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리뷰는 바람과 별무리 12권에 대한 리뷰입니다. 최대한 스포일러 없이 작성하였습니다. 바람과 별무리는 장편 판타지 입니다. 스토리라인더 튼튼하고 세계관은 실제 영국을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지루하지 않고 재밌습니다. 추천합니다 |
| 부억데가를 하던 집에서 도망쳐나온 선장은 유랑극단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위험에서 벗어나고 서로 도움을 주고 돈도 얻게 되네요. 여비를 마렴한 선장이 항구로 가지만 여전히 동인도회사의 손아귀가 뻗쳐있어 간신히 탈출이 성공해 일행과 만나게 되네요. 고생과 굶주림을 겪은 선장을 보고 에이미가 너무 슬퍼하지만 선장은 일행을 만나고 자기 배를 되찾은 걸로 기뻐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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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인공은 대항해시대의 상인으로, 배를 타고 물건을 사고 팔며 모험을 한다. 작가가 고증을 철저히 하는 편이라 대항해시대의 생활상이나 문화를 간접적으로 느껴볼 수 있다. 솔직히 이 소설의 초반부는 꽤나 지루했다. 이게 무슨 긴박한 전쟁이나 모험이 있는 것도 아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소설의 모험에 푹 빠지면 나처럼 계속 읽게 된다... 정통판타지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추천한다. |