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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 <두려운 영광>은 우리시대 대표 설교자 10인의 설교에 대한 생각과 의견을 모은 책이라고 하겠다. 설교는 재직하고 있는 목사님들에게는 영광이면서도 한편으론 두려운 일이었나 보다. 처음, 이 책을 보면서 어떤 내용일지 궁금했는데, 책의 내용은 10인의 목사님들이 소신있게 말씀하신 현대 교회의 문제와 설교에 대한 글들로 가득하다. 어떻게 보자면 기독교만의 문제가 아닌 종교인으로써의 자세에 관한 문제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보았다. 최근의 문제만이 아닐지도 모르겠지만, 교회가 대형화되면서 설교잘하는 목사님들은 TV에도 출연하고 인지도도 높아지고 있다. 어떤 일에서든 고민이 없을 수는 없겠지만, '내 양을 먹이라' 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에 따라 근본적인 문제를 잊지 않고 목회에 충실해야 된다는 몇몇 목사님의 말씀은 이런 시대에 더욱 마음에 와닿아야할 문제가 아닌가 싶기도 하다.
.. 책의 전반에 걸쳐 평소 약간씩 생각하고 있던 문제에 대한 여러 목사님들의 말씀은 혼자만의 생각이 아니었다는 안심도 되면서 같은 문제를 고민하는 분들도 있으시다는 것에서 많은 공감이 되었다. 그리고, 사역의 현장에서 느끼신 점이겠지만, 일반인들이 살면서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이 드는 말씀도 많이 볼 수 있었다. 그 중 "중요한 것은 모든 고통에는 뜻이 있다는 것입니다. 고통이 내게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는 순간에 고통은 결과적으로 축복이 됩니다."라는 하용조 목사님의 말씀은 인생을 살면서 때때로 부딪치는 삶 속의 고통에 대한 해답으로 삼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마음에 많이 남는다.
.. 또한 황제의 논리를 초월한 교회가 되어야 된다는 이재철 목사님의 말씀 중 " 세상이 거꾸로 가더라도 나 혼자는 바로 간다는 강한 결심이 필요합니다. 사람들과 더불어 같이 가기 위해선 용기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내 삶의 터전에서 스스로 진리의 사람으로 서기 위해선 더욱 진정한 용기가 필요합니다. 이 땅의 크리스천들이 그 같은 용기를 가지고 자신의 삶을 지킨다면 대한민국은 놀랍게 변화될 것입니다." 라는 말씀은 세상에 휩쓸리지 말고 용기를 갖고 바르게 살아야겠다는 생각도 해보게 되었다.
.. 약간 다른 이야기일지 모르겠지만, 세상에서 성공이라는 것을 한 사람들을 보면 확실히 무엇인가 다른 능력이 있다는 것을 어렴풋이 느낄 때가 있다. 성공을 하기 위해선 운도 필요하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운이 있다고 해서 능력없는 사람이 성공하지는 못한다는 것이다. 자신의 분야에 대해 확실한 능력을 가지고 있어야 되는 것이다. 우리시대의 대표 설교자 10인으로 꼽히시는 옥한흠, 정필도, 홍정길, 이정익, 이동원, 하용조, 이재철, 정삼지, 강준민, 전병욱 목사님들 또한 그러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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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운 영광
이 책은 두렵고 떨리는 심정으로 하나님의 씀을 대언하는 우리 시대의 대표적 설교자 10인의 목소리를 통해 글을 전개 하고 있다. 정말 이름만 대도 알 수 있는 유명한 목사님들을 통해 우리에게 많은 것들을 보여준다.
특히 나는 신학을 준비하는 입장에서 나에게 있어 비전이 불분명했고 신학의 길을 걸어가야 할 것인가 말아야 할 것인가의 기로에 서 있던 찰나에 이렇게 하나님의 은혜로 귀한 목사님들의 노하우와 간증을 들을 수 있게 되서 너무 감사할 뿐이다.
감사가 흘러 넘쳤다... 기뻤다.. 아직도 짜릿하며 황홀하다.
많이 부족한 나에게 힘이 되는 책이며.. 정말 두렵다는 표현이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경외하고 있는 목사님들의 모습에
다시한번 감탄을 하며 감동을 했다. 경외라는 것..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 ... 얼마나 은혜스러운가..
사명을 다하는 목사님들의 열정에 신앙적으로도 다시금 멈춰서서 나 자신을 바라보게 되었고.. 하나님과의 관계가 얼마나 견고하게 잘 자리 잡혀 있는지 생각해 보게 되는 귀한 기회가 되었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너무 편하게 신앙생활 하고 있지는 않은가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또 비전에 대해 안일하게 꿈꾸고 있진 않았는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열정을 다해야 한다.. 사명감을 가지고 책임을 다하여 복음전하는데에 노력해야 한다.
안주하고 있는 나의 모습을 회개하며 반성하게 되었다.
이 책을 통해 정말 10분의 목사님들의 설교방향 본질을 알게 되서 너무 짜릿하기도 했고 감사했다. 또한 인생과 성공에 대한 지혜도 우리에게 전달해 주고 있기 때문에.. 크리스천들에게 정말 큰 기쁨이 되는 것 같다.
예수님의 기름부음받은 목자들로써 .. 사명감을 가지고 순종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는 목사님들이 참 멋있고.. 기도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국 교회가 침체에 있는 가운데 이 목사님들의 열정을 통해 회복되고 믿지 않는 자들이 하나님께 매달리며 부르짖는 놀라운 역사가 우리 시대에 일어나길 바랄 뿐이다.
패역한 세대를 본받지 말자.. 세상에서 승리하는 믿음의 크리스천들이 되자!!
설교를 따분한 것인냥 나에게 도움될 만한 내용들만 골라듣는 얌체 예배자들이 되어서는 안된다.
모든게 감사다.. 말씀을 대언하는 자들을 위해 힘을 다하여 기도하자.. 그냥 얻어가려는 자세를 버리자..
하나님을 믿는 백성으로서 주님의 말씀에 귀기울이며 열정을 다해 섬기며 봉사하는 크리스천들이 되길 소망한다.
감사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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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대의 대표적 설교자 10인을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회란 무엇입니까?
이 세가지 공통적 질문에 대한 목사님들의 답변은 비슷합니다.
열분의 목사님들의 고백을 통해 나의 삶을 점검하며, 일상에서 잘 준비해나가고자 다시한번 다짐해 봅니다. 목사님들의 치열한 삶을 통해 하나님의 소망을 보게 됩니다. 그러한 소망의 일원이 되기 위해 주님을 의지하며 기도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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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만남은 행복한 나의 삶에 더한 행복을 가져다준다. ’우리 시대 대표 설교자 10인을 만나다’는 소제목에서 보여주듯이
생각했던 몇분의 목회자가 빠져있어서
설교란 무엇인가? 목회란 무엇인가?에 대한 목사님들의 답변이 또한 한 사람의 목회자로서 삶과 사역에 대한 부분도 공감을 해가며 많은 부분을 밑줄도 긋고 재밌게 읽고 있는 나를 보고는 아내도 대충 훑어보더니
목회 역시 왕도는 없을 것이다.
인터뷰 내용 중에 목사님들에게 큰 영향을 주었던
'긍정의 힘’과 ’잘 되는 나’의 저자인 조엘 오스틴에 대한 작은 부분이지만 이 책의 재미를 더해준 것 같다.
마지막으로 설교자 10인을 통해 도전받았거나 감동된 부분을 나누고 싶어서 일부분을 인용하고자 한다.
홍정길 목사
이정익 목사
이동원 목사
하용조 목사
이재철 목사
정삼지 목사
강준민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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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권이다!!
이래서 존경받으며, 예수님의 제자다운 제자로 살아가려 노력하시는 모습으로 이렇게 준비하시고 기도하시며 한국교회를 위해 부흥의 시 초가 되었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
사실, 작금의 한국교회란 어느덧 지탄받는 대상이 된 지 오래이다. 유일하게 성장하지 않고 오히려 퇴보하는 종교로서 기독교에 대해 잘 모르는 조용했던 이들조차도, 기독교를 욕하는데 아무렇지도 않게 일조하기도, 뜻모르게 싫어하기도 하는 분위기가 너무도 안타 까웠다. 이러한 시대의 흐름속에서 일부 존경받는 목회자들께선 한국교회의 문제점과 대안에 대해 중보하며 기도하고 교회의 연합과 일치를 위하여 무던히도 애써왔지만 마치 긴 터널의 중간만을 계속 달리는 양 쉽지만은 않은 현실이다.
아직 한국교회를 향한 기도의 분량이 채워지지 않은 듯, 혹은 한국교 회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에 이르지 않은 듯 "성도"가 된다는 것은 이 제 자랑스러운 일이 아니고 조금은 조용히 그 자리에 입성하여야하는 분위기인양, 위축되었던 것이 사실인 것 같다.
본 책에 나오는 수많은 유명 대형교회의 목사님들의 설교는 너무도 주옥같다. 이 시대를 향한 목사님들의 끊임없이 그 노고와 하나님께서 택하셔서 이 시대 한국교회를 향해 선포하시는 메세지에 대해 우리는 성도로서, 혹은 신학생으로서, 준 목회자로서 알 수가 있을 것이다.
천국에 가는 것이란... 그리고 주님의 일에 순종하며 전진하는 것이란...
진정 누구나 가지 않는 그러한 길을 나 스스로가 하나님께 인도되어 가야하는 것인 것이다. 내가 먼저 하나님께 무릎꿇지 못하고, 내가 먼저 하나님께 구하지 않으면.. 누구나 갈 수 없는 그 길을 갈 수 없는 것이다.
그러한 길을 가려하기에, 그 어느 누구보다도 수많은 기도와 울부짖음이 있었고 그 어떤 고통에도 인내하고 또 인내하며 걸어야하지 않던가...
하나님 감사합니다. 한국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은, 정녕 놀라우십니다! 광대하십니다! 크낙한 사랑이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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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존경해 오던 우리 시대 대표 설교자 10인의 목사님들을 이 한 권으로써 만날 수있다는 것만으로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xml:namespace prefix = o /> 이 책을 받는 순간 흥분이 되었다. 마치 그분들의 열성 팬이 된 듯 말이다.^^ 책 속에서 그 분들의 목회자로서 진솔하고 솔직한 견해가 담겨 있음을 알수 있다. 하나님 말씀의 본질을 성도들에게 그대로 전하며 한편으로는 지금의 한국 교회가 점점 세속화 되어 가는 것에 안타까워 하신다. 그래서 요즘 목사들이 처음가졌던 열정으로 본질을 향한 영적 여정을 시작해야 함을 꼬집기도 한다. 사명을 가지고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하여 힘 들었던 순간, 고통 스러웠던 순간들을 이겨내고 그리스도 안에서 승리로 이끄시는 삶을 조금이나마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다 특별해 보이는 분들로 여겨졌던 목사님들… 하지만 하나님의 특별한 뜻 가운데 오직 예수님 처럼 살고자 노력하시고 수고하신 분들이기에 현 시대의 대표 설교자로서 거듭 나셨으리라 믿는다.. 설교 준비를 위해 많은 기도와 노력, 그리고 다양한 책을 많이 읽고 계심을 알 수있다. 그렇기에 언제나 은혜롭고 생명력 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성도들에게 전달하시는 사역을 감당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목회를 꿈꾸는 분 들임을 알수 있다 평소에 강단에서 설교하시는 목사님들의 삶은 어떤 것일까 궁금해 했던 적이 많았다. 목회자로서 생각, 행복, 성공, 비젼등… 이 책을 통해서 느껴본다.. 그 분들은 “설교를 하지 말라고 하는 것은 죽으라는 이야기와 같다” 라고 들 말씀하신다. 그 분들의 목회에 대한 비젼과 방향이 오로지 하나님의 뜻 가운데 성령으로 무장한 목회 였음을…그리고 그분들의 성공은 세상적인 개념의 성공이 아니라 하나님 안에서, 크리스천으로서 성공 했음을 확신해 본다.. 목회는 목사가 아니라 성령님이 하신다는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주어진 사명에 충실히 감당하고자 하신다.. 또한 좋은 설교자가 되기 위해 그냥 되어지는 것이 아니고 끈임 없는 노력이 있었음을 알수 있다. 목회자로서 두렵고도 떨리는 영광을 위해서 설교를 삶으로써 보여주시며 부단히 노력하시는 삶이 깊은 감동으로 전해진다. 최선을 다해 하나님의 말씀을 준비 하시고 설교 하시기에 우리 시대 대표 설교자로서 손 꼽히게 되었을 것이다. 그 분들은 말한다 . ‘목회는 언제나 위태롭고 생명력이 있게 만드는 근본이다 . 목회는 목사가 하는 것이 아니라 99퍼센트 성령님이 하신다는 사실, 최선을 다해 설교를 준비하시고 설교의 중요성, 설교의 영광을 깊이 깨달으면 깨달을수록 결코 가볍게 설교를 준비 할 수 없다고 하신다. 혼이 담긴 노력의 설교 , 하나님 말씀을 붙잡고 예수님처럼 목회를 하셨던 분들의 삶을 이 책으로 작게나마 느낄 수 있다.. 교만하지 않고 회개하는 삶을 강조하시는 정필도 목사님으로부터 전해 듣는 듯 나의 교만을 일깨워 주는 문구가 있다. “잘못된 사람에게 잘못됐다고 말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것이 교만 인지는 몰랐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책망하시는 겁니다. ‘너는 왜 판단과 정죄만 하느냐? 그 사람들을 불쌍히 여기고 그들을 위해 울어줄 수는 없느냐? 축복하며 안아 줄 수 없느냐? “ 요즘은 기독교 방송을 통해서 좋은 목사님들의 설교를 들을 수 있다는 현실에 매우 감사하고 행복하다. 목회하시는 목사님들 마다 하나님 말씀의 본질은 변함은 없지만 그 분들의 가치관과 목회 노하우가 다르고 하나님께 받는 은사가 다르기에 나에게 전해지는 생명의 말씀이 다양한 각도로 새겨져 때에 따라 매번 다르게 은혜롭고 귀하게 다가온다. 영적인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시는 목사님들을 통해 하나님께서 전하시고자 하는 특별한 은혜와 귀한 은총의 삶으로 인도 하시리라는 확신을 가지고 기도해 본다. 크리스천이라면 존 번연의 천로역정을 읽어보라고 하신다. 목회자 분들 중에서 이 책을 읽고 감동을 받은 분들이 많음을 알 수있다. 고등학교 때 막연히 읽고 내려 놓았던 것으로 기억된다... 지금 그 책을 다시금 정독해 보고자 다짐을 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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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우리 시대의 대표적인 설교자라고 할 수 있는 10분의 목사님을 인터뷰하여 그 분들의 목회관과 설교관 그리고 교회관을 간추려 집필한 책이다. 일단은 책을 참 잘 썼다라는 느낌이 들었다. 한 사람의 가치관을, 그것도 아직 살아있는 사람에 대해서 제 3자가 써 내려간다는 것은 결코 녹록치 않은 일일 것이다. 죽은 사람이어야 펜대를 마음대로 굴려도 비판은 일어날 수 있어도 시비거리는 피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현재 활동하고 있는 분들에 대해서 말한다는 것은 참으로 어렵고 조심스러운 일일 것이다. 그러나 저자는 이 작업을 훌륭하게 해 낸 것 같다. 당사자들은 어떻게 느낄지는 몰라도 독자가 보기에는 그 분들의 입장에서 그 분들의 가치관을 일목요연하면서도 물흐르듯이 자연스럽게 써 내려간 것 같다.
책을 읽으면서 한 분 한 분 목사님들의 목회관과 그들의 고민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모두 다 특색있는 분들이지만 한국 교회를 염려하며 하나님께서 충성된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는 그 분들의 모습에서 많은 도전을 받는다.
목사님들의 한결같은 주장은 한국교회의 위기는 강단에 있고 강단의 위기는 목회자에게 있다는 것이다. 목회자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설교가 아닌 청중이 원하는 설교를 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목회자 자신의 자기 관리가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백번맞는 말일 것이다. 그러면 해법은 무엇일까? 목회자가 알아서 해야 한다는 것인데, 이것은 한국교회 전체에 대한 해법이 될 수는 없는 것 같다. 한국교회는 중병을 앓고 있다. 그리고 그 중병의 책임의 상당부분은 목회자가에 있다. 그러나 목회자에게 책임이 있다는 말은 결국 아무에게도 책임이 없다는 말과 동일하다. 왜냐하면 목회자를 통제할 수 있는 시스템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물론 교단이 목회자를 통제할 수 있다. 하지만 중이 제 머리를 못 깎는다. 목회자들이 운영하는 교단에서 어떻게 목회자를 통제하게 하겠는가? 개신교는 천주교처럼 일원화된 시스템이 아니라 개 교회 중심이기 때문에 목회자를 통제한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그렇다면 책임은 결국 평신도에게로 돌아올 수 밖에 없다. 평신도들이 올바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목회자에게로 가지 아니하고 자기 귀에 좋은 말을 하는 목사들에게 몰리기 때문에 결국 한국 교회가 멍드는 것 아닐까?
10분의 목사님들은 그들이 목사이기 때문에 한국 교회의 책임은 결국 목사에게 있다고 말하지만, 목사들을 그렇게 타락(?)시킨 것도 따지고 보면 평신도에게 상당부분 책임이 있는 것 아닐까 생각한다.(물론 이 책은 한국 교회의 위기의 원인을 이야기하는 책은 아니다;;)
10분이 가지고 있는 설교관은 비슷한 것 같지만 확실히 나이 드신 분들과 젊은 분들의 설교관은 차이가 나는 것 같다. 옥한흠 목사님이나 홍정길 목사님은 철저히 성경과 복음 중심에서 벗어나면 안 된다는 입장이만 강준민 목사님이나 전병욱 목사님은 설교에 대해 개방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물론 나이와 직접 상관 관계를 이야기할 수 없지만 공교롭게도 이 책에서는 젊은 층과 노년층의 시각차가 보인다. 나는 30대지만 옥모사님의 설교관을 지지한다)
이 땅에 많은 목회자들이 이 책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신실한 하나님의 종으로 설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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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를 다닌지 20여년이 지났다. 코흘리개 시절 반 친구들을 따라서 간 시골의 작은 교회를 시작으로 그렇게 시작된 믿음생활이지만, 조금씩 하나님에 대해 알아가고 말씀을 통해 은혜를 받고 기쁨의 눈물을 흘린 적도 실로 많았던 것 같다. 하지만,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나서는 헤이해져서, 부끄럽기 짝이없는 그런 시간들이 너무 많아 사실 이 책을 읽기가 두려웠다. 제목도 <두려운 영광>. 청년시절 한동안, 그분들의 명설교말씀을 통해 은혜를 받아보고자, 인터넷 방송의 설교말씀을 검색해서 듣기도 해 봤던 분들이라 반가운 마음이 들었다. 주옥같은, 한국 교회의 유명하신 목사님 10분을 이 책을 통해서 만나뵙게 되어 영광스러운 책이기도 했다. '두렵다'라는 뜻은, 일반적으로 '어떤 대상을 무서워하며 불안하다'라는 사전적 의미가 있지만,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또 세상에 많이 알려지신 목사님들이니만큼, 하나님보다 자신의 이름이 더 부각되는 것을 '두렵고 떨림으로 말씀을 대언하고자 하시는, 하나님을 더 나타내시기를 소원'하는 마음에서 비롯된 두려움을 나타내는 단어인듯 했다.
책에는 한분 한분의 삶과 또 목회에 대한 열정, 설교 메시지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는 목회에 대한 이야기들이 담겨져 있었다. 제일 처음으로 나오시는 옥한흠목사님은 한국교회에서 세습되어 오던 후계자 문제를 과감하게 젊은 목사님께 넘기시고 은퇴를 하셔서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었던 분인데, 이 책에서 다시 만나뵈니 반가웠다.'목회자는 설교에 목숨을 걸어라'라고 하신 말씀이 가장 인상적이었다. 생명을 걸고 말씀을 전하시는 열정이 느껴지는 대목이었다. 또, 마지막에 등장하는 삼일교회의 전병욱 목사님은 지금까지 봐 왔던 목사님들과는 달리 좀 특이하지만, 열정적인 그분의 삶에 고개가 숙여지는 그런 시간이었다.이렇듯, 이 책에서는 목회에 대해서 한분 한분 소개를 하고 있다. 한분 한분 목회의 스타일은 달라도, 책의 제목처럼 자신을 내세우지 않고, 두려움과 떨림으로 또 순종하는 마음으로 목회 사명을 위해 애쓰시는 그 열정이 전해져왔다. 사실, 나도 그냥 말씀만 들었을때는, 목사님이니까 당연히 설교는 잘 해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 중의 한명이었다. 하지만, 일본에 있을 동안 한국 선교사님의 설교 통역을 맡아서 봉사를 했었는데, 옆에서 지켜보면서 많은 일정 가운데, 말씀을 준비하시기까지 참 많은 수고와 기도로 준비하시는 그 과정이 전달되어 와서 반성을 많이 하게 되었던 기억이 난다. 이 책을 통해, 하나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서 싹을 맺고 열매를 맺기까지,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해주시는 목사님들의 열정을 느껴볼 수 있는 시간이었는데, 앞으로 비전을 가지고 목회를 준비하는 분들은 물론이고, 말씀을 사모하는 많은 분들께도 도움이 되는 좋은 한권의 책이 될 것 같다. 책 곳곳에, 얼마전 읽었던 조엘 오스틴 목사님의 책이야기가 나와서 흥미로웠다. 아무 생각없이, 긍정적인 생각을 하며 읽게 된 책이었는데, 사실 논란의 소지가 되었다는 것이 좀 놀라웠지만, 이 책을 읽고 다시 한번 읽어봐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던 시간이었다. 어쨌든, 목사님들의 열정만큼, 말씀을 통해서 많은 은혜와 또 변화를 느끼는 매일매일의 삶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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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2008년 9월 17일 서울 목동 제자교회에서 개최한 ‘ 위대한 설교 컨퍼런스“에서 다루어진 내용을 좀 더 폭 넓게 보안하여 출간된 책이다. 이 행사에서는 위기에 몰린 한국교회를 일으킬 ‘위대한 설교’의 비전을 이야기 하면서 한국교회가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방법들을 목사가 강사로 참여하여 자신들의 설교론 진수를 공개했다. 또한 ”우리는 이런 설교를 갈망한다“라는 주제로 메가스터디 김성오 대표의 참여가 있었다고 한다.
*성공 이 책의 표지에서도 말하듯, 우리시대 대표 설교자 10인을 소개하고 있는 책이다. 속세적인 표현을 쓴다면, 이들은 “잘나가는 목사”이다. 그리고 성공한 목회자들이다. 하지만 이 책을 읽어본다면, 이들에게서 공통적으로 발견할수 있는 표현이 “성공”이라는 단어를 거부하고 있다.
지구촌교회 이동원 목사는 ‘그는 성공이란 단어를 좋아하지 않는다. 그에게 성공은 성숙이다. 성공보다 성숙이 성경적인 단어라고 생각한다. 목회자로서 성공이란 주 안에서 성숙해지고 교인들도 함께 성숙해가는 것이다.’라고 한다.
목회자라서 겸손한 표현을 쓰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도 할 수 있지만, 그들의 목회를 직접 경험한다면, 그들은 삶의 모든 판단과 주체를 하나님께 돌리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결코 혼자하는 삶이 아닌, 항상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는 삶을 사는 그들에게 이런 결과는 당연한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독서 또한 그들에게서 발견할 수 있는 것이 바로 “독서”이다.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목회자의 대부분이 부족한 시간 내에서도 많은 독서를 하고 있다. 삼일교회 전병욱 목사, LA동양선교교회 강준민 목사는 한달에 50권이상의 책을 읽는다고 한다.
만약, 그들이 목회활동을 하지 않고 다른 분야의 일을 했다고 생각하더라도, 이 정도의 독서를 실천하는 사람이라면 그 결과는 예상할 수 있을 것이다. 결국 많은 독서량은 그들을 성숙하게 만들었고, 해박한 지식과 하나님께서 동행하심으로 그들을 강하게 만든 것이라고 생각한다.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미국 레이크우드교회의 조엘 오스틴 목사가 쓴 “긍정의힘”, “잘돼는 나”에 대한 목회자 개인의 생각이다. 오스틴목사의 책에 대한 목회자의 상반된 의견이다. 사랑의 교회 옥한흠 목사는 이 책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고, 강준민 목사의 경우 긍정적인 쪽이다. 강준민 목사는 “65억 인구 가운데 하나님이 오스틴 목사에게 준 사명은 바로 긍정을 통한 사역이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분석과 논리로 해석하기보다는 책의 내용과 그메세지에 관점을 둔 강준민목사의 생각에 공감하는 바이다.
*실천하는 삶 옥한흠 목사는 “설교자에게 설교가 십자가인 또 다른 이유는, 설교자는 자신이 전하는 말씀과 일치된 삶을 살아야 하기 때문이다.” 라고 말하고 있다. 부산 수영교외 정필도 목사 또한 “ 목사가 변화되는 만큼 성도들이 변하며, 설교는 강단에서 하는 것이 아니라 삶으로 해야 합니다.” 라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남서울교회는 매주 6,000명이 출석하는데 600명이 장애우라고 한다.
만약 이렇게 말하는 목회자들이 실천하지 않는 삶, 말로만 떠드는 삶을 살았다면, 그들에게 지금의 영광은 없었을 것 이다. 그들은 진정 하나님이 보시기에 부끄럽지않은 삶을 살고 있고, 그들에게는 커다란 힘, 하나님의 힘이 있다는 것을 보라는 듯이 세상에 보여주고있는것이다. 아마 그런 믿음들이 그들을 각 방면에서 큰성장을 하게 만든 원동력이라 생각한다.
*두려운 영광 책을 읽는 재미보다 본문의 내용을 인터넷으로 찾아 동영상을 보고, 기사를 검색해보는 것들이 더 흥미로웠다. 사실 책을 읽는 시간보다 책의 각 파트마다 소개되어진 목사님들의 목회동영상을 보는 것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밖에 없었다. 아마 나만의 의구심들을 눈과 귀로 확인하고 싶었던 것은 아닐까 생각한다.
나는 이 책과 그들의 목회자료(동영상)을 인터넷을 통해 같이 보았다. 목회자의 관점이 아닌, 일반인으로 보아도 그들은 충분할 만큼 훌륭하였다. 그러나 그들이 우리에게 진정으로 알리려 하는 것은 결코 그들 자신이 아닐것이다.
책의 제목에서 느껴지는 두려움처럼, 이 책은 우리에게 많은 영적 메세지를 전달하고 있다. 이러한 메세지들 통해 우리모두가 영적성장을 할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