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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창 말을 배워가면서 그동안 궁금해왔던걸 한꺼번에 토해놓듯이 많은 질문을 하는 우리 딸에게 정말 알맞은 책을 찾은 듯 싶습니다. 엄마가 설명해주는 것에는 한계가 있고 그 내용이 짧고 예를 많이 들어줄 수 없는데..이 책을 함께 읽으면서,,엄마와 딸이 "아~ 그렇구나"를 수없이 연발했답니다. 이 책의 가장 좋은 점은 책의 표지도 두껍고 모서리 처리도 깔끔하게 되어 있으며,무엇보다 책의 내용을 담고 있는 내지도 기존 아이들의 도서와는 다르게두껍고 구김이 덜 가도록 되어 있는 종류랍니다. 각 장마다 글씨의 크기도 달라 읽는 재미도 주고 있습니다. [밤낮]은 밤과 낮에 대한 설명을 자세하게 해 주고 있으며, 다른 나라의 밤과 낮의 특징에 대해서도, 직업에 대해서도, 계절, 집의 구조까지..세심하게 깊이 들어가 설명하면서 어렵지 않답니다. 마지막 구절에 밤낮없이 바쁘게 일하는 것보다 낮에 깨고 밤에 푹 자면서 얻는 건강이 더 소중하다는 교훈까지 남기는 백과사전이랍니다. [비바람]음 첫 장부터 무시무시한 태풍의 이야기로 시작하지만 점점 비와 바람의 소중함을 일깨워 준답니다. 사계절에 따라 비와 바람의 특징과 이름을 설명해 주면서 계절에 따른 집 모양도 비와 바람의 영향을 받는 다는 것을 알려준답니다. 주룩주룩 내리는 비를 보고 있으면 엄마가 부쳐준 부침개 생각이 간절해진다는 글귀를 보고..비가오면 울 딸에게도 울 엄마가 해줬던 것처럼 부침개를 부쳐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ㅋㅋ 이 글귀를 보고..아~~ 이래서 따뜻한 그림백과사전이구나..싶었답니다. ^^ 이슬비, 가랑비, 장맛비, 단비 등 비의 종류에 대한 설명이 없어 아쉬운 부분도 있었답니다. 비바람을 통해 깨닫는 교훈까지 제시해주는 책! 우리 아이들에게 정말 딱 알맞은 그림백과 사전이구나 싶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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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그림백과 1~5권 - 옷,잠,밥,집,책- 중에 저희 아이에게는 "잠"이란 책을 보게되었어여.
아이가 요즘 잠을 10시전에 자야지 키가 쑥쑥큰다고 했더니 ㅋㅋ 지구만큼 클거라면서 잠이 들더라구여.^^
엄마 아빠 만큼만 커도 되는데 했더니 ㅋㅋ 밥도 많이 먹고 잠도 많이 자니깐 지구만큼 클거라공...ㅋㅋ
많이 많이 클거니깐 자야한다고..하더라구여...^^ 아이에게 잠이라는 단어가 친숙해서 읽어주기에도 편했어여..
잠버릇에서도 나왔었는데 아이가 난 새우잠!!! 하길래...제가 넌 새우잠 아니고 대자야~ 그랬지여..ㅋㅋ
그랬더니 아니라고 하면서 다시 잘테니깐 잘 봐보라고 절 가르치더라구여...^^ 책을보면서 이리저리 자세를 교정을 보는듯했어여..ㅋㅋ
그래서 그런지 다른 그림책에 비해 아이가 잡고있는시간이 많았어여.. 책이 보드북같이 생겨서 아이가 어디든 들고 다닐수가 있었구여. 아이에게 잠이란것이 얼마나 중요하고 또오 잠을 잘자야지만이 하루하루 열심히 뛰어 놀수 있다는것을 알려줄수있는 좋은 기회였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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