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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다카의 1점으로 사이타마는 세이보를 역전하며 점수는 2:1 그리고 4번 오오미야의 타석 자신의 배팅 연습을 떠올리며 생각하지말자고 굳건하게 다짐한 오오지먀는 아카시의 슬라이더를 중견수 앞 안타- 사이타마 3루수는 홈인- 히다카 또한 3루로 달려가려고 했지만 3루수 코치 스티브는 돌아가라고 전한다 그의 말에 뒤를 돌아본 히다카는 세이보 등번호6이 그 공을 잡았음을 알고 아웃당한다 세이보 유격수 시바타의 더블 플레이 세이보 주장 시바타의 플레이로 한시름 놓은 세이보 역전했다고 해도 점수차는 겨우1점이라고 생각한 키류감독은 불현듯 돌아오는 시바타를 향해 돌아가라고 외친다 그리고 폿포 또한 풀 죽은 표정하지 말라며 들어오지 않은 점수 따윈 잊으라고 말한다 우리는 지금 2대1로 이기고 있다며 1점 리드를 말하는 폿포는 점수판을 확인하고 점수판에는 3:1이라고 적혀있었다 상대팀 선수들이 움직이는 걸 확인하고 폿포 또한 나메카와를 심판진에게 보낸다 세이보의 어필아웃을 주장하는 시바타를 보며 나메카와는 어필할 권리가 사라졌다는 감독의 말을 전한다 그런 선수들의 공방에 관객들은 무슨 일인지 모르고 해설진 또한 시바타의 슈퍼플레이로 체인지라고 생각했지만 단 한사람 할아버지 심판은 9회초는 끝났지만 병살이 완성되기 전에 3루주자는 살아있었다고 말한다. 이럴 경우 스리 아웃째를 어디서 잡았느냐가 문제가된다 오오미야이 맹렬한 타구를 오오이와 히다카가 안타라고 판단하고 달리기 시작 3루주자(오오이) 2루주자(히다카), 하지만 시바타가 뛰어난 신체 능력으로 다이렉트 캐치 이렇게 되면 주자는 일단 루로 돌아가야한다 주자는 원래 타구가 확실히 잡힌 다음이 아니면 진루가 불가능. 희생 플라이와 똑같다 하지만, (3루주자였던 오오이는 홈인해버렸고) 그때 시바타는 2루로 던졌다 그래서 오오이는 아웃되지않았고 그럴경우 시바타는 3루에 던졌어야했다 기록원은 '오오이군이 들어온 게 더블 플레이 성립 전'이라고 판단했다 하지만 히다카군과 오오이 군의 아웃을 교환하면 그 득점을 취소할 수 있다 그러기 위해 세이보 키류감독은 아웃 어필을 한 것이다 아웃을 교환하는 게 가능하냐는 시오리(매니저)의 말에 규칙에도 적혀있다며 알려주는 폿포 '세번째 아웃이 성립한 후, 수비 측에서 다른 아웃의 어필이 있고 그것을 심판진이 지지했을 경우에는 그 어필 아웃이 그 이닝의 세번째 아웃이 된다' 다만 '어필은 수비 측의 선수가 페어그라운드를 떠나기 전까지 해야만 한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벤치로 향하면 어필 의사가 없다고 간주되어 어필할 권리는 사라진다' 어필을 인정할 경우 2;1, 거절할 경우 3:1이 된다 과연 심판진들의 판단은 어떻게 될것인가 9회말 사이타마의 수비와 세이보의 공격이 시작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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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타마가 역전을 하지만 바로 동점이 된다. 우리나라 고교야구보다 일본의 고교야구는 생각보다 드라마틱한 요소가 많아서 재미가 있다. 야구는 워낙 변수가 많아서 이 만화에 나오는 상황은 흔하지 않겠지만 볼 가능성이 있다. 그만큼 야구는 세밀하게 볼수록 중독성이 강한 매니아 분야다.(사이트를 가면 자칭 전문가가 많다.) 그래서 요즈음 될 수 있으면 야구를 보지 않으려고 한다. 왜냐하면 재미있지만 그것을 보면 하루종일 공부를 하지 않는다..;;; 그리고 다음날이 은근히 기다려지는데 중독까지는 아니어도 심하게 몰입한다. 드라마도 그렇고 영화도 마찬가지다. 나름대로 균형있게 볼려고 하지만 하나에 빠지면 전문가 수준까지 갈려고 발버둥친다. 내가 가진 안좋은 습관 중 하나인데 재능이 있으면 몰라도 없으면 낭패가 되는 악습이다. 지금은 아무런 재능도 없는 편인데도 이러니 예전보다 시간은 더욱 낭비가 된다. 이 만화는 그래서 예전에는 머리를 쓰는 것을 보고 시뮬까지 봤지만 지금은 그냥 본다. 야구는 흐름이라는 사람부터 분석이라는 사람까지 다양한 견해가 있는데 기본적으로 작전이라는 머리를 쓰는 스포츠 중 하나다. 이 만화를 그러한 시각에서 보면 꽤 재미있다. 그림은 여전히 무난하고 내용은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