과 감동이 있는 미래를 그려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견해이지만 저는 성선설을 믿습니다. 인간은 본질적으로 선하다는 믿음은 인간이 인간을 대하는데에 있어 가장 중요한과정이라 생각합니다.

갑자기 왠 자기주관이냐 싶겠지만 그런 믿음을 배울 수 있는 만화라고나 할까요?

너무 앞서갔나요? 하지만 그만큼 책을 읽음으로해서 잔잔한 감동을 느끼 실 수 있을 것이라고 추천드립니다.



g****s 2010.02.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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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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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수혹성 연대기 태양계의 혹성들 중 유일하게 액체상태의 물이 존재하는곳, 그리고 그 때문에 연료의 사용과 온난화를 걱정해야하는곳, 바로 지구이다. 멀지않은 미래, 그시대의 지구인들의 이야기를 모아둔 책, 수혹성 연대기이다. 과거에도 미래가 되면 문제거리가 생길 것이라며 걱정을 많이 하였고, 현재도 아직 오지 않은 미지의 존재인 미래에 대해 많은 두려움을 가지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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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수혹성 연대기

태양계의 혹성들 중 유일하게 액체상태의 물이 존재하는곳, 그리고 그 때문에 연료의 사용과 온난화를 걱정해야하는곳, 바로 지구이다. 멀지않은 미래, 그시대의 지구인들의 이야기를 모아둔 책, 수혹성 연대기이다.

과거에도 미래가 되면 문제거리가 생길 것이라며 걱정을 많이 하였고, 현재도 아직 오지 않은 미지의 존재인 미래에 대해 많은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 혹자는 대재앙이 올것이라고 하며, 혹자는 자원이 떨어져 살기 힘들어 질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그곳도 사람들이 사는 곳, 수혹성 연대기는 그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각각 다른 듯 하며 조금씩 이어져 있는 이야기, 스케치같은 그림, 그리고 그사이에 이어져 있는 러브스토리들로 마음이 따뜻해지는 작품이다. 처음에는 인물들간 연관성이 너무 없는것이 아닌가 하였는데, 다시 읽어보니 꼭 그렇지만도 않고, 수혹성이라고 하며, 표지분위기때문에 환타지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사실상 우리의 일상과 다를게 별로 없는 이야기였다. 슬슬 추워지고 쓸쓸해지는 가을, 가슴따뜻해지도록 만드는 책이다.

p*****7 2009.09.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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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데 제 취향이 아니라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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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시대에 사람들의 일상생활을 이야기해주는 단편선 모음집이네요.되게 재미있다고 해서 기대하고 구매했는데 좀 많이 아쉬웠어요.단편선이라서 재미있을만하면 끝나버리더라고요 ㅋㅋ그리고 남자들이 많이 보는 만화라서 그런지 여자 팬티 나오는 장면이라던지좀 불필요한 장면들이 좀 있어서 그런게 거슬리더라고요.남자들이 좋아할 만한 그런 만화인 것 같아요.저는 2편 부터는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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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시대에 사람들의 일상생활을 이야기해주는 단편선 모음집이네요.
되게 재미있다고 해서 기대하고 구매했는데 좀 많이 아쉬웠어요.
단편선이라서 재미있을만하면 끝나버리더라고요 ㅋㅋ
그리고 남자들이 많이 보는 만화라서 그런지 여자 팬티 나오는 장면이라던지
좀 불필요한 장면들이 좀 있어서 그런게 거슬리더라고요.
남자들이 좋아할 만한 그런 만화인 것 같아요.
저는 2편 부터는 구매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d******m 2016.12.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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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혹성 연대기 - 멸망해가는 세계에서 살아가는 행복한 사람들의 이야기 -
"수혹성 연대기 - 멸망해가는 세계에서 살아가는 행복한 사람들의 이야기 -" 내용보기
해수면의 상승으로 많은 곳이 물에 잠기고, 달에 사람이 살며, 적도에 설치된 엘리베이터만 타면 우주에 나갈 수 있는 가까운 미래의 지구.시간이 흘러도 사람들이 그려내는 사랑스러운 일상의 모습은 변함없이 반복됩니다. 물의 혹성에서 오늘을 살아가는 당신에게 미래의 오늘을 살고있는 이들이 보내는 따스한 온기를 지금 느껴보지 않으시렵니까? 라고 책소개는 되어있는데 설정만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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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면의 상승으로 많은 곳이 물에 잠기고,
달에 사람이 살며, 적도에 설치된 엘리베이터만 타면
우주에 나갈 수 있는 가까운 미래의 지구.
시간이 흘러도 사람들이 그려내는 사랑스러운 일상의 모습은
변함없이 반복됩니다.
물의 혹성에서 오늘을 살아가는 당신에게
미래의 오늘을 살고있는 이들이 보내는 따스한 온기를
지금 느껴보지 않으시렵니까?

라고 책소개는 되어있는데 설정만 보자면 '카페 알파' 같은 분위기의 만화입니다. 서서히 멸망해 가는 지구를 배경으로 하고 있는데 이미 인류는 우주로 나갈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니 정확히 말하자면 멸망은 아니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전체적으로 카페 알파같은 사람들의 일상 생활 등을 보여주는 잔잔한 스토리의 만화인데 전체적으로 러브스토리가 많이 나오고 있고 액자식 구성이지만 스토리가 연결되기도 합니다.

특성: 잔잔한 스토리, 은근히 야한 장면이 많이 나오는편, 멸망해가는 지구를 배경으로 하는 일상 만화.

n********4 2009.1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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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혹성 연대기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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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혹성 연대기 1권 입니다. 해수면의 상승으로 많은 곳이 물에 잠기고, 달에 사람이 살며, 적도에 설치된 엘리베이터로 우주로 나갈 수 있는 미래를 배경으로 삼고 있습니다. 하지만 배경과는 달리 내용은 잔잔한 모습을 그리고 있습니다. 사랑이야기, 앞으로에 대한 고민,약간의 미스테리 등의 단편이 모여서 한권을 이루고 있습니다. (중간에 약간의 연결이 되는 단편도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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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혹성 연대기 1권 입니다.

해수면의 상승으로 많은 곳이 물에 잠기고, 달에 사람이 살며,

적도에 설치된 엘리베이터로 우주로 나갈 수 있는 미래를 배경으로 삼고 있습니다.


하지만 배경과는 달리 내용은 잔잔한 모습을 그리고 있습니다.

사랑이야기, 앞으로에 대한 고민,약간의 미스테리 등의

단편이 모여서 한권을 이루고 있습니다.

(중간에 약간의 연결이 되는 단편도 있습니다. 다른 편의 주인공이 등장한다던가 그런식으로 말이죠.)

약간 미스터리 느낌이 나는 단편은 단조로워 질까봐 집어넣은 것 같다는 느낌이 드는데 오히려 흐름을 깨는 것 같습니다.

차라리 없으면 더 낳았을 지도 모르겠군요.


진로에 대한 고민, 사랑, 프로포즈, 학교생활 등등

시대가 바뀌어도 변함없이 흘러가는 일상의 모습을 스케치 같은 그림체로 그려내면서

아련한 느낌이라고 할까요, 잔잔한 분위기가 정말 맘에 듭니다.

y*****7 2009.10.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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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삶을 사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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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미래의 일상을 그린 만화입니다.    해수면의 상승으로 많은 곳이 물에 잠기고, 달에 사람이 살며, 적도에 설치된 엘리베이터만 타면 우주에 나갈 수 있는 가까운 미래의 지구. 시간이 흘러도 사람들이 그려내는 사랑스러운 일상의 모습은 변함없이 반복됩니다. 물의 혹성에서 오늘을 살아가는 당신에게 미래의 오늘을 살고있는 이들이 보내는 따스한 온기를 지금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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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미래의 일상을 그린 만화입니다.

 

 해수면의 상승으로 많은 곳이 물에 잠기고, 달에 사람이 살며, 적도에 설치된 엘리베이터만 타면 우주에 나갈 수 있는 가까운 미래의 지구. 시간이 흘러도 사람들이 그려내는 사랑스러운 일상의 모습은 변함없이 반복됩니다. 물의 혹성에서 오늘을 살아가는 당신에게 미래의 오늘을 살고있는 이들이 보내는 따스한 온기를 지금 느껴보지 않으시렵니까?                                        (대원씨아이)

 

보통 '군청학사'에 비유하면서 칭찬이 자자한 만화입니다.

그런데 저에게는 '군청학사'도 잘 안 맞았었는데.... '수혹성 연대기'도 생각보다 맞지를 않네요 ^^;

 

제가 좋아하는 장르가 이런 소소한 일상을 그린 드라마이기는 한데...

어째 저랑 잘 안 맞아요. '군청학사'도 칭찬이 자자하길래 봤었는데... 1권을 보다가 말았거든요.... orz

 

만화 자체의 내용은 흥미롭습니다.

배경만 빼고서 보면 지금의 삶과 다를 게 없는데...

배경이 인간의 '우주진출'이 더이상 큰 뉴스거리가 되는 시대가 아니더군요....

 

이쯤 되면 먼가 삶에 특별한 변화가 있겠거니 생각하기 쉬운데,

여전히 사랑을 하고 가족 걱정을 하고 아이를 낳고...

여전히 자신의 시간을 사는 이야기들로 꽉 차있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내용 자체는 참 좋은데,,,, 저도 잘 모르겠지만 저랑 먼가 안 맞는 것 뿐이에요 ㅎㅎ

그외에는 확실히 좋습니다.

왠지 어떤 면에서는 '프라네타스'를 보는 듯한 느낌이었어요.(아마 저만 그럴 듯 하지만요 ㅋ)

 

저한테는 안 맞았지만 (왠지 강조하는 듯한 느낌이 드는데... 그런 건 아니에요 -_-;;;) 추천하는 만화입니다. ^-^

j****y 2009.10.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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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혹성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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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온난화로 해수면이 상승해서 물의 행성이 되버린 가까운 미래의 지구, 그 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일상을 감성적으로 다룬 SF드라마.SF장르지만 숨막히는 액션이나 전쟁은 없고 고도기술에 대한 서사나 메카닉 디자인도 비중은 낮습니다. 물론 웅장한 궤도엘리베이터나 달과화성의 개척기지, 수소를 이용한 금속 풍선, 딜레이 없는 양자통신, 돛을 이용해서 태양풍으로 항해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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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온난화로 해수면이 상승해서 물의 행성이 되버린 가까운 미래의 지구, 그 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일상을 감성적으로 다룬 SF드라마.

SF장르지만 숨막히는 액션이나 전쟁은 없고 고도기술에 대한 서사나 메카닉 디자인도 비중은 낮습니다. 물론 웅장한 궤도엘리베이터나 달과화성의 개척기지, 수소를 이용한 금속 풍선, 딜레이 없는 양자통신, 돛을 이용해서 태양풍으로 항해하는 우주요트 등 SF 소재도 등장하지만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고 만나게 해주며 감정을 전달해주는 양념에 불과합니다. 체샤캣 처럼 난데없이 등장하는 요정같은 존재인 검정고양이나 고대인류가 남긴 우주버전 카카오톡 같은 소재들이 묘하게 감성을 자극합니다.

비추: SF액션이나 카타르시스, 어둡고 심오한 철학적인 소재를 좋아 하시는 분. 일관된 에피소드 전개 선호 하시는 분.
추천: 가벼운 연애드라마, 옴니버스 구성, 어른을 위한 밝은 동화 좋아하시는 분.



x*****h 2017.05.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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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망해가는지구? 그러기에는 너무 잔잔한 이야기! '수혹성 연대기'
"멸망해가는지구? 그러기에는 너무 잔잔한 이야기! '수혹성 연대기'" 내용보기
해수면의 상승으로 많은 곳이 물에 잠기고, 달에 사람이 살며, 적도에 설치된 엘리베이터만 타면 우주에 나갈 수 있는 가까운 미래의 지구. 시간이 흘러도 사람들이 그려내는 사랑스러운 일상의 모습은 변함없이 반복됩니다. 물의 혹성에서 오늘을 살아가는 당신에게 미래의 오늘을 살고있는 이들이 보내는 따스한 온기를 지금 느껴보지 않으시렵니까?해수면의 상승. 그에 따른 지구의
"멸망해가는지구? 그러기에는 너무 잔잔한 이야기! '수혹성 연대기'" 내용보기

 해수면의 상승으로 많은 곳이 물에 잠기고, 달에 사람이 살며, 적도에 설치된 엘리베이터만 타면 우주에 나갈 수 있는 가까운 미래의 지구. 시간이 흘러도 사람들이 그려내는 사랑스러운 일상의 모습은 변함없이 반복됩니다. 물의 혹성에서 오늘을 살아가는 당신에게 미래의 오늘을 살고있는 이들이 보내는 따스한 온기를 지금 느껴보지 않으시렵니까?

해수면의 상승. 그에 따른 지구의 멸망.... 같은 이야기를 상상하기에는 이 만화의 표지는 너무 깨끗하고 잔잔하다. 그렇다고 멸망해가는 세상속에서 피어나는 아름다운 이야기는 또 아니다. 이 작품을 보면 사랑과 인생, 청춘에 대한 따스하고 발랄한, 잔잔한 이야기들이 이 만화의 배경을 잊게할만치 덤덤하게 보여진다. 뭐, 이미 우주에 진줄이 될만큼의 과학과 실제 우주에서 일하고 공부하는 이들이 많다는 설정 때문에 지구가 멸망해도 우주로 진출하면 될것이라는 생각이 들어, 지구멸망 이라는 단어의 무시무시함보다 그저 평화로움만 느끼게 된다. 때문에 약간의 스릴과 긴장감을 기대하고 본다면 바로 실망해 보일지도 모르겠다. 각 화다라 달라지는 주인공과 시슷하지만 다른 이야기 구성은 어쩐지 진득하지못한 느낌도 들지만 확실히 그 분위기는 달달하고 행복한 느낌의 핑크빛으로 가득 차 있다. 그런데 너~무 잔잔하다못해 이야기가 높고낮음없이 수평선으로 죽- 이어가는 느낌이다. 따뜻하고 평범한 연애 이야기라도 어느정도의 살짝 띄워주는 자극성인 있을거라 생각했는데...조금 솔직히 실망했다^^;
하지만 정말 가슴따뜻해지는 이야기들이니 따뜻하고 간질간질한 이야기를 좋아한다면 추천하고싶다.

q***********2 2011.04.14. 신고 공감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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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혹성 연대기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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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먼 미래. 우주와 지구가 엘레베이터로 연결되어있는 그런 세상. 그런 시대라도 사람사는 모습은 비슷하지 않을까?    본격 사람사는 이야기하는 만화 입니다. 표지처럼 조금은 잔잔하고 또 훈훈한 이야기가 실려 있습니다. 한가지 스토리 라인으로 끌고가는게 아니라 옴니버스 식으로 세계관만 공유하고 별개의 여러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종종 다른 이야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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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 먼 미래. 우주와 지구가 엘레베이터로 연결되어있는 그런 세상. 그런 시대라도 사람사는 모습은 비슷하지 않을까?

 

 본격 사람사는 이야기하는 만화 입니다. 표지처럼 조금은 잔잔하고 또 훈훈한 이야기가 실려 있습니다. 한가지 스토리 라인으로 끌고가는게 아니라 옴니버스 식으로 세계관만 공유하고 별개의 여러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종종 다른 이야기에서 등장했던 캐릭터가 등장한다던가 하는 연관성을 보이기도 하더군요.

 

 미래의 오늘을 살고있는 이들의 모습은 그닥 지금과 다르지 않더라구요. 미래를 배경으로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최첨단 기술이라던가 뭐 그런건 우주선이랑 엘레베이터 뿐이고(그것도 비중이 거의 없습니다) 다 평범한 사람들이 평범하게 살아가는 이야기. 아이가 생겨 기뻐하고, 자기가 하고싶은 게 뭔지 고민하고, 젊은날의 풋풋한 사랑이야기를 써 내려가기도 하고, 진로로 고민하기도 하는 사람들. 그런 소소한 이야기들이 담겨있어서 차분하게 읽어보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중간중간 좀 난해한 이야기가 섞여있기는 한데 아주 짧게 들어가 있어서 불편할 정도는 아닙니다. 다만 스토리 전개랄까 장면과 장면 사이의 연결성이 좀 떨어지는 느낌이 있습니다. 갑자기 다른 장면으로 휙휙 바뀌는 느낌이랄까. 좀더 차분하게 장면장면을 이어갔으면 전체적인 분위기에 더 잘 맞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j******1 2009.09.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