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이 책을 발견한 곳은 서점에서 였다. 모처럼 가족끼리의 외출에 서점에서 책을 구입하게 되었을때, 이미 책을 골랐던 나는 조금은 작은 크기로 눈에 띠게 보여지는 책 한권을 들었다. 그리고 그중 한 페이지를 무작위로 선정, 펼쳐서 읽었을때, "...이건 정말 나를 위한 책이구나.." 라는 생각을 할 수 밖에 없었다.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에 거치는 것들, 고민하는 것들, 힘들어 하는 것들을 우리가 아닌 다른 가상의 인물로서 그 상황에 집어 넣어 그들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이 책은, 확실히 지치고 힘들때 매서운 채찍으로서 나에게 힘과 끈기를 가져다 줄 것이다라고 나는 믿는다....크기가 작고 무게가 가벼우니 갖고 다니며 읽기에도 충분히 모자람이 없는 책.... 당신이 진실로 지치고 힘들어 한걸음 멈추고 싶을때, 나는 당신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
| 제목이 마음에 들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직장생활에 지친 나에게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주는 이야기책이었다 특별히 재미있지는 않지만 나에게 여유를 주는 책이다. 내가 알고 있는 이야기들도 있었는데 천천히 읽어보니 책읽는 기쁨이 다르다. 많이 이야기들이 나오지만 나는 어쩐지 소유에 관한 이야기가 가장 인상적이었다. 무엇인가를 소유하기를 원한다면 자유를 주라는 말인데 참으로 이치에 합당한 말이다 우리 모두 알고 있는 말이기는 하지만 실천하기 어려운 말이다. 하나하나 새겨가면서 읽어본다면 더없이 좋은 책이다. 진정 사람들도 알고 있기는 하지만 실천하고 있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될까? 나는 몇구절을 노트에 적어놓았다 마음에 새겨둘만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