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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말이라고 하면 굉장히 오래된 듯 보이지만 사실 불과 백여년전에 불과하다. 하지만 조선사회에서 근대화가 되어가는 격변의 시기에는 크고 작은 많은 사건들이 있다. 그것은 가치관의 변화이자 세계관의 변화였다. 그 당시 사람들이 격었을 혼란은 어땠을지 짐작하기도 어렵다. 나라 안밖으로 전쟁이 나고 생로운 근대화 문명들이 들어오는 시기, 사회적으로 혼란스럽고 세계 강대국들에 의해 침탈 당해 결국 일본에게 나라를 빼았긴 시기이다. 역사를 배울 때 한국 근대사는 항상 후회와 아픔을 동반한다. 사실 그런 사사로운 감정 때문에 등한시 한 경우도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근대사를 팽개쳐 버릴 수는 없다. 그래서 이 책을 구입한 것이다. 기존에 학교 교과서에서 배운 어느 한 역사가에 의한 일편적인 설명에 의한 판단에 그치지 않고 여러 사학들의 의견을 충분히 제시하여 여러 의견들을 종합해 놓아 스스로 깊이 생각하고 내 주장과 남의 의견을 종합하여 다채로운 역사적 깊이를 성찰할수 있도록 책이 구상되어 있다. 종합적인 역사의식이나 한국 근대화를 자세히 들여다 보고 싶은 분들께 적극적으로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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