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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시 세이어스의 피터 윔지 경 시리즈. 아쉽게도 국내에 소개된 마지막 피터 윔지 시리즈인 것 같다. <광고하는 살인>이라는 제목으로 다른 출판사에서도 나온 모양인데, 플루프린트의 번역이나 편집이 나쁘지 않고 기존에 샀던 책도 있어서, 블루프린트에서 구입했다.
이번 책에서는 일하는 피터 윔지 경을 볼 수 있다. 당연한 것 같지만 전혀 당연하지 않은데, 피터 윔지 경은 금수저를 물고 태어나서 취미활동을 즐기며 시간을 보내는 인물이기 때문이다. 탐정일도 취미의 일환이다. 그런데 왜 취업을 했을까? 망해서? 아니다. 실은 광고 회사에서 일하는 직원 하나가 살해되서다. 윔지 경은 가명으로 회사에 카피라이터로 취업한다. 그 와중에 마약 거래에 대해 파헤치기 시작한다.
배경이 생생한 느낌이 들어서 왜 그런가 했더니, 도로시 세이어스가 젊을 적 카피라이터로 일했던 경험이 반영되었다고 한다. 역시 현장감을 살리기 위해서는 실제 경험하는 게 최고다. 꽤 유쾌한 상황들이 많이 있는데 (신입사원이 회사에 적응하는 과정 등), 메인 플롯과 버무러져서 재미있다.
이 시리즈가 인기가 많으면 좋았을 텐데 아쉽다. 국내에 더 소개되면 좋았을 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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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추리소설가이자 여성 작가인 도로시 엘 세이어즈의 대표작우로 꼽히는 윔지 경 시리즈를 이번에 릭기 시작했는데 시대상을 느낄 수 있는 배경도 흥미롭고 생각지도 못한 반전도 있어서 추리 장르에 걸맞는 작품이라서 잘 봤습니다. 잘 봤습니다. |
| 귀족 탐정 피터 윔지 경이 활약하는 작품 중 하나인 살인은 광고된다는 흥미진진하고 재미있게 읽은 추리소설입니다. 살인 사건에 대해 광고를 낸 것처럼 보이는 광고 같은 글에서 시작해서 사건이 재미있게 전개되고 진상이 밝혀지는 부분이 재미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