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마사키 아유미 이름 하나만으로 충분히 살 가치가 있고, 음악도 검증받은 것들입니다. 다만, SM엔터테인먼트 측 실수인지 CD안에 들어있는 곡들의 제목이 전부 엉망으로 붙어있더군요. 게다가 제목이 멋대로인것도 모자라서 아티스트 정보가 아무로 나미에랑 TRF??? 장난 하십니까.....-_- 훌륭한 음반을 좋은 구성에 적정 가격에 구입한건 만족합니다만 음반 내용이 이따위니 기분이 확 상해버리네요. 신경 좀 더 써줬으면 별점 다섯개 전부 만점 드릴텐데 너무 급조해서 판 느낌이 들어 기분이 나쁩니다. 아 물론 하마사키 아유미의 음악에 대한 부분에서는 전혀 불만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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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사키 아유미의 이 싱글 모음집이 나오던 시기의 직전에 하마사키 아유미의 베
스트 음반이 2개나 발매가 되었었다. 바로 A best 들이었는데... 그러한 당당히 베
스트 음반의 제목을 단 2개의 음반이 있음에도 다시 나온 이 싱글 모음집은 또다른
베스트라는 점에서 여러가지로 상업적이라고 많은 비판도 받아야만 했다.
하지만, 조금 시각을 돌려보면 하마사키 아유미가 그렇게 2장의 베스트와 한장의
싱글 모음집을 내놓으면서 자신의 음악의 전환점을 모색한 것은 아닐까 생각해본
다. 물론 큰 변화를 보이지도 않았고, 그후로 나온 2장의 음반도 그렇게 과거에 비
해서 많은 차이점을 보여주지는 않았지만, 분명 데뷔후 쉼없이 달려온 하마사키 아
유미였기에 분명 베스트 형식으로라도 자신의 음악을 한번쯤 정리해두는 것도 필요
했으리라 보인다.
그렇게 생각하면 분명 이 싱글 모음집은 충분히 그 역할을 했으며, 또한 팬들에게
는 큰 선물이기도 하다. 왜냐하면 하마사키를 늦게 안 사람들에게는 과거의 하마사
키 아유미부터 최근의 하마사키 아유미까지 길게 이어지는 그녀의 음악에 대해서
한번쯤 정리하면서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며, 음악은 결국 사람들의 추억을
정리해주는 것이라고 한다면 분명 하마사키 아유미의 올드팬들에게는 분명 지나온
시간동안 변화하고 성장해온 하마사키 아유미를 추억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할 것
이다.
그렇게 하마사키 아유미는 팬들에게 자신의 과거를 선물했다.
그리고 팬들은 이제 다가올 미래의 하마사키 아유미를 기대할 준비를 끝냈다고 생
각한다.
누가 무슨 말을 해도 많이 고민하고, 많이 준비하며, 많이 보여주려 노력하는 하마
사키 아유미를 좋아한다면 앞으로 지나온 시간의 길이만큼 앞으로의 아유도 충분히
좋아할 수 있지 않을까 한다.
단순히 일본의 젊은 여성을 위한 가수이기 전에 분명 하마사키 아유미는 자신의 음
악으로 자신이 노래하는 가사로 메세지를 전하는 '아티스트'이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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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같은 노래들이 무려 3CD. 음악은 말할것도 없이 최고죠. 구성도 좋습니다★ 아유의 음반이 많아 구입을 망설이시는 라이트팬 분들께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