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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케세라세라 ost 월광으로 그들을 알게됐다. W 가 누군지도 몰랐던때여서 그들을 실력 좋은 신인쯤으로 생각했다.
왠만하면 드라마 ost 앨범을 사려고 하지 않는다. 왜냐면, 너무 쉽게 질려버리니까. 케세라세라 ost 앨범은 아주 진지하게 고민한 끝에 구입했다.
월광만으로 그녀의 목소리를 듣다가 또 어느 영화의 ost 에 참여한 그녀의 목소리때문에 또 ost 앨범을 구입했다.
제발 본인 앨범을 내라구, 하면서 기다리고 기다리다가 드디어 그녀의 앨범이 나왔다. 아니, 그들의 앨범이.
앨범에 월광, RPG 가 있어서 예전에 ost 앨범을 산 것을 땅을 치고 후회했지만 이미 늦은일이고....,
가장 좋아하는 곡은 아가사 크리스티의 이중생활인데, 노래가 굉장히 흥미진진하다고 해야하나 ㅎ 걸으면서 이 노래를 들으면 탐정이 된 것 같은 느낌도 들고 ㅎㅎ
앨범은 굉장히 만족스럽다. 한곡 한곡, 앨범나온 이후부터 지금까지 무한 반복해서 들었는데도 지루해지기는커녕, 친구처럼 더 친해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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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와 Whale.. 타이틀곡과 2,3곡 말고는 그댝 느낌이 오는곡이 없다. 아무리 들어도 아니다 -.-; 왜이럴까.. Whale.. 케세라세라때의 월광이후로 느낌이 확. 오는 노래를 아직 못 들었다.
---- W
앨범 전체적인 느낌 1집 - 색다름 2집 - 친숙한 3집 - 밋밋함
밋밋하지만 노래 몇 곡 때문에 좋아지는 앨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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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sk 브로드밴드 광고음악에 나오는 보컬 목소리의 주인공이 너무 궁금해서 찾아 보았더니 바로 이 가수 더군요 Fluxus 에서 직접 오디션을 통해 뽑은 보컬 whale 목소리가 참 매력적입니다 실력도 상당한것 같구요
광고음악에 나온 원곡을 들어보니 가사도 재미있고 무었보다도 중독성이 있습니다 그밖에 다른 수록곡들도 정말 좋은곡들이 많네요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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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있으면 웬지 회상에 잠기고싶은 그런음악이네요 기존의 음악에 웬지 염증을 느끼셧던분들은 한번들어보세요 이들의 음악에 흠뻑빠지실거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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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와 Whale.. 타이틀곡과 2,3곡 말고는 그댝 느낌이 오는곡이 없다. 아무리 들어도 아니다 -.-; 왜이럴까.. Whale.. 케세라세라때의 월광이후로 느낌이 확. 오는 노래를 아직 못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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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전체적인 느낌 1집 - 색다름 2집 - 친숙한 3집 - 밋밋함
밋밋하지만 노래 몇 곡 때문에 좋아지는 앨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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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 적은 용돈이지만 앨범을 갖고싶다는 욕심 내지는 꿈 혹은 소망 같은 걸 갖고나서 가장 기다렸다가 사게 된 앨범이다. 아직도 이 앨범이 배송되기를 기다리던 날들이 생각나고, 이 앨범을 받았을때 얼마나 두근거렸는지 얼마나 기대하면서 track을 넘기고 들었는지 생각이 난다. 그중에서도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곡은 '아가사 크리스티의 이중생활' 특히 밤 보름달이라도 뜨는 밤 이 곡을 들으면 뭔가 무슨 사건의 주인공이 된 것 같은 느낌 ㅎㅎ 모든 트랙이 각각 다른 색이지만 그 모든 색이 하나로 향해가는 느낌의 앨범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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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습니다. 노래 좋고, 잘 부르고, 연주도 좋고. 뭐 전곡이 모두 빼어난 수준은 아니지만 그래도 정갈하게 더블유의 색깔이 확실히 살아납니다. 고래가 그 역할을 확실히 했다고 하겠네요. 언니네 이발관, 윈터플레이와 함께 올해의 앨범 후보가 되기에 충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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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해서 모 광고에서 R.P.G SHINE 이란 곡을 처음 들었을때 뭐 이런 노래가 다있어? 하고 생각했었다 다시말해, 전작에 비해 노래가 별로 였었다
그러나 역시 사람은 아는만큼 보인다고 했던가 라디오에서 출연해서 그들이 이런 앨범을 만들게 된 계기와 WHALE씨의 털털한모습과 매력적인 보이스를 계속 들어보면서 야 정말 노래 좋은데! 하고 외칠수 있었다
지금도 듣고 있는데 우울한 시절인데 밝은 가사내용들이 많아서 적잖이 위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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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토닉? 이게 대세라면 W의 음악도 대세가 될텐데...ㅋㅋ
W는 틀림없는 매니아음악이다. 그저 팝은 아닌 게다. 언니네가 이석원이 스토리가 있는 영화같은 앨범을 내고 싶었다고 했었는데, 이 음반 역시 그런 걸 추구했던 걸까? 하드보일드 영화 한 편을 보는 듯한 기분? 그런데 옛것의 느낌이 담긴 '하드보일드'라는 단어와 메인 곡인 'RPG'라는 단어에 담긴 신세대의 낯설은 정서가 중첩되면서(물론 RPG 게임에서의 롤 플레잉 게임이란 뜻과 로켓 펀치 제너레이션이라는 이 곡에서의 뜻과 상관성을 짓는 사람은 소수일지도 모르지만.....), 뭐랄까....묘한 융합이 이뤄지는 화학반응을 느낀다고나 할까?
웨일...그녀는 정말...광고에서 처음 들었을 때부터 "저 매력적인 목소리의 주인공은 누구지?" 그런데 바로....
보컬트레이닝을 수년 간 받았을 것만 같은 .... 그녀는 재즈를 기반으로 한 범장르적 컬러를 지닌 천재 같다. 사실 그녀의 독특한 음색을 즐기기에는 테크토닉한 편곡의 곡들이 훨씬 잘 어울린다. morning star, RPG, 월광, 고양이 사용설명서, 아가사크리스티의 이중생활...... 노래에도 궁합이 있다면 아마도 이런 걸 두고 하는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