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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토크의 기술] 재미의 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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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의 달인 | 미노베 다쓰히로 저 | 이은정 옮김 | 한스미디어 | 2016-08            <재미의 달인>(한스미디어, 2016)은 일본 최고의 예능작가 미노베 다쓰히로가 공개하는 비장의 토크테크닉에 대한 기술서이다. 내 주변 사람들 중에 ‘말을 잘하는 사람’도 있고, ‘말을 재미있게 하는 사람’도 있다. 전자는 대체로 개인주의 성향이 두드러지고 냉소적(冷笑的)인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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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의 달인 | 미노베 다쓰히로 저 | 이은정 옮김 | 한스미디어 | 2016-08

 

 

 

 

   <재미의 달인>(한스미디어, 2016)은 일본 최고의 예능작가 미노베 다쓰히로가 공개하는 비장의 토크테크닉에 대한 기술서이다. 내 주변 사람들 중에 ‘말을 잘하는 사람’도 있고, ‘말을 재미있게 하는 사람’도 있다. 전자는 대체로 개인주의 성향이 두드러지고 냉소적(冷笑的)인 반면 후자는 주변인들을 자석처럼 강하게 끌어당기는 힘이 있다. 여기서 두 사람의 공통점은 일단 말을 잘한다는 것이다. 다른 점은 청중들의 몰입도와 공감지수에 대한 반응이다. 특히 누군가를 대상으로 ‘말(言)’을 해서 먹고 살아가는 직업에 종사한 사람이라면 ‘화술’에 대한 스트레스도 간과할 수 없을 것이다. 이는 앞에서 언급한 ‘말을 재미있게 하는 사람’의 부류에 속해야만 먹고사는 일이 자동적으로 해결될 것이기 때문이다.

 

   누구를 막론하고, 말을 재미있게 하는 사람은 그가 소속된 집단에서 인기가도를 달리기 마련이다. 그곳이 학교든, 회사든, 동아리 모임이든, 결혼식장이든, 미팅장소든, 맞선자리든 상대방의 마음을 거침없이 흡수한다. 뿐만 아니라 사회에 진출해서는 세일즈토크나 회의 시간의 발언 그리고 프레젠테이션 등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는 것이 인지상정이다. 이것은 우리 모두가 알고 있으며, 인정할 수밖에 없는 지극히 사실적인 이야기이다. 그렇다고 학교에서 재미있게 말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지는 않는다. 게다가 요즘처럼 핵가족이나 일인가족이 보편화된 사회에서는 일상에서조차 이야기 잘하는 법에 대해 공부하기가 무척 힘들어졌다. 대가족이 모여 살던 시절에는 밥상머리 앞에서 ‘말하는 테크닉(technic)이라든지, 언어습관이라든지, 말하는 기술’을 자연스럽게 익혔지만 말이다.  

 

   갈수록 혼자 밥 먹는 사람이 늘어나고, 스마트폰을 비롯한 통신기기의 끝없는 혁신에 힘입어 ‘대면(對面)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다. 굳이 사람을 마주하지 않아도 얼마든지 자신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메신저(messenger)를 통해 실시간으로 메시지와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는 상대가 다양하게 즐비해 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음은 추수를 끝낸 가을들판처럼 허허롭다. 아이러니한 풍경이 아닐 수 없다. 과학이 최첨단(最尖端)을 달리는 21C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은 얼마나 외로운 존재인가. 

 

   그렇다면 어떻게 말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까? 그것도 ‘재미있게’라는 부사를 적절히 버무려서 말이다. 세상이 변하고, 가족형태가 바뀌고, 기계문명(機械文明)이 눈부시게 발달한 요즘 이 또한 스스로 익혀야하는 것이 현실이다. 다행인 것은 이때 타고난 성격이나 재능은 상관없다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오직 테크닉이다. 테크닉을 알고 있느냐, 그렇지 않느냐의 차이만이 있을 뿐이다. 쉬운 예로, 요리할 때 육수를 이용하는지, 그렇지 않는지에 따라 음식의 맛이 크게 달라지는 이치와 같다. 육수 만드는 방법을 모르는 사람은 맛있는 음식을 만들 수 없지만 육수 만드는 방법을 익히고 실습을 거치면 누구나 맛있는 음식을 만들 수 있다. 재미있게 말하는 방법도 이와 같다.

 

   어려서부터 텔레비전을 좋아했던 저자는 현재 방송작가이다. 대학생 때 텔레비전 프로그램 기획을 공모하던 '후지 TV 버라이어티 플래너 대상을 수상한 것이 방송계의 입문 동기라고 한다. 아르바이트로 방송작가 일을 시작한 저자는 프로들의 세계를 지켜보면서 자신의 부족함에 한계를 절감한다. 이에 방송작가인 아키모토 야스시 밑에서 6년간 일을 배운 후 프리랜서로 데뷔하여 현재에 이르렀다. 이 책에서는 방송 제작의 노하우를 밝히면서 누구나 재미있게 이야기할 수 있는 테크닉을 폭넓게 소개하고 있다. 소속 불문하고 누구나 쉽고 유쾌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 아닐까 싶다. 게다가 주변 사람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을 수 있는 ‘재미있게 말하는 테크닉’까지 익힐 수 있으니 일석다조의 독서가 되리라.  

 

-2016.9.7. Ⓒ 포스트모던

 

m****0 2016.09.07. 신고 공감 7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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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의 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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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의 달인]을 통해서 만나는 유머 이야기에 저절로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제목에서부터 관심을 저절로 가지게 된 이 책~~~ 그런데, '재미'의 추구가 우리에게 어떤 것을 가져다줄 수 있는지에 대해서 메시지를 가져다주기에 더 즐겁게 독서할 수 있었습니다.   제목 뿐만 아니라, '일본 최고의 예능 작가가 공개하는 비장의 토크 테크닉'이라고 소개되어서 더욱 호감을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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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의 달인]을 통해서 만나는 유머 이야기에 저절로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제목에서부터 관심을 저절로 가지게 된 이 책~~~ 그런데, '재미'의 추구가 우리에게 어떤 것을 가져다줄 수 있는지에 대해서 메시지를 가져다주기에 더 즐겁게 독서할 수 있었습니다.

 

제목 뿐만 아니라, '일본 최고의 예능 작가가 공개하는 비장의 토크 테크닉'이라고 소개되어서 더욱 호감을 가지고 이 책에 접근해볼 수 있었는데요, 평소에 사람들과의 대화 상황에서 '재미'를 추구하는 것이 쉽지 않아서 고심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정말 꼭 필요하고 중요한 이야기가 된다는 점에서 이 책에 빨려들어가는 느낌이었습니다. 같은 주제를 이야기하더라도 누군가의 이야기에서는 즐거운 관심과 웃음소리가 들려오고, 나는 왜 그렇지 않을까에 대한 고민에 대해서 솔직히 누군가에게 털어놓기가 참 어려운 일이기에 이 책이 도움은 정말 특별하다고 할 수 있어요! 

 

이 책을 통해서 대화에서 어떤 주제를 선택하고 또 시선을 모으면서 이야기를 이끌어갈 수 있을지에 대해서 상황에 따라서 또 구체적으로 이야기를 들려주니 정말 집중적으로 즐겁게 독서하고 많은 정보들도 접할 수 있어서 정말 기뻤습니다. 또 대화에서 주의를 환기하는 방법이나 위트가 넘치는 이야기 나누기, 그리고 회의나 프레젠테이션에서 재미있게 주도하고 진행하는 요령들까지 모두 섭렵할 수 있도록 해주네요! 그래서 현실적으로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는 책이 됩니다.

 

평소 나는 왜 이야기를 꺼내면 주위에서 재미없게 느끼는 것일까를 고민하는 많은 이들에게 이 책은 특별한 느낌으로 다가가서 이야기의 '재미'를 자연스럽게 이끌어내는 것의 노하우를 실제 상황의 내용 안에서 예들을 들어주기 때문에 더욱 현실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해주고 있답니다.  

 

이 책은 어떤 자리, 어떤 목적에서 상호 소통이 필요한 때, 주목받을 수 있도록 '예능 토크의 기술'을 제대로 이야기해주고 있어서 주위의 지인들에게도 자연스럽게 권유하면서 함께 읽고 또 이야기도 나누어보게 해줍니다. 재미있는 대화로 유쾌한 시간들을 이끌어가고 싶은 좋은 욕망에 대해서 즐거운 노하우 전달의 시간으로 답해주기에 더욱 좋은 책이 된다고 평하고 싶어요! 

 

 



 

d*******3 2016.10.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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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의 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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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부러워하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어떤 모임에서 재미있게 얘기를 잘하는 사람들이다. 나도 얘기를 잘한다는 소리는 가끔 듣는데, 얘기를 재미있게 한다는 소리는 듣지 못한다. 그래서 이번에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책의 저자는 일본 최고의 예능작가라고 한다. 저자가 말하길 <재미있게 말하는데 재능은 필요없다> 고 한다. 어머, 그런거였어? 싶다.  저자는 얘기를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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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부러워하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어떤 모임에서 재미있게 얘기를 잘하는

사람들이다. 나도 얘기를 잘한다는 소리는 가끔 듣는데, 얘기를 재미있게 한다는

소리는 듣지 못한다. 그래서 이번에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책의 저자는 일본 최고의

예능작가라고 한다. 저자가 말하길 <재미있게 말하는데 재능은 필요없다> 고 한다.

어머, 그런거였어? 싶다.  저자는 얘기를 재미있게 하는데 필요한 것은,성격이나 재능이

아니라 <테크닉을 알고 있느냐 아니냐의 차이>라고 한다.


저자는 재미없는 이야기는 왜 지루한지에 대해 먼저 설명하였다. 한마디로 듣는 사람이

공감하기 어렵게 말하기 때문이란다. 끼리끼리만 통하는 외래어 남발도 그중의 한 예다.

무한대로 <무용담>을 쏟아내는 '나 잘났어' 타입도 듣는이의 공감을 얻기 어렵단다.

결국 얘기의 재미란 듣는 사람이 얘기를 하는 사람에 대한 공감이라고 했다. 특히 먹방이

인기인 이유에 대해 설명한 것을 읽다보니 <공감>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었다.


그렇게 공감이 중요하다고 전제한 저자는 <가족>이야 말로 모든 사람이 공감하기 쉬운

소재라고 했다. 저자는 친절하게도 가족과 관련한 에피소드를 발견하기 쉽게 여러 가지

예를 들어 보이기도 했다. <더욱 공감을 얻을 수 있는 테크닉>이라는 제목에서는 한심한

 이야기는 공감하기 쉽다고 했다. 한심한 이야기는 공감하기 쉽고 상대방과의 거리를

좁히기 쉽기 때문이라나.


그런데 한가지 알아둘 것은 아무리 재미있는 얘기일지라도 말하는 상대방이 싫으면

얘기도 듣고 싶지않다고 한다. 맞는 말이다. 그래서 듣는 사람의 공감을 얻기 위해서는

먼저 상대방에게 공감을 얻어야 한다고 했다. <예를 들어 말하기>는 어려운 것을 알기 쉽게 풀어주는 효과가 있다고 했다. <더욱 공감을 얻을수 있는 테크닉>의 세번째는 바로

<콤플렉스 이용하기> 라고 한다.  부끄러운 부분을 다 드러낸다는 소제목에 재일 사업가

손정의씨 얘기를 소개하였다. 대머리인 손정의씨의 자학적인 트윗 덕분인지 그의 팔로워는 200만 명을 넘어섰다고 한다. 


테크닉을 익히는게 중요하구나 하고 책을 읽다보니 평소의 노력도 중요하다는 걸 알게

되었다. 저자는 평소에 재미있는 이야기를 차곡차곡 모아두라고 했다. 책의 중간 쯤에

<후리오치>를 만들어야 얘기가 재미있다는 대목이 나왔다. 후리오치를 만드는 방법의

키워드는 <쥐잡기>와 <그런데 방정식>이라고 설명한 저자는 여러가지의 예를 들어

보이면서 독자의 이해를 도왔다. 저자는 후리오치 외에도 <아방 타이틀> ,< Q 컷>

<퀘스천>등의 기법을 소개하였다. 과연 얘기를 재미있게 하려면 그 나름의 노력이

필요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읽으면서 잠깐잠깐 생각해 보니 저자가 말한 기법등은 알지도 못했거니와 어떻게

하면 얘기를 재미있게 할 수 있을까 하고 노력한 적도 별로 없었다는 걸 깨달았다. 그냥

<왜 나는 얘기를 재미있게 하지못할까?> 하고 고민만 한 셈이다. 이제부터라도 이 책에서

 설명한 기법을 익혀 나의 것으로 만들어야 겠다고 생각했다.

나처럼 얘기를  재미있게 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l*****1 2016.10.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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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재미있는 사람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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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의 달인[ 한스미디어, 미노베 다쓰히로 2016년 8월 30일 발행] 인생을 살면서 우리는 많은 사람과 이야기를 하고 의사소통을 통해 다양한 정보와 의견을 주고 받는다. 다양한 사람이 있는 만큼 말하는 기술과 방법에도 다양성이 존재한다. 지루하게 말하는 사람, 거친 말을 하는 사람, 독설이 심한 사람, 따뜻한 감동적인 이야기를 많이 하는 사람 등등..그렇지만 모든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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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의 달인[ 한스미디어, 미노베 다쓰히로 2016년 8월 30일 발행]

 

인생을 살면서 우리는 많은 사람과 이야기를 하고 의사소통을 통해 다양한 정보와 의견을 주고 받는다. 다양한 사람이 있는 만큼 말하는 기술과 방법에도 다양성이 존재한다. 지루하게 말하는 사람, 거친 말을 하는 사람, 독설이 심한 사람, 따뜻한 감동적인 이야기를 많이 하는 사람 등등..

그렇지만 모든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싶어하는 능력은 상대방의 마음을 즐겁게 해주는 '재미'와 '유머'가 아닐까 싶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유머와 재치를 동경하는 만큼 요즘은 유머를 가르쳐 주는 학원도 등장하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이책은 학원보다 저렴한 유머 교습소라고 비유할 수 있다. 재미있게 말하는 것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고도의 전략과 방법을 통해 키워나갈 수 있다는 작가의생각에 너무나 공감이 간다.

 

 작가가 방송작가일을 오래 해서 티비 예능에서 시청자를 웃기게 하는 기획, 구성, 대본의 3요소를 우리의 대화에 적용시켜 어떻게 하면 재미있게 이야기를 할 수 있을지 구체적인 예시를 통해 알려주고 있다.

 무엇보다도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기 위해서는 '재미있는 소재를 골라야 한다.', 재미있는 소재를 적절한 순서에 맞게 배치하고 대화해야 한다.' , '소재의 선정과 배치가 완성되면 적절한 테크닉을 첨가하여 최종적인 이야기를 완성한다.' 의 3가지 단계는 지금 내가 사용하는 방법과 완전히 일치해서 놀라울 따름이다. 또한, 3가지 단계 중 어느 하나라도 완벽하지 않으면 재미가 없거나 덜 재미있는 이갸기가 된다고 함으로서 자신이 왜 재미 없는 사람인지 반성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해 주고 있어서 참신하단 생각이 든다.

 

 [재미있는 대화를 위한 단계]

 

나 또한 주변 사람들로 부터 재미있다는 소리를 많이 듣고 있어서 인지 책을 읽으면서 '아하!!', '나도 이렇게 하는데!!' 하며 공감을 했다.공감이 가는 소재라서 그런지 너무 재미있고 시간가는줄 모르고 두시간만에 책을 다 읽었다. 작가가 주장하는 '공감가는 소재를 정해라!!'의 논리처럼 공감가는 소재의 책이라 너무 재미있었다는 것이다. 책에서 주장하는 논리가 증명된 셈이다. 그래서 너무 좋았다.

내가 왜 재미있고 유머러스하다고 주변 사람들로부터 평가받는지..이책을 통해 이론적인 답을 찾게 되었다. 너무 기뻤다.!!!

 

 

책에서는 재미있게 말하는 기술의 다양한 예를 제시하고 있다. 음담패설, 독설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개그맨과 MC중에 독설과 음담패설로 유명해지고 대중의 선플을 받는 연예인이 있다. 이러한 연예인이 인기를 끄는 이유는 재미있기 때문이다. 책에서 말하는 것처럼 대중들이 직접 표현하지 못하고 감춰둘 수 밖에 없는 다양한 소재를 거침없이 내뱉는 것을 보며 우리는 재미와 희열을 느끼는 것이다. 책에서 주장하듯 재미있는 사람이 되기 위한 좋은 기술이라 생각된다.

 

 취업, 소개팅, 직장에서의 원만한 인간관계에서 성공하는데 재미와 유머는 플러스 요인이 된다. 그래서 이 책은 재미와 유머를 추구하는 우리에게 꼭 필요하다. 방법에 대한 설명이 쉽고 어렵지 않아 책을 읽고 바로 실천해 볼 수 있다.

 

 아무쪼록 재미있게 말하는 방법에 대한 부담없는 기술을 알고 싶은 유머감각 없는 미생들에게 추천해줄 만한 책이라 생각한다. 내용이 쉽고 공감가는 부분이 아주 많기 때문이다.

 

 [이 리뷰는 예스24 한스미디어 블로그의 서평단모집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s******a 2016.09.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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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의달인 말을 재미있게 잘하는 비장의 토크 테크닉을 제대로 배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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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재미있게 잘한다는 것.아마 누군가와 이야기를 하면서 그런 능력을 바래본 적이 없는 사람이 있을까?가끔 티비의 예능을 보면서 연예인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자연스럽게 웃고 있는 나를 느끼면 왜 나는 저렇게 대화를 하지 못하는 걸까, 하는 생각을 한 적이 있다. 그 정도까지는 아니더라도 가끔 일을 하다가 전혀 모르는 사람과 대화를 해야할 때마다, 혹은 가끔 어색한 침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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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재미있게 잘한다는 것.
아마 누군가와 이야기를 하면서 그런 능력을 바래본 적이 없는 사람이 있을까?

가끔 티비의 예능을 보면서 연예인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자연스럽게 웃고 있는 나를 느끼면 왜 나는 저렇게 대화를 하지 못하는 걸까, 하는 생각을 한 적이 있다. 그 정도까지는 아니더라도 가끔 일을 하다가 전혀 모르는 사람과 대화를 해야할 때마다, 혹은 가끔 어색한 침묵이 생길 때마다 왜 나는 분위기를 바꾸지 못할까 라는 생각이 들곤한다. 이는 나뿐만이 아닌지 '말을 재미나게 하는 방법'에 대한 책이 수두룩하다. 하지만 이론적으로 이렇다라는 것은 확실히 알겠는데 실제로 사용해먹기엔 좀 불편해보이는 이야기가 많아서 아쉬운 점이 많았다.

 

 

그러다 이번에 만난 일본 예능작가 미노베 다쓰히로의 <재미의 달인>은 그런 아쉬움을 싹 다 사라지게 해주는 책이었다. 실제 사례까지 들어서 재미있는 대화를 하기 위한 단계를 차근차근 설명해주고 있다. 방송작가인 탓인지 실제 일본의 예능에 등장했던 수많은 연예인, 특히 개그맨들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설명하고 있는데 조금만 익숙해진다면 그들까지는 아니더라도 최소한 분위기가 다운되는 대화를 주도하는 인물은 되지 않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구체적인 느낌이었다.

책은 총 4가지 파트로 이루어져 있다.

일단 첫번째 파트에서는 재미없는 이야기는 어째서 지루한지에 대한 상태 진단을 시작한다. 그리고 재미있는 이야기의 '소재' 발견을 TV 프로그램을 통해 설명한다. 같은 소재의 방송인데 어떤 방송은 시청률이 높고 어떤 방송은 시청률이 낮은지 조목조목 비교한다. 일반 사람들은 무심코 지나친 것들이지만 방송 작가들이 현장에서 느끼고 분석한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설명한다.

그리고 재미있는 이야기의 '구성'에 대해 이야기한다. 첫번째에서 진단한 지루한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의 특징들을 통해 잡아낸 재미있게 만드는 프로세스를 통해서 재미있는 이야기의 올바른 순서에 대해 언급하는 것이다. 같은 이야기를 누가 하느냐에 따라 사람들이 웃느냐 지루해하느냐가 달라진다. 소재의 잘못이 아니라 말하는 사람의 잘못이라는 것이다. 흥미를 이끌어내고 그 흥미를 끝까지 유지시키기 위해 해야하는 것들을 일본의 유명 연예인(일본에 조금 관심이 있다면 좀 들어봤을 마츠코 드럭스, 아카시야 산마, 다모리, 릴리 프랭키)이 실제로 한 발언을 가지고 분석해준다. 그리고 그들과 같은 말이고 주제지만 왜인지 재미없게 들리는 구성으로 비교해주니 더욱 와닿는다.

마지막 파트에서는 이것들을 가지고 더 재미있게 이야기를 하는 방법에 대해 적혀 있다. 특히 전혀 모르는 상대방과의 거리를 좁히기 위한 '방법'에 대한 몇가지 테크닉을 알려줌으로써 좀 더 대화라는 것을 손쉽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이 모든 것들을 실제 사람들이(연예인들이) 했던 이야기를 가지고 설명하니 더 쏙쏙 머리에 들어왔다.

일본 사람이 하는 말이기 때문에 어떤 면에서는 이게 무슨 이야기야? 할 수 있기도 했지만 저자가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은 지에 대해서 명확히 알 수 있다는 점이 제일 좋았다. 천천히 1단계부터 머리에 주입하고 익혀나간다면 개그맨들 수준까지는 아니더라도 대화를 하는 데 힘들어하지 않는 수준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말을 재미있게, 잘하는 방법을 익히고 싶다면 이론과 함께 구체적인 예시가 들어있는 <재미의 달인>을 읽는 것은 어떨까 싶다. 다른 책들보다 좀 더 명확히 해야하는 '기준'을 잡아갈 수 있을 것 같다.

a********k 2016.09.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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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의 달인 - 노잼 탈출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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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최고의 예능 작가가 공개하는 비장의 토크 기술 1. 재미 있는 이야기의 소재를 찾아라재미 있는 사건과 재미 있는 이야기는 별개입니다. 재미 있는 이야기에는 공통적인 형식과 구조가 있습니다. 그것은 공감(익숙함)과 의외성(신선함)입니다. 재미 없는 이야기(노잼)의 특징 중 하나는 비공감입니다. 관심도 없는 이야기를 혼자서 지루하게 늘어놓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말주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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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최고의 예능 작가가 공개하는 비장의 토크 기술

 

1. 재미 있는 이야기의 소재를 찾아라

재미 있는 사건과 재미 있는 이야기는 별개입니다. 재미 있는 이야기에는 공통적인 형식과 구조가 있습니다. 그것은 공감(익숙함)과 의외성(신선함)입니다. 재미 없는 이야기(노잼)의 특징 중 하나는 비공감입니다. 관심도 없는 이야기를 혼자서 지루하게 늘어놓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말주변이 없는 사람의 특징은 주변을 인식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자기의 흥미와 재미에만 몰두하며 열심히 자기 이야기만 늘어놓는 사람은 듣는 사람의 공감을 얻을 수 없습니다. 재미있고 없고를 결정하는 것은 '듣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이 책에 나오는 재미없는 이야기의 대표적인 네가지 타입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끼리끼리 타입 - 듣는 사람이 모르는 낯선 정보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경우
2) 나 잘났어 타입 - 자기 자랑과 무용담만 늘어 놓는 경우
3) 답답하게 몽땅 말하기 타입 - 요점이 없는 A~Z까지의 장황한 설명
4) 스포일러 남발 타입 - 결말을 먼저 이야기해서 김빠지는 경우

노잼을 피하려면 위의 네가지는 일단 피해야 합니다. 그리고 책에 나오는 공감피라미드를 참고로 하면 이야기의 다양한 소재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당연한 말처럼 들리지만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이 점을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재미있다고 생각하는 이야기는 듣는 사람도 재미있어 할 거라고 착각하고는 자신이 푹 빠져 있는 취미에 대해 이야기하거나 자신의 기분만 좋아지는 자랑을 해 버립니다. 그러므로 분위기가 썰렁해질 위험을 줄이기 위해서는 먼저 재미있다를 판단하는 기준은 말하는 사람이 아닌 듣는 사람 측에 달렸다는 점을 확실히 인식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의 이야기를 재미있다고 느끼게 하기 위해서는 듣는 사람이 가능한 한 공감할 수 있는 이야깃거리를 선택하면 됩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TV 프로그램의 소재를 선택할 때처럼 가능한 한 많은 사람들이 경험한 소재를 선택하면 됩니다.
중요한 것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는 내용 중에서도 가장 공감할 수 있을 것 같은 소재를 선택해서 이야기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이것이 썰렁해지지 않는 화제 선택의 요령입니다.

 

 

 

2. 재미 있는 이야기의 구조를 발견하라

공감을 얻는 소재를 찾았다면, 그 다음 생각할 것은 이야기의 구성입니다. 아무리 공감을 얻는 내용이라도 진술이 뻔하고 평이하면 노잼이 되고 맙니다. 재미의 요소 중 하나는 특이함과 반전입니다. 이 책의 표현에 따르면 '후리 오치'가 살아 있는 이야기 입니다. 후리는 원인이고 오치는 결과입니다. 그런데 원인과 결과에 모순이 발생하면 그 이야기는 재미 있는 이야기가 됩니다. 모순된 이야기 사이에 '그런데'라는 접속사를 넣어 주면 듣는 사람의 예측을 벗어나는 재미 있는 이야기가 완성됩니다.

'그런데'를 적재적소에 사용할 수 있으면 좋습니다. TV 프로그램 서프라이즈에서 나오는 '그런데'라는 멘트와 그것이 알고싶다에 나오는 '그런데 말입니다'라는 멘트는 시청자의 흥미와 관심을 높이는 멘트입니다.

 

 

 

3. 이야기의 고수가 되기 위한 다양한 양념
음식으로 따지면 소재는 재료가 되고 구조는 조리법이 됩니다. . 네번째 파트에는 이야기의 맛을 살리는 강력한 양념이 등장합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더욱 자기 색깔로 살려내기 위한 보조수단들입니다.
공감과 후리오치 두가지만 명심해도 재미있는 이야기를 할 수 있습니다. 네번째 파트에서는 좀 더 고급진 스킬들을 알려줍니다. 상대와의 공통점 찾기, 비유로 설명하기, 연기하기 등등입니다.

 

 

 

 

 

 

 

 

 

f******2 2018.04.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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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결산] 재미의 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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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최고의 예능작가가 쓴 책이라고 해서너무 기대돼서 서평단 신청을 했는데. 똑 떨어졌다.그냥저냥 읽어보고 싶은 정도였다면 여기서 그냥 포기하고 다른 책 읽었을 텐데.이건 아무래도 포기가 안되더라.아무래도 책 설명에 자주 보는 일본 연예인들 이름이 대거 등장했기 때문에 더 구미가 당겼나보다.꼭 읽어보고 싶어서 도서관에 신규 도서 신청해서 보게 되었다.  일단 재미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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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최고의 예능작가가 쓴 책이라고 해서

너무 기대돼서 서평단 신청을 했는데. 똑 떨어졌다.


그냥저냥 읽어보고 싶은 정도였다면

여기서 그냥 포기하고 다른 책 읽었을 텐데.


이건 아무래도 포기가 안되더라.

아무래도 책 설명에 자주 보는 일본 연예인들 이름이

대거 등장했기 때문에 더 구미가 당겼나보다.


꼭 읽어보고 싶어서 도서관에

신규 도서 신청해서 보게 되었다.

 

 

일단 재미 없는 이야기는 어떤 특징을 가지는가.


듣는 사람을 소외 시키고

지들끼리만 아는 이야기를 하는 것은

상당히 무례한 짓이다.


무시당했다는 느낌과 함께 화자에 대한 인상도 나빠진다.

 

 

 

 

 

잘난척, 공치사 등 듣는 사람 입장은 생각하지 않고

자기 얘기에만 몰두해버리는 게 나 잘났어 타입이다.

 

 

 

 

 

이야기의 요점이 전달되지 않는 몽땅 말하기 타입.


이야기의 핵심을 임팩트 있게 전달하지 못한다는 점에서

나는 이 타입에 속할 때가 많다.


 

 

 

클라이맥스를 미리 누설하는 스포일러 타입.




이야기가 재미없고 지루한 원인은 '구성'에 있다.



1.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필요한 요소를 선택하지 않았다.

- 끼리끼리 타입, 나 잘났어 타입



2. 선택한 요소를 더 재미있게 전달할 수 있는 순서가 아니다.

- 답답하게 몽땅 말하기, 스포일러 남발 타입


 

 

 

 

 

 

티비 프로그램은 어떻게 소재를 선택하는지 보면

사람들이 대부분 공감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고른다.

 

 

 

 

 

 

더욱 공감을 얻을 수 있는 테크닉


1. 한심한 이야기 하기


2. 예를 들어 말하기


3. 콤플렉스 이용하기

 

 

 

후리 오치를 만들자


** '그런데 방정식'의 활용

후리+(그런데)+오치



** 이야기의 구성을 더 맛깔나게 하는 테크닉


아방 타이틀- 프로그램 첫머리에 하이라이트 VTR을 전달하는 것

'오늘의 게스트는 @@가 등장! 후반에는

##도 참전에서 $$의 진상을 파헤칩니다'


오치 까지의 후리가 길어질 것 같을 때 "@@이야긴데요."를 사용


Q컷- 중간광고 전에 CF가 끝난 후의 하이라이트를 전달하는 VTR

'CF후에 @@ 등장!'


Q컷의 목적은 아직 재미있는 내용이

많이 남아있다는 점을 전달하면서

 CF가 방송되는 사이에 시청자들이

다른 채널로 돌리는 것을 막기 위해서.


이 방법은 이야기에 집중하기 어려운 상황일 때 사용.

출석자 중 한 명을 지명해서 주목시키면서 이야기.



퀘스천- 테마를 질문 형태로 바꿔서

듣는 사람이 남의 일이라고 생각하던 소재를 질문 받음으로써

'자신이 생각해야 하는 내 일'이라고 인식하고 주의를 기울이게 됨.

 

 

 

 

 

 

 

 

 

책의 모든 내용이 이 그림 하나로 설명된다.

 

 

w******d 2017.01.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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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의 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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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부터 흥미를 느꼈다. 그림으로 토크테크닉을 알려주고 있는 표지는 왜 이것이 재미있게 이야기하는 방법인지를 궁금하게 만들었다. 또한, 배경이 내가 좋아하는 하늘색이라서 더욱 호감을 느꼈을지도 모른다. “재미있게 이야기하고 싶다면 ‘구성’을 의식해야 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처음으로 눈길이 간 문장이다. 이번 학기부터 글 쓰는 강의를 한 개 듣고 있다. 이 강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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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부터 흥미를 느꼈다. 그림으로 토크테크닉을 알려주고 있는 표지는 왜 이것이 재미있게 이야기하는 방법인지를 궁금하게 만들었다. 또한, 배경이 내가 좋아하는 하늘색이라서 더욱 호감을 느꼈을지도 모른다.

 

재미있게 이야기하고 싶다면 구성을 의식해야 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처음으로 눈길이 간 문장이다. 이번 학기부터 글 쓰는 강의를 한 개 듣고 있다. 이 강의는 매 시간마다 글을 쓰면서 장르별로 번갈아가면서 교수님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배운다. 첫 시간에 교수님께서 구성이 중요하다라는 말씀을 해주셨다. 그 당시에는 글 쓸 때의 구성이 무엇인지 잘 몰랐기에 교수님의 말씀을 이해하지 못했다. 하지만 재미의 달인을 읽은 후인 지금은 글 쓸 때의 구성이 무엇이고, 어떤 역할을 하는지 알게 되어 구성이 중요하다는 교수님의 말씀과 이 책의 내용을 이해할 수 있었다. 또한, 그동안 생각나는 대로 말을 했던 나의 모습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다.

 

이 책에서 말하는 습관의 잘못된 유형으로 답답하게 몽땅 말하기 타입이 나온다. 이 부분을 읽으면서 나는 이번 학기에 듣는 성공적인 취업에 대한 강의시간이 생각났다. 이 강의시간에 발표를 하게 되었는데 교수님께서 내주신 과제에 대해서 발표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발표는 과제의 내용을 요약해서 3분 이내로 해야 했다. 이는 교수님께서 발표의 조건을 내주신 것이다. 발표를 준비하고, 하는 동안에도 그저 교수님께서 정해주신대로 성공적인 발표를 해내는 것만 생각했다. 그런데 이번에 재미의 달인을 읽으면서 교수님께서 왜 요약해서 발표를 하라고 하셨는지 알 수 있었다. 내용이 많다고 좋은 발표가 아니었다. 발표를 듣는 사람이 내 발표내용을 얼마나 이해했는가에 따라서 좋고 나쁨이 결정되는 것이었다. 교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이것을 알려주고 싶은 것이 아니었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평소에는 그냥 넘겼을 대화들이 책을 읽으면서 떠오른다. 오늘만 해도 친구에게 내가 겪은 일을 말해주었다. 이야기를 하는 동안에는 괜찮은 분위기였다. 하지만 이야기가 끝난 후에 친구의 반응은 끝이야?” 이었다. 당연히 나는 무안함을 느꼈다. 그리고 내가 이야기를 하는 동안 집중하지 못하는 친구들도 있었다. 이런 상황에서는 나는 조급함을 느껴 이야기를 이상하게 했으며, 제대로 된 끝맺음이 어려웠다. 하지만 이제는 이 상황들의 이유를 알았고, 앞으로는 말하는 습관을 고쳐야겠다고 생각했다.

 

재미의 달인은 정보를 알려주는 글임에도 불구하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그리고 크기도 적당해서 언제나 편하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이해하기 쉽도록 글이 쓰여 있어서 누구나 읽고 재미있게 말하는 법을 배울 수 있는 책이다.

 

 

 

 

이 리뷰는 책의 출판사인 한스미디어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d**********8 2016.09.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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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의 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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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대체로 어떤 사람에게 호감을 느낄까요? 우선 첫인상부터 이야기할 수도 있겠지만 한 가지 빼놓을 수 없는 요소가 바로 유머가 아닐까 싶습니다. 누구나 재미있고 유쾌한 사람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개그맨처럼 매번 다른 사람을 웃길 필요까지는 없습니다. 그냥 주위 사람들과 잘 어울리면서 즐거운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는 정도의 화술이면 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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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대체로 어떤 사람에게 호감을 느낄까요?

우선 첫인상부터 이야기할 수도 있겠지만 한 가지 빼놓을 수 없는 요소가 바로 유머가 아닐까 싶습니다.

누구나 재미있고 유쾌한 사람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개그맨처럼 매번 다른 사람을 웃길 필요까지는 없습니다.

그냥 주위 사람들과 잘 어울리면서 즐거운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는 정도의 화술이면 적당할 것 같습니다.

<재미의 달인>은 일본 방송작가 미노베 다쓰히로가 알려주는 화술에 관한 책입니다.

재미있고 맛깔나게 이야기하는 테크닉.

핵심은 한 가지입니다. 재미있게 이야기하는 데 필요한 건 성격이나 재능이 아니라 테크닉을 알고 있느냐 아니냐의 차이라는 겁니다.

따라서 누구나 재미있게 말하는 방법을 알고 연습하면 재미의 달인이 될 수 있다는 겁니다.

자, 여기에서 주목할 건 일본과 우리나라의 예능이 매우 흡사하다는 사실입니다.

과거에 일본 예능 프로그램을 그대로 모방한 프로그램이 많았다는 얘길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분명 일본 예능 프로그램에 관한 이야기인데 전혀 낯설지가 않네요.

특히 주사위를 굴려서 토크하는 방식은 <서세원쇼>의 토크 박스를 떠올리게 합니다. 일본에서는 <히토시 마쓰모토의 썰렁하지 않은 이야기>라는 프로그램이라고 하네요.

지금은 우리나라 예능 프로그램을 중국이나 아시아의 여러 나라로 수출하고 있지만 말이죠.

암튼 요즘은 토크 형식의 예능프로그램에서 출연진들이 미리 방송작가를 만나 인터뷰한다는 걸 시청자도 알고 있습니다. 방송작가는 출연진들과의 인터뷰를 통해서 실제 방송에서 나누게 될 토크를 재미있게 만들기 위한 구성을 짜 놓습니다. 여기에서 진짜 웃음을 유발하는 사람이야말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인기를 얻게 됩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국민MC 유재석.

노력하면 재미의 달인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대표적인 인물이 아닐까 싶네요. 과거 흑역사로 종종 등장하는 방송실수 장면을 보면 방송울렁증이 심각해보이는데 말이죠. 오죽하면 그 당시에 아무도 유재석이라는 사람이 성공할 거라고는 전혀 예상 못했다고 할까요. 그런데 모두의 예상을 깬 건 오로지 본인의 의지와 노력 덕분인거죠. 혼자 예능 프로그램을 보면서 재미있게 말하는 연습을 엄청나게 했다고 하네요. 저는 이 책에 소개된 여러가지 테크닉을 보면서 유재석이라는 사람을 계속 떠올렸어요.

왜냐하면 저자는 다양한 테크닉을 소개하면서 마지막으로, 재미있는 이야기를 할 때 가장 중요한 건 '이것'이라고 강조합니다.

'이것'이 없으면 아무리 다양한 테크닉을 구사해도 상대방을 진심으로 즐겁게 만들 수 없다고 해요.

그건 상대방에 대한 '배려'입니다. 또한 누군가를 즐겁게 해주고 싶다는 '순수한 마음'입니다.

재미의 달인이 된다는 건 어쩐지 재미있는 사람 그 이상의 좋은 사람이 되는 것 같아요.

재미난 인생, 멋진 인생을 살고 싶다면 재미의 달인이 되자!!!

YES마니아 : 로얄 a*****7 2016.09.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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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재미의 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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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잼'인 사람도 '토크왕'으로 거듭날 수 있는 인기 예능 작가의 재미력 파워업 꿀팁 대방출!                                                          책은 크게 4파트로 구성되어 있으며,이해를 도와주는 그림과, 중요한 부분에는 강조 표시가 되어 있어테크닉을 익히는데 더욱 도움을 주는 것 같다.무엇보다 글씨체가 깔끔하고 예쁘다.  중요한 부분에 형광펜을 칠한 것 처럼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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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잼'인 사람도 '토크왕'으로 거듭날 수 있는

인기 예능 작가의 재미력 파워업 꿀팁 대방출!

                                                         

책은 크게 4파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해를 도와주는 그림과, 중요한 부분에는 강조 표시가 되어 있어

테크닉을 익히는데 더욱 도움을 주는 것 같다.

무엇보다 글씨체가 깔끔하고 예쁘다.

 

중요한 부분에 형광펜을 칠한 것 처럼 되어있다! 

 

 

또한, 그림으로 이해를 도와준다 

 

 

 프롤로그에서 저자는

 

재미있게 이야기 하는데 재능은 필요 없다.

이야기하는 방법이 바뀌면 인생이 달라진다.

 

라고 했다.

이 책을 읽음으로써 일상 속에서 가족들이나

친구들과의 대화에서 재미있게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재능이 없는,

자기소개서를 쓸 때에 나만의 이야기를 읽고 싶게 만드는 방법을 모르는

내가 '달인'으로 변하기를 기대하며 읽기 시작 했다.

 

'어떻게 하면 재미있을까?'를 생각하는 것이 '구성'이며

이야기가 재미없고 지루한 원인은 '구성'에 있다.

반대로 '구성'이 없으면 이야기가 재미 있다.

이야기를 재미있게 만드는 구성력을 향상 시키기 위해서는

두 가지를 고려해야 한다.

1.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필요한 요소를 선택한다.

2. 선택한 요소를 더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서 순서를 정한다.

 

지금까지 사람들과 이야기를 할 때

이야기를 어떻게 구성해야 재미있을지 생각해보고 말한적이 없다.

그냥 아! 이거 재미있을 만한 이야기네

라고 생각해서 말했다.

자기소개서를 쓸 때에도 마찬가지 인 것 같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재미있게 말하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한 것이라고 깨달았다.

 

나의 이야기가 재미있는지 아닌지는 그것이 웃을 수 있는 이야기든,

흥미로운 이야기든, 감동스러운 이야기든 듣는사람이 '공감'하는지

아닌지를 기준으로 결정된다고 한다.

늘 만나면 자신의 이야기만, 자신만이 알 수 있는 이야기만 하는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와 이야기를 하면 공감할 수 없는 이야기가 많아서

만나기 꺼져질 때가 있다.

이야기를 할 때에는 듣는 사람이 공감할 수 있는 화제를 선택하는 것도

상대방에 대한 배려 인 것 같다.

 

 

 재미있는 이야기에는 올바른 순서가 있다.

그 중 가장 유용한 방법은 '후리 오치' 방법이다.

후리->오치 순서로 이야기를 하는데,

후리는 듣는 사람이 '이 이야기는 당연히 이렇게 되겠군'하는

예상을 하게 만드는 것이고,

오치는 그 예상을 뒤엎어 버리는 의외의 결말을 준비하는 것이다.

나는 이 후리 오치 방법이 가장 기억에 남으며, 이것이 가장 핵심인 것 같다.

후리 오치 방법은 콘텐츠 제작의 기본이며 그 구조에 재미의 본질이 있어

이벤트, 영화, 만화, 연설 등 다양한 곳에서 이용되고 있다.

후리 오치 방법을 유용하게 다루기 위해서는

메모하는 습관과 약간의 공부와 연습이 필요할 것 같다.

 

독설과 자신의 콤플렉스를 이용해

상대방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이야기를 재미있게

진행할 수 있다는 점이 놀라웠다.

콤플렉스는 말 그대로 남들에게는 말하기 꺼려하는 주제이고,

독설은 자칫 잘못하면 안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기 때문이다.

자신의 콤플렉스를 일부러 이야기의 소재로 삼는다는 것은

이야기하는 사람이 전향적인 자세를 지니고 있으며

강하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드는 사람과의 거리가 단번에 가까워 질 수 있다고 한다.

나의 콤플렉스가 약점이 아니라 상대방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친근감을 느끼게 할 수 있는 무기가 된다는 것이 신선했다.

또한, 독설을 이용하여 말할 때에는 애정을 담아서 대상이 되는 사람의

긍정적인 부분을 강조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잘못하며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어 기분이 상해 공감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독설 테크닉은 상당히 높은 수준의 화술이라고 한다.

독설 테크닉은 후리 오치 방법을 잘 사용할 수 있게 되었을 때 시도해봐야 겠다.

 

'재미있는 이야기'란

상대방에 대한 배려

 

그동안 내가 좋아하는 주제를 선택하고,

상대방의 재미와 공감보다는 나의 재미에 비중을 두고

이야기를 했던 내가 부끄러워졌다.

이 책을 통해 나와 이야기를 하는 모든 사람들이

진심으로 즐거운 웃음을 짓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서 다행인 것 같다.

일상생활에서는 물론, 자기소개서, 면접에서도

유용하게 쓸 수 있을 것 같다.

YES마니아 : 로얄 w******s 2016.09.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