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기 사형수 편에서만 해도 어느 정도 멋진 역이었던 레츠 카이오가 이제는 완전히 망가지고 말았다. 중국 권법이 안 통하니, 어린 아이들처럼 주먹을 붕붕 휘두르다가 급기야는 원시인에게 다리를 먹히다니... 점점 작품 전반의 균형이 망가지는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