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리뷰는 바람과 별무리 13권에 대한 리뷰입니다. 해당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읽으실 때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바람과 별무리는 제가 굉장히 애정하는 작품입니다. 실제 영국을 배경으로 하고 재밌어요. |
| 배를 이용해 항해를 하면서 상업활동을 하는걸 보면 재밌을 거 같지 않은데 실제로는 각 나라의 풍습이나 여러 요리들이 자세히 나와 흥미를 불러일으키네요. 거기다 항해 중 일어난 오해가 결국엔 전쟁까지 번지게 되는 큰 사건이나 소소한 일상들이 적절히 나와 재밌어요. 중세 시대를 보면 맥각균이라는 게 나와서 사람을 미치게 만드는 데 여기서도 그 일화가 나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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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 소설을 웹소설 연재 플랫폼인 조x라라는 곳에서 미리 읽고 있기 때문에 책은 소장용으로 ebook 구매만 하고 있는 중이다. 그래서 내용을 언급하면 다음 편에 대한 미리니름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대략적인 소재만 언급하려 한다. 이 책의 주인공은 대항해시대의 상인으로, 배를 타고 물건을 사고 팔며 모험을 한다. 작가가 고증을 철저히 하는 편이라 대항해시대의 생활상이나 문화를 간접적으로 느껴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