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가시 요시히로의 헌터헌터 26권입니다 지금 연재중인 개미편 절정을 향해 가고 있는데요 정말 진심으로 작가 천재인거 같아요 어떻게 스토리를 이렇게 쓸수있는지 그저 감탄만 가득하게 됩니다 하루빨리 쾌차하셔서 연재재개 할수있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혹시 아직 못 보신 분들이 계시다면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절대 후회하지 않으실거에요 강력추천합니다 헌터헌터 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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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의 주인공은 곤과 키르아입니다. 어린아이들이죠.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이들이 조금씩 성장해나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작품임에는 분명합니다. 그러나 이 작품 속에는 어른들 역시 존재합니다. 전투 개시와 함께 용을 타고 내려오는 네테로와 제노, 두 할배의 등장은 정말 멋졌습니다. 처음부터 왕을 상대하는 건 어린아이들의 몫이 아닌, 어른들이 해야 할 몫임을 분명히 한 거죠. 거기에는 주인공도 깨뜨릴 수 없는 두터운 벽이 새워져 있었고, 어른으로써의 책임감이 강하게 느껴집니다. 선과 악의 경계가 무너진 상황 속에서 서로의 명분을 쥐고 전투가 벌어집니다. 누가 누구와 싸울 것인가? 상대는 순식간에 정해집니다. 처음에 이 전투가 시작될 때 저는 두 세력 간 힘의 크기가 엇비슷한 줄 알았는데, 실은 압도적으로 토벌군 쪽이 불리한 상황이었어요. 왕은커녕 유피, 프후, 피트 중 어느 한사람도 감당해내기 어려울 정도로, 엔트군의 힘은 압도적이었던 겁니다. 그만큼 각자 목숨을 걸고 자신의 역할을 다해야 하는 거였죠. 중요한 전투가 그러하듯 예민한 상황 속에서 생각지도 못한 변수들이 등장합니다. 곤의 경우 특히 그랬죠. 찬찬히 보고 있으면 곤의 목적 역시 왕과 싸우는 건 아닙니다. 곤에게 가장 중요한 건 카이토를 되살리는 것뿐, 그러긴 위해선 피트와의 싸움이 중요하죠. 참혹한 짓을 저지른 앤트군을 상대로 명분과 대의는 어디까지나 이쪽에 있다고 믿었던 곤이 흔들릴 일은 없습니다. 그러나 막상 피트를 앞에 두었을 때 상황은 반전되죠. 왕을 위해 코무기를 치료하고, “부탁이니 이 여자를 구할 수 있게 해줘.” 라며 배를 드러내놓고 자비를 청하는 피트의 모습은 충격 그 자체였을 겁니다. 심지어 코무기는 토벌군의 공격으로 휩쓸린 터였고요. 정의는 이쪽에 있다고 믿었으나, 꼭 그런 것만은 아니었다는 사실을요. 여러 가지 의미로 대단한 작품입니다. 많은 것을 생각하게 만들어요. 그리고 지독하게 재미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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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좋아하시는분들이라면..뭐 말안해도 아시겠죠 너무 재밌어요. 신장판으로 나와서 가격은 많이 올랐지만 30권?부터는 편집?부분이 고쳐진거라고 하던데..ㅎㅎ무튼 그래도 너무 좋아하는 만화라 신장판으로 1권부터 한권씩 구매하고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헌터헌터 에피소드?중에서 개미편을 가장인상깊게 봤던터라 ㅎㅎ 26권재밌습니다.전투씬도 많고 빨리 다시 읽고 뒷권도 구매하러가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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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피카가 제약과서약으로인해 자신에게 강한위험일수록 반대로 힘이강해지듯 곤은 모든것을걸고 힘을 폭발시낀다 사람도마찬가지다 궁지에몰리고 뒤가없는사람,모든걸 걸수밖에업ㅆ는상허ㅏㅇ에서 사람이얼마나강해지는지 만화를통해서 느낄수있다 후에 키르아으 동생의 힘으로 다시살아나지만 그이후에는 주인공이 곤이아니게된다 주인공없이진행되는신선한만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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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 긴 밤의 시작!!! 고작 1~2분 새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를 보면 모두가 놀랄 것이다. 슬램덩크의 마지막 5초보다도 더 길고 더 압축된 시간이 굇수들의 묘기대행진으로 초, 아니 0.1초 단위로 진행된다. 강대하다는 말로는 표현이 불가능한 적들과 대치하개 된 헌터일행이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 곤이 피트와 전투에 바로 임하지 않을 수 있었던 것은 과연 럭키일까, 아닐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