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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명 속 역사 이야기) 길이름 따라 역사 한 바퀴
"(도로명 속 역사 이야기) 길이름 따라 역사 한 바퀴" 내용보기
큰아이는 5학년 2학기를 맞아 학교에서 한국사 수업을 시작했습니다.아이가 처음 만나는 역사는 어떤 느낌일까요?달달 외워서 시험에 100점 맞기 위한 공부보다는따뜻한 이야기, 재미있는 이야기, 교훈이 되는 이야기로 역사를 만나면 더 좋겠다는 게 엄마의 바램입니다.그런 의미에서 이번에 읽은 꿈꾸는초승달의 <길이름 따라 역사 한 바퀴>는좀 특별한 책이었는데요...<<초등인문
"(도로명 속 역사 이야기) 길이름 따라 역사 한 바퀴" 내용보기

큰아이는 5학년 2학기를 맞아
학교에서 한국사 수업을 시작했습니다.
아이가 처음 만나는 역사는 어떤 느낌일까요?
달달 외워서 시험에 100점 맞기 위한 공부보다는
따뜻한 이야기, 재미있는 이야기, 교훈이 되는 이야기로
역사를 만나면 더 좋겠다는 게
엄마의 바램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에 읽은
꿈꾸는초승달의 <길이름 따라 역사 한 바퀴>
좀 특별한 책이었는데요...

<<초등인문학 동화 길이름 따라 역사 한 바퀴>>
역사 관련 책이지만 제목부터가
인문학 냄새가 솔솔~~


총 8군데의 도로명 속에 얽힌
역사 이야기를 들려주는 책!

엄마는 이미 한번쯤 걸어본 길이지만
아이는 아직 못가본 길도 많은데요,
기회가 되어 가보게 된다면 책에서 읽었던
역사속이야기들을 떠올려보면 좋을 것 같아요.



사람도 누구나 이름을 가지고 있는것처럼
도로에도 각기 이름이 다 있지요?

저희집을 둘러싸고 있는 도로 이름은
<해밀예당로> 랍니다. 이름이 참 예쁘죠?
'해밀'은 비가 온 뒤에 맑게 개인 하늘이라는 뜻인데
예당은 어떤 의미를 담고 있는지 궁금해지네요.

이처럼 김은의 작가님도
도로명에 담긴 뜻과 유래를 살피면서 
역사이야기를 들려준답니다.
하나의 이야기를 읽어 나갈 때마다 길을 만나기도 하지만
우리 역사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어요.
 


경복궁에 갔을때 걸었던 세종대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도로였군요.



세종대로가 넓~은 도로가 되기까지 화재를 겪으면서
지혜를 짜냈던 세종대왕과 신하들의 이야기


청파역과 청파도로를 통해 알게 된 암행어사 이야기


비만 오면 큰 물이 흘러넘쳤던 청계천로의 이름을 따라
배워본 홍수를 막아 준 측우기와 수표 이야기


종로 는 너무나 유명하죠?
'사람들이 구름처럼 모이는 길'이라고 해서
'운종가'라고도 불렀다고 하네요.
종로 이야기를 통해 배우는 조선시대의 상업, 난전 이야기



이렇게 총 8가지의 도로명 이야기와
도로와 얽혀 있는 역사 속 이야기는
왕과 신하들, 백성들의 삶 곳곳으로
아이들을 초대해줍니다^^

실생활에서 쓰는 주소도 도로명주소로 변경된 요즘~
아이들이 궁금해하고 관심 있어할 만한 소재인 <도로명>을 통해
역사 속 이곳 저곳으로 여행을 떠나볼 수 있게 도와준
<길이름 따라 역사 한 바퀴>
넘 재미있고 유익한 역사이야기 책이었습니다.

서울에 살지 않는 우리집 아이들은
책에 나온 도로명이 조금은 낯설기도 했는데요,
이런 친구들을 위해서
현재 도로 사진이나 지도를 보너스로 같이 실어주면
좀더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책을 읽고 난후 독후활동으로 마무리해 보았습니다.>

 


 

 

p*******9 2016.09.2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꿈꾸는 초승달]초등 인문학동화/도로명 속 역사 이이기 (길 이름 따라 역사 한바퀴
"[꿈꾸는 초승달]초등 인문학동화/도로명 속 역사 이이기 (길 이름 따라 역사 한바퀴" 내용보기
초등 인문학 동화 도로명 속 역사 이야기 길이름 따라 역사 한바퀴 김은의 글 / 조윤주 그림 [꿈꾸는 초승달]​ 우리가 다니는 길에는 이름이 있는데요 주소도 도로명으로 바뀌었잖아요 이런 도로명이 어떤 사연으로 그러한 이름을 갖게 되었을지 궁굼해 하지 않으셨나요?. <길이름 따라 역사 한 바퀴>는 서울 도로명 속에 담긴 역사 이야기를 재미있는 동화로 엮고, 역사와 관련된 정
"[꿈꾸는 초승달]초등 인문학동화/도로명 속 역사 이이기 (길 이름 따라 역사 한바퀴" 내용보기





초등 인문학 동화

도로명 속 역사 이야기

길이름 따라 역사 한바퀴

김은의 글 / 조윤주 그림

[꿈꾸는 초승달]





우리가 다니는 길에는 이름이 있는데요 주소도 도로명으로 바뀌었잖아요
 이런 도로명이 어떤 사연으로 그러한 이름을 갖게 되었을지 궁굼해 하지 않으셨나요?.
<길이름 따라 역사 한 바퀴>는 서울 도로명 속에 담긴 역사 이야기를 재미있는 동화로 엮고,
 역사와 관련된 정보를 부록으로 구성한
초등 인문학 동화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이예요
서울 골목골목 품고 있는 사연좀 들여다 볼까요?^^





<차례>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도로 세종대로 
교통 통신의 중심 도로 청파로
외교와 나랏일의 중심 도로 태평로
비만 오면 큰물이 흘러넘쳤던 청계천로 
조선 경제의 중심 도로 종로 
얼음 저장 창고가 있었던 서빙고로 
누에 치는 잠실이 있었던 잠실로 
백제의 첫 도읍지였던 위례성대로

서울의 널리 알려진 도로명 가운데 역사적 인물이나 유물
사건과 얽힌 여덟 가지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답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도로 ‘세종대로’
 세종 대왕과 깊은 관련이 있겠지요? 며칠전에는 한글날이였는데,,
근처에서 세종 대왕이 태어났고,
세종 대왕이 다스리던 시절에 더욱 넓어졌다고 해요
큰불로 크게 피해를 보면서 화재 방지를 위해 길을 넓히게 된거라고 하네요
초가지붕 집들이 다닥다닥 붙어 있어 불이 급속도로 퍼져서
 세종 임금이 도로를 재정비하여 수도 한양의 주작대로에는 위풍당당한 기와집들이 죽 늘어서게 되었다고 해요



 
 
한글도 창제하셨지만 세종대로라는 도로명을 얻기까지 많은 업적도 남기셨어요





<길 따라 역사 따라>는  흥미로운 역사 이야기가 끝날 때마다 부록이 이어지고 있어요 
‘조선 시대 소방 이야기’, ‘암행어사 이야기’, ‘석빙고 이야기’, ‘비단 이야기’ 등
본문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사진, 그림과 함께 수록하여 역사에 대한 배경지식을 넓혀 주고 이해를 돕고 있어요




 
외교와 나랏일의 중심 도로 태평로
중구에 있는 ‘태평로’는 외교와 나랏일의 중심 도로였어요
 .





비만 오면 큰물이 흘러 넘쳤던 청계천로
지금은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는 청계천로
청계천은 조선 시대에 길이 만들어지고,
마을을 형성하는 큰 영향을 끼쳤어요
물과 길이 만나는 곳곳에 다리를 놓아 마을과 마을을 연결했어요
하지만 비가 오면 물이 넘쳐 물바다가 됐다고 해요
태종때, 시내를 가로지르는 큰 수로를 만들면 모여든 빗물이 흘러갈 수 있을거라는 생각에 수로를 만들었어요




 

공사에 공사를 거듭해서 2005년 청계천 복원공사가 완료되어
청계천은 서울 도심 한복판을 가로지는 개천으로 거듭나게 되었고,
청계천로 역시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하게 되었어요


 


조선 경제의 중심도로 종로
우리나라 조선시대 대표적인 번화가는 상점들이 길게 늘어섰던 종로예요
종로는 지금도 번화가이긴 하지만요






박서방 이야기를 통해 종로의 역사도 들여다 볼수 있었네요
조선의 대표적인 거리 종로에서는 일제 강점기에 3.1 만세 운동이 벌어졌어요
해방 이후에는 민주주의를 위한 집회와 시위가 일어났구요
종로는 이렇게 오랜 역사를 시민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변화하고 발전해서
오늘날에 이르렀어요
도로명에 얽힌 이야기를 자세히 알게되니 더 뭉클해 집니다...




이렇게 도로명이 이야기는
아주 오랜 옛날부터 그곳에 살았던 사람들, 기념이 될 만한 사건, 지리적 조건, 자연환경,
어떤 인물이 나고 자란 과정 등을 살펴서 가장 적합한 이름을 골라 붙였어요
그래서 오래된 도로에는 그만큼 유구한 역사가 오롯이 담겨 있답니다~




아이들도 재미있게 봤지만 저도 재미있게 본 책이였네요

세상 모든것에 저마다 이름이 있듯이
우리가 다니는 길에도 이름이 이렇게 있어요
유구한 역사가 살아 숨 쉬는 서울 길을 거닐며 <길이름 따라 역사 한 바퀴>와 함께
 과거 여행을 떠나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h****6 2016.10.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길이름 따라 역사 한 바퀴
"길이름 따라 역사 한 바퀴" 내용보기
길이름 따라 역사 한 바퀴 용현군은 학교에서 방과 후 수업으로 한자를 배우고 있어요. 한자를 배우면서 선생님이 들려주는 역사 이야기가 너무 재미있다고 하네요. 수업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가버린다는 용현군의 이야기에 도대체 어떤 이야기를 어떻게 해주시길래 이렇게 흥미로워할까 궁금하더라구요. 아이들과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엄마도 역사를 배우게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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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름 따라 역사 한 바퀴


용현군은 학교에서 방과 후 수업으로 한자를 배우고 있어요.

한자를 배우면서 선생님이 들려주는 역사 이야기가 너무 재미있다고 하네요.

수업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가버린다는 용현군의 이야기에 도대체 어떤 이야기를 어떻게 해주시길래 이렇게 흥미로워할까 궁금하더라구요.

아이들과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엄마도 역사를 배우게 돼요.

학창 시절에는 역사가 참으로 어려웠는데 지금은 아이들과 함께 쉽고 재미있게 출간된 책을 읽으니 머릿속에도 쏙쏙 이야기가 들어오는 것 같아요.

재미있는 역사지만 너무 딱딱해서 지루하게 느껴질 때가 있어요.

하지만 <길 이름 따라 역사 한 바퀴>와 함께라면 역사 공부도 재미있게 할 수 있겠어요.





길마다 이름이 있어요.

저희가 살고 있는 곳도 '장덕로'라는 도로명이 있답니다.

이 이름을 어떻게 짓는지 궁금하기도 했었는데 <길이름 따라 역사 한 바퀴>는 서울 도로명 속에 담긴 역사 이야기를 들려주죠.

어떤 도로명은 우리가 들으면 연상되는 역사 이야기가 있기도 하더라구요.





세종대로, 청파로, 태평로, 청계천로, 종로, 서빙고로, 잠실로, 위성대로 등 총 8가지의 역사 이야기를 소개해요.

사실 엄마는 모두 알고 있는 곳이지만 용현군은 모두 모르는 곳이네요.

아직 서울을 가보지 않았거든요.

그나마 세종대로는 알고 있는 세종 대왕과 연관이 있다고 생각할 수 있었어요.



 


 


세종대로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도로로 세종 대왕이 왕위에 있을 때에 큰불이 나서 피해를 보게 되고 화재 방지를 위해 길을 넓히게 되었어요.

조선 시대의 소방 이야기도 무척 흥미롭네요.

'길 따라 역사 따라'에 보면 도로명에 대한 다양한 배경 지식도 담고 있답니다.




 

 


 

고려 시대부터 서울과 지방을 연결하는 청파역이 있어서 생기게 된 청파로,

조선 초기부터 임진왜란 때까지 중국 명나라 사신들의 숙소 태평관이 있어 생긴 이름인 태평로,

비만 오면 큰물 때문에 흘러넘쳤던 청계천로와 조선 시대 가장 큰 얼음 저장 창고가 있었던 서빙고로 등 도로명을 알면 역사가 보인답니다.





도로명 하나에 우리의 역사와 백성의 슬픔, 지혜까지 다양한 배경 지식을 넓힐 수 있어요.

어려운 용어에 대해서도 페이지 아래에 정리를 하고 있기 때문에 초등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에요.

길이름에 담긴 우리의 역사를 <길이름 따라 역사 한 바퀴>로 한 번 만나보세요.

호기심 많은 우리 아이들이 우리 주변 다른 도로명 길에 대에서도 큰 호기심을 가질 것 같아요.




 

 

o*****2 2016.10.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꿈꾸는 초승달] 초등인문학 동화 도로명 속 역사 이야기 - 길 이름 따라 역사 한바퀴~
"[꿈꾸는 초승달] 초등인문학 동화 도로명 속 역사 이야기 - 길 이름 따라 역사 한바퀴~" 내용보기
도로명으로 따라 주소가 전면 개편된지 벌써 2년이 지났습니다. 그에 따라 **동으로 불리던 주소들이 **로 몇 번길~하는 식으로 바뀌었지요 아직은 생소한 길들도 많고 아직 익숙하지 않은데요~ 이런 길 이름들은 어디서 왔을까? 저도 어릴때 참 궁금했었답니다. 그런데 그런 어린아이들의 궁금증을 확~ 풀어줄 책이 있었네요 ^^ 꿈꾸는 초승달에서 나온 도로명 속 역사 이
"[꿈꾸는 초승달] 초등인문학 동화 도로명 속 역사 이야기 - 길 이름 따라 역사 한바퀴~" 내용보기

도로명으로 따라 주소가 전면 개편된지 벌써 2년이 지났습니다.


그에 따라 **동으로 불리던 주소들이 **로 몇 번길~하는 식으로 바뀌었지요

아직은 생소한 길들도 많고 아직 익숙하지 않은데요~


이런 길 이름들은 어디서 왔을까? 저도 어릴때 참 궁금했었답니다.


그런데 그런 어린아이들의 궁금증을 확~ 풀어줄 책이 있었네요 ^^


꿈꾸는 초승달에서 나온 도로명 속 역사 이야기


길 이름따라 역사 한 바퀴랍니다.


 



모든 길 이름이 다~ 나온 건 아니지만

대표적으로 길 이름이 붙여지게 된 이야기가 있는 길에 대한 내용이지요~


무심하게 주소로만 기억해 온 길 이름에 대한

유래를 알고 나면 그 이름이 더욱 재미있게 느껴지고~


머릿 속에 쏙~ 들어오게 되겠죠?


 


4학년 울 걸군도 참 재미있게 읽더라고요~


아무래도 자기가 아는 길들이 나오니 그 길의 이름에

이런 사연이 있다는 게 참 재미있었나봐요~ ^^


얼음 저장고가 있었기에 서빙고로~~


요건 '빙고'에 대해 알고는 있었지만 동빙고, 서빙고가 그 얼음 저장고를 뜻하는

내용이었다는 걸 모르고 있었다면서 새로워 했답니다. ^^


게다가 요 그림 속 삽화를 보더니 겨울왕국이 생각난다며~

후씨랑 둘이서 한참 얼음 채취할때 부르는 노래를 불러댔답니다 ㅋㅋ

 


울 걸군이 제일 신기해 했던 잠실로~~

아무래도 우리 집과 가까운 곳이고 자주 듣던 지명이라 더 반가웠나봅니다.


게다가 올 봄에 누에까지 키워봤던지라 누에와 뽕잎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니

더 눈이 번쩍!! 귀까 쫑끗!! 했다네요 ^^


잠실의 유래를 알고 나니 잠실이 달리 보인다며~ ...



별그대에서도 나왔죠??

도민준이 조선시대때 헐값으로 사뒀던 뽕밭~~ ㅋㅋ


전 요 잠실 부분 읽으니 별그대가 젤 먼저 생각났어요 ^^

 


게다가 길 이름의 유래만 나온게 아니라

누에와 관련된 비단에 대한 이야기와 우리 민족이 백의민족이라 불리는 까닭에 대해서도 나와있어서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지요.



 



모습이 제일 많이 변한 청계천로~~


하천이다~ 복개천이었다 다시 재정비되서

서울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청계천에 대한 이야기~


이 부분 읽고 청계천에 꼭 가보기로 했어요~~

울 걸군은 아직 못 가봤거든요 ^^


 


청계천의 범람으로 계속 피해가 나자 청계전에 설치된 수표에 대한 내용도 나온답니다.

수표 이야기를 하자니 당연 측우기에 대한 내용도 있겠죠?? ^^


세계 최초로 만들어진 측우기~~


 


아이들이 궁금해 할만한 내용들을 짧지만 재미있는 내용으로 담아놓아

쉽게 재미있게 읽으면서 역사 공부도 될 수 있는 내용이기에 가볍게 꼭 한 번 읽어보면 좋을 내용이네요~




m****0 2016.10.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길 이름따라 역사 한 바퀴
"길 이름따라 역사 한 바퀴" 내용보기
등 역사공부를 길 이름으로 할 수 있는 초등인문학동화를 보게되었다.길 이름이 어떻게 생겨났는지 알아보면서 자연스레 역사속으로 들어가게 해주는 재미있는책이 책 보고 광화문 전시보러 가던날 딸아이가 세종대로가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도로래~하는걸보니 책을 잘 읽었군 싶더라는^^도로명 속 역사 이야기길 이름따라 역사 한 바퀴사실 어른인 나도 길 이름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다
"길 이름따라 역사 한 바퀴" 내용보기

등 역사공부를 길 이름으로 할 수 있는 초등인문학동화를 보게되었다.


길 이름이 어떻게 생겨났는지 알아보면서 자연스레 역사속으로 들어가게 해주는 재미있는책


이 책 보고 광화문 전시보러 가던날 딸아이가 세종대로가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도로래~


하는걸보니 책을 잘 읽었군 싶더라는^^





도로명 속 역사 이야기


길 이름따라 역사 한 바퀴


사실 어른인 나도 길 이름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다닌적이 없는터라 같이 배우는 기회가 되었다.




세종대로, 청파로, 태평로, 청계천로, 종로, 서빙고로, 잠실로, 위례성대로


총 8개의 길 이름을 살펴볼 수 있다. 


목차만봐도 길 이름 이유를 대략 눈치 챌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도로 세종대로


길을 두번씩 건너다녀야하니 넓은 도로가 맞긴 하다.


조선시대 궁궐인 경복궁 앞 거리이며 인근 통인시장가는길에보면 세종대왕 집터라고 비석이 있는데


세종대왕이 태어난 일을 기념하기 위해서 붙여진 세종대로


세종대왕 때 화재에 대비해 길을 넓히고 여러 방편을 마련하였다고한다.


그 와중에도 백성들을 위해 필요한것들을 지원해주면서 불편하지않게 천천히 진행하라고 하셨다는...



세종대왕때 인근에 불이나서 많은 사람이 죽고 2천세대가 넘는 집이 전소되었다고한다.


그 일을 계기로 소방로를 확보하기위해 길을 넓혀놓은게 세종대로^^


책을 보면서 길에 숨은 이야기도 볼 수 있고 한페이지 정도씩 정리를 해놓았기에 주변 지식들을 얻을 수 있다.




전국을 연결하는 길목인 청파로에 관한 이야기


암행어사가 청파역을 출발했다고한다.


뒤에는 암행어사에 관한 이야기들


아이들이 딱 궁금해 할만한 이야기들만 들어있다.




그림만 봐도 여기가 어딘줄 다 알것같다.


청계천로


청계고가도로가 없어지고 청계천을 되살리고자 다시 공사해 아름다운곳으로 변신한곳


아이들은 예전의 청계천이 어땠는지 알 수 없을테니 좋은 공부가 된거같다.


책에 나온 도로 다니면 재잘재잘 할거같다.




s****1 2016.09.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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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권장도서 도로명 속 역사이야기, 길이름 따라 역사 한 바퀴~
"초등권장도서 도로명 속 역사이야기, 길이름 따라 역사 한 바퀴~" 내용보기
도로명에 저마다 담은 역사를 알아보고 다양한 정보와 사진, 그림을 통해 역사에 대한 배경지식을 넓혀주는 초등권장도서 서울에서 널리 알려진 도로명의 역사도 배우고...쉽고 재미있게 인문학을 배우면서역사적 인물이나 유물, 사건에 얽힌 여덟가지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우리가 지금 거닐고 있는 길의 이름은 무엇인지..이 도로명에는 어떤 이야기가 담겨져 있는지 도로
"초등권장도서 도로명 속 역사이야기, 길이름 따라 역사 한 바퀴~" 내용보기

 

도로명에 저마다 담은 역사를 알아보고
다양한 정보와 사진, 그림을 통해 역사에 대한 배경지식을 넓혀주는 초등권장도서

 

서울에서 널리 알려진 도로명의 역사도 배우고...
쉽고 재미있게 인문학을 배우면서
역사적 인물이나 유물, 사건에 얽힌 여덟가지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
우리가 지금 거닐고 있는 길의 이름은 무엇인지..
이 도로명에는 어떤 이야기가 담겨져 있는지
도로명 속 역사 이야기 길이름 따라 역사 한 바퀴를 통해 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

YES마니아 : 로얄 p*******s 2016.09.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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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초승달) 초등추천도서_길이름 따라 역사 한 바퀴
"(꿈꾸는초승달) 초등추천도서_길이름 따라 역사 한 바퀴" 내용보기
(꿈꾸는초승달) 초등추천도서 길이름 따라 역사 한 바퀴     세상 모든 것에 저마다 이름이 있듯이 우리가 다니는 길에도 이름이 있죠 ​ 골목골목 품고 있는 사연을 통해 길이름에 대한 역사 이야기 하나씩 들여다 볼까요?^^​         ​ 목차를 보면 우리에게 익숙한 도로명이죠   그냥 걸어다니던 길인데 그 길이름에도 다 사연이 있답니
"(꿈꾸는초승달) 초등추천도서_길이름 따라 역사 한 바퀴" 내용보기

 

 

(꿈꾸는초승달) 초등추천도서

길이름 따라 역사 한 바퀴

 

 

세상 모든 것에 저마다 이름이 있듯이

우리가 다니는 길에도 이름이 있죠

골목골목 품고 있는 사연을 통해

길이름에 대한 역사 이야기

하나씩 들여다 볼까요?^^​

 

 

 

 



목차를 보면

우리에게 익숙한 도로명이죠

 

그냥 걸어다니던 길인데

그 길이름에도 다 사연이 있답니다

 

 

 

 

세종대로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도로에요

 

조선 시대 왕궁인 경복궁의 앞거리면서

세종 대왕이 태어난 일을 기념하기 위해서

'세종'이라는 이름을 붙였다고 해요

 

 


 

 

세종대로가 가장 넓어진 도로가 된 사연에는

도성에서 대화재가 나면서

도로를 재정비하고

초가지붕과 기와지붕을 바꾸는 등

여러가지 소방 대책을 마련하는 가운데

세종대로는 한양에서 가장 큰 도로가 되었어요

 

 

 

 

 

 

 

도로명의 설명이 끝나고 나면

사연에 따른 역사 이야기가 나와요

 

조선 시대때 불을 낸 사람은

최대 100대의 곤장을 맞아야하는

엄벌을 받았답니다

 


비만 ​오면 큰물이 흘러넘쳤던

청계천로의 사연

 

'개천'은 맑고 깨끗한 시내라는 뜻의 '청계천'

서울 시내 한가운데를 흐르는 청계천은

조선 시대에 길이 만들어지고

마을을 형성하는데

큰 양향을 끼쳤다고 해요

일제 강점기를 거치고 한국 전쟁 후

피난민과 월남민들이 몰리면서

낡고 더럽혀진 사연

2005년 청계천 복원 공사로

청계천은 서울 도심 한복판을

가로지르는 개천으로 거듭났고

청계천로는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하면서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는 곳이 되었어요​


 

 

도로명 설명 말미에는

이야기와 관련된 심화된 내용이 나와요

 

도로명 사연도 배우고

그에 관한 역사도 알수 있으니

일석이조네요

 

 

 

 

 

 

조선 경제의 중심도로

'종로'

 

종로는 조선 시대

대표 번화가였죠

'종로'는 시간을 알리는 종이 설치 되었던

종루가 있어 종로인데

'사람들이 구름처럼 모이는 길' 이라고해서

'운종가' 라고도 불렀데요​

 

 

 



 

 

얼음 저장 창고로 사용했던

 '서빙고로'

 

냉장고가 없었던 옛날

한강이 꽁꽁 얼면 얼음을 잘라

큰 얼음 저장 창고로 사용했던

조선 시대 가장 큰 얼음 저장 창고

얼음을 자르다

물에 빠져 죽기도 하고

동상에 걸리기도 하니

일이 무서워​ 도망갔던 사람들도 있었답니다

 


 

 

교과 연계로 교과서랑 같이 읽기 좋은

도로명 속 역사 이야기

길이름 따라 역사 한 바퀴

초등 어린이들이 읽어보길 추천해요

 

 

 

 


 


 

우리집 초등 어린이도 읽고 나서

독후활동지로 간단하게 정리해 봤어요

 

어렵게만 여겨지는 역사 이야기

요즘은 쉽게접근 할수 있는

좋은 책이 많은것 같습니다

m****4 2016.09.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꿈꾸는초승달) 길이름 따라 역사 한 바퀴
"(꿈꾸는초승달) 길이름 따라 역사 한 바퀴" 내용보기
​ ​ 세상 모든 것에 이름이 있듯이 우리가 다니는 길에도 이름이 있고 그 이름에 담긴 역사를 알아보는 책 <길 이름 따라 역사 한 바퀴>랍니다.옛 역사를 살펴보면 이름 하나에도 참 많은 의미가 있는 경우가 많더라구요.더군다나 길 이름이니 함부로 짓지는 않았겠지요?과거의 역사를 담고 있는 지금의 도로 이름...흥미롭지 않나요? 주제가 참 흥미롭고 재미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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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것에 이름이 있듯이 우리가 다니는 길에도 이름이 있고 그 이름에 담긴 역사를 알아보는 책 <길 이름 따라 역사 한 바퀴>랍니다.
옛 역사를 살펴보면 이름 하나에도 참 많은 의미가 있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더군다나 길 이름이니 함부로 짓지는 않았겠지요?
과거의 역사를 담고 있는 지금의 도로 이름...
흥미롭지 않나요?
주제가 참 흥미롭고 재미있다는 생각이 많이 든 책이었어요.
 

총 8개의 길에 대한 이야기를 읽어볼 수 있는데요.
 이름과 얽힌 역사적 인물이나 유물, 사건을 알려주어 꽤나 흥미롭더라고요.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도로는 세종대로라고 해요.
조선시대의 왕궁인 경복궁의 앞거리이기도 하고 근처에서 세종 대왕이 태어난 일을 기념하기 위해 우리나라 가장 큰 도로에 '세종'이라는 이름을 썼다고 하네요.
게다가 세종 임금 시절에 불이 날 것에 대비해 도성의 길을 더욱 넓혔다고 하니 역시 선견지명이 있으셨던 걸까요?
 

 

세종 임금이 왕위에 오른 지 8년째 되던 봄 온 나라에 가뭄이 들었어요. 게다가 한양에 큰불이 나 수천 채의 집이 불타고 수많은 백성이 죽거나 다치는 일이 발생했지요.
화재를 어느 정도 수습하고 세종 임금은 화재 방지 대책에 대해 의논을 합니다.
도로의 폭을 넓히고 소방도로를 확보하는 일, 일정한 거리마다 우물과 못을 설치하는 일, 지붕을 초가지붕에서 기와지붕으로 바꾸는 등 오늘날의 소방서인 금화도감을 만들고 도로정비를 시작합니다.
이리하여 체계적인 소방 체계를 갖출 수 있었고 수도 한양의 주작 도로에는 기와집이 늘어서게 되었다고 합니다. 한양의 주작 도로가 오늘날의 세종 대로가 된 것이고요.
조선시대의 도로와는 많이 달라졌겠지만 백성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담은 도로는 여전히 그 자리에 남아있네요.


하나의 스토리가 마무리가 되면  <길따라 역사 따라>코너를 통해 좀 더 역사적인 이야기에 접근해 볼 수 있어요.
앞서 이야기에 등장했던 한양의 화재에 대한 실록에 남겨진 기사도 읽어보고 조선의 화재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도 읽어볼 수 있답니다.
불을 내면 곤장을 맞았다는 얘기가 재미있네요.
 

조선 경제의 중심 도로인 '종로'에 대해서도 살펴봅니다.
조선 시대의 대표적인 번화가는 바로 시전 상점들이 늘어섰던 종로라고 해요.
종로는 시간을 알리는 종이 설치되었던 종루가 있어서 종로라고 불리었다고 하네요.
 

조선시대 종로에서는 어떤 일들이 일어났을까요?
종로는 운종가라고도 불리었는데 운종가의 상점들은 관청에서 지었기에 나라의 허가를 받은 시전 상인만 장사를 할 수 있었다고 해요.
허가받지 못한 상인들은 오늘날의 좌판처럼 길에서 장사를 했는데요. 길에서 장사한다는 것이 여간 어려운 게 아니었겠죠.
육의전이나 시전 상점들은 나라의 특혜를 받고, 가난한 장사꾼들은 길거리에서 난전을 벌여 근근이 생계를 이어갔는데요.
시정잡배에게도 치이고 시전 상인들에게도 치이니 이래저래 고생이 말이 아니었겠죠.
하지만 이런 난전이 없으면 장사꾼 뿐만 아니라 가난한 백성들도 먹고살기가 힘들었대요.
시전 상인들이 난전의 가격보다 두세배 비싸게 팔았으니까요.
그래도 정조 임금이 금난전권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시장을 안정시킬 좋은 방법을 찾도록 했으니 살기 어려웠던 난전 상인들도 살만해졌겠지요?
조선의 경제를 움직였고 일제 강점기에 3.1 만세 운동이 벌어졌고, 해방 후에는 민주주의를 위한 집회와 시위가 일어났던 종로 역시 다사다난한 역사를 간직하고 있네요. 갑자기 종로에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조선시대의 상업 이야기를 좀 더 살펴볼 수 있어요.

조선은 국가 경제의 바탕이 농업이었기에 아무나 장사를 할 수 없도록 나라에서 막았다고 해요. 그래서 조선의 대표적인 상점 거리 운종가에서도 허가받은 시전 상인들만 장사를 할 수 있었지요. 그랬기에 조선 왕조는 더 많은 세금을 걷기 위해 시전 상인에게 난전을 금지할 수 있는 권리, 즉 금난전권을 주었고, 시전 상인들은 이 권리를 이용해 난전을 막았다고 합니다.

역사를 배워야 하는 이유는 역사가 우리들의 현실의 삶에 대해 많은 교훈과 기준을 제시하고 현재인 동시에 미래의 거울이기 때문일 텐데요.

시전 상인들과 난전 상인들의 다툼은 조선시대만의 문제가 아니라 현재에도 이어지고 있는 문제라고 본다면 역사 속에서 문제 해결점을 찾아볼 수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이외에도 교통 통신의 중심도로였던 청파로, 외교와 나랏일의 중심 도로였던 태평로, 비만 오면 큰물이 흘러넘쳤던 청계천로, 얼음 저장 창고가 있었던 서빙고로, 누에 치는 잠실이 있었던 잠실로, 백제의 첫 도읍지였던 위례성 대로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들이 소개가 되어 있답니다.


무엇이든 관심을 갖기 나름인 것 같아요.

우리가 흔히 지나다니던 길에도 이렇게 역사와 문화와 숨겨진 이야기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니 어제의 그 길도 새롭게 느껴지는 걸 보면 말이죠.

이 책에 소개된 길이 아니더라도 많은 길에 이름이 있고 그 이름의 유래가 있겠지요?

제가 살고 있는 뚝섬로에는 어떤 이야기가 숨겨져 있을지 문득 궁금해집니다.


 

r****7 2016.09.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도로명을 통해서 역사를 알아보는 길이름 따라 역사 한 바퀴 / 꿈꾸는초승달
"도로명을 통해서 역사를 알아보는 길이름 따라 역사 한 바퀴 / 꿈꾸는초승달" 내용보기
​ ​​​​초등 인문학 동화도로명 속 역사 이야기길이름 따라 역사 한 바퀴김은의 글 / 조윤주 그림 / 꿈꾸는초승달​저보다도 쩡양이 먼저 읽은 책...책장을 덮으며 저에게 한 첫 마디가 재미있다...인문학 동화이고 역사 이야기인데 쩡양에게서 재미있다는 말이 나오니 신기하기도하고정2맘도 얼른 읽어 보았다죠.​​사실 재미라기보다 새로운 걸 알아가고 궁금했던 내용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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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인문학 동화

도로명 속 역사 이야기


길이름 따라 역사 한 바퀴

김은의 글 / 조윤주 그림 / 꿈꾸는초승달


저보다도 쩡양이 먼저 읽은 책...

책장을 덮으며 저에게 한 첫 마디가 재미있다...

인문학 동화이고 역사 이야기인데 쩡양에게서 재미있다는 말이 나오니 신기하기도하고

정2맘도 얼른 읽어 보았다죠.

​사실 재미라기보다 새로운 걸 알아가고 궁금했던 내용에 대해서 알게되어서 쩡양이 재미있다고 표현을 한 것 같아요.

평상시에도 도로의 도로명이 적혀있는 표지판을 보면 늘 궁금해하고 질문을 던졌던 쩡양이기에

길 이름 따라 역사 한 바퀴는 그동안의 쩡양의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사막의 오아시스 같은 거였던거죠.

또 오늘날의 도로명과 연계해서 역사 이야기를 들려주니 솔직히 역사하 지루하지도 어렵게 느껴지지가 않았답니다.


아~~~ 그렇구나! 하면서 고개를 끄덕이고 옛 선조들의 지혜를 느낄 수 있었다죠.


​길 이름 따라 역사 한 바퀴에는

세종대로부터 위례성대로까지 총 8개의 도로명이야기가 실려있답니다.

​근데...

아쉬운점이 있다면 쩡양이 사는 곳은 부산...

그런데 8개의 도로명이야기가 다 서울의 도로명 이야기라 조금 아쉬웠다는요.

길 이름 따라 역사 한 바퀴가 시리즈로 나와서 지방의 도로명의 이야기도 소개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책 속에 소개된 8가지 도로명 속 역사 이야기 중 쩡양과 제가 ​베스트로 뽑은 몇가지를 들려드릴까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도로인 세종대로


쩡양이 존경하는 세종대왕님의 이름을 딴 세종대로라 익숙하기도 하고 반갑기도한 세종대로네요.

세종대로라 이름을 붙인 이유가

조선 시대 왕궁인 경복궁의 앞거리이기도하고, 근처에서 세종 대왕이 태어난 일을 기념하기 위해서이기도 하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도로인 세종대로는 길이가 0.6킬로미터, 너비는 100미터의 왕복 10차선 도로라고 하네요.

중앙에 광화문 광장과 세종대왕의 동상이 있답니다.


세종대로가 오늘날 가장 큰 도로가 된 이유!!!​

세종이 임금인 시절 화재로 인해 인명 피해와 재산 피해가 커지자

불이 번져 나가지 않도록 도로의 폭을 넓히고 소방도로를 확보하고, 방화벽을 쌓고, 우물과 물을 가둬 두는 못을 설치하는등

다양한 대책을 세우고 실행했어요.

그런 소방 대책으로 도로가 더욱 넓어지게 되었지요.


쩡양은 세종대로 이야기 중  금화도감이라는 오늘날의 소방서를 만든것과

길 따라 역사 따라에서 소개되는 조선 시대 소방 이야기가 너무나 신기했다고하네요.

조선시대에도 소방서가 존재했다는 자체가 쩡양은 신기했다 보더라고요.


백성을 우선시하고 신하들과의 소통으로 다양한 소방대책을 마련하고 실천해 옮기는 세종대왕의 면모를 보면서

정2맘도 존경스럽고 오늘날에도 꼭 필요한 지도자상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얼음 저장 창고가 있었던 서빙고로


서빙고로는 조선시대 얼음을 보관했단 얼음 창고, 서빙고가 있었던 데에서 유래되었어요.


지금은 냉장고가 있어서 음식을 시원하게 보관할 수도 여름에 얼음도 마음껏 얼려 먹을 수 있었지만

그 옛나라 얼음이 없던 시절에는???

서빙고는 조선 시대 가장 큰 얼음 저장 창고에요.


한강이 꽁꽁얼면 얼음을 잘라 빙고로 보내 보관했다가

더운 여름날 궁궐과 사대부가에서 시원하게 먹고 사용했답니다.

그런데 그런 한강의 얼음을 자르고 서빙고까지 운반하는 일인 채빙에는 한강 주변에 사는 남자들이 강제로 동원이 되었어요.

돈도 한 푼 받지 못하고 목숨의 위험까지 있는 채빙...

잘라낸 얼음을 들어 올리다가도 옮기다가도 물에 빠져서 목숨을 잃기까지 했답니다.

사람 목숨을 더 귀하게 여겼던 정조 임금과 정약용의 노력에도

채빙이 없어지지 않았다는 사실에 더욱 안타까웠던 서빙고로 이야기네요.

​누에 치는 잠실이 있었던 잠실로

잠실로는 누에 치는 잠실이 있었던 데에서 유래 되었어요.

조선시대에는 잠실로 일대가 온통 뽕나무 밭이였단 사실.

서초구 잠원동에는 조선 초기에 심어진 뽕나무 한 그루가 이 곳이 조선 시대 뽕나무밭이였음을 말해주고 있답니다.

잠원동의 뽕나무 보러 한 번 가 봐야겠어요~~

​누에가 지은 고치에서 뽑아낸 실로 만드는 비단

조선 시대 "잠실'을 설치하여 누에를 쳤어요.

잠실에 관리를 두 명 보내 누에를 길러 누에고치에서 실을 뽑게 했지요.

이 누에의 밥이 뽕잎이에요.


뽕잎에 물기가 있어도 안 되고, 벌레가 먹어도 안 되고, 색깔이 변해도 안 되고, 너무 거칠어도 안 되기에 누에를 기르기는 까다로웠지요.

이야기 속에 누에들을 위해 밤 낮으로 뽕잎을 따야만 했던 분이와 숙이...

누에고치를 딸 때의 기쁜 마음만 분이와 숙이의 몫이고 좋은 실을 얻은 공은 모두 관리에게로 돌아갔지요...


잠실에 대한 이야기 살짝 씁쓸하기도하고

누에를 한자로 잠이라고 한 다는 사실을 몰랐었기에 새로운걸 알게되어 잠실로 기억에 남았답니다.

아파트로 뒤덮힌 현재의 잠실과는 너무 이미지가 상반되어서 더욱 그런것 같기도해요.

 



 



길이름 따라 역사 한 바퀴는  알지 못했던 도로명 속의 역사 이야기와 함께

각 도로명의 역사 이야기 마무리에는 길 따라 역사 따라라는 코너가 있답니다.


조선 시대 소방 이야기 / 조선 시대 암행어사 이야기 /문물 교류이 꽃, 사절단 이야기 /

홍수를 막아 준 측우기와 수표 이야기 / 조선시대 상업 이야기 / 조상의 지혜가 담긴 석빙고이야기 /

왕과 귀족들이 사랑한 비단 이야기 / 외적을 막아 준 성 이야기란 제목으로

좀 더 폭 넓고 깊게 역사이야기를 알 수 있어서 더욱 좋았던것 같아요.

사실 정2맘도 몰랐던 역사 이야기들 많이 알게 되었답니다.


길이름이 아주 오랜 옛날부터 오늘날 까지 살아온 사람들을 이어 주는 끈이라는 걸 알게 되었다는 작가님의 말씀을

길이름 따라 역사 한 바퀴 통해서 알 수 있었네요.

그리고 기회가 된다면 김은의 작가님이 해 보셨다는 길이름 따라 역사 여행을 살짝 변형해

정2맘은 책 속에 소개되는 다양한 역사 유적지와 발명품들 찾아서 쩡양과 함께  떠나 보고 싶네요.

q****l 2016.09.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꿈꾸는 초승달 길이름 따라 역사 한 바퀴 - 쉽고 재미있는 초등 역사도서
"꿈꾸는 초승달 길이름 따라 역사 한 바퀴 - 쉽고 재미있는 초등 역사도서" 내용보기
꿈꾸는 초승달의 초등인문학 동화 역사부분이예요! 다른인문학 도서들을 많이 보았지만 삽화가 아이들이 보기에 편안하고 즐거운데다 역사를 쉽게 이해할 수 있어 좋은 책이네요 ​ ​   초등학교 2학년 지나 자신이 할 수 있을 만큼의 지식을 서술해봅니다^^ 아이들에게 글쓰기를 강요하지 않고 쉽지만 간결하고 명확하게 답할 수 있도
"꿈꾸는 초승달 길이름 따라 역사 한 바퀴 - 쉽고 재미있는 초등 역사도서" 내용보기




꿈꾸는 초승달의 초등인문학 동화


역사부분이예요!



다른인문학 도서들을 많이 보았지만


삽화가 아이들이 보기에 편안하고 즐거운데다 역사를 쉽게 이해할 수 있어 좋은 책이네요





 




초등학교 2학년 지나


자신이 할 수 있을 만큼의 지식을 서술해봅니다^^



아이들에게 글쓰기를 강요하지 않고


쉽지만 간결하고 명확하게 답할 수 있도록 질문해주는


독후활동이 참 좋은 꿈꾸는 초승달







 




특히


어려운 단어와


옛날에 있던 명사들을 설명해주니


책을 읽으며 더욱 자세히 이해할 수 있었어요






 






서빙고!


저는 영화가 먼저 생각나더라구요


아이들은 책을 통해 상상력으로 먼저 만나볼 수 있어 좋아요!




 




길 이름 따라 역사 한바퀴는


지금도 존재하고 있는 길의 이름을 아이들이 이해하고


왜 그런 이름들이 지어졌는지 유래와 역사를 이야기식 설명으로 읽을 수 있어


더욱 재미있어하는데다


직접 가보았던곳인데도 또 다시 가보고 싶어하더라구요!!!


주입식교육은 이제 옛말이 되어버렸죠!


아이들에게 이야기가 있는 즐거운 역사로


인문학에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k*******1 2016.09.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